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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샵, 집콕족 위한 홈트용품 기획전 '최대 40% 할인'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공동대표 정범윤, 이지수)가 운영하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쇼핑몰 다노샵은 최대 40% 할인을 포함한 '다노 홈트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노샵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홈트(홈트레이닝) 관련 인기 PB(Private Brand) 제품 8종을 10~40%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먼저, 홈트족 필수 아이템인 '다노 홈트매트'는 행사 기간 동안 35% 할인된 6만3700원에 판매한다. 2017년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만5000개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요가매트 대비 층간소음 및 미끄러움 방지, 관절 부담 완화를 시켜주는 제품이다. 일반 매트보다 넓게 제작돼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운동으로 굳은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제품들도 기획전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전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도와주는 운동 소도구인 요가링에 국내 최초로 진동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한 '다노 바이브 요가링'은 2개 세트를 기준으로 40% 할인된 5만8560에 판매된다. 또, '홈트 마사지 세트'는 30%, 마사지 관련 개별 제품은 각각 10~20% 할인 판매된다. 이 외에도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 신체 밸런스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다노 밸런스 쿠션'은 25% 할인된 3만2250원에 판매된다. 다노샵의 다노 홈트 기획전은 18일 낮 12시부터 25일 낮 12시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며, 행사제품 및 할인율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다노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다노는 여성을 위한 토탈 피트니스·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이다. 2013년 4월 올바른 다이어트 정보를 알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시작해, 2013년 7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습관성형 다이어트 정보' 다노 앱, 2014년 4월 믿고 먹는 영양성분·식단의 정석 다노샵, 2014년 12월 여성 전문가들이 만든 온라인 PT 마이다노를 연이어 론칭했다. 2015년 9월 GS홈쇼핑과 아주IB투자에서 22억원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초 뮤렉스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GS홈쇼핑·아주IB투자로부터 40억원 상당의 시리즈B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은 약 65억원이라고 업체측은 밝혔다.

2020-05-18 17:17:4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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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쉐어링 플래터, 샴페인 또는 위스키로 구성 반얀트리 서울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쉐어링 플래터, 진토닉 4잔과 더불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줄 샴페인 또는 위스키를 선택해서 즐길 수 있다. 쉐어링 플래터는 버섯 타르틴, 부라타 치즈와 프로슈토, 마르게리타 피자, 쇠고기 채끝 등심과 대하 등 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된다. 그 밖에도 베네픽시엄의 페이셜 오일과 크림을 선착순 증정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프라이빗함'을 앞세워 하루에 2팀만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며, 실내와 분리된 야외 테라스에서 펼쳐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다.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의 야외 테라스는 서울 도심과 남산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공간일 뿐만 아니라 자쿠지와 선베드를 갖추고 있어 이색적이고도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쁘띠 이비자 프로모션은 2020년 6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부제로 운영되어 1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2부 오후 10시부터 익일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인 기준 샴페인 포함 시 45만 원, 위스키 포함 시 55만 원이다. 상기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7:04:1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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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탈모 케어 분야 진출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 임상시험

스마트 광학솔루션 기업 아이엘사이언스(대표 송성근)가 탈모 케어 제품으로 신사업에 진출한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선보이는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FOLLINIC)' 출시를 앞두고 임상 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세전류와 LED의 이중효과로 인한 두피 혈류량 개선, 모발 굵기 증가, 두피 보습·진정·탄력 개선 등의 항목에 대한 효과를 확인한다. 시장에 나온 기존 탈모 케어 기기들은 주로 레이저나 LED를 사용하고 있다. 반면 폴리니크는 3파장 LED로 두피에 활력을 주고, 미세 전류로 모발의 뿌리인 모근까지 자극해 두피와 모근을 동시에 관리하는 세계 최초의 신개념 듀얼케어 제품이다. LED의 근적외선은 두피 혈행을 개선시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는데, 유효한 파장을 피부에 침투시키는 광학 기술력이 중요하다. 아이엘사이언스는 폴리니크에 원천기술 핵심소재인 실리콘렌즈를 적용해 99% 이상의 광효율 구현과 함께 국내 최경량(400g) 헬멧형 두피 케어기로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두피에 미세전류가 흐르도록 해서 모낭을 자극해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기술은 동사가 보유한 '미세전류를 활용한 탈모예방 기기' 관련 2건의 특허를 통해서 가능했다. 이러한 미세전류 효과는 해외 유명 과학논문에 여러 차례 언급된 적은 있으나 두피케어 제품에 실제 작용된 것은 최초이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자회사 아이엘바이오와 협력해 탈모 케어용 토너, 샴푸 등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패밀리 제품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내 탈모 인구는 잠재적 탈모를 포함해 약 천만 명 규모로, 여러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한 후천성 탈모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 케어 관련 시장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데 시장조사기관인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약 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는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력과 원천기술 LED용 실리콘렌즈를 집약해 만든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LED 두피 케어기 폴리니크가 탈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며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엘사이언스는 2015년 세계 최초?유일의 LED조명용 실리콘렌즈를 개발했다. 원천기술인 실리콘렌즈를 기반으로 의료기기, IT, 교통, 디스플레이, 스마트팜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히며 '국가대표 소부장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다.

