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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4289억원, 전년 대비 2.7배 증가

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2.7배 증가/컬리 마켓컬리, 지난해 매출 4289억원, 전년 대비 2.7배 증가 장보기 앱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가 2019년 전년 대비 173% 증가한 4,289억의 매출을 달성, 2019년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평균 성장률인 20%의 8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컬리는 전년 대비 2.7배의 매출 성장과 함께 누적 회원 수 179% 증가, 포장 단위 출고량 191% 증가, 총 판매 상품 수 210% 증가 등 양적, 질적 성장을 이뤘지만 이러한 신규 고객 획득 및 물류 역량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투자로 손실도 늘어났다. 2019년 순손실은 975억으로 전년 349억 대비 2.7배 증가했다. 컬리는 고객 획득을 위한 투자로 인해 2019년 말, 390만명의 회원 수를 달성했다. 이는 2018년 말 140만명 대비 2.7배 증가한 성과다. 특히 컬리의 고객획득은 단순 신규 회원 수의 증가로 끝난 것이 아닌 높은 충성도를 가진 회원을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2019년 마켓컬리에 가입한 고객의 재구매율은 61.2%에 달한다. 이 숫자는 10명의 신규 구매회원 가운데 6명이 재구매 한다는 높은 충성도를 뜻하는 한편, 홈쇼핑, 인터넷 쇼핑 업계 재구매율 평균인 28.8%의 2배를 훨씬 넘는 비율이다. 한편 컬리는 물류(Fullfillment) 내재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2019년 물류에도 많은 투자를 단행했다. 매월 10% 이상 늘어나는 주문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18년 3개의 물류센터를 운영하던 것을 2019년에 추가로 3개의 센터를 더 오픈해 총 6개 센터(무재고 물류센터(TC) 포함)를 운영했다. 추가 오픈한 센터를 포함한 2019년 말 물류센터의 전체 면적은 2018년 대비 4.9배 증가했다. 이와 같은 물류센터 확장과 효율화를 통해 컬리의 포장 단위 출고량은 2018년 788만개에서 2019년 2,300만개로 2.9배나 커졌다. 2019년 1년간 배송된 총 판매 상품 수도 8350만개로 2018년의 2760만개의 3.1배에 달한다. 컬리는 이러한 배송량의 증가에도 배송 비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년간 약 24% 낮췄다. 2020년 서비스 오픈 5주년을 맞는 컬리는 고객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컬리만의 기준을 충족하는 다양한 상품을 최적의 가격으로 제공하도록 PB 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2020년 2월 처음 선보여 4월 현재 5만 개 이상 판매된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가 그 첫번째 상품이다. 컬리 김슬아 대표는 "컬리의 고객들은 마켓컬리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사랑해 주신다"며 "이러한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컬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더 오랫동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한 유통을 위한 다양한 투자를 기반으로 2020년에도 높이 성장해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3 14:46: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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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 협력사 지원 나서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 3일 판교 사옥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화상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NS홈쇼핑 NS홈쇼핑, 코로나19 피해 중소 협력사 지원 나서 NS홈쇼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 NS홈쇼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중소 협력사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 협력사 지원 정책은 피해 협력사의 유형에 따라 '방역 마스크 지원', '판매수수료 무료/인하', '판로확대', '대금지급기일 단축' 등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NS홈쇼핑은 지난 3월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68개 협력사에 마스크 총 2만2400장을 지원했다. KF94등급의 방역 마스크로 협력사 임직원 수에 맞춰 1인당 10장씩 지급되도록 분배해서 전달했다. 추가로 마스크 재고가 확보되는 데로 협력사 마스크 지원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무료 방송과 판매수수료 인하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협력사에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인 'NS상생스토리'를 활용한 무료 방송과 판매수수료가 10% 내외인 특별 프로그램에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우선적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가장 큰 피해를 본 대구경북지역 소재 중소기업은 지역중소기업 특별전을 통해 지원한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한 관련 중소기업 제품 특별전도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특별 판매전'을 11월까지 지속해서 시행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중소기업 상품의 홍보와 판매를 통해 판로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달 8일과 9일에는 중소 식품 협력사의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식품2day' 특집전도 진행한다. 중소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고자 김치, 고구마, 손질오징어 부터 도가니탕, 돈가스까지 다양한 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월 100억원 규모로 결제 대금에 대한 지급기일도 단축한다. 기존 10일 지급을 5일로 단축해 피해 협력사가 겪을 수 있는 자금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기존에 운영 중인 동반성장 상생펀드와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소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는다.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정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코로나19 극복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현재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기를 기원하며, 이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코로나 19 초기인 1월부터 사옥방역을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업계 최초의 재택근무 시행, 마스크 긴급방송 편성, 대구·경북지역 마스크 10만장 기부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4-03 14:43: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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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트릴리온, 탈모관련 특허 취득

