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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9천억 규모 총력 지원

신세계그룹 CI 신세계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9천억 규모 총력 지원 그룹 핵심가치 '상생' 실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 할 것" 신세계그룹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룹 차원의 총력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의 현장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및 보건당국 관계자를 위해 마스크 등 위생용품과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3000세트를 긴급 제작해 전달키로 했다. 또, 매출 하락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총 900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도 나선다. 특히, 사업장이 대구·경북에 있는 중소 협력회사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생필품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 전달 신세계그룹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의를 통해, 기초 생필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의료진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보건당국 관계자 등에게 생필품을 담은 구호물품 '힘내라 키트'를 긴급 제작, 전달키로 했다. 이번에 준비한 '힘내라 키트'는 현장 지원인력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반키친, 피코크 등 식품류 11종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용품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 세안제와 여행용세트(스킨/로션)를 더했다. 이와는 별도로 신세계푸드는 케어푸드를 함께 개발하고 있는 영남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간식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감염 환자와 선별 진료소 운영 등으로 끼니를 놓치는 의료진이 많다는 소식에 빵, 과일, 샌드위치 등 간단하게 요기할 수 있는 간식류 150인분을 매일 제공하기로 했다. ◆협력회사에게 총 9천억원 규모 자금 지원도 신세계그룹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매출 급감 등 경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회사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두 9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000여개의 중소 협력회사들의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 8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키로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000여개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조기 지급하는 대금은 4월과 5월의 상품대금으로 지급 기일을 최대 두 달 앞당겨 3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마트도 3000여개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4000억원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고, 협력회사의 납품 실적을 기준으로 지급 기일을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중소 협력회사가 상품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까지 협력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마트는 4월 말까지 해당 바이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세계TV쇼핑과 이마트24도 중소 협력회사를 위해 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동참했다. 신세계TV쇼핑은 중소 협력회사에게 250억 규모의 상품 결제대금 일정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으며, 이마트24 역시 중소 협력회사가 결제대금 조기 지급을 요청하는 경우 일정을 앞당겨 지급할 방침이다. ◆중소 협력회사에 저금리 자금 870억 지원, 스타필드 임대료 납부 유예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가 조성한 동반성장펀드를 활용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동반성장펀드는 중소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과 경영 안정지원을 위해 협력회사가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한 기금으로, 이 중 870억의 가용 재원을 활용해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사업장에 우선적으로 지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에 입점한 중소 협력회사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000여개 소상공인과 중소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3월과 4월 임대료를 3개월간 납부 유예키로 했으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추가 지원도 계속 검토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 핵심가치인 상생을 실천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의 상생 파트너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5 14:59: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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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박가부대, 요기요 주문 시 최대 3000원 할인

원앤원이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슈퍼레드위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원앤원 원앤원은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슈퍼레드위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3월 한 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맹점의 수익 증대를 위해 가맹점 부담금을 최소화했다. 이번 요기요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원할머니보쌈·족발의 '의성마늘떡보쌈'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박가부대의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2·3인)' 또는 '수제햄부대찌개(2·3인)'을 2000원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박가부대 일부 매장에서는 '통부대햄 1인 부대찌개' 및 '곱빼기 1인 부대찌개'도 동일하게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 방법은 요기요에 접속해 해당 메뉴를 선택한 다음 결제 화면에서 '요기요 1초 결제' 또는 '요기요 결제'를 진행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원앤원 관계자는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요기요와 제휴하여 슈퍼레드위크 할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요기요 슈퍼레드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원앤원의 대표 메뉴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5 14:53: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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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라면·즉석식품 수요↑…생산 공장 '풀가동'

