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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봄옷 매출 최대 11배 ↑…따뜻한 날씨에 봄 의류 인기

위메프 패션뷰티위크 개최/위메프 위메프, 봄옷 매출 최대 11배 ↑…따뜻한 날씨에 봄 의류 인기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봄 신상 의류를 일찍 찾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위메프가 지난 1~2월 봄 의류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봄철 의류인 청재킷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1047.6%) 급증했다고 9일 밝혔다. 봄철 꽃샘추위를 막기 위한 간절기점퍼 및 바람막이점퍼도 각각 642.94%, 396.56% 상승했다. 여성 의류 부문에서는 트위드재킷(318.11%), 시스루블라우스(66%), 레이스원피스(44.25%) 등 가벼운 소재의 의류 매출액이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롱패딩코?트기?모바지 등 두꺼운 겨울 의류는 평균 77%가량 역신장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올겨울이 따뜻해 봄 신상 의류 론칭이 약 2주 정도 앞당겨졌다"며 "특히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류가 강세를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위메프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패션뷰티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패션뷰티위크 스티커가 붙은 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상품에 따라 중복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9일 0시부터 하루 6번(0시, 9시, 12시, 15시, 18시, 21시) 총 84개 타임딜 상품도 선보인다. 행사 주요 상품은 ▲루시앙 모던 페미닌 블라우스 5900원 ▲탠디 여성 로즈골드 메탈시계 5만2000원 ▲리복 로얄 데쉬닉 2만4900원 ▲타미힐피거 베이직 맨투맨 3만2400원 ▲메리바움 엔젤링 쉬폰링클 롱스커트 1만9900원 등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9 13:31: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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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중소 패션업체 손잡고 '패밀리 세일' 여는 까닭

SSG닷컴에서 열리는 아이올리 온라인 패밀리 세일/SSG닷컴 SSG닷컴, 중소 패션업체 손잡고 '패밀리 세일' 여는 까닭 코로나19 확산에 패션업체 매출 뚝… 협력사 상품력 결합 '윈윈 SSG닷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업체와 손잡고 브랜드 '패밀리 세일(Family Sale)' 행사를 온라인으로 연다. SSG닷컴은 여성복 전문기업 '아이올리(AIOLI)'와 손잡고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간 '에고이스트(EGOIST)',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 '랩(LAP)' 등 대표 브랜드 의류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흔히 패션업계에서 '패밀리 세일'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VIP고객이나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품을 특별 할인하는 대대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뜻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 개최가 불투명해지자, SSG닷컴은 협력사 동반성장 및 상생 차원에서 온라인 채널을 제공하게 됐다. 아이올리 관계자는 "지난 1월에 오프라인 패밀리 세일 진행 이후, 온라인에서는 최초로 SSG닷컴과 함께 패밀리 세일을 진행하게 됐다"며 "대내외적으로 패션업계에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번 패밀리 세일을 통해 SSG닷컴과 함께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SG닷컴을 통해 열리는 이번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에서는 총 600여 종의 인기 상품이 특가로 판매된다. 'LAP' 212종을 비롯해 '에고이스트' 158종, '플라스틱 아일랜드' 152종, '펜필드(PEN FIELD)' 80종 등 인기 신상품과 이월 상품이 대상이다. 대표 특가 상품으로는 LAP '나일론 복조리백' 상품이 15% 할인된 49,900원에 단독물량으로 판매되며, '소매 스트라이프 배색 박시 트렌치 코트'는 무려 70% 할인된 5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도 에고이스트 '페미닌 슬림 경량다운'이 정가 62만8000원에서 62% 할인된 23만9000원에, '페이즐리 프린트 롱 원피스'는 58% 할인된 13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후드 탈착 싱글 롱 트렌치 코트'와 '밴드넥 체크 롱 원피스', '슬림핏 핸드메이드 코트' 등도 각각 57% ~ 69%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SSG닷컴은 같은 방식으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이현어패럴'과 함께 '블루테일 (BLUETAIL), '빈(BEEN)' 등 아동복 브랜드의 온라인 패밀리 세일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명노현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은 "SSG닷컴의 플랫폼 경쟁력과 아이올리의 뛰어난 상품력을 결합해 윈윈(Win-Win)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공급하는 한편, 우수 협력사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9 13:2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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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운동족' 증가…등산용품 157.8%, 자전거용품 1680% 등 매출 고신장