2020-05-18 16:48:24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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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무신사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무신사가 만든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 25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솔드아웃'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 한정판 스니커즈 10켤레를 증정하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솔드아웃은 한정판 스니커즈를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한정판 스니커즈 발매 정보와 다채로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2001년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 '무진장 신발 사진이 많은 곳'에서 시작해 국내 최대 온라인 패션 스토어로 성장한 무신사의 전문 인력들이 오랜 시간 준비해 선보인다는 점에서 벌써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비롯한 패션 커뮤니티 등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신사는 솔드아웃 앱 출시를 앞두고 한정판 스니커즈를 무료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한정판 스니커즈 0원 래플' 이벤트를 실시한다. 래플 상품은 올 상반기 출시되어 현재 70만 원 이상의 리셀가를 기록하고 있는 '스투시×나이키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 2 파슬'과 에어 조던 시리즈의 끝판왕이라 불리며 리셀가 2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트래비스 스캇×에어 조던 1 하이'다. 참여자 규모에 따라 총 10명을 선정하며 솔드아웃 앱 사전 예약을 신청하고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6:07: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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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반사이익' 라면, 1분기 실적 호호(好好)

영국 짜파구리 프로모션 현장사진/농심제공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속 유통업계가 부진을 겪는 가운데 라연업계가 올 1분기 일제히 웃었다. 이에 2013년 이후 2조 원 대에서 몇 년간 정체 중인 라면 시장 규모가 올해 성장세로 돌아설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라면 업계 1위 농심은 지난 1분기 매출 6877억 원, 영업이익 636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6.8%, 101.1% 증가했다. 농심의 효자 종목은 짜파게티와 너구리였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석권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짜파구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비상식량' 이미지가 강한 라면 수요가 크게 늘었다. 실제 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하던 2월 말~3월 초 해외 대형마트에서는 매대가 텅 비워지는 라면 사재기도 빈번히 이뤄졌다. 농심은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현지 공장을 완전 가동했고,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한 1천677억 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1960년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1563억 원, 영업이익은 266억 원으로 각각 29.9%, 73.9% 증가했다. 해외 거래처가 코로나19 여파로 제품 공급이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주문량을 늘리면서 수출이 전년 520억 원에서 773억 원으로 50% 가까이 늘어났다. 오뚜기도 면류 매출이 1985억 원으로 12.1% 늘어났고, 영업이익도 146억 원으로 46%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은 라면 수요 급증에 따라 공장 가동률과 생산 효율성이 높아지고, 고정비 감소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고 풀이했다.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라면의 온라인 매출이 늘고 마트와 편의점 프로모션이 제한되면서 판촉비용이 감소한 것도 이익 개선에 보탬이 됐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19 이슈가 2분기까지 지속하면서 라면업계의 고성장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특히 해외에서는 여전히 외출제한조치가 이뤄지는 등 한동안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해외 시장에서 전체 실적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지난 2013년 2조 원 돌파 이후, 성장을 멈추고 있는 라면 시장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퀀텀 점프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라면 시장 규모는 2013년 2조100억 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7년 2조 원, 2018년 2조50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멈췄다. 