CJ제일제당 '햇반' 제조 공정/CJ제일제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라면과 즉석식품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생산 업체가 공장 '풀가동'에 들어갔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달 24일부터 라면 공장 생산 체제를 기존 2교대 16시간에서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조치는 안양·안성·구미·부산·녹산 등 5개 라면 공장에 적용됐다. 출고량은 30%가량 증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안성탕면·너구리·짜파게티 등 시장에서 수요가 많고 회전율이 빠른 제품을 중심으로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도 늘어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면·컵밥 등을 판매하는 오뚜기 몰의 매출도 200% 늘었다. 오뚜기는 라면을 생산하는 평택 공장의 가동률을 최대로 올려 대응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자사 온라인 몰인 오뚜기 몰 매출뿐만 아니라 온라인 주문량이 전체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즉석밥·가정간편식(HMR) 등의 주문량도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많은 곳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외식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품을 쟁여놓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즉석밥 등의 주문량이 증가한 것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주(2월 24일~3월 1일) CJ더마켓에서 햇반, 만두, 국물 요리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4% 신장했다. 밀키트 브랜드 '쿡킷' 매출도 평소보다 20%가량 늘었다. 햇반의 경우 코로나19 이슈 확산 후 주말부터 주문량이 급증해 평상시 대비 출고량이 2.5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햇반을 생산하는 부산, 충북 진천 공장과 비비고 국물 요리를 생산하는 논산공장은 주말까지 가동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필요시에만 주말 가동을 했으나 현재는 상황에 맞춰 주말, 주야간 24시간 풀 동 중이다. 오뚜기가 즉석밥·HMR을 생산하는 충북 음성 공장의 가동률은 이미 최대치로 돌아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현재 생산해 놓은 물량으로 적극적인 시장 수요에 대응 중 "이라며 "생산 풀가동 체제를 통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 일부와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시적으로 제품이 동나고 있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긴 하지만, 업체들은 공급량이 부족한 수준은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업계 관계자는 "각 업체가 보유한 재고도 있을 것이고, 생산 능력도 충분하기 때문에 공급량이 부족하진 않다"면서 "라면 같은 경우 일시품절 상황이 있긴 하지만 금방 채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3-05 14:49: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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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대형마트 온라인 조직 강화 속도에 불 붙였다

SSG닷컴 네오003에 주차된 쓱배송 차량 /신세계그룹 인사이드 '코로나19' 사태, 대형마트 온라인 조직 강화 속도에 불 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슈 지속으로 인해 사람을 만나지 않는 비대면, 언택트 구매 문화가 확산되면서 오프라인 유통기업들이 온라인 조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비자들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을 기피하는 와중에 재택근무 확대, 초·중·고 개학 연기 등이 맞물리면서 식재료와 생활필수품 주문량은 늘어나고 있다. 업계는 이러한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가능한 자원을 모두 가동하고 있다. SSG닷컴 자사배송시스템 '쓱배송' 안내 페이지/SSG닷컴 ◆배송 차량·물량·작업인력↑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SSG닷컴은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P.P(Picking & Packing) 센터의 '쓱배송' 처리물량을 기존 대비 지역별로 최대 20%까지 늘렸다. 온라인스토어 네오(NE.O)에서 출발하는 서울ㆍ경기지역 대상 새벽배송도 기존 대비 50% 확대했다. 고객이 SSG닷컴에서 쓱배송 가능한 상품을 주문하면, 입력된 주소지를 기반으로 온라인스토어 네오(NE.O) 또는 각 지역의 이마트 중 가장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2월 초부터 쓱배송 주문 마감률은 전국적으로 평균 93% 상승했다. SSG닷컴은 전국적으로 배송차량을 60대 이상 늘리는 한편, P.P센터 인력도 단기적으로 증원해 처리 가능한 물량을 기존보다 최대 20% 더 늘려 하루 약 6만건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을 수립했다. 롯데마트도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1월 말부터 배송 차량을 20% 가량 늘렸다. 현재 점포에서 배송을 나서는 차량 50대와 김포물류센터에서 배송을 나서는 차량 15대가 운행 중이며, 물류센터의 작업인력도 평소대비 13% 가량 늘렸다. 향후 배송 차량을 100대까지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롯데마트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디지털 풀필먼트 스토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홈플러스 효도 쇼핑 캠페인/홈플러스 ◆'부모님 대신 장보기' 배송지 변경 주문↑ 홈플러스 온라인몰도 매출이 크게 늘었다. 2월 홈플러스 온라인몰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143% 신장했다. 전체 신장률(78%)의 배에 가깝다. 과일은 91%, 채소 279%, 수산 180%, 축산 109%, 건식은 100% 매출이 늘었다. 설 직후 소비를 줄이는 시기인 데다 간편식 수요 증가 트렌드까지 감안하면 더욱 이례적인 결과다. 특히 온라인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노부모를 대신해 온라인 대리 쇼핑에 나서는 자녀가 늘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2월 한 달간 온라인몰 배송지를 일시적으로 변경해 주문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후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의 배송지 변경 주문 건수는 전주 대비 58% 이상 큰 폭 증가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부모님 대신 장보기' 기획전을 개설했다. 배송지를 부모님 주소로 변경하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주문하면 되며, 부모님 댁 가장 가까운 점포에서 가장 신선한 상품을 엄선해 가장 빠르게 배송해주는 것이 강점이다. 앞서 홈플러스는 온라인몰 배송 처리물량을 기존 대비 20% 이상 늘렸다. SSG닷컴 맞춤 상품 추천/SSG닷컴 ◆화장품도 온라인 구매↑ 비대면 구매가 확대되며 식품 뿐 아니라 화장품까지 온라인 구매 영역이 확장됐다. 실제로 SSG닷컴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화장품 관련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바디케어 상품이 98.5%로 가장 매출이 크게 올랐고, 스킨케어 80%, 명품화장품이 63.6% 늘며 그 뒤를 이었다.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바디케어 중 바디워시가 143.7%, 스킨케어 중 선크림, 클렌징 상품이 80%대 신장율을 보여 구매가 큰 폭으로 늘었다. 눈에 띄는 것은 명품화장품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명품 립스틱도 33% 매출이 늘었는데, 경기가 불황일수록 비싼 립스틱이 잘 팔린다는 '립스틱 효과'가 온라인에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SSG닷컴은 특히 립스틱 상품에 맞춤형 상품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매장에서 직원과 대화하며 상품을 추천 받는 것과 같은 쇼핑 경험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지난 4일부터 SSG닷컴은 '에르메스 뷰티'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립스틱 위주로 31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구찌 뷰티' 립스틱 상품도 입점시켰다. 최택원 SSG닷컴 영업본부장은 "온라인 구매에서도 매장 뺨치는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정보를 주고자 '먼데이 문'을 통해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언택트 트렌드를 고려해 개인별 맞춤 추천을 강화하고 리뷰 보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14:20: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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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긍정의 힘으로 주력제품 브랜드 가치 강화"