롯데마트에서 고객이 등산용품을 고르는 모습/롯데쇼핑 '나 홀로 운동족' 증가…등산용품 157.8%, 자전거용품 1680% 등 매출 고신장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고 홀로 활동하고자 하는 '나 홀로족'이 증가하며, 혼자 운동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2월 1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마트몰의 스포츠 상품군 매출을 분석한 결과, 혼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용품들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등산용품 157.8%, 자전거용품 1680%, 웨이트용품 16.9%, 캠핑용품이 68.5% 신장했으며, 간편하게 혼자 할 수 있는 아령과 요가밴드, 훌라후프가 각 211.8%, 58%, 16.1% 신장했다. 특히 등산과 자전거타기, 웨이트는 다른 사람과의 접촉 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다수가 밀집된 공간이 아닌 개방형이나 개인적인 공간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바이러스 감염은 밀폐된 공간에서 활성화 된다고 알려져, 최근 정부기관에서는 대규모의 인원이 실내에서 함께하는 것을 피하라는 권고를 내리기도 했다. 또한, 여럿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활동인 캠핑도, 안전하게 혼자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며 관련 용품의 매출이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매트/돗자리 수요가 증가해, 롯데마트몰에서 2월 17일(월)부터 3월 5일(목)까지 전년 동기간 대비 153.1%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몰에서 다양한 등산 용품 및 스포츠 용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끈을 어깨와 허리에 고정시켜 불편함을 최소화한 '마운틴이큅먼트 힙색'을 1만 900원에,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스포츠550 캠핑매트(1인용)'을 9800원에, 휴대가 간편한 '아이언메쉬 캠핑테이블'을 3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전국 모든 점포에서도 등산용품 및 스포츠 용품을 선보여, 등산 필수품인 '스마트 등산배낭(블랙/네이비)'을 1만 9800원에, 안전한 등산을 위한 '베이직 등산스틱(2개입)'을 1만 3800원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혼자 야외활동 및 운동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등산용품과 스포츠 용품들을 준비한 만큼 전국 모든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9 13: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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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그래도 함께라서 이겨 낼 수 있다.

[이상헌칼럼]그래도 함께라서 이겨 낼 수 있다. 대한민국은. 참 힘들고 어려운 경기환경이다. 어느 곳 할 것 없이 모두가 아우성친다. 소위 아비규환(阿鼻叫喚)이다. 그래도 간간히 들리는 선행과 봉사의 잔잔한 감동이 우리를 뜨겁게 하고 있다. 많은 연예인이나 저명한 인사들이나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성금과 각종 물품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고, 갓 임관한 간호장교 들이 임관식 이후 바로 대구로의 봉사 지원이 참으로 대견스럽다. 연일 정치권에선 코로나 사태로 인한 국민 불안을 먹이 삼아 갑론을박(甲論乙駁)의 아귀다툼에 여념이 없다. 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사람들인지 묻고 싶다. 그 와중에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부부가 자발적으로 부족한 의료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 중이란다. 땀으로 흠뻑 벤 의료용 복장이 연일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 개념 없는 정치인들과 너무나 대비가 되는 모습이다. 이는 필자의 정치색을 배제한 의견이다. 우리 국민들은 서로 상대방은 나쁘고 자신을 옳음을 전파하려는 얇은 꼼수의 정치인들보다는 진정한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을 원한다. 영화배우 김보성 씨가 직접 트럭을 몰고 대구로 가 시민들과 교감하며 직접 구한 마스크를 나누어 주며 외친 "의리(義理)"가 진정한 시민의식의 의리라 할 수 있다. 많은 건물주의 임대료 지원이나 무임대로의 선행은 소상공인들에게 닥친 좌절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 건물을 소유한 많은 연예인이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고, 크게 형편이 좋지 않은 건물주들도 동참하는 모습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힘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저력을 갖춘 민족이다.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을 생각한다. 노하우의 부족도 이유겠으나 먼저 본사를 통한 노하우 전수와 관리 그리고 지원을 목적으로 가맹 창업을 선호한다. 그런 상호 간의 목적이 일치하기에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 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더욱 확실해진 상생실천이다. 며칠 전 C 고기 프랜차이즈 본사가 전체 가맹점의 3월 임대료를 지원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참 대단한 본사라고 생각한다. 최근 많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가맹점과 함께 이 고난을 헤쳐나가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 참으로 고무적 상생 관계의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G 닭강정 브랜드는 전 점포의 임대료를 50%를 지원하고, C 커피 브랜드는 로얄티를 받지 않고 소모품을 무상지원하고 있다.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상생이 대한민국에 희망을 전파할 수 있는 것이다. 나눔의 미학은 많은 것을 만들고 이룰 수 있다고 배웠다. 이제는 냉정한 대처와 실천이 필요하다. 93개국 이상이 국가가 한국에 대한 입국 통제를 했다는 보도가 연일 매스컴을 두드린다. 우리나라와 같이 보건제도가 우수한 나라가 이러한 감시와 제재를 받는다고 실망과 노여움은 금물이다. 모든 국민이 함께 사는 실천으로 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 방법만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모두 함께 최선의 실천으로 노력하자. -브랜드 M&A 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3-09 13:24:06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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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원료로 B2B 사업 진출