'TS샴푸'의 제조·판매회사 TS트릴리온(대표 장기영)이 탈모관련 특허를 연이어 취득해 눈길을 끈다. TS트릴리온은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침피 추출물을 이용한 화장료 조성물'로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또한, 천연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탈모 완화 및 발모촉진용 화장료 조성물'과 항진균용 조성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해 비듬 예방과 개선 또는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호장근추출물' 등으로 특허를 받았다. 최근 남성형 탈모증이 남성호르몬에 의존적이기 때문에 호르몬 활성 억제를 기반으로 한 탈모 예방과 치료 연구가 많이 보고되고 있다.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조절해 피지 조절, 모발, 탈모, 여드름균과 관련된 증상들을 완화시켜준다. 이와 같은 특성을 이용해 TS트릴리온은 관련 특허를 출원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 중에 있다. TS트릴리온 연구소장은 "물푸레나무의 침피 추출물은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5-알파-리덕타아제(5-α-Reductase)의 활성을 억제시키며 피지 분비를 감소, 여드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며 "모발 성장, 인장강도 향상 및 탈모 방지 효과와 피부 자극을 감소시키는 등의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남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2020-04-03 13:39:38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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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씨디씨제이앤팜, 와디즈서 '찰랑이지 트리트먼트' 출시

1·2차 펀딩때 1만% 펀딩률 달성 '인기'…모발 손상 최소·사용 편리 '중점'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유한책임회사는 '찰랑이지 트리트먼트' 업그레이드 제품(사진)을 출시,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미 1·2차 펀딩을 통해서 평균 4.5 이상의 만족도를 보이며 1만% 이상의 펀딩률을 달성한 바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기존 트리트먼트와 다르게 물에 씻어내지 않고 바르는 트리트먼트다. 물에 헹구지 않아 모발에 영양성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하며, 쉽고 빠르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 경쟁력이다. 모발은 80% 이상이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식물성 단백질, 콜라겐 추출물 등 고분자 및 저분자 단백질 성분을 함유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동시에 모발 손상을 최소화한다. 특히 '찰랑이지 트리트먼트'는 피부 자극 테스트를 끝냈으며 테스트를 통해 '피부 저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지난 1·2차 펀딩을 통해 얻은 서포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이 더욱 편리하도록 원터치 캡을 새로 적용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 기존 제품보다 향을 은은하게 바꿨다. 패키지 디자인에는 한글을 사용해 '누가 봐도 한눈에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어 좋다', '한글 디자인이 예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찰랑이지 트리트먼트'의 핵심키워드는 '쓰기 편하다(easy)'는 점이다. 보통은 머릿결을 관리할 때 '샴푸→린스→트리트먼트→헤어팩→에센스'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이 제품은 복잡한 과정을 줄여 쉽고 간단한 머릿결 관리방법을 제시한다. 청담씨디씨제이앤팜(유) 권성필 대표는 "간편해진 헤어 관리로 바쁜 아침 10분의 소중함을 고객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더욱 확실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국내 최초의 바르는 트리트먼트는 아니지만 가장 효율적인 성분들로 구성한 트리트먼트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설립된 청담씨디씨제이앤팜(유)은 신약 개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강원도 유망중소기업으로 뽑혔고, 이듬해에는 강원도 우수기업으로 표창을 받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2020-04-03 11:0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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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만들어야 하나" 코로나19에 패션업계 목표 낮춰

코로나19 여파로 패션업계의 매출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 이에 일부 패션업체는 매출 목표 하향 조정과 추동 물량 축소를 고려 중이다. /조효정 기자 경기 부진과 날씨 및 신종코로나감염 바이러스(코로나19)에 의한 소비위축 영향으로 패션 업계가 장기적인 판매부진을 겪으면서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하고 추동 물량을 축소하고 있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주요 업체들은 1분기 실적을 반영해 4월 매출 목표와 공급 물량을 기존 보다 낮추기로 했다. 1분기 매출 급락에 이어 2분기까지 실적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성 영캐주얼, 커리어, 스트리트 브랜드, 제화 업체까지 물량 축소를 결정했거나 논의 중이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업체는 최대 이달 중순까지 상황을 지켜본 후 매출 변화가 없을 시 목표 하향조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여성복을 비롯한 의류 업계는 추동 물량을 20% 내외 축소 중이다. 