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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 2개 부문 수상 동서식품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및 옥외광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Maxim T.O.P)'의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마라톤 풀코스 4시간 안에 완주하기' 등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싶은 '열정 다짐'을 적어 응모하면 해당 내용을 맥심 티오피의 온·오프라인 광고로 제작하여 송출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이다. 캠페인 응모를 위해서 본인 사진과 개인적인 목표를 공개해야 한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약 한달의 기간 동안 운동, 취업, 공부 등 다양한 2만3000여건의 열정 다짐 응모가 이뤄졌다. 응모자 중 최종 선발된 30명의 열정 다짐이 담긴 광고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한 달간 유튜브, 포털 배너, 버스, 지하철, 옥외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송출됐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선발된 70명에게는 개인의 열정 다짐을 새긴 배너, 수건 등 다양한 굿즈가 제공됐다. 또한 실제 열정광고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몇몇 소비자들의 열정다짐이 현실로 지켜져 프로모션의 진정성이 더해졌다. 동서식품은 지난 2014년부터 맥심 티오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열정'을 키워드로 TV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번 캠페인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삶 속에서 공감하는 '열정'의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T.O.P와 '열정'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다희 동서식품 매니저는 "'드랍불가 T.O.P 열정광고' 캠페인은 혼자서는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다짐을 모두에게 공개해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로 기획하여 맥심 티오피의 아이덴티티인 '열정'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는 '열정'을 키워드로 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 여러분의 다양한 삶의 순간을 응원해 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광고상으로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다. 동서식품은 최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11-25 10:3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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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티몬, MD패스트트랙 적용…업계 평균 상회 '초봉 4000만원' 이거커스 기업 티몬이 영업 부문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 모시기에 나선다. 티몬은 업계 최초로 시간단위로 단축하고 파격 할인혜택을 더한 결과 판매량과 매출에 있어 신기록을 세웠다. 티몬이 11월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전한 결과 1일 하루 매출은 직전 최대 매출이었던 10월 1일 퍼스트데이를 뛰어넘어 최대치를 경신했다. 티몬이 타임커머스를 본격화함에 따라 상품을 기획과 판매 전반에서 활약하는 상품기획자, 즉 MD의 역할이 보다 중요해졌다. 이에 MD 신입 채용을 수시로 변경하고, 초봉을 업계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4000만원으로 인상하는 새로운 채용 정책을 운영한다. 수시MD채용과정은 'MD패스트트랙'이다. 기존 MD신입공채 보다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해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단계별 (AMD-수습MD) 우수 성과자들을 중심으로 정규직 신입MD로 전환한다.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혹은 8월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상품기획자를 보조하는 AMD와 수습 MD과정을 각각 3개월씩 거치며, 6개월 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목표치를 달성해야만 정규MD가 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직원은 1~2개월 만에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MD패스트트랙을 통해서 티몬 정규직 MD가 되면 4000만원의 초봉을 받게 되며, 입사 후에도 성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 티몬은 MD관련 보상에 있어 직급과 연차보다 실력 우선으로 보상할 계획이다.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보상이 아닌 과정에 대한 평가와 보상을 위해 매출액이나 구매수량, 수수료액뿐 아니라 신규 파트너수, 신규 고객수 등 37개의 지표를 개발해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다방면의 평가가 되도록 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트랜드가 빠른 타임커머스 티몬의 핵심인 MD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업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인재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며 "MD패스트트랙을 통해 채용된 티몬 MD들은 모바일커머스 최고의 MD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초봉 4000만원 및 성과에 따른 분명한 보상을 지급해 회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11-25 10:32: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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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 전국 레스토랑에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추진 맥도날드는 2020년까지 전국 레스토랑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마이 보이스' 제도를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 반영하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최근 식품 안전 및 매장 청결과 관련한 고객들의 우려를 엄중히 받아들여 자체적으로 레스토랑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외부 기관의 점검도 받았다. 