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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헤지스, 수선이 필요 없는 '알파 팬츠' 출시

바지 구매 시 큰 불편으로 여겨지는 기장 수선 관련 소비자 니즈 반영한 크롭핏 팬츠 LF 헤지스 알파 팬츠 생활문화기업 LF의 헤지스(HAZZYS)가 수선이 필요 없는 크롭 핏의 '알파 팬츠'를 LF몰을 통해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헤지스가 2020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세련된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무장한 알파 팬츠를 선보인다. 실용성에서 첫째라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진 알파 팬츠는 바지 구매 시 가장 번거로운 고민으로 여겨지는 기장 수선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철저하게 반영한 제품으로, 복숭아뼈까지 떨어지는 최적의 바지 길이와 발목으로 이어지는 간결한 라인을 구현해 별도의 수선 없이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해당 제품은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원단과 허리 밴딩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무실에서도 야외에서도 벨트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치노 팬츠 4종과 슬렉스 2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한편, 헤지스는 알파 팬츠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4월 13일까지 LF몰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4월 초에는 알파 데님 팬츠는 물론, 알파 팬츠 시리즈와 완벽하게 코디할 수 있는 알파 셔츠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데일리 웨어를 적극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4:06: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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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차별화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선보여

고객이 토마토 매장에서 토마토를 고르고 있다./이마트 이마트, 차별화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선보여 이마트가 고객 관점으로 재구성한 새로운 토마토 매장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토마토 제철을 맞이해 오는 4월22일까지 '박물관' 콘셉트의 오감만족 토마토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선보이고 매주 새로운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역사적 유물을 수집·전시하는 박물관처럼 '다양한 종류의 토마토를 선보이고 유용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토마토 뮤지엄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이마트가 '토마토 뮤지엄'을 기획한 이유는 신선식품 품종을 다양화하고 스토리를 담은 흥미로운 매장을 선보여 오프라인 핵심 경쟁력인 그로서리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상품의 품질과 가격 기반의 합리적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쇼핑만의 재미와 매장의 정보 제공 기능을 극대화해 '가고싶은 매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마트는 토마토의 품종을 다양화했다. 올해 총 12종에 달하는 다양한 토마토를 선보이며 고객선택권을 늘린다. 완숙 토마토·방울 토마토는 물론 토마주르 토마토(품종)·대저 토마토 등 다양한 토마토을 준비했다. 특히, 먹기 편한 과일, 신품종 이색 과일이 지속 신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당도가 높아 간식용으로 좋은 프리미엄 이색 토마토 '허니 토마토'와 '애플 토마토'를 본격 확대 운영한다. 허니 토마토는 당도 10브릭스의 깔끔한 식감이 특징인 고당도 토마토이며, 애플 토마토는 당도 9브릭스의 단맛·신맛이 균형을 이루는 아삭한 식감의 토마토다. 당도 6~7브릭스의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달고 과육이 단단해 생식으로 먹기 좋다. 또한, 토마토의 맛과 용도에 따라 3개의 존(Zone)으로 진열대를 구분하는 등 진열 방식을 '고객 중심'으로 바꿨다. 순한맛(요리용)·진한맛(생식용)·강한맛(단짠맛)으로 나누고 각 존에 속하는 토마토를 모음 진열해, 고객이 상품 특성과 활용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순한맛'은 완숙 토마토·토마주르 등 생식으로도 먹지만 요리 재료로도 쓰이는 토마토다. '진한맛'은 무지개 방울토마토·허니 토마토 등 방울토마토 종류로 생식용으로 적합하다. '강한맛'은 대저 토마토·달짝이 토마토 등 달고 짠 맛을 강조한 제철 토마토다. 마지막으로, 이마트는 '미니북'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고객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판매 공간이었던 매장을 '스토리텔링형 정보 제공 공간'으로 바꾸고 매장 내 '체험 요소' 또한 강화했다. '미니북'에는 특색있는 스토리를 가진 토마토 8종의 생산자, 재배 스토리를 중심으로 각 토마토만의 특징을 담았다. 도슨트 역할을 하는 '오디오북'은 12종 토마토의 특징·맛·용도·구매팁 등 유용한 정보를 읽어주는 오디오 가이드다. 각 상품 패키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이마트 앱 내 관련 페이지로 연결돼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품종별 특징, 간단한 요리 레시피 등 유용한 정보를 담은 고지물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30개점에서는 토마토 원물이 아닌 토마토 라면, 토마토 파스타 등 요리로 시식행사를 진행해 미각·후각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이 외 파스타 소스·면 등 가공식품을 연관 진열해 원스톱 쇼핑을 돕는 한편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토마토 모종 화분도 진열 판매한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4월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새로운 토마토 행사를 선보이며, 첫 번째로 4월1일까지 제철을 맞은 대저토마토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시 2000원 할인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고, KB국민카드 결제시 10% 추가 할인한다. 