인동은 애초 1700억 원으로 잡았던 '쉬즈미스'의 올 매출 목표를 9% 낮춘 1550억 원으로, '리스트'의 1300억 원이던 목표는 12% 낮춘 1150억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쉬즈미스'는 봄 물량은 계획대로 100% 진행하지만, 나머지 시즌 물량을 축소할 예정이다. '리스트'는 선 기획 물량 비중을 85%로 늘려 안정된 퀄리티와 원가절감을 통한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는 매출 목표를 9% 하향 조정했으며, 판매상황에 따라 리오더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계획대비 물량을 10% 줄이고, 상황변화에 따른 빠른 대응을 위한 예비비를 책정해뒀다.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도 추동시즌 10%대 물량 축소를 염두에 두고 있다. 커리어 브랜드인 구미인터내셔날의 '후라밍고'와 발렌시아의 '발렌시아'도 매출 목표 20%대 하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발렌시아'는 기존 목표대비 25% 감소가 유력하며 이번 봄 선 발주 물량을 제외한 전 시즌 축소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 스트리트 브랜드도 매출목표를 기존보다 10~30% 낮추고, 물량도 줄이고 있다. 엔라인의 '난닝구'는 10~15% 하향조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4월 입고 예정이었던 여름상품도 변경된 목표에 따라 축소할 계획이다. 봄 상품 물량은 전년 대비 30~40% 줄었다. 티엔제이의 '트위'는 매출목표를 30% 낮췄다. 제화 업체들도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4월 매출 목표를 하향 조정했다. 제화업은 국내 생산 비중이 높아 타 업체와 비교하면 비교적 빠르게 물량 조정이 가능하다. DFD 그룹의 슈즈 '소다'는 4월부터 여름시즌까지 매출은 40%, 물량은 50% 축소한다. 탠디의 '탠디'도 춘하시즌 물량과 매출 목표를 약 30~40% 하향 조정키로 했다. '미소페'를 전개 중인 비경통상은 2분기 매출 목표를 애초 계획보다 30% 하향 조정했다. 엘칸토의 '엘칸토'는 판매 수치를 통해 검증된 제품에 대해서만 리오더를 진행하기로 했다. 추동 발주는 아직 검토 중이다. LF, 삼성물산패션부문, 한섬 등 대기업은 규모 특성상 매출목표와 물량 조정에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해당 브랜드 역시 보수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다음 시즌 물량계획을 줄이자는 의견이 많지만, 코로나19가 끝나고 나서 매출이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에 리스크가 있다"며 "물량에는 큰 변화를 두지 않으면서 온라인으로 비중을 키우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6:33:3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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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겨울바람이 저물고 봄볕이 다가오는 환절기, 유수분의 밸런스가 흐트러지면서 피부는 건조해 지고 트러블로 고통받기 십상이다. 뒤집히고 건조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양한 더마코스메틱 제품과 병원화장품을 찾아보지만 결국 손이 닿는 것은 병·의원 보습 크림 일인자 에스트라(AESTURA) 아토베리어다. 에스트라는 병·의원 유통을 기반으로 한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 365'을 필두로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에 생기와 활력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제덤 365',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토탈 밸런싱 케어 '테라크네 365'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과 연약한 피부 개선을 도와주는 에스트라 병·의원 유통 라인이 있다. ◆병·의원 대표 화장품에서 더마코스메틱 1인자로 지난 2008년 출시한 에스트라 병원용 아토베리어 크림은 전국 2000처 종합병원 및 피부과에 입점해 있으며, 약 1분당 1개씩 판매(19년 기준)되며 병·의원 대표 보습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에스트라는 1983년 주식회사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됐다. 1989년 GMP 승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피부 의약품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계속되던 피부 장벽에 대한 고민은 94년 피부 장벽 투과 원천기술을 이용한 국내 최초의 패치인 '케토톱'이라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계속된 피부 장벽에 대한 기술 개발은 2008년 생체 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 원천 특허 획득으로 이어졌고, 이 기술은 더마온(DermaON®)으로 탄생하여 아토베리어 라인으로 계승됐다.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만나왔던 에스트라는 병의원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제품의 효능을 바탕으로 2018년 9월 시판 채널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365를 론칭하게 된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현재 오프라인에는 올리브영과 아리따움 전국 1500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온라인에는 에스트라몰, AP몰, 온리브영 온라인몰, 화해에 입점해 있다. 2019년 1월 대비 2020년 1월 아리따움·올리브영 판매량 기준 2044% 성장했다. ◆보습의 근본!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보습에 있어 에스트라는 '더마온(DermaON®)'을 토대로 자신있게 아토베리어 라인을 운영 중이다. 보습에서 중요한 것이 손상된 피부 장벽을 회복하는 것인데, 피부장벽하면 보통 세라마이드만을 떠올리지만, 실제 피부에서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으로 구성된 얇은 판이 차곡차곡 쌓여 피부 장벽을 이루고 있다. 더마온(DermaON®)은 피부 장벽에 해당하는 피부 지질의 성분뿐 아니라 구성형태까지 유사하게 구현한 특허기술이다. 아토베리어 대표상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피부 지질 유사 구조체 '더마온'이 눈에 보이는 소프트 캡슐 형태를 하고 있고 체온에 의해 쉽게 녹아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트라는 2008년부터 지난 10 여 년 간 13건의 특허기술과 22건의 국내외 저널에 게재된 피부연구 결과를 브랜드에 적용했으며 국내외 23건, 총 임상 인원 1015명의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검증했다. 