또한 지난 19일 전국 310여개 레스토랑에서 '주방 공개의 날'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식품 안전과 관련하여 내·외부 평가 기준을 잘 준수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는 '식품 안전에 대해선 안심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얻었다. 하지만 매장 청결 관리 분야에선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강화된 기준을 가지고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돼,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등 추가적인 조치를 더해 나가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기존에도 '한국식품안전협회' 등 외부 기관의 불시 점검을 통해 관리를 강화해 왔으며, 이에 더해 전국 직영·가맹점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을 신청해 2020년 내 전 레스토랑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마이 보이스(My Voice)'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고객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레스토랑 운영에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마이 보이스는 맥도날드 레스토랑을 방문한 고객이 레스토랑의 환경 및 운영에 대해 평가하고 건의 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고객 소통 창구이다. 기존에는 QR코드를 통해 마이 보이스에 접속할 수 있었으나, 이날부터는 맥도날드 공식 앱에 마이 보이스 기능을 추가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마이 보이스를 통해 접수된 고객들의 의견은 레스토랑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레스토랑 관리자는 이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상급자와 공유해야 한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들을 레스토랑에 초청해 식재료 품질과 관리, 주방 시스템을 가감 없이 공개하는 '주방 공개의 날' 행사를 전국 레스토랑에서 연중 상시 시행하되, 상·하반기에 한 번씩 전국 규모로 확대 실시해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 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기대와 눈높이에 맞춰 레스토랑 관리에 더욱 힘써서 언제든지 안심하고 저희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객관적인 외부 인증을 통해 고객 안심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목소리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고객과 소통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11-25 10:21:1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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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햇반컵반 프리미엄 신제품 '김치날치알밥'과 '불닭마요덮밥'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햇반컵반은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본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프리미엄 햇반컵반은 좋은 원재료 사용과 4무(無)첨가로 맛 품질과 안심도를 높이고 트렌디한 외식 메뉴로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의 좋은 반응과 함께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실제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 매출은 지난해 95억원에서 올해는 10월 말 누적 기준으로 240억원을 기록하며 이미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햇반컵반 전체 매출 중 프리미엄 제품 비중도 늘고 있다. 지난해에는 햇반컵반 전체 매출에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한 자릿수 미만이었는 데, 올해는 25% 비중까지 올랐다.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이 햇반컵반 전체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높아진 소비자 기대치를 충족시키며 상온 복합밥 시장 성장 견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햇반컵반 김치날치알밥'은 국내산 김치에 날치알과 단무지를 잘게 썰어 넣은 김치날치알밥소스와 함께 김자반과 참기름을 동봉해, 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햇반컵반 불닭마요덮밥'은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매콤한 불닭소스에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를 더한 제품으로, 고소하고 매콤한 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은 기존 낙지콩나물비빔밥, 버섯곤드레비빔밥, 버터장조림비빔밥, 스팸마요덮밥, 치킨마요덮밥, 설렁탕밥, 닭곰탕밥까지 모두 9종을 갖추게 됐다. 기본 메뉴 제품 15종을 더하면 국밥, 비빔밥, 덮밥, 탕 등 햇반컵반 메뉴는 총 24종이다. 