이진표 이마트 과일 바이어는 "토마토의 품종을 다양화하고 숨은 스토리를 보여주고 들려줌으로써 고객이 쇼핑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매장을 바꿨다"며, "대저토마토 등 인기 품종을 할인하는 행사 또한 한달 간 매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4:0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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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호텔 제주, 벚꽃도 즐기고 면역력도 챙기는 봄 패키지

모든 투숙객에게 면역력 주사와 디톡스 주스 무료 제공 WE 호텔 제주 벚꽃길 WE 호텔 제주가 모든 고객의 면역력을 무료로 증진 시켜주는 '힘내라 대한민국 면역력 증진 이벤트'를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든 투숙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로 '디톡스 주스'와 함께 '비타민D 면역력 검사' 또는 '영양 주사' 또는 '마인드 테라피' 중에서 택일하여 무료로 제공한다. 그리고 레스토랑의 중식, 석식 이용고객에게는 10% 할인과 함께 후식으로 건강 샐러드와 조각 케이크, 커피나 차를 무료 제공한다. WE 호텔 제주에 투숙하는 고객은 'WE with you, 힐링 포레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숲 산책과 숲 해설 그리고 명상호흡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데,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약 2주 동안은 '벚꽃 주간'으로 설정해 숲 미술, 숲 명상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특별한 힐링 액티비티 이벤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벚꽃 향기와 함께 면역력도 챙기는 특별한 힐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2가지의 봄 패키지를 소개한다. '체리블러썸 패키지(Cherry Blossom Package)'는 오는 4월 4일까지 선보이며,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다채 레스토랑에서 웰빙 조식 2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딸기 모히또 2잔,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 제공과 함께 여유로운 오후 1시 체크아웃을 제공한다. 그리고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을 이용할 수 있다. 2박 시에는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하며, 3박 시에는 커플 풋스파 또는 웰니스 클럽 6종 중 택일하여 즐길 수 있다. '웰니스 클럽' 6종은 마인드 테라피, 아쿠아 서킷, 아이랑 프로그램, 아쿠아 플로팅, 아쿠아 바이크, 그리고 건강증진 프로그램(스트레스검사 + 비타민D 주사)이다. '봄 이야기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선보이며, 한라산 전망의 슈페리어룸 1박, 웰빙 조식 2인, 숲 곳곳의 가든과 연못 등의 벤치에서 즐길 수 있는 스프링 피크닉 세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천연화산암반수 실내 수영장, 야외 자쿠지 그리고 피트니스룸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박 혜택으로는 천연 암반수 사우나 2인을 제공하며, 3박 혜택으로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시기가 시기인 만큼 신종 코로나 감염 바이러스 예방과 안전한 이용을 위해 출입 시 정문만 이용하도록 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 열 감지기로 확인을 한 다음 입장을 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당분간은 조식을 인룸이나 다채 레스토랑에서 단품 메뉴 4가지(아메리칸 조찬, 성게 미역국, 전복죽, 백합 맑은탕) 중에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WE 호텔 제주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20만 평방미터에 달하는 숲 속 산책길과 가든 곳곳이 벚꽃은 물론이고 다양한 봄꽃으로 머무는 순간순간이 봄의 향기로 가득하게 된다. 이처럼 넓은 숲에서 풍성한 봄꽃을 호텔 내에서 안전하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은 WE 호텔이 최적의 장소다. 청정 한라산의 숲 속에서 아름다운 봄꽃 여행을 안전하고 개인 전용처럼 즐기고 면역력도 증진 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4:03: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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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서울 스테이,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 프로모션

전 세계 셰프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하루 시그니엘 서울 구 드 프랑스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서울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스테이'가 4월 16일, 세계적인 프랑스 미식 축제 '구 드 프랑스(Gout de France)'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3년간 꾸준히 진행한 스테이의 구 드 프랑스는 국내외 미식가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해 전석 마감되었으며, 이용 고객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창의적인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 음식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미식 축제인 구 드 프랑스는 1년에 단 하루 전 세계 셰프들이 각자의 도시에서 동일한 주제의 프랑스 음식을 선보이며 문화교류를 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1912년, 프랑스 요리계의 최고 권위자 오귀스트 에스코피에가 같은 날, 같은 메뉴를 전 세계에서 즐기도록 개최한 에피쿠로스의 저녁 행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고성과 와인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루아르 밸리'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의 시그니처 메뉴는 '갈치 무스와 양송이 버섯'이다. 