에스트라가 추구하는 더마는 원료에서부터 제형까지 피부 고민별 실체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원료에서부터 제품 실현 단계에 이르는 많은 단계에서 피부에 대한 자극을 검증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일련의 프로세스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병의원은 물론 시판 채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는 피부장벽 강화 및 고보습 라인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의 기능을 강화하는 피부 지질 유사 성분을 안정화한 보습 구조체 '더마온(DermaON®)'은 아토베리어의 핵심기술이다.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 에스트라는 제품의 원료의 효능을 검증하는 것을 비롯하여 제품의 저자극성과 효능을 여러 단계로 검증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제형이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에 작용할지 제형과 사용감 측면에서도 여러 기획과 개발 단계를 거쳐 제품을 생산한다. 즉, 에스트라는 자신감 있는 제품 개발을 위해 '액츄얼 더마'를 원칙으로 해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고객들은 그 효과와 사용감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재구매율이 높은 브랜드다. 이러한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쌓고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를 찾고 있다. 에스트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덕분에,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선정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 화장품 부문 4년 연속 수상했다. ◆병원에서 나와 더 가까이 더마 시장이 성장했고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에스트라는 에스트라만의 전문성으로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간 병의원에서 판매가 되어왔던 만큼 시판으로 나와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체험 키트 제공, 책임 효능 환불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 추위를 잠시 피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보습대피소' 컨셉트의 팝업 전시인 에스트라x아모레성수 '보습 대피소'를 진행했다. 또 3월부터는 에스트라만의 차별화된 더마온 기술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7명의 엔도서를 통해 이유 있는 보습에 대한 영상 온에어 '7인 7피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2020-04-02 15:36:4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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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불맛, 교촌 신화로 경험해 보세요"

교촌 '교촌신화치킨' 2종 및 사이드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출시 교촌치킨, 신 메뉴 '교촌신화' 2종 출시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교촌신화(辛火)' 2종 및 사이드메뉴 '교촌에그마니샐러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교촌신화'는 불맛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대응해 출시한 제품으로 24가지 재료를 블랜딩해 완성한 스모키한 불맛이 특색이다. '교촌신화' 2종은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의 한 마리 치킨인 '교촌신화오리지날'과 부드럽고 촉촉한 국내산 정육 순살에 은은하게 매콤한 불맛을 입힌 순살치킨인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이드메뉴인 '교촌에그마니샐러드'도 함께 출시된다. 계란과 감자의 풍부한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교촌신화의 매운 불맛을 잡아줘, 함께 즐길 시 두 메뉴의 풍미를 배가시켜준다. '교촌신화' 2종 및 '교촌에그마니샐러드'는 출시일인 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또 '교촌신화' 2종 출시를 기념해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 교촌에그마니샐러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교촌 주문앱 회원 로그인 후 교촌신화 이벤트메뉴로 주문하면 교촌에그마니 샐러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 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매운 불맛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교촌신화'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교촌의 새로운 불맛인 교촌신화와 함께 즐기면 좋은 교촌에그마니샐러드까지 교촌 신메뉴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5:3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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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오쇼핑부문, 상생 홍보 캠페인 '소중한이야기' 시작

오쇼핑부문 협력사 홍보·광고 지원 상생 프로그램… 매월 협력사 한 곳 선정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CJ ENM 오쇼핑부문이 중소기업의 홍보와 광고를 지원하는 '소중한이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수 파트너사의 제품과 기업소개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와 광고를 집중적으로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 '소중한 이야기'는 '소(小)상공인과 중(中)소기업의 이야기를 들려드린다'는 의미와 함께 'CJ ENM 오쇼핑부문의 소중한 파트너를 소개한다'는 뜻도 담고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사내 게시판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뽑은 이름이다. CJ ENM 오쇼핑부문과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 중 상품력이 우수하고 협력 관계가 두꺼운 우수 파트너사가 대상이다. 이 중 매월 한 곳씩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해당 월에 기업과 제품 소개, 대표이사 인터뷰, 지면광고 등의 콘텐츠를 통해 회사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기회를 갖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신문광고 및 언론사 인터뷰, CJ ENM 오쇼핑부문 공식 기업블로그('CJ오쇼핑인사이드'), 책자 등 다양한 플랫폼에 노출될 예정이다. 캠페인 진행은 오쇼핑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주관한다. 