지난해 역시 2018년과 유사한 규모일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올해는 주요 업체들이 1분기에 잇따라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다 2분기까지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개학연기, 재택근무 시행 등으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요 라면 업체들이 1분기에 모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신제품 비빔면들도 좋은 반응을 얻는 데다, 해외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2분기에도 라면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5:55: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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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대형마트, 생존 키워드는 '신선식품'!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신선식품'을 생존 키워드로 앞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수확·도축부터 판매 전과정을 도맡아 직접 상품을 관리·판매해 신선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골자다. 이마트는 온라인사업인 SSG닷컴을 통해 신선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새만금 지역 농가와 계약을 맺고 수매부터 판매까지 도맡는 자체 유통 쌀 '모두의 쌀'을 출시했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명 브랜드 쌀보다 50% 가량 저렴하며, 품질은 평균 이상이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제거해 가격은 낮게 유지하는 'EDLP(Every Day Low Price)' 전략을 내세운 것. 쌀은 SSG닷컴이 협력사인 '새만금농산농업회사법인'과 함께 해당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직접 수매하는 방식으로 유통된다. 농가에서 생산된 쌀은 도정장을 거쳐 곧바로 SSG닷컴 온라인스토어 '네오'로 입고된다. 도정 후 3일이 지난 상품은 입고될 수 없도록 했다. 이처럼 생산자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유통단계가 대폭 줄면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신선도를 함께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두의 쌀/SSG닷컴 '싼게 비지떡'이라는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품질 책임주의'를 앞세우고 있다. 상품 출고시 매번 미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 3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지한다. 이밖에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을 살펴 '영양 잡곡' 등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지난 1분기 신선식품·온라인 강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신선식품 구매가 늘면서 SSG닷컴의 매출도 늘어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마트는 직전 분기인 2019년 4분기에 비해 매출은 7.8% 늘었고, 영업이익도 584억원 늘어나며 흑자로 전환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13.6% 증가, 영업이익은 34.8% 감소했다.(연결기준 2019년 4분기 매출 4조 8332억원, 영업이익 -100억원.2019년 1분기 매출 4조 5854억원, 영업이익 743억원) 별도 기준으로도 이마트는 영업이익 854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601억원의 실적 개선을 이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 감소에 그쳤다. 이마트 점포들이 코로나로 인해 잦은 휴점을 해야했던 2,3월 상황을 고려하면 의미있는 성과다. 회사 측은 그로서리 매장 강화를 통한 본업 경쟁력 확대, 트레이더스의 지속 성장, 전문점 사업 수익성 확보 등에 주력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롯데마트 송도점 축산매장/롯데쇼핑 롯데마트는 구매, 도축부터 매장진열까지 3일 이내에 이뤄지는 '초신선 돼지고기'를 론칭했다. 지난해 롯데마트는 한우 경매장에서 매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으며 좋은 품질의 한우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실제로 한우 직경매 및 신선품질혁신센터를 통한 제품 생산 시의 수율 개선으로 2019년 10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했다. 최근에는 돼지고기로 그 범위를 확대했다. 도축부터 진열까지의 기간을 최단으로 줄여 신선도를 극대화한 초신선 돼지고기를 직접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1등급 이상 암돼지를 구매해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도축 후 3일 이내 매장에 진열/판매가 이뤄지며, 최고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도축 후 8일까지만 매장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맛 좋은 육류' 개발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하겠다는 취지다. 1/4수박 출시/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인가구가 과일을 섭취하는 방식에 주목, '1/4 수박'을 론칭했다. 무겁고 양이 많아 대형마트에서 수박 구매를 꺼려했던 1~2인 가구에게도 부담이 없고, 나들이나 캠핑에서도 무게 걱정 없이 간편하게 수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컷팅 수박은 위생에 대한 우려가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1/4 수박'은 함안, 익산, 논산 등 주요 산지에서 수확한 7~8kg 사이즈의 100% 당도선별 수박을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작업장에서 컷팅과 포장작업을 진행 후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며 점포에 진열한다. 