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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딸 파리, 어떤 향수와도 어우러지는 퍼퓸 부스터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

파리의 조향사가 섬세하게 조향한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어떤 향수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퍼퓸 부스터 바디 크림 구딸파리 유니버셜 바디크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유니버셜 바디 크림(Universal Body Cream)'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딸 파리 '유니버셜 바디 크림'은 봄에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시간과 그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바디크림이다. 아프리카 시어(Shea)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시어 버터와 천연 시어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향수를 머금기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든다. 구딸 파리는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구딸 향수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봄과 어울리는 향수 3종 샘플(엉마뗑 도하주, 샤페르쉐, 르 쉐브르페이유)' 및 구딸 파리 베스트셀러 미니어처 2종(쁘띠뜨 쉐리, 로즈폼퐁)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구딸 파리만의 헤리티지를 담은 특별한 기프팅 서비스 '아트 오브 기프팅 (Art of Gifting)'을 3월 론칭하고, 자연과 시에서 영감을 얻은 빈티지한 감성의 '골드 버드' 패턴 디자인, 현대적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담고 있는 '웜 그레이' 컬러를 활용한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0 09:18: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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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최대 63% 할인 혜택의 '홈트레이닝 기획전' 실시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약 일주일간 실시 안다르가 10일부터 16일까지 홈트레이닝 기획전을 실시한다. 안다르가 10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약 일주일간 안다르의 홈트레이닝 용품을 최대 63%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홈트레이닝 기획전'을 실시한다. 안다르는 3월 맞이 새롭게 '홈트'를 결심한 '홈트족'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포트 5% 쿠폰'도 증정한다. 최대 63% 할인 혜택의 이번 기획전에서 '서포트 5% 쿠폰'을 추가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 많은 소비자의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홈트레이닝 기획전'은 안다르의 요가매트와 마사지 스틱, 폼롤러, 마사지 볼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용품뿐만 아니라 안다르의 시그니처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어 홈트를 준비하는 이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 신규 회원가입 후 앱 다운로드 고객 대상 1만 원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이번 기획전을 통해 첫 구매 시 더욱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안다르 관계자는 "다시 시작되는 미세먼지로 홈트가 주목받고 있는 오늘날, 이번 기획전은 봄을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홈트'를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모션"이라며, "뭉친 근육은 풀어주고 올바른 자세와 바디의 균형을 잡아주는 안다르만의 실용도 높은 홈트레이닝 용품으로 더욱 건강한 홈트족으로 거듭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0 09:15: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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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손발 세정과 영양 관리 책임지는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 출시

아리따움 대표 베스트셀러 모디네일서 간편하게 손ㆍ발 가꿔주는 제품 새롭게 선보여 아리따움 모디스파라인 아리따움이 손ㆍ발의 세정과 영양 관리를 통해 일상을 향기롭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디 스파 케어 라인' 3종은 아리따움 대표 베스트셀러 모디네일 시리즈의 확장 라인으로 네일은 물론 외부 환경에 많이 노출되는 손과 발 전체를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하게 가꿔준다. '모디 스파 버블 풋 샴푸'는 풍성한 미세 거품 분사로 손 대지 않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발 전용 세정제다. 미세 거품을 뿌리고 문지른 후 물로 씻어내는 사용법으로 허리 숙일 필요 없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허받은 항균 성분 배합으로 99.9% 강력하게 항균 세정하며, 멘톨 쿨링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정 후 더욱 시원하고 상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모디 스파 핸드 앤 네일 크림'은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은 물론 네일까지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는 핸드 보습 제품이다. 