루아르 밸리의 민물고기 요리에서 영감을 받아 갈치에 접목한 이 요리는 제주산 갈치에 크림을 섞고 부풀어 오를 때까지 끓여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무스 형태로 만든다. 여기에, 루아르 밸리의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송이 버섯을 곁들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프로모션의 세부 메뉴는 전채 요리 및 ▲무화과, 체리를 넣은 파이와 배 샐러드 ▲갈치 무스와 양송이버섯 ▲ 존도리(달고기) 버터 구이 ▲최상급 안심구이와 매쉬드 감자 ▲모둠 치즈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수플레 튀김과 따듯한 초콜릿 소스, 블랙 트러플로 총 7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인 기준 18만 원이다. 한편, 올 4월에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시그니엘서울은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두 곳 (스테이, 비채나)을 동시에 보유한 국내 유일한 호텔이다. 특히 스테이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야닉 알레노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중 유일하게 아시아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의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시그니엘서울의 수석 파티셰 막심 마니에즈가 직접 만든 디저트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디저트 시연 코너 '페이스트리 라이브러리(Pastry Library)'도 행복한 미식 경험을 더한다. 81층에서 바라보는 환상적인 전망, 5.5m의 높은 층고가 주는 시원한 공간감과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3:59: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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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에는 와인! 편의점, 와인 판매 경쟁 본격화

GS25 파르나스타워점에서 고객이 와인을 살펴보고 있다./GS리테일 홈술에는 와인! 편의점, 와인 판매 경쟁 본격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한창인 가운데, 회식 대신 홈술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와인을 중심으로 편의점 주류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편의점들이 와인 판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CU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홈술족이 늘며 편의점 주류 매출이 무려 20%나 늘었다. 최근 2년 신장률 대비 큰 폭의 오름세다. CU가 이달(3월 1~26일) 주요 상품들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019년 최근 2년간 매출신장률이 각각 9.9%, 12.3%였던 것에 비하면 매우 큰 폭의 오름세다. 주류 카테고리별로 살펴 보면, 와인 매출이 39.2%로 가장 높았고 이례적으로 양주도 26.5%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 외 막걸리 21.1%, 소주 17.3%, 맥주 10.4% 순으로 모두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홈술족이 늘면서 와인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하자 편의점들은 와인 예약 서비스와 와인 할인 판매, 와인 구매 전용 멤버십을 선보이며 와인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이마트24 이달의 와인(4월) '나인 라이브스 리저브 까베네 쇼비뇽'/이마트24 이마트24는 지난해 1월 240여곳 매장을 대상으로 와인 O2O(온ㆍ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서비스 매장을 740여 곳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80여종의 와인을 취급하는 주류특화매장을 1700여곳으로 확대하는 등 와인 판매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와인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와인 전문 편의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와인 큐레이션 마케팅 '이달의 와인'을 내놨으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달의 와인'은 바이어가 해당 월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정해서 40% 이상 할인판매하는 마케팅이다. 1월~3월 '이달의 와인'을 진행한 결과 선정된 와인이 총 2만병 이상 판매되면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편의점에서 접하기 힘들었던 다양한 와인을 선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제안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와인큐레이션 마케팅이 판매로 이어진 것. 이처럼 올해 처음 진행한 이달의 와인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말까지 매월 매력적이 와인을 선정, 할인판매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4월에는 외부 활동이 줄어 들면서 가볍게 홈술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푸드와 매칭하기 좋은 레드와인 '나인 라이브스 리저브 까베네 쇼비뇽'을 선정했다.이마트24는 정상가 18000원인 나인 라이브스를 4월 한 달간 9900원에 판매한다. GS25는 지난해 12월 와인 당일예약 서비스인 '와인25'를 내놨다. 