포장 시에는 과즙이 흘러 포장이 끈적해지지 않도록 전용 용기에 담은 후 압축필름으로 밀봉해 위생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5: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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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물가안정 볶음용 멸치 /롯데쇼핑 롯데마트, 정부 비축 멸치 20톤 방출해 가격 안정화 노력 금어기에 귀한 멸치가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가안정 남해안 볶음용 멸치'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가안정 멸치'는 정부 비축 수산물로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어종을 제철에 집중적으로 비축해 뒀다가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급등하거나 수요가 급증하는 시즌에 비축해둔 물량을 방출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4월부터 6월까지는 어류 개체 보호를 위한 금어기로 공급이 거의 없어 가격이 오르며, 8월부터 10월까지 연중 생산량의 70~80%가 생산된다. 하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 따르면 2018년 건멸치 생산량이 총 4만8589톤이었던 것에 비해 2019년에는 총 3만4382톤으로 1년 만에 약 29%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에 잦은 태풍 등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데다, 주요 어장의 수온이 1~2도 가량 낮아지는 저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어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생산량이 감소하며 2020년 4월 기준 볶음용 멸치의 가격은 1kg당 1만7554원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0% 가량 높은 가격 인상률을 보였다. 이에 롯데마트는 해양수산부 주관 하에 정부 비축 멸치 20톤을 방출해 멸치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안정화 할 계획이다. 18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물량 소진시까지 '남해안 볶음용 멸치(500g)'를 1만 1900원에 판매한다. 이는 기존 행사 상품 대비 약 15%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박유승 롯데마트 건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가계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짐을 덜어드리고자, 정부비축 수산물을 판매하게 됐다"며, "멸치를 시작으로 다양한 건해산물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준비해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5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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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비홀딩스, 한국야쿠르트와 썬키스트 프레시컷 독점 출시

한국야쿠르트 '썬키스트 프레시 컷' 독점 판매 디저트 시장 공략 썬키스트프레쉬컷 '썬키스트' 프레쉬컷 제품의 아시아지역 독점 사업권자인 에프비홀딩스는 한국야쿠르트와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썬키스트 프레시컷 제품을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유통계약을 통해 한국산 농산물이 썬키스트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애프비홀딩스는 프레쉬매니저(일명 '야쿠르트 아줌마')로 대표되는 국내 방문판매 1위기업인 한국야쿠르트와 함께 농산물분야 글로벌 탑브랜드인 썬키스트브랜드로 프레쉬컷 과채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글로벌 방역 모범국으로 위생 및 안전에 있어 세계최고수준으로 인정받은 한국에서 생산된 제품들이 온라인유통 상품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대응할 전망이다. 에프비홀딩스는 이번에 전세계 처음으로 출시하는 썬키스트 과채가공상품군들은 후룻젤리, 후룻컵, 퓨레100, 후룻코디얼 등의 제품들로 위생의 안전성외에 일상 생활속에서 건겅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성 영양의 균형있는 섭취가 크게 강조된 상품들이라고 설명했다. 또 썬키스트의 이번 제품들은 현재 일본 이토추의 자회사인 돌코리아가 판매하는 제품들이 주요 경쟁상품이라 한국내 정서를 감안하면 대체제로써도 크게 부각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했다. 에프비홀딩스 권준 대표(사진 왼쪽)가 한국야쿠르트 신승호 디지털마케팅부문 부문장과 썬키스트 프레시컷 제품군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대한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준 에프비홀딩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썬키스트프레쉬컷 상품들은 엄격한 글로벌스탠다드의 높은 위생관리 체계에따라 철저히 관리되는 한국내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라며 "국내유통뿐 아니라 향후 한국야쿠르트와 추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국산 농산물들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신상품들을 개발해 전세계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45:5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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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구호만 있고 리얼리티(reality)는 없다.