고농축 시어버터가 19.9% 함유된 고보습 핸드크림으로, 바르자마자 끈적임 없이 흡수되어 부담 없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5가지 자연의 향으로 구성된 '모디 스파 핸드 앤 네일 크림'은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를 남기며 건조한 일상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 함께 출시된 '모디 스파 아미노 케어 네일 세럼'은 핵심 단백질인 실크 아미노산과 쿠퍼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손상된 손톱에 밀도 높은 영양감을 빠르게 전달해 주는 고보습 네일 세럼이다. 산뜻한 제형의 풍부한 유효성분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침투하여 덧바를수록 더 깊숙이 손톱 끝까지 생기를 충전해 준다. 큐티클 손상이나 젤 네일 시술 후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할 때, 손톱과 큐티클 라인에 도포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흡수시키면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10 09:07: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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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에서 즐기는 '스위트 오브 드림' 개최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 풀 엑세스 경험 및 경기장 내 특별한 메리어트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제공 메리어트 호텔 x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스위트 오브 드림 영국 맨체스터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대표 브랜드, 메리어트 호텔(MarriottHotels)이 세계적인 스포츠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ManchesterUnited)와 손잡고 가장 좋아하는 축구팀과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스위트 오브 드림(Suiteof Dream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단 한 명의 당첨자 만을 선정하는 본 이벤트는 경기 당일 올드 트래퍼드(OldTrafford) 경기장을 바라보며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메리어트 호텔 '스위트 오브 드림' 숙박권을 제공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메리어트 호텔 호스피탈리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사하는 최고의 팬 경험이 결합된 '스위트 오브 드림' 이벤트는 5월 개최 예정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WestHam United) 경기 전날 밤, 경기장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과 더불어, 단 한 명의 팬에게 좋아하는 팀을 개인적으로 만나 친밀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 경기 당일에 퍼스트팀 훈련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투어하고 경기장을 내려다보며 클럽 레전드와 나란히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선수들의 음식 및 음악 취향과 여행 필수품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경기 전날 메리어트 호텔 스위트 오브 드림에 입실해 선수들의 여행 필수 아이템이 가득 담긴 가방과 메리어트 호텔 마인드 메뉴의 시그니처 요리를 즐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즐거운 VIP 경험을 즐기며 그들의 축구선수 영웅과 함께 친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스위트 오브 드림 객실 경기 당일에는 스위트룸에서 아침을 맞이한 후 경기장 내 첫번째 관람객으로서 스위트룸 창문 밖 풍경을 감상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공하는 조식을 경험하게 된다. 아침식사가 끝난 후, 당첨자는 맨체스터 메리어트 빅토리아 & 알버트 호텔(ManchesterMarriott Victoria & Albert Hotel)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테마로 새롭게 꾸며진 스위트룸에 방문한 뒤 경기장 내 가장 좋은 관람석인 시트 오브 드림(Seatof Dreams)에 앉아 오후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시트 오브 드림은 올드 트래퍼드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소파 좌석이다. 해당 좌석을 이용하는 팬들은 스타디움 내 최적의 장소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음식과 음료 및 우선 입장 티켓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 선수들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을 즐길 수 있다. 메리어트 호텔 부사장 매니 라페네커(MannyRappenecker)는 "메리어트 호텔은 전 세계에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제공해온 세계적 수준의 호스피탈리티를 통해 투숙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 구장으로써 높은 명성을 자랑하는 올드 트래퍼드에서 생애 단 한번 뿐일 수도 있는 기회를 특별한 방법으로 다시 한 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파트너십 감독 션 제퍼슨(SeanJefferson)은 "메리어트 호텔은 올드 트래퍼드에서 놀라운 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구상했다"며 "이번 기회를 얻는 누구라도 호텔 내 투숙객들과 동일한 퍼스트 클래스 호스피탈리티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전 세계 대표적인 축구 경기장 중 하나인 "시어터 오브 드림(Theatreof Dreams)"에 초대받는 영광도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 이벤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메리어트 호텔 간의 대규모 마케팅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메리어트 호텔은 작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클럽의 첫 공식 호텔 파트너가 된 바 있다. 