해당 서비스를 도입한 점포의 경우 와인 매출이 한달만에 355% 신장하기도 했다. GS25는 내달 3일부터 '와인25'의 상품 구색 폭을 넓히고, 편의점 출범 30주년을 기념한 프리미엄 주류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GS25 와인 판매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18년 38.5%, 19년 55.8%, 20년 3월까지 20.1%의 높은 신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당일 와인 예약서비스 '와인25'를 도입한 강남권 GS25의 와인 매출은 기존 대비 72.3% 신장을 보이고 있으며, 캔달잭슨, 카멜로드피노누아 등 널리 알려진 고급 와인이 인기를 보이고 있다. 4월 3일부터는 꼬냑, 보드카, 데킬라, 진, 럼 등 다양한 종류의 인기있는 상품 예약 서비스도 가능해지며, 상반기까지 수도권 전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와인25는 GS프레시앱이나, GS25 '나만의 냉장고'앱을 통해 주문 후 GS25 점포에서 결제 후 찾아 갈 수 있다. 아울러, GS25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1990년 빈티지 '샤또무똥로칠드'와 2018년 빈티지 구스아일랜드 '버번카운티 스타우트' 맥주를 한정 수량 예약 판매한다. 최근에는 국세청이 소매업자의 '스마트 오더' 방식의 주류 통신판매를 허용함에 따라 편의점 업계를 중심으로 와인 판매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각각 자체 모바일 앱을 운영하고 있어 이번 개정안 '스마트 오더' 방식의 주류 판매 시스템 도입도 빠른 시일 내에 적용될 전망이다. 일부 편의점들은 주류를 제외한 도시락 등 식품에 한해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시행중이기도 하다.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도입하면 재고 상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음은 물론, 예약만 한 뒤 구매하지 않는 '노쇼' 고객을 방지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3:5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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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번 젓지 마세요"…커피전문점서 즐기는 '달고나 커피'

왼쪽부터 공차 '달고나' 활용 신메뉴, 커피빈 '달고나 크림 라떼'/각 사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도 '달고나' 관련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달고나 커피 인기에 올라타는 모양새다. 달고나 커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커피 가루와 설탕, 물을 400번 저어 만든 커피가 등장했는데, 이 커피가 '달고나 맛이 난다'고 소개되며 국내에서는 이를 변형한 '달고나 커피' 만들기가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방학연장이 이어지며 사람들 사이에서 일종의 놀이로 전파되기 시작됐다. 달고나 커피 레시피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달고나 커피 인증샷 등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달고나 커피의 인기에 힘입어 커피전문점에서도 달고나 관련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에스프레소에 달콤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함이 담긴 '달고나 라떼'와 함께 디저트 메뉴로는 카페베네 마스코트 베네켓이 새겨진 '베네캣 달고나'를 출시했다. 요거프레소는 추억의 달고나 시리즈 2종을 내놨다. '추억의 달고나 라떼'는 바삭한 달고나와 쫀득한 밀크폼이 만나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추억의 달고나 버블라떼'는 추억의 달고나 라떼에 쫀득한 버블의 식감이 더해져 풍성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공차는 달고나를 활용한 음료 '슈거 크럼블 밀크티', '슈가 크럼블 크러쉬'를 출시했다. 슈가 크럼블 밀크티는 블랙티로 만든 밀크티에 바삭한 수제 달고나로 음료를 소복이 덮었다. 달고나 조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밀크티에 부드럽게 녹아 생기는 그라데이션은 브라운슈가와 유사하다. '슈거 크럼블 크러쉬'는 크러쉬 안에 달고나 조각이 박혀있다. 크리미한 크러쉬와 쫄깃한 펄이 만나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크러쉬 위에는 수제 달고나를 잘게 부숴 올렸다. 커피빈코리아는 '달고나 크림 라떼'를 선보였다. 달고나 크림 라떼는 생크림을 넣어 달고나의 달콤함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달고나 캔디가 음료 위에 올려져 있어 바삭한 식감도 느낄 수 있다. 커피가 들어가지 않는 음료가 기본 메뉴로 별도로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해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최근 추억의 맛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달고나 크림 라떼를 출시했다"며 "이번 신메뉴와 함께 더욱 달콤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지기자 kmj@metroseoul.co.kr

2020-03-29 13:14:14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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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S시즌, 여성복 트렌드는? '미니멀'과 '볼드한 디테일'