임동혁 CJ제일제당 HMR상온마케팅담당 팀장은 "햇반컵반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트렌디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햇반컵반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라인업 확대로 원밀 솔루션(One meal Solution)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햇반컵반은 2015년 4월 출시 후 가정식 메뉴부터 트렌디한 외식 메뉴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지난해 연 1000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9월 말 기준 닐슨 코리아 기준 시장 점유율 70%대로 1위를 유지하며 상온 복합밥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19-11-25 09:22:5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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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라면 오리지널·매운맛 리뉴얼 출시

삼양식품, 삼양라면 오리지널·매운맛 리뉴얼 출시 라면의 원조 삼양라면이 한층 깊어진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삼양식품은 맛과 디자인을 개선해 '삼양라면 오리지널'과 '삼양라면 매운맛'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워진 삼양라면 오리지널은 소고기 풍미가, 매운맛은 햄 풍미가 보강돼 국물맛이 더욱 진해졌다. 특히 매운맛 제품에는 기존에 없었던 햄맛 후레이크를 넣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삼양라면 고유의 햄맛을 강조했다. 청양고추, 후추 등의 함량도 조절해 햄맛과 잘 어울리는 칼칼한 국물을 완성했다. 패키지는 한층 간결하고 심플해졌다. 두 제품에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하되 '오리지널', '매운맛' 문구와 색상을 활용해 맛 차이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상단에 'New 더욱 맛있어진!'이라는 문구가 표기돼 있어 리뉴얼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리뉴얼된 삼양라면(오리지널, 매운맛)은 봉지면으로 먼저 출시되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810원이다. 용기면은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용기를 적용해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햄맛 등 소비자들이 삼양라면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과 이미지를 반영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이고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새로워진 삼양라면 브랜드를 앞세워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5 09:19:4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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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 '대박라면' 말레이시아 누적 판매량 50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가 동남아시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박라면'의 수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글로벌 할랄푸드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해 3월 말레이시아에 출시한 '대박라면'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품목별로는 '대박라면' 론칭 시 첫 선을 보인 '김치찌개'와 '양념치킨' 2종은 400만개, 올해 3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인 부트 졸로키아를 넣어 한정 판매한 '고스트 페퍼'는 80만개, 10월 중남미 대표 매운 고추인 하바네로를 넣어 출시한 '하바네로 김치찌개'와 '하바네로 스파이시 치킨' 2종은 30만개의 판매실적을 거뒀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고스트 페퍼' 20만개, '하바네로' 2종 40만개 등 총 60만개의 '대박라면'이 말레이시아에서 더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말레이시아에서 '대박라면'의 인기를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재 세븐일레븐에서 독점판매 중인 '하바네로' 2종의 판매처를 내년부터 자이언트(Giant), 이온(Aeon) 등 현지 주요 대형마트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말레이시아 뿐 아니라 타 아시아 국가에서도 빗발치는 '대박라면'에 대한 호평을 발판 삼아 수출국가와 판매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먼저 중국에는 지난 11일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고스트 페퍼' 20만개 가운데 10만개가 일주일 만에 팔린 점에 주목해 잔여물량 10만개의 완판이 예상되는 12월초에 맞춰 추가물량 20만개를 중국으로 선적한다. 또 싱가포르는 지난 10월 수출한 '고스트 페퍼' 10만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고스트 페퍼' 6만개와 '하바네로' 2종 14만개 등 20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대만에는 지난 6월 '대박라면 고스트 페퍼' 5만개를 수출한 데 이어 내년 1월부터 '하바네로' 2종의 수출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태국은 11월부터 '고스트 페퍼' 10만개를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며, 부 탄도 10월 테스트 판매한 '고스트 페퍼' 5000개가 완판을 기록해 오는 12월 4만개를 추가로 수출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의 SNS에서 대박라면에 대한 관심과 맛에 대한 호평이 확산되며 수출국도 늘고 있다"며 "국가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2017년 말레이시아 식품기업 마미 더블 데커와 현지 합작법인 신세계마미를 설립하고 동남아 할랄푸드 시장을 공략 중이다. 할랄시장 안착을 위한 첫 제품으로 '대박라면'을 육성한 후 스낵, 소스 등 다양한 한국식할랄푸드를 선보이며 글로벌 할랄 시장을 개척해 간다는 목표다.