동아오츠카가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았다./동아오츠카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동아오츠카 창립 41주년을 맞아 사내게시판에 올린 기념사를 통해 "긍정의 힘으로 주력제품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자"라고 의지를 밝혔다. 5일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양 대표는 먼저 기념사에서 "지난 41년 동안 동아오츠카를 지속 발전하게 해준 고객과 임직원, 협력업체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연초에 밝힌 경영 슬로건인 'Do Together 2020(두 투게더 2020)'을 바탕으로 포카리스웨트를 비롯해 주력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양 대표는 이를 위해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강조했다. 그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 삼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회사와 제품에 대한 강한 자긍심"의 필요를 역설하며, "자긍심이야말로 고품질의 제품 생산과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다"라고 했다. 양동영 대표는 기념사를 마무리하며 "사석위호(射石爲虎)의 마음가짐으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0-03-05 14:15:3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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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배냇박스' 무료 증정…영·유아가정에 힘 보탠다

아이배냇 '배냇박스' 8차 모집/아이배냇 아이배냇은 오는 31일까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 영·유아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프리미엄 육아제품이 든 '배냇박스'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배냇은 지난해부터 저출산 시기 대한민국 영유아 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육아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첨을 통해 매달 50가정에 육아 필수품이 들어있는 패키지를 무료 증정 중이다. 출생 후 3개월~12개월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배냇박스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는 아이배냇몰에서진행된다. 더 많은 육아맘과 육아대디를 응원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게시물에 친구 소환을하거나 배냇박스 8차 모집을 많이 소문낼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진다. 당첨자는 4월 3일 금요일 아이배냇 공식쇼핑몰에서 발표예정이다. 이번 배냇박스에는 리뉴얼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컨피던트 순산양유아식 2단계 400g'이 포함된다. 컨피던트 순산양유아식은 영양성분을 극대화 하기 위해 열변성을 최소화하고 탈지하지 않은 산양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아이배냇 '베베햅쌀이유식', '끙아', '생유산균', '배도라지조아', '찹쌀구름' 등 아이먹거리가 증정된다. 육아용품으로는 꼬무신 '아기슈즈', 꼬꼬노리 '세모볼 이유식기', 밤보네이처 '물티슈', 페넬로페 '방수기저귀 스위밍팬츠', 웅진씽크빅 '엄마는 생각쟁이 육아월간잡지' 등을 준비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유치원 등 교육기관들이 개학을 연장하면서 워킹맘과 육아맘들의 고충이 높아지고 있다"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이번 달에도 프리미엄 육아박스를 무료 증정할 계획이니 많은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5 14:10:2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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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8개 상장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주주친화경영 속도

