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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코 퍼' 아이템 어떠세요?"

삼성물산 "'에코 퍼' 아이템 어떠세요?"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올 겨울 패션을 고민하는 밀레니얼 여성 소비자에게 보온성과 트렌디함은 물론, 가성비까지 갖춘 에코 퍼(Eco Fur; 인조 털) 아우터와 가방을 제안한다. 미니멀 컨템포러리 여성복 '구호플러스(kuho plus)'는 보아 퍼를 사용한 테디베어 코트를 선보였다. 구호플러스의 테디베어 코트는 매력적인 아이보리, 브라운 컬러에 아웃 포켓과 버튼 디테일로 영한 감성을 담아 이미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올 겨울 핫 아이템이다.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는 따스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베이비 블루 컬러의 에코 퍼 재킷을 출시했다. 오이아우어의 에코 퍼 재킷은 두께감에 비해 무게가 가벼울 뿐만 아니라, 경쾌한 기장감과 여유 있는 핏으로 실용성이 높다. 특히 흔치 않은 색감과 플랩 포켓 디테일을 적용해 유니크함을 한층 높였다. 뿐만 아니라, 평범한 겨울 코디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에코 퍼 가방도 추천한다. 구호플러스는 라이트 베이지 톤의 페이크 퍼에 배색 핸들을 더한 시어링 토트백과 드로우 스트링을 결합한 버킷백을 출시했다.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겨울 시즌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코트, 패딩 외에 특별한 겨울 시즌 룩을 찾는다면 단연 에코 퍼 아이템을 추천한다"라며, "컬러감 있는 에코 퍼 아우터로 트렌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내거나 아우터 착장이 부담스럽다면 에코 퍼 미니 백을 포인트로 들어 '꾸안꾸(꾸민 듯 안꾸민듯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시도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밀레니얼 여성을 타깃으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와 '구호플러스'를 각각 지난 3월, 9월에 론칭했다. 오는 18일까지 온라인몰 SSF샵 론칭 4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19-11-12 10:0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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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몰려드는 기업 렌탈 주문에 '콧노래'

현대렌탈케어, 몰려드는 기업 렌탈 주문에 '콧노래' B2B 부문 매출 전년 대비 150% 증가 … 제품 라인업 확장 전략 주효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현대렌탈케어의 높은 가성비와 B2B(기업간 거래) 전용 제품 확충 전략에 호응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B2B 매출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최근 4개월(7월8일~11월8일)간의 B2B 렌탈사업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0%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은 77% 증가했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소가 많지만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렌탈 가격을 동결하거나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품질을 높인 리뉴얼 제품과 신제품 등을 대거 선보인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큐밍 브랜드 인지도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된 점도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를 까다롭게 따지는 전문 기관이나 기업체 고객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B2B 부문 매출 성장세가 올 3분기에 들어서면서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9월부터 11월(8일)까지 접수된 B2B부문 신규 가입 계정 건수는 총 5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0%나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현대렌탈케어의 전체 신규 가입 계정 중 2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B2B 부문 특성상 기업 또는 기관이 적게는 10여 개, 많게는 300여 개 제품을 동시에 주문하기 때문에 제품 설치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대량 주문이 쏟아지다보니, 설치 지연 사태를 막기 위해 B2C부문 엔지니어까지 긴급 투입했다"고 말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신규 가입한 기업체 면면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대규모 생산시설과 일반 기업체 대상 판매가 대다수를 차지했다면, 올 들어선 특급호텔부터 종합병원, 복지관, 공유 오피스 등 고급 호텔과 전문 기관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B2B 부문 강화를 위해 영업인력을 올 연말까지 20% 확대했다. 또한 스마트 오피스 등 변화된 사무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렌탈 제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수 현대렌탈케어 영업전략실장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후광 효과와 더불어 B2B사업 노하우를 갖춘 현대그린푸드, 현대리바트와의 협업을 통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 특화 서비스 등 차별화된 B2B용 렌탈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렌탈케어는 지난 2015년 법인 설립 이후 가정용 정수기와 비데 등 B2C 렌탈 시장 안착에 집중해 왔으며, 올 들어서 사업 영역을 B2B 시장으로 점차 확대에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아이스트로 제빙기', 대형 스탠드형 음수기 등 기업 렌탈용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2019-11-12 10:0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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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팩솔루션, 국내 최초 친환경 유리병 개발…맥주 페트병 대체 가능