스위트 오브 드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메리어트 호텔이 혁신적이고 고무적인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본 파트너십은 시트 오브 드림과 더불어 M 클럽을 모델로 만들어진 올드 트래퍼드의 호스피탈리티 스위트룸, 메리어트 본보이 엘리트 회원들을 위한 24시간 비즈니스 라운지 및 전 세계의 메리어트 호텔에서 경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험을 포함한다. 본 경품행사에 대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약관 전문과 참여방법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8:36:0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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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뉴트럴 브랜드 라카, 신라인터넷면세점 입점

라카, 신라인터넷면세점으로부터 러브콜 받아 브랜드샵 공식 오픈…추후 오프라인 매장 오픈도 검토 라카 '저스트 치크'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가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입점하며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라카는 지난 2월 신라인터넷면세점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브랜드샵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라카 관계자는 "면세 전용 상품을 추가 기획하고 희소성 높은 사은 행사를 마련하는 등 면세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며 "면세 채널 첫 입점인 만큼 온라인 채널에서 내실을 갖추는 것이 목표이며, 오프라인 매장 입점도 적극 검토 중이다. 빠르면 올 하반기 오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라카 브랜드샵에는 대다수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입점됐다. 대표적 베스트셀러인 '저스트 아이팔레트'와 '저스트 치크'는 입점 이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저스트 치크'의 베스트 컬러인 '마르스'는 입점 이틀만에 품절을 기록한 바 있다. 입점 기념으로 진행한 고객 사은 행사에서는 10일여만에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국내외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카 글로벌 비즈니스 담당자는 "아직 중국 시장에 공식 론칭하지 않았음에도 면세점 채널에서 중국인 고객 구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중화권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고객의 특성을 파악하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유통채널 확대를 적극 검토해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카는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로 제품은 물론 모든 크리에이티브에서 여성과 남성 모두의 룩을 제안하는 실용적인 뷰티 브랜드다. 지난 2월 일본 공식 론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온라인 쇼핑 채널에도 프리 론칭하는 등 대표적인 K-뷰티 젠더 뉴트럴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09 18:30:04 조효정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신라·롯데·현대 선정…신세계, 사업권 반납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신라·롯데·현대 선정…신세계, 사업권 반납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호텔신라와 호텔롯데,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입찰에서 탈락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는 DF3(주류·담배), DF4(주류·담배), DF7(패션·기타) 구역의 우선협상자로 신라, 롯데, 현대백화점면세을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DF7 사업권을 지니고 있던 신세계면세점은 현대백화점면세점에 밀려 사업권을 내주게 됐다. 최근 시내면세점 2호점(동대문점)을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공항면세점에 처음 진출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진출하게 된다면, 기존 운영중인 서울시내 면세점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면세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면세점 사업권의 경우 1차적으로 대기업은 인천공항이 사업능력 60%, 입찰가격 40% 비율로 평가해 점수를 합산해 합산해 고득점순에 따라 후보를 단수 선발했다. 중소·중견기업 면세점 구역인 DF8(전 품목), DF9(전 품목), DF10(주류·담배·식품) 우선협상대상자로는 각각 그랜드관광호텔, 시티플러스, 엔타스듀티프리가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업체들은 인청공항과의 계약 체결 후 특허청 심사를 받아 오는 9월부터 공항 면세점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사업자는 5년 간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으며, 평가 기준에 만족하는 경우 추가로 5년을 더한 최대 10년까지 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다.