2019-11-25 09:19: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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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1호 등촌점, '빕스 프리미어'로 새단장

CJ푸드빌 빕스 1호 등촌점, '빕스 프리미어'로 새단장 1997년 론칭해 22년간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트렌드를 선도해 온 빕스가 1호점을 새로 단장했다. CJ푸드빌은 빕스(VIPS) 등촌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빕스 프리미어(VIPS Premiere)'로 새롭게 문을 연 등촌점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근간이 된 '프리미엄' 요소를 극대화해 현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재해석한 빕스 시그니처 플래그십 매장이다. 엄선된 재료로 섬세하게 만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를 중심으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인증을 획득한 훌륭한 마블링의 '블랙 앵거스'를 우드파이어 그릴에 조리한다. 고온에서 빠르게 시어링해 육즙을 꽉 가두고 나무 숯의 훈연 향을 더해 풍부한 풍미를 낸다. '스테이크 페어링 바'도 눈길을 끈다. 샐러드바 운영 노하우를 총망라해 재료 선택에서부터 조리까지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에 걸맞은 메뉴로 구성했다. 우드파이어 그릴에서 불맛을 입혀 구운 각종 가니시, 로티세리에서 천천히 구워낸 치킨과 포크, 화덕에 바로 구운 피자와 타파스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 이 외에도 엄선된 제철 해산물을 빠삐요트(papillotte), 세비체(ceviche), 스팀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내는 해산물 요리도 스테이크와 조화를 이룬다. 한편 CJ푸드빌은 빕스 등촌점에 LG전자와 공동 개발한 요리하는 로봇인 'LG 클로이 셰프봇'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클로이 셰프봇은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에서 고객이 메뉴를 주문하면 뜨거운 물에 국수를 데치고 육수를 부어 약 1분 안에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로봇이 힘들고 어려운 업무를 분담함으로써 직원들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고객 케어에 집중하고 소비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하기 위해 미래형 기술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1997년 론칭한 국내 독자 브랜드 빕스는 당시 호텔에서나 즐길 수 있던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대중화에 힘썼다. 또한 '샐러드바'라는 콘셉트를 도입해 외국계 패밀리레스토랑의 홍수 속에서 연어, 새우 등 고급 메뉴와 신선한 채소, 과일 등 다채로운 메뉴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강점으로 차별을 꾀했다. 22년간 빕스는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계절마다 신선한 샐러드바와 다양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우리나라 대표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빕스 관계자는 "22년간 굳건히 1호점의 위상을 지키며 국내 외식 문화 선도에 앞장서 온 의미 있는 등촌점이 보다 특별한 가치를 담아 시그니처 플래그십으로 재도약한다"며 "특화 매장으로 변신에 성공한 계산점, 합정역점, 아주대점 등에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4 15:00:0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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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로 연말 분위기 조성

호텔업계,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로 연말 분위기 조성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시즌 한정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홈파티 문화 확산과 함께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에 대해 11월 말부터 예약을 문의하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양몽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델리 지배인은 "올해 11월 중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을 드리는 온라인 예약을 시작한 이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한 터키 세트, 홈파티 메뉴 등의 판매가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SNS 인증을 위해 맛도 맛이지만 특별하거나 예쁜 케이크를 찾는 젊은 고객분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그랜드 델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파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홀리데이 케이크를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올해 1월 부임한 뉴욕 출신의 수석 파티시에 에릭 칼라보케와 컬리너리팀이 선보이는 홀리데이 케이크를 선보인다. 에릭 칼라보케 셰프가 추천하는 대표 케이크는 총 3가지다. 눈 덮인 산 위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오마주한 '트리 케이크', 생딸기와 생크림을 듬뿍 올린 '샤를로트 오 프레즈', 레드 머랭과 화이트 머랭, 블루베리 장식이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반짝이는 불빛을 연상시키는 '블루베리 브레통' 등이다. 또한 '진저 하우스'를 비롯해 밤 크림이 듬뿍 올라간 몽블랑 스타일의 '체스트넛 케이크', 부드러운 샹티이 크림과 초콜릿 위에 생 체리를 올려 상큼함을 더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등 총 12종을 12월 한정으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부티크 베이커리 숍 '델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파티 디저트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델리'는 케이크 하나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루돌프, 산타, 이글루 등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주제로 케이크를 기획했다. 