테크팩솔루션, 국내 최초 친환경 유리병 개발…맥주 페트병 대체 가능 국내 최대 유리병 제조 기업 테크팩솔루션이 '필(必)환경' 시대에 발맞춰 맥주 페트병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유리병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체 맥주 시장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맥주 페트병은 가볍고 편리한데다가 생산 단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활용이 어려워 환경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유색 페트병의 사용을 제한하는 자원재활용법 개정안이 다음달 25일 시행됨에 따라 페트병 맥주는 사실상 퇴출 수순에 놓였다. 맥주는 일반 무색 페트병으로는 유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맥주 페트병은 맥주가 자외선으로 인해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갈색으로 만들어지며, 맥주의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외부 산소를 차단하기 위해 페트와 페트 사이에 나일론이 삽입된 3중막 구조로 제작된다. 맥주 페트병은 유색인데다가 3중막 구조라는 특성 때문에 재활용이 매우 어렵다. 주류업계가 맥주 페트병을 대체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고심 중인 가운데 테크팩솔루션이 최근 개발한 대용량 초경량 유리병이 맥주 페트병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리병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용기지만, 무겁고 깨지기 쉬워 지금까지 대용량으로 제작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대용량 초경량 유리병은 1L의 대용량 제품이면서도 같은 용량 기준으로 일반 유리병보다 43%나 가벼운데다가 강도도 비슷한 수준이다. 일반 유리병 대비 생산단가 또한 훨씬 저렴해 가격 경쟁력 또한 뛰어나다. 테크팩솔루션의 모기업인 동원시스템즈는 국내 최대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서 최근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전사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 8월 2년 내 약 90%가 생분해가 가능한 식품 파우치 '에코소브레'를 개발했으며, 이번 테크팩솔루션의 친환경 유리병 개발로 친환경 포장재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테크팩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유리병은 테크팩솔루션의 64년 제병 노하우가 담긴 신개념 유리병으로 충분한 생산라인을 통해 고객사들의 주문을 소화할 준비를 갖췄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10:00:4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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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갱년기 여성 2300명 건강 분석 발표

풀무원건강생활, 갱년기 여성 2300명 건강 분석 발표 풀무원이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건강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작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쿠퍼만 지수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갱년기 여성들이 겪고 있는 증상을 살펴봄으로써 여성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 성인 여성 총 23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쿠퍼만 지수는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여성 갱년기 판단 평가 지표이다. 10점 미만이면 경미(mild), 10~15점 미만은 중간(moderate), 15점 이상은 심각(severe)한 상태의 갱년기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쿠퍼만 지수 설문 결과, 중년 여성의 68.8%가 심각한 상태의 갱년기로 나타나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3분의 2 이상의 중년 여성이 전문가와의 상담, 건강식품 섭취 등 갱년기 증상 관리가 시급한 상태임을 시사한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의 여성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갱년기 증상 가운데 피로(93.9%), 근육통(84%) 경험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라 높게 나타나는 갱년기 증상도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40대는 '신경질(86.3%)', 50대는 비뇨기 질환인 '질건조(81.8%)', 60대 이상은 '불면(78.1%)' 증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50대는 질건조를 느낀다고 대답한 비율이 68.7%에서 81.8%로 급증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의하면, 40대는 폐경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로 에스트로겐이 급감해 정신적으로 변화가 큰 시기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속적인 여성 호르몬 감소로 여성들은 50대에 접어들며 질 건조 와 같은 비뇨기 문제를 겪게 된다. 이는 이번 조사 결과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건강 정보와 일치함을 보여준다. 풀무원로하스는 2016년부터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로하스 홈페이지에서 쿠퍼만 지수 테스트를 진행하면 간단히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풀무원로하스의 여성건강기능식품 로젠빈 체험분을 제공한다. 유미현 풀무원로하스 PM은 "여성들은 인생의 3분의 1을 폐경 상태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평소 갱년기에 대한 관심과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풀무원로하스는 여성들의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여성건강 희망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여성건강 증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12 09:58: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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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위한 복지회관 건립