CJ그룹이 전자투표제를 그룹 전체 상장사로 확대하며 투명경영·주주친화경영에 속도를 낸다. CJ그룹은 CJ ENM, CJ프레시웨이, 스튜디오드래곤 등 3개 상장사가 올해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CJ그룹은 8개 상장 계열사 모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게 됐다. 전자투표제는 주주들이 주주총회장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 전자 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로, 소액 주주의 주주권 행사를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J그룹은 지난 2018년 CJ대한통운과 CJ씨푸드에 대해 처음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CJ주식회사, CJ제일제당, CJ CGV 등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전자투표제 도입에 따라 CJ그룹 상장 계열사의 주주는 주총 11일 전부터 10일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주주들의 전자투표 내역은 각 상장사 주총 당일 의결 정족수에 산입되며, 주총 결과는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2018년 이후 전자투표제를 시행하는 계열사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감염 이슈까지 있어서 전자투표제 도입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전자투표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3-05 11:23:3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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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지원 성금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성금…굿피플 대구·경북지부 통해 대구광역시의사회에 전달 알보젠코리아가 지난 4일 굿피플에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알보젠코리아 유병희 이사와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회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알보젠코리아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에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구호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현장에서 개인위생 물품 부족을 호소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방역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보젠코리아의 후원금은 굿피플 대구경북지부를 통해 대구광역시의사회에 전달돼, 방역 최전선에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환자 치료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방호복,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 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알보젠코리아 유병희 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밤낮으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의료진들의 노고와 헌신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금을 마련했다"며 "이른 시일 안에 이번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회장은 "알보젠코리아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굿피플도 계속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전국 각 지역의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고자 작년 5월 새로운 CSR 브랜드 'Hellow(헬로우)' 론칭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나눔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1:11: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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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러스생명과학, 코로나19 재조합 백신 후보 물질 발현 성공

식물 기반 플랫폼으로 성공…동물 세포 기반 기술 대비 신속성과 안전성 제고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자사의 식물 기반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조합 백신 후보 물질이 식물에서 발현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동물 실험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지난 1월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정보가 공개된 직후 백신 후보물질로 유망한 스파이크 단백질(spike protein) 부분을 선정하고, 해당 유전자를 식물세포 발현용으로 최적화시켜 인공 합성했다. 이후 합성된 유전자를 식물 발현 벡터에 삽입하는 재조합 DNA를 제작했고 이를 식물체에 전달해 단백질 합성에 성공했다. 발현이 확인된 단백질은 현재 중규모 분리정제가 진행 중이며, 회사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동물 실험을 시작으로 본격 백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동물 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회사의 오송 식물호텔 시스템을 통해 백신 후보 물질을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1회 생산 당 약 2만 회 투여 분의 단백질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플러스생명과학의 식물기반 플랫폼은 기존 백신 개발에 사용되는 유정란이나 동물 세포 배양 기술보다 백신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식물체에서 생산되는 단백질이 인체에 투여됐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독성을 제거하기 위해 유전자가위 기술로 식물체를 먼저 개량하는 것이 회사 기술의 핵심이다. 회사 측은 단백질 당패턴 공학이 적용된 식물체를 이용한 백신 후보물질 생산은 전 세계적으로 지플러스가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재조합 백신 후보 물질이 하루빨리 임상 시험에 성공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플러스는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는 회사로서, 식물 기반 백신 후보 물질 생산 기술이 국가 핵심 기술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5 11:06:4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