2020-03-09 17:37: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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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코오롱인더스트리, 소외된 곳까지 따뜻함을 전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경영이념은 산업인의 사명에 투철하고, 능률과 창의로써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는 보람찬 일터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인간 생활의 풍요와 인류문명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를 위해 환경 보전, 문화, 스포츠, 사회복지, 상생경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생활 시작 코오롱은 2012년부터 매년 모든 신입사원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드림팩'을 제작하고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그룹에서의 첫 사회활동을 시작하는 전통을 9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난 1월 코오롱그룹 신입사원들은 경기도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첫 사회활동을 시작했다. 코오롱사회봉사단과 국제구호 NGO인 '기아대책'이 함께하는 이 활동은 신학기 용품 키트를 제작해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기부하는 '드림팩기부천사 캠페인'이다. 코오롱은 2012년에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해 '꿈을 향한 디딤돌, Dream Partners'를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의 꿈을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라는 의지를 담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코오롱사회봉사단은 소외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헬로 드림(Hello Dream)'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연 누적인원 8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상생합심'…상생경영 보폭 넓히기 코오롱그룹은 파트너 회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우리은행과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생펀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텍 3개사가 상생예금을 우리은행에 예치하고, 우리은행이 일정 금액을 더해 조성했다. 이로써 코오롱그룹 협력사들은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위한 운전자금으로 지원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07년 '항구적 무분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상생동행'과 2016년 노사가 둘이 아니라 한 몸이 돼 앞으로 나아간다는 '상생동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노사관계를 만들겠다는 시도다. 지난해 1월에는 노동조합 및 사내협력업체와 상생의 의미를 담은 '상생합심 선언식'을 열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리즈는 소외된 문화예술 산업을 후원하는 '웜하트 캠페인'을 지난 2011년부터 하고 있다. 국내외 예술가들과 협업한 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 일부를 예술 산업에 기부하는 등 브랜드와 문화예술계의 '상생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2002년부터 협력사 협의회인 보람회를 10년 넘게 운영해오며 협력사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부터는 협력업체에 대한 현금결제 비율을 높이고, 공동기술 개발협약을 맺어 협력사의 품질 개선 및 기술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또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무, 회계, 위기관리 기법 등의 교육을 하고 있으며 1억5000만 원 규모의 복지기금을 운용, 형편이 어려운 협력사 임직원을 돕고 있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입다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연과 함께 꿈과 사랑을'이라는 모토로 본사 및 각 사업장 가까이에 위치한 공원 및 명소들에 대한 정화 활동을 연 2회에 걸쳐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004년부터 도시생태 공원 조성, 서울의 녹지 숲 복원을 위해 뚝섬 일대 조성된 서울숲 35만 평 중 일부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숲'으로 조성했다. 재단의 환경 보전 행사와 기후변화센터 후원 등의 다양한 환경 보전 활동에도 협력 중이다. 이외에 각 사업장에서 공장에 인접해 있는 자매결연 마을 청소 및 꽃길 조성, 그리고 매주 사업장 주변을 청소, 지역 자연학습원 지원 등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터스트리FnC는 '친환경 패션' 등을 내세워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패션의 블루오션을 열어가고 있다. 2012년 론칭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는 3년 차 재고를 재료로 다시 활용하면서 자원 순환 개념을 도입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코오롱인터스트리FnC부문 8개 브랜드가 모여 스윗셔츠 시즌 2인 '업사이클링 스윗셔츠'를 출시하고 캠페인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했다. 캠브리지멤버스, 에피그램, 에스로우, 헨리코튼, 코오롱스포츠, 래코드, 커스텀멜로우 8개 브랜드가 참여해 환경을 위한 가치 있는 일, '우리의 24시간(Our 24 Hours)'을 테마로 '업사이클링 스윗셔츠' 8종을 선보였다.

2020-03-09 15:32: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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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發 '사회적 거리 두기' 확산…'홈술족' 늘었다