미니멀한 스타일, 볼드한 디테일 동시에 유행 (왼쪽부터) 럭키슈에뜨 JDC컬렉션 라인의 수트, 쿠론에서 새롭게 출시한 '미나 쿨 벨트' 올 봄/여름 시즌 미니멀한 스타일 그리고, 그와 상대적인 볼드한 디테일이 주목받고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 라이프를 선호하며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에 집중해, 패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아이템들이 보여진다. 미니멀, 클래식은 일상생활을 고려한 활용도 높은 에센셜 아이템으로 유지되는 반면 레트로 무드를 통해 과거에 유행했던 퍼프, 러플 등 볼드한 요소들을 새롭게 재해석해 전개되고 있다. ◆테일러링 귀환-미니멀한 수트의 다양한 변화 모든 복종의 트렌드를 이끌던 스트리트 캐주얼 바람이 잠잠해지고, 주요 럭셔리 브랜드는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을 제안했다. 특히 여성복은 SS시즌에 맞는 가벼운 소재를 유지하면서도 잘 만들어진 수트(suit)룩이 불어온다. 최근 남녀 경계가 사라지며 수트의 해석이 다양해지고 컬러, 소재와 스타일링이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여성 수트룩을 만들어낸다. 최근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유니섹스 스타일이 슈즈에서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에,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는 브랜드 개념을 확장해 20SS 시즌 새로운 유니섹스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했다. 리브레 스니커즈는 1월 출시 이후 3월 현재까지 슈콤마보니 아이템 중 매출 1위를 달성하며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좌측)버뮤다 팬츠 셋업과 스타일링된 쿠론 미나 젠틀 토트 32, (우측)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과 슬림핏 쇼츠, 그리고 슈콤마보니의 리브레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했다. ◆클래식한 버뮤다 팬츠로 활동적인 스타일 연출 19SS시즌에 바이커 숏츠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버뮤다 팬츠에 주목하자. 버뮤다 팬츠는 적당한 길이와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착장감도 편할 뿐만 아니라 재킷과 함께 입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차려입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당당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이번 시즌에 어렵지 않게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이다. 럭키슈에뜨의 '와펜 포인트 싱글 재킷'은 매니쉬한 느낌이 강한 재킷이다. 적당한 어깨 패드를 적용하여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가미했으며 슈에뜨 패턴이 프린트된 안감을 사용했다.같은 소재의 반바지를 함께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왼쪽부터) 럭키슈에뜨 JDC 컬렉션 라인의 체크 패턴 볼륨 슬리브 플리츠 드레스, 쿠론의 미나 볼드 크로스 17, 슈콤마보니의 코이 뮬 제품 ◆뉴트로 무드를 더한 낭만적인 로맨틱룩 레트로를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의 영향으로 풍성한 아웃핏과 다양한 패턴으로 된 디테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과거에 유행했던 러플, 퍼프 등 볼드한 요소를 새롭게 더한 아이템에 주목해보자. 볼드한 아이템일 때 함께 심플한 슈즈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곳에 디테일을 살린다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다. 쿠론은 최근 미나백 라인을 전개하며 퍼프·셔링 등 페미닌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요소를 접목한 '미나 볼드 크로스 17' 숄더백을 출시 예정이다. 볼드한 룩과 함께, 주름진 가죽 디테일은 통일감을 주어 함께 스타일링하면 심플하면서도 매력도를 높일 수 있다. (왼쪽부터) 쿠론의 조엘 크로스 20 , BKBC의 블랑백,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 롱스커트 ◆파스텔톤으로 일상을 생기있게 성큼 다가온 올해 봄·여름 패션 트렌드에서 컬러를 빼놓을 수 없다. 봄과 여름에는 흔히 화사한 컬러가 주목받지만, 올 시즌은 바이러스로 무기력해진 일상 가운데 화사한 옷차림이 유독 반갑다. 이번 시즌에서 산뜻한 파스텔 컬러는 빠질 수 없다. 파스텔 컬러는 2020년 남녀 봄여름 컬렉션 모두에서 선택받았다. 민트, 레몬, 피치, 라일락, 베이비핑크, 파스텔블루 등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파스텔 컬러의 물결이 런웨이를 수놓으며 성별 구분 없이 로맨틱하고 화사한 룩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심플하고 절제된 룩에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들이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럭키슈에뜨의 '컬러 테이프 포인트 플리츠 롱 스커트'는 화사한 네온컬러로 봄의 시작을 알렸다. 외주름과 아코디언 주름이 2단으로 이루어져 경쾌함을 더한 롱 스커트다.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여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3:09: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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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 리뉴얼 출시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개운하게 저자극 딥클렌징 더페이스샵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를 개운하게 클렌징 할 수 있도록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 출시되는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은 강력한 피지 흡착력을 가진 제주 화산토를 담은 처방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면서도 저자극의 순한 사용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감각적인 느낌으로 교체돼 한층 더해진 제주의 청정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주 꿀풀, 제주 연꽃 등 청정 제주의 식물 유래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온천수, 바다 머드 성분을 추가로 함유한 포뮬러가 더욱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선사한다. 전 품목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외부 환경으로 자극받은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의 대표 제품인 '제주 화산토 안티더스트 모공 클렌징 폼'은 크리미한 화산토 클레이 제형이 모공의 피지 개선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세정 가능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다. 