한국야쿠르트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 전경/한국야쿠르트 한국야쿠르트가 자체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원료로 B2B 사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가 국내외 B2B 사업으로 판매하는 균주는 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원료로 인증(체지방 감소에 도움줄 수 있음)받은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이다.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에서 특허받은 유산균 'KY1032'와 'HY7601'을 조합해 만들었다. 전국에서 수집한 김치류에서 분리한 한국형 유산균이다. 회사는 지난 2002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총 연구 기간만 17년, 3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입했다. 한국야쿠르트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 회사(헬스밸런스, 휴럼)와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복합물을 공급한다. 원료 공급뿐만 아니라 자체 신제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국야쿠르트는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을 시작으로 신사업인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판매를 본격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현재 회사는 총 6종의 개별인정원료와 24종의 특허받은 유산균을 보유하고 있다. B2B 사업을 통해 외국산 유산균 원료 수입 대체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유산균 원료 공급으로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연구개발 매진과 함께 약 1000억 원 이상의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014년 평택공장 부지에 국내 최초 다목적 프로바이오틱스 플랜트를 준공하고 유산균 대량 배양 체제를 구축한 것. 2019년에는 최신 생산시설의 평택 신공장을 완공하면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배양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통합 공정체제를 마련했다. 심재헌 한국야쿠르트 연구소장은 "한국야쿠르트 연구진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한 4500여개 균주 라이브러리를 바탕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발굴에 힘써왔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B2B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1:59:17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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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코로나19 극복 위해 80억원 직접 지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협력사 지원책 내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등 파트너사에 80여억 원을 직접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등 파트너사에 80여억 원을 직접 지원하고, 생산 협력사에 2000억 원의 대금 결제를 돕는 지원책을 내놨다. 지원책은 아리따움과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32억 원 규모로 제품을 특별 환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문판매 경로에선 카운셀러 소득 보전 및 영업활동 지원에 15억 원을 사용하고, 카운셀러 면역력 강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도 15억 원치를 제공한다. 이 밖에 거래처 판촉물 지원, 수금제도 변경 등 다양한 형태로 추가 20억 원을 집행한다. SCM 협력사에는 2000억 원 규모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하거나 선 결제해 자금 운용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앞서 가맹점 등 협력사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무상 지급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총 5억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도 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1:49:1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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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2020 제과업계 글로벌 톱100' 14위 등극

/오리온 오리온은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하는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에서 14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제과기업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다. 제과업계 글로벌 톱 100은 캔디인더스트리가 매년 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발표하는 자료다. 오리온은 지난해 2조 233억 원, 영업이익 3273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 이익을 달성해 지난 해보다 한 계단 더 오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오리온은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15위권에 진입하며 미국, 유럽, 일본 등 유수의 제과업체들과 경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법인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법인은 스낵, 파이, 비스킷 카테고리 신제품들이 고루 인기를 끌며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중국 법인은 신제품 성공과 영업 및 물류 구조 혁신 효과로 16%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사드 사태 전 수준을 뛰어넘었다. 베트남 법인은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한 쌀과자와 양산빵이 큰 인기를 모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라인업 확대와 '구떼'(고소미), '촉촉한 초코칩' 등 신제품 론칭에 성공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리 수 고성장했다. 오리온은 국내외 법인 모두 제품력 강화와 신규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수익 및 효율 중심 경영의 체질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해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역적 경계를 넘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품질 좋은 제품들을 지속 개발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해 가겠다"며 "더불어 '오리온 용암수'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해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1:45:40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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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맞춤 이유식 O2O 배달 서비스 '케어비' 론칭