한 대형마트 맥주 코너에서 소비자가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혼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 늘고 있다. 편의점과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는 주류, 간편식 등의 매출이 성장세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 달 이상 이어진 코로나19로 소비심리가 얼어붙은 가운데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등 사람들이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은 고객들이 줄며 직격탄을 맞았다. 이 가운데 주요 편의점에서는 지난 2월 주류 매출이 일제히 올랐다. CU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25일까지 맥주와 소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0.2%, 11.9% 신장했다. 마른안주, 땅콩과 같은 편의점 안주류 매출도 전년 대비 8.0%, 냉장 안주 역시 11.5% 증가했다. 1~2월 맥주 매출은 지난해 같은 대비 GS25 12.3%, CU 4.3%, 세븐일레븐 6.8%, 이마트24는 26.8%의 증가율을 보였다. 와인 매출도 올랐다.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CU의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늘었다. 와인 '강세'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이마트의 경우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와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2%, 스테이크용 고기는 51.5%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대부분 장르에서 큰 폭의 매출 하락을 면치 못한 가운데 와인 매출은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신세계백화점이 전점 방역을 위해 임시 휴점(2월 10일)을 한 직후인 지난달 11일부터 29일까지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의 신장률을 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식품 담당은 "주류인 와인은 다른 식료품과 달리 온라인 구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홈술을 즐기는 고객들이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를 갖춘 백화점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류 판매가 늘어나면서 즉석식, 냉동식품 등 안주류 매출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가정간편식(HMR) 중에서도 안주용이 급성장했다. 피코크 냉동감자는 178.8%, 피코크 순대·족발 29.1%, 피코크 핫도그 21.8%, 피코크 만두 84.9% 늘었다. CU의 즉석식 판매량은 26.1% 늘었고 세븐일레븐의 냉동식품 판매량도 16.4% 성장했다. 3월은 감염병의 확산 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 시점인 만큼 업계 움직임도 분주하다. 캔맥주는 가정용 맥주 시장을 공략하고 식품업계도 안주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CU는 포장마차 안줏거리로 유명한 '닭발', '곱창', '순대' 등 길거리 야식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GS25와 손잡고 홈술족을 위한 안주류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신제품 2종을 내놨다. 구스아일랜드는 맥주의 깊고 진한 풍미를 원하는 소비자와 부드러운 목 넘김, 깔끔한 끝 맛을 찾는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구스 IPA(Goose IPA)'와 '312 어반 위트 에일(312 Urban Wheat Ale)' 캔 2종으로 편의점 맥주에 다양성을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늘면서 간편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는 소포장 요리형 안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03-09 15:23:2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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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희망퇴직 실시…롯데그룹 구조조정 신호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롯데그룹 롯데하이마트 CI 롯데하이마트, 희망퇴직 실시…롯데그룹 구조조정 신호탄? 롯데하이마트가 창사 20년 만에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선언한 2020 유통사업 구조조정 계획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9일부터 16일까지 희망퇴직을 받는다. 25년 이상 근무한 50세 이상 대리∼부장급 직원이 대상으로, 해당 조건에 맞는 직원은 80여명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연내 백화점·슈퍼 등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 20%(약 200개)를 정리하겠다고 대규모 구조조정안을 발표한 바 있다. 슈퍼는 536곳 중 대형점 중심으로 20%, 양판점은 591곳 가운데 20% 정도, 백화점은 71곳 중 5곳이 폐쇄 대상이다. 롯데하이마트의 실적 악화도 롯데쇼핑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3% 감소했으며,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의 수익성 악화로 지난해 영업이익(1099억원) 이 전년 대비 41.1% 급감했다. 2019년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2.9%까지 감소하기도 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매출이 부진한 오프라인 매장 11개를 폐점하고 21개 매장은 통폐합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희망퇴직을 하는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과 희망퇴직 위로금, 창업·재취업 지원금을 지급한다. 업계는 롯데하이마트의 희망퇴직 결정이 롯데쇼핑 계열사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쇼핑은 앞서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일정 부분 인력 감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그룹은 오프라인 점포 운영대신 디지털 분야에 집중 투자할 전망이다. 디지털화를 추진해 현재 1만곳 이상인 편의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인터넷의 연계를 강화해 매출 증대를 노리는 '옴니 채널 전략'을 본격화하는 것이 골자다. 실제로 롯데그룹이 7개 쇼핑 채널을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ON)'을 이달 중 공식 오픈한다. 현재 사업에 앞서 개인정보처리방침 개정과 이용약관 통합 절차를 밟고 있다. 롯데온은 롯데 유통 계열사를 아우르는 통합 온라인 쇼핑몰이다.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이커머스 등 롯데쇼핑 법인 내 5개 사업부를 시작으로 롯데홈쇼핑과 롯데하이마트까지 연결한다. 사업부별로 산재해 있는 온라인 쇼핑 기능을 일원화한 플랫폼으로 모든 계열사 제품을 한 번에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연결을 통해 모든 상품을 가까운 롯데 매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해 '옴니 채널 전략'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쇼핑은 2018년 e커머스사업본부를 출범시키고 롯데온 사업에 약 3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집행했다. 롯데는 롯데온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온라인 취급액을 지금의 3배인 20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09 15:12:4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