그 밖에 고운 스크럽 입자로 각질까지 한 번에 제거해주는 '제주 화산토 모공 딥 클린 스크럽 폼',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를 부드럽게 녹여내는 '제주 화산토 블랙 & 화이트헤드 아웃 스크럽 젤', 스틱 타입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머드팩을 할 수 있는 '제주 화산토 클레이 스틱 마스크' 등 주요 품목이 리뉴얼 되거나 신규 출시돼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은 총 9가지 품목으로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더페이스샵의 제주 화산토 클렌징 라인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3-29 12:22:2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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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봄 정기세일'로 소비 심리 띄운다

롯데백화점 봄 정기세일 /롯데쇼핑 백화점, '봄 정기세일'로 소비 심리 띄운다 주요 백화점들이 내달 3일부터 19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소비심리를 띄울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슬기로운 4월 생활'이라는 테마로 세일을 진행한다. 이러한 테마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상품 할인부터 경품·룰렛 이벤트, 응원 캠페인 등 특별한 이벤트들을 준비해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파트너사의 숨통을 트여주고,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뽑은 '40대 실속 상품전'을 선보여 다양한 상품들을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에스티로더 갈색병(75ml) 1+1', '아디다스 에너지 팔콘', '필립스 3000 시리즈 면도기'가 있다. 또한, '슬기로운 행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세일 기간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 한해 경품 추첨을 통해 1등(20명) '갤럭시 S20 울트라(블랙)'을, 2등(500명) '배달의민족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더불어, 코로나로 인해 외부활동 제한, 감염 불안, 경제적 영향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나타내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마케팅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전국민이 모임 등을 자제하고 있지만 따뜻한 연락은 지속하자는 의미에서 온택트(ON:tact) 캠페인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해당 이벤트 내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3명을 선정해 '모바일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봄 정기세일을 맞아 '골프페어', '메종 드 신세계' 등 매출이 보증된 주력 대형행사를 준비했다. 여기에 사은행사까지 더해 봄 맞이 쇼핑에 나서는 고객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신세계 전 점포에서는 골프페어를 열고 할인 행사,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라운딩 시즌을 앞두고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점 등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골프전문관(8개점)에서는 여러 골프클럽과 용품를 만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마제스티 17 서브라임, 마제스티 프레스티지오9, 젝시오10, 혼마 베레스06 등 인기 골프클럽을 최대 30% 할인한다. 대표 생활장르 이벤트인 '메종 드 신세계'은 3일부터 19일까지 세일 전기간에 걸쳐 진행된다.'신혼 부부를 위한 거실', '중년 부부를 위한 거실', '아이가 있는 집을 위한 거실', '완벽한 휴식을 위한 침실' 등으로 나눠 '집콕'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세일기간 모든 주말에는 씨티·삼성·신한카드로 단일 브랜드 합산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봄 정기세일/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대형 할인 행사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모으는 '집객형 마케팅' 대신,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 가능한 쇼핑 쿠폰을 증정해 '분산 쇼핑'을 유도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 전략의 핵심은 '고객 분산'이다. 현대백화점은 이를 위해 정기 세일 기간 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3만점)' 증정, 300만명 대상 '의류 신상품 할인 쿠폰(10%)' 지급, 6개월 무이자(50만원 이상 구매시) ▲ 사은 데스크 운영 최소화 및 사은 상품권을 매장에서 포인트로 즉시 적립 가능한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770만명)에게 '플러스 포인트' 3만점(1만점, 총 3매)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시작일인 다음달 3일부터 H포인트 앱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세일 기간 동안 여성패션·남성패션·영패션 등 패션 상품군의 단일 브랜드에서 20만원 이상 상품 결제시 플러스 포인트 1만점을 사용해 1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전 회원(300만명)에게 '10% 할인 쿠폰(1매)'도 증정한다. 50만원 이상 의류 신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1:1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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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집밥' 먹자!