롯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위한 복지회관 건립 롯데는 지난 11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현지에서 참전용사복지회관 준공식과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보은하는 의미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 조경자 국방부 보건복지관과 임훈민 주 에티오피아 한국대사, 타켈레 우마 반티 아디스아바바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협회장을 비롯한 참전용사와 가족 250여명 등이 함께해 참전용사복지회관 준공을 축하했다. 롯데는 정전 60주년이었던 2013년부터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해외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에 보은하는 의미로 '참전용사복지회관 건립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4년 태국 방콕에, 2017년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에 참전용사회관을 준공한 바 있으며, 이번 에티오피아가 세 번째 지원국가다. 특히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지상군 3500여명을 파병한 나라로, 현재 약 150여명의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 이번에 건립한 참전용사복지회관은 생존 참전용사들 뿐만 아니라 그 후손들까지 한국문화 교육 및 교류의 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지의 의견을 반영해 사무실, 시청각실, 다목적홀, 옥상공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준공식 이후에는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을 위한 초청 오찬과 함께, 롯데장학재단에서 보은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총 1800만원 규모)을 총 50명의 후손들에게 수여하는 순서를 가졌다. 특히 케냐 세종학당 사물놀이팀을 별도로 초청해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롯데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그 후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를 통해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에티오피아 한국전쟁 참전용사회장 및 부회장, 그리고 한국에 유학 중인 참전용사 후손들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7년 8월에는 태국 참전용사들을 롯데월드타워에 초청한 바 있으며, 당시 태국 참전용사들은 롯데에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롯데장학재단을 통해 2017년부터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필리핀, 터키 등의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사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기 위해 다양한 보은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12 09:56: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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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군교자', 출시 2개월만에 매출 30억 돌파

CJ제일제당 '비비고 군교자', 출시 2개월만에 매출 30억 돌파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군교자'가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9월에 출시한 '비비고 군교자'가 2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월평균 15억원의 매출성과로, 단숨에 히트상품 대열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된다. 같은 기간 판매된 개수만 50만봉을 넘었다. 본격적인 겨울철 성수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비비고 군교자' 판매는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비고 군교자'의 인기 비결은 외식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수제형 고급만두'를 구현한 제품력을 꼽을 수 있다. '비비고 군교자'는 고기와 야채 중심의 만두소를 활용한 기존 냉동만두와는 달리, 돼지고기생강구이, 해물파전, 고추장불고기 등 한식 정찬 메뉴를 만두소로 활용해 '만두의 메뉴화'를 구현했다. 유려한 선으로 멋스러움을 살리면서도, 바닥은 고르고 평평하게 만들어 조리 편의성을 살렸다. 또한 만두소와 피의 최적의 배합비를 찾아내 육즙을 가득 채워 촉촉한 만두소의 맛과 쫄깃하고 바삭한 만두피의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비고 만두'만의 차별화된 제분 기술로 만두피를 만들었다. 기존 '만두' 맛을 넘어 '외식 메뉴'로 진화시킨 '비비고 군교자'의 등장에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속이 꽉 차고 육즙이 많아서 좋다', '구워 먹으니 피가 바삭하고 정말 맛있다', '기존에 먹던 만두와는 다른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여태껏 먹어본 만두 중 최고, 역시 만두는 비비고'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시식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만두'가 주력하고 있는 '한식만두 프리미엄화' 전략에 맞춰 '비비고 군교자'를 선보였다. 기존에 없던 냉동만두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정갈한 한식의 맛을 담은 수제형 교자 컨셉트로 만들었다. 출시 당시 '비비고 군교자 오리지널'과 '비비고 군교자 해물파전' 2종을 선보였고, 내년 1월에는 '비비고 군교자 매콤불고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한섬만두'가 기존 냉동만두의 틀을 깨고 시장의 변화를 불러 일으킨 것처럼, '비비고 군교자'의 특장점을 지속적으로 알리며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갈 대표 주자로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12 09:47: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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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공은찬 신발 수석전문위원, 섬유의 날 국무총리 표창