올해는 얇은 초콜릿 돔으로 감싸여 속이 보이지 않는 케이크를 나무망치로 부숴먹는 독특한 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레드 볼 케이크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빨간색의 거대한 오너먼트 모양으로 나무망치로 겉의 얇은 초콜릿을 부수면 속을 가득 채운 진한 초콜릿 무스와 블루베리, 딸기, 라즈 베리 등의 신선한 겨울 베리를 맛볼 수 있다. 화이트 이글루 케이크는 귀여운 이글루 모양의 초콜릿 돔 속을 아이스크림과 진한 티라미수로 가득 채운 케이크이다. 이외에도, 델리는 크리스마스트리 모양의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루돌프 뿔로 장식한 초콜릿 무스 케이크,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모양의 레드벨벳 딸기 치즈 케이크,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부쉬 드 노엘 케이크 등 총 7종의 풍성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이 오는 12월부터 크리스마스 시즌한정 케이크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를 출시한다. 매년 12월 출시되는 서울신라호텔의 시그니처 크리스마스 케이크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는 눈이 쌓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형상화한 비주얼로 두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화이트 홀리데이 트리' 케이크는 방금 흰 눈이 내린 것처럼 슈가 파우더와 생크림을 올리고, 향이 깊고 진한 녹차 가루를 뿌려 풍미와 맛을 더했다. 콘래드 서울 호텔 로비에 위치한 라운지 카페 플레임즈(Flames)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데코와 선물로도 손색이 없는 시즌 한정 케이크 4종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화이트 스노 빌리지 케이크'는 콘래드 서울의 시그니처인 로비의 나선형 계단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케이크로, 나선형 계단을 닮은 2단 케이크에 속이 꽉 찬 새콤달콤한 겨울딸기가 듬뿍 올라간 것이 특징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조선델리에서 다가오는 연말연시에 크리스마스, 졸업 등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 박스를 선보인다. 선물로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반죽의 마블링 형태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역사의 융합을 형상화한 조선델리 패키지에 제품을 넣어 선물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내놓는다. 기프트 박스는 조선델리 시그니처 상품인 미니 치즈 케이크, 미니 파운드 세트를 포함해 산도쿠키 세트, 미니 까눌레 세트, 이탈리안 쿠키 5종을 선보인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더 델리'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가득 담은 '산타의 캐빈 케이크'를 선보인다. 핀란드 통나무집을 연상케 하는 산타의 캐빈 케이크는 워커힐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케이크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눈이 소복이 쌓인 붉은 오두막 형태의 케이크에 트리를 안고 있는 산타,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이, 낙하산을 타고 굴뚝을 넘나들며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 등의 장식이 더해져 동화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낸다. 케이크의 식재료로 쿠키와 슈가 크래프트를 사용하여 바삭한 식감은 물론 통나무집의 지붕과 굴뚝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2019-11-24 14:22: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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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도너츠, 활동성·보온성 높인 '패딩 블랭킷' 프로모션 실시

SPC 던킨도너츠, 활동성·보온성 높인 '패딩 블랭킷' 프로모션 실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2019 '윈터 플레이(Winter Play)' 캠페인을 통해 '패딩 블랭킷'을 선보이고,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던킨도너츠는 오는 29일부터 던킨도너츠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패딩 블랭킷'을 5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프로모션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블랭킷 별도 구매는 불가하다. 타 행사, 제휴 할인, 타 쿠폰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패딩 블랭킷'은 크리스마스가 연상되는 빨간색, 초록색을 활용한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도톰한 솜을 넣은 패딩 재질에 탈부착이 가능한 방울 모자가 달려있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버튼을 달려있어 어깨에 망토처럼 걸칠 수 있으며, 펼치면 넉넉한 크기의 이불, 담요 등 다양한 사용이 가능하다. (레드·그린 2종, 가로 140㎝ x 세로 100㎝) 던킨도너츠는 지난 22일부터 구매 혜택을 늘린 '패딩 블랭킷'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까지 '패딩 블랭킷과 제품 1만원 교환권' 세트를 4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제공하고, '패딩 블랭킷과 디저트 1종' 세트는 5000원 할인된 1만5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피포인트 앱' 또는 '해피오더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제품 픽업은 11월 29일부터 12월3일까지 매장에서 가능하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겨울철 고객들을 만족시킬 아이템을 고민하다 '패딩 블랭킷'을 선보이게 됐다"며 "달콤한 도넛, 따뜻한 패딩 블랭킷과 함께 풍요로운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4 13:37:4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