소중한 이야기 캠페인은 중소기업이 직접 하기 어려운 홍보와 광고 부문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상품 개발과 생산에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홍보 분야는 아직 부족한 중소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첫 협력사는 아이웨어 전문회사인 '태석광학'이다. 태석광학은 선글라스와 안경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국내 홈쇼핑 업계 아이웨어 부문 1등 기업이다. 태석광학의 소중한 이야기 콘텐츠에는 CJ오쇼핑과 함께 자체 브랜드 '서포트라이트'를 론칭한 스토리와 TV홈쇼핑의 안정된 판로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면세점으로 채널 확장을 이룬 내용이 주로 담겼다. 이호범 CJ ENM 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그동안 오쇼핑부문의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준 우수 협력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우수 협력사의 더 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높이고 상생 의미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3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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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봄 신상품 최대 50% 할인 행사

이달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최대 50% 할인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 진행 롯데홈쇼핑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TV, 티커머스, 온라인 등 전 채널에서 인기 패션, 잡화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쇼킹 프라이스, 창고 大개방'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을 해소하고, 고객들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독 인기 패션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최초로 가격 인하해 판매하고 특집전도 선보인다. TV 방송에서는 오는 3일 오후 3시 40분부터 180분간 자체 브랜드인 'LBL' '아이젤'의 봄 신상품을 최대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지난 2월 론칭 방송에서 8500세트 이상 판매된 'LBL'의 '폭스 레더 재킷' '코튼 실크 니트' 등을 최초로 가격을 인하해 판매하고, '아이젤'의 '스트라이프 수트 세트'도 선보인다.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데렉 램'의 올해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트렌치코트'도 37%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6일에는 배우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우렐'의 총 4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고, 다음날 7일에는 7년 차 단독 브랜드인 '조르쥬 레쉬'의 신상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또 패션 잡화 특집전은 물론, 티커머스를 통해 '가이거' '아니베에프' 등 백화점 브랜드 상품도 가격을 인하해 판매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식품, 인테리어 상품 등 집콕족을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한다. 식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공식품, 신선식품, 농축수산물 등 약 150종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에 판매하는 '언택트 푸드 마켓'을 이달 8일까지 운영한다. '비비고' '동트는 농가' '김나운의 더 키친' 등 인기 브랜드 식품을 별도로 모아 판매한다. 또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홈카페 용품, 프리미엄 음향가전 등 취미 관련 상품과 홈 피트니스, 인테리어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구성에 선보이는 '홈루덴스샵'도 진행한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침체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소진을 돕고,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도 진행되는 만큼 위축된 소비 심리를 되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9: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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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재택근무 40일..성과·직원만족 모두 잡았다

3월 배송상품 거래액 전월대비 22% 증가, 임직원 만족도 설문조사..95%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이어가고 있는 위메프가 성과와 만족도를 모두 잡았다. 위메프는 3월 배송상품 거래액이 전월대비 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 19 사태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효율적인 업무로 생산성도 높아졌다. 직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 결과 89% 이상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답변을 했다. 업무 효율성에서도 '매우 효율적' 또는 '효율적'이라는 답변이 78.2%에 달했고 '비슷하다'는 응답도 16.3%를 차지해 95%가량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으로 출퇴근 시간 스트레스 감소(39.8%)를 꼽았다. 일의 생산성/효율성 향상(23%), 불필요한 대면 업무(회의, 보고 등)를 줄일 수 있는 점(16.7%)이 뒤를 이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임직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재택근무 환경을 빠르게 구축, 한 달 넘게 재택근무 중"이라며 "직원들의 만족도, 업무 효율성이 높아져 긍정적인 효과도 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위메프 본사 직원들은 2월 24일부터 6주째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고객센터 직원들은 가상사설망(VPN) 서버 증설, 이중화 구성 등 원격접속 환경을 강화해 지난달 18일부터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또 인재 충원 과정에서 지원자의 동의를 얻어 전화 및 화상면접을 진행하는 등 '언택트' 프로세스 또한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4-02 14:20:4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