휠라코리아 공은찬 신발 수석전문위원, 섬유의 날 국무총리 표창 스포츠 슈즈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휠라(FILA). 그 배경에는 업계 최고 전문가를 필두로 한 연구개발(R&D)진의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가 있었다. 휠라코리아㈜는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개최,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FILA LAB 소속 공은찬 수석전문위원이 연구개발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섬유의 날은 섬유패션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불을 달성했던 지난 1987년 11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로, 매년 기념식과 함께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공로가 현저한 유공자를 선발 포상하고 있다. 이날 연구개발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휠라코리아 공은찬 수석전문위원은 휠라의 신발 R&D센터인 FILA LAB 소속으로 약 40년 동안 신발산업에 종사해 온 업계를 대표하는 신발 전문가다. 공 수석은 획기적 신발 제작 공법 및 신발 제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중창과 밑창 등의 소재 개발을 필두로 신발패션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공 수석은 지난 1999년 태광실업(당시 나이키 ODM 업체) 근무 당시 신발 중창의 표준이라 불리는 파일론(Phylon)의 공정 개선에 참여했으며, 파일론 제작 공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생산 공정에서 발생했던 산업 폐기물을 약 53%에서 3%대로 낮추는 데 기여했다. 이 공법은 당시 획기적으로 여겨졌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전 세계에서 출시 중인 파일론의 제작 공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후 공 수석은 2015년 휠라코리아에 입사, FILA LAB 소속으로 신발 연구개발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와 협업해 11가지 신규 중창과 4가지 신발 밑창을 개발해 휠라의 다양한 신발 제품에 적용했다. 공은찬 수석위원은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부터 우리 소비자들에게 이르기까지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신발을 제공하는 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표창을 계기로 신발을 필두로 한 휠라 브랜드의 인기 배경에 다시 한 번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신발 비즈니스 근간을 강화하기 위해 오랜 시간 투자를 지속하는 등 신발 분야 기술발전을 위해 쏟아온 노력이 수상을 포함한 브랜드 인기 등 여러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휠라는 지난 2013년 신발의 메카인 부산 지역에 신발 연구개발 센터인 '휠라 랩(FILA LAB)'을 설립, 본사 및 지난 2009년 중국 진장에 세운 글로벌 소싱센터와 연계해 신발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19-11-12 09:24: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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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힐리, '어스 옥시니아 수딩크림'출시…수험생 피부에 활기 부여

라힐리, '어스 옥시니아 수딩크림' 출시…수험생 피부에 활기 부여 홈에스테틱 브랜드 라힐리가 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을 위한 수딩크림 '어스 옥시니아 수딩크림'을 출시했다. 오랜 시간 교실에서 보내면서 수능 시험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은 수험생들은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기 마련이다.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 및 영양분의 고른 섭취 그리고 수분과 영양의 공급을 동시에 집중 해야 한다. 라힐리가 출시한 '어스 옥시니아 수딩크림'은 지중해의 청량한 바다 닮은 청록빛 수딩크림으로 가벼운 텍스쳐가 수분을 머금은 수분보호막을 형성하여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22가지 과일&채소에서 유래된 항산화 에너지 결정체 '옥시니아'가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을 동시에 선사하며 맑고 투명한 생기를 부여하며, 미백 효과에 탁월한 NAC성분이 함유되어 투명하고 밝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라힐리는 수험 생활로 수고한 수험생들이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수능특가 수딩크림 1+1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라힐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9-11-11 16:26: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