케어비 로고/남양유업 남양유업은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CareB)'를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케어비는 최근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유식 사업 브랜드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이유식을 주문하면 전국의 남양유업 가정배달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집 문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케어비몰 사이트에 접속해 간편하게 이유식을 주문하고 메뉴를 변경할 수 있으며, 원하는 날짜에 집 앞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케어비 이유식 배달 사업은 충남에 신규 전문 라인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전국에 있는 남양의 가정배달 대리점주들에게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주는 상생경영을 기반으로 한 남양유업의 신사업 모델이다. 케어비 이유식 연출컷/남양유업 남양유업은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로 단계별 영양을 설계 한 이유식 메뉴 4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 아이 체질에 맞춘 영양 맞춤 식단을 엄마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케어비만의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케어비 정식 론칭 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직원들에게 이유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양몰'에서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는 56년 남양의 아기 식품과학 노하우에서 체계적인 영양까지 담은 영양 맞춤 이유식"이라며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후 3월 중 케어비몰을 오픈해 정식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1:23:02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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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결제를 앱 하나로" 빽다방, ‘빽다방 멤버십’ 선봬

빽다방 멤버십 앱 론칭/빽다방 빽다방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빽다방 멤버십'을 론칭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빽다방 멤버십 '스마트오더' 시스템과 스탬프 적립 기능 등을 갖춰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스마트오더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주문하고 기다릴 필요 없이 매장에서 음료 픽업이 가능한 기능으로, 간편한 주문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스탬프 적립'은 음료 1잔당 1개의 스탬프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앱과 휴대폰 번호로 적립이 가능하며 10개 적립 시 '앗!메리카노(2천원)' 무료 교환권을 제공한다. 빽다방 멤버십은 모바일 쿠폰이나 금액권을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는 기프트샵도 운영한다. 티몬, 11번가 등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구매한 금액권이나 쿠폰을 함께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빽다방은 이번 공식 앱 론칭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한 달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꽝없는 룰렛이벤트'와 '꽝없는 사다리타기 이벤트'를 진행해 멤버십 회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더불어 가입 축하 500원 할인 쿠폰과, 스마트오더와 기프트샵의 '깜짝! 타임딜' 같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매주 진행하여 추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빽다방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를 통해 빽다방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과 소통의 기회를 늘리고 다양한 서비스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0:59:0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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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캘리스코, 식자재 공급 협약 체결

차기팔 캘리스코 C&D 본부장(왼쪽),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오른쪽)/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외식전문기업 캘리스코와 협약을 맺고 식자재 공급 및 제품 개발을 맡는다. 신세계푸드는 캘리스코와 지난 5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식자재 공급 및 제품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 차기팔 캘리스코 C&D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캘리스코는 50년 정통 프리미엄 돈카츠 전문점 '사보텐', 캐주얼 멕시칸 푸드 '타코벨', 모던 한식 브랜드 '반주', 카츠 카페 브랜드 '히바린' 등 4개의 외식 브랜드와 컨세션(휴게소) 사업을 운영하는 외식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안정적인 매입 경쟁력과 선진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캘리스코의 외식 매장 80여곳에 신선한 농?축?수산물, 가공품, 비식품 등 식음사업 운영 전반에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캘리스코는 20년 간 외식산업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신세계푸드에 공유해 프리미엄 식자재와 더불어 캘리스코 전용 특제 소스 등을 포함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전망이다. 두 회사는 카레, 미소, 소불고기, 드레싱, 전처리 채소 등 전용 식재료의 공동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메뉴기획, 교육, 위생안전 등 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이뤄내기로 했다. 김태권 신세계푸드 식재유통총괄 수석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캘리스코에 신세계푸드의 고품질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며 "신세계푸드의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캘리스코에 맞춤형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시너지를 발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3-09 10:48:5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