롯데마트가 즉석조리식품 개발을 위한 '밀 혁신'을 선포했다./롯데쇼핑 롯데마트에서 '집밥' 먹자! 맛과 영양이 충분한 즉석조리식품 개발에 주력 롯데마트가 인스턴트가 아닌 '식사'로써의 가치를 가질 수 있는 가정간편식과 맛과 영양이 충분한 즉석조리식품의 개발을 위한 '밀(Meal)혁신'을 선포했다. 1인가구,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가정간편식의 규모가 커 지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대형마트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시장조사회사 링크 아즈텍에 따르면 국내 가정 간편식 시장은 2010년 7747억원에서 2016년 2조원을 넘어섰으며, 2023년에는 1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가정간편식의 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2018년 37.7%, 2019년 16.2%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도 약 30% 가량 고신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밀 혁신을 위해 지난 2월 조직 개편을 통해 밀 혁신 부문을 신설했다. 대표 직속 조직으로 상품개발의 과정부터 출시, 마케팅까지 주력 사업으로써 적극 강화, 확대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결정이다. 또한, 전문 셰프, 식품연구원, 브랜드매니져(BM), 상품개발자(MD)로 구성된 '푸드이노베이션센터(FIC)'를 신설했다. 전문 셰프가 레시피를 설계하고, 연구원이 가세해 원재료 배합, 최적의 파트너사 선정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FIC 주도로 기획 생산된 상품은 장기적으로 롯데 유통 계열사 및 홈쇼핑 특화 상품으로까지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이익 창출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FIC를 통해 개발된 상품의 핵심은 집밥의 완전한 대체다. 롯데마트 즉석조리 코너를 '치킨과 초밥 파는 매장'에서 집밥의 본질에 집중한 차별화된 매장으로 바꿀 계획이다. 또한, 롯데마트의 간편식 PB브랜드 '요리하다'도 현재 500여개 상품에서 올해 830여개 이상으로 상품을 확대하게 된다. '요리하다' 제품은 한식 컨셉트의 국, 탕류 및 대표 요리로의 집중을 통해 집밥의 완전한 해결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가 밀 혁신의 컨셉트를 '집밥'의 완전한 대체로 잡은 이유는, 한식이 집밥의 이미지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롯데멤버스가 발표한 '트렌드Y 가정 간편식 리포트'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형태로 출시를 희망하는 메뉴는 한식 (39.0%)이 가장 높았으며, 간식과 디저트 (30.8%), 야식 (29.7%), 퓨젼 (28.9%)이 그 뒤를 이었다. 롯데마트만의 특별함으로 자리잡은 그로서란트 매장도 새로운 변화를 줄 계획이다. 기존의 그로서란트 매장은 고기를 구워주거나 랍스터를 쪄주는 형태로 최소의 양념과 요리법을 접목시킨 형태였다. 하지만 새롭게 선보이는 그로서란트 매장은 제철 원물의 신선한 맛을 살린 최적의 조리법으로 간편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월별 제철 원물을 선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철 원물에 대한 신선함을 고객이 인지함에 따라 신선제품의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현재 서초점, 양평점 등 10개 점에서 그로서란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추가로 10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류경우 밀 혁신 부문장은 "FIC를 통해 개발한 우수 상품은 유통 계열사와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로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수익구조의 형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며, "매주 새로운 상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3-29 11:10:2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