[이상헌칼럼]구호만 있고 리얼리티(reality)는 없다. 창업은 온라인형 아이템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업종이 대면형 사업이다. 대면형 사업이란 얼굴을 마주하는 영업방법을 선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언텍트산업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당연히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이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성을 아무리 변경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것 또한 창업환경이다. 대다수의 점포형 매장들이 높은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좋은 입지와 상권에 창업한 이유는 유동성을 활용한 매출의 극대화라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유입력을 상승시켜 충성도와 함께 노출성을 극대화를 위한 창업전략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작금의 창업환경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적 구매를 선호하는 극단적 환경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전체 소상공인들이 느끼고 있고 조금이라도 헤쳐 나가기 위한 몸부림을 오늘도 소상공인들은 창업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저희 매장은 하루 2번 이상 방역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장에 입장하시는 모든 고객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방역과 안전함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문구들이다. 그러나 소상공인의 매장을 방문하면 요란한 문구는 있지만, 실행은 없다. 소독을 실시한다는 매장에 정작 테이블 간의 이격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고객들로부터 안전하다는 신뢰를 얻으려면 매장 내 테이블과 의자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개수를 줄여서 정렬해놔야 한다. 매장에 빼곡한 의탁자를 고객도 종업원도 안전과 위생을 연상시키기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외식업의 경우 모두가 사용하는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직도 수저통에서 꺼내 사용하게 한다면 그 위생시스템이 과연 문구와 일치하는 서비스일까? 오죽하면 정부에서 규제한 일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가했을까를 점검해 보자. 최소한 케이스라도 사용해야만 고객의 안심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고객감동은 단순한 구호로만 얻을 수 없다. 매장에서 설정한 브랜드의 정체성(Identity)과 고객들이 경험하는 진실성(reality)은 소비자만이 평가하고 매출과 수익으로 나타나는 것이 창업이다. 그래서 창업을 실행이라고도 한다. 소비자는 냉정하다. 최근의 상황처럼 비대면적 구매를 강제하고 실천하는 소비자가 증가 할수록 더욱 세심한 계획과 실행은 기본인 것이다. 언텍트소비는 참으로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소위 현장학습이 강조되던 교육서비스와 의료지원서비스가 아주 자연스럽게 비대면적 수업과 치료로 일상적 이동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가 대두하지만 하나씩 개선과 감내를 통해 자리가 잡히고 있다. 특히나 창업시장은 더욱 그러하다.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가 곧 매출이자 수익성이다.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소비기호도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었고 그러한 스팩트럼은 더욱 확산할 것이다. 창업은 전쟁이다. 진정한 전쟁은 소비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고 그 자극에 의한 충성지수를 지속하는 작업은 필수라 하겠다. 그저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마음과 실천으로는 고객 감동을 만들 수 없다. 요란한 구호나 문구보다 좀 더 고객의 욕구와 간절함을 실천하는 창업전략이 필요하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5-18 14:33:2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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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개최

홈캠핑 용품/이마트 홈캠핑용품 모음/이마트 트레이더스, 베란다/마당에서 즐기는 '홈캠핑용품'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분리된 공간을 찾는 사람이 증가함에 따라, 대표적인 아웃도어 활동인 캠핑이 실내 등의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인도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가정 내 베란다와 집 앞 마당 등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홈캠핑(Home camping)'족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홈캠핑족이 늘면서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 또한 크게 신장하고 있다. 지난 4월1일부터 5월14일까지 트레이더스 캠핑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동기간 대비 텐트/침낭/웨건 등 캠핑용품은 147.6%, 바비큐용품은 90.2% 신장했다. 특히 홈캠핑에 특화된 상품이 매출 호조로, 버너형 바비큐 그릴 매출은 272% 증가했으며 가제보/퍼고라 등 차양용품 매출이 113% 늘었다. 아늑한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조 잔디와 가든 라이트(조명)는 각각 36.2%, 12.2% 신장했다. 이에 트레이더스가 오는 24일까지 '홈캠핑'을 위한 인기 캠핑용품 70여종(그릴/숯/장작제외)을 삼성카드 결제시 20~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다이닝 테이블, '더 캠핑 아이스박스 60L', '인조 잔디', '행잉 해먹' 등이 있다. 올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당에서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물놀이 상품도 할인 행사에 동시 돌입한다. '메탈 프레임 대형풀', '패밀리 라운지풀'이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는 올해 '홈캠핑'에 특화된 다양한 신상품을 대대적으로 선보인다. 숯과 장작 대신 가스 버너로 간편하게 캠핑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바비큐 가스 그릴'이 대표적이다. 평상, 벤치, 행잉/리클라이닝 체어 등 테라스와 마당에서도 야외 캠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캠핑용품 또한 판매한다. '홈캠핑' 필수 아이템인 인조 잔디의 경우, 실제 잔디를 밟는 느낌이 나도록 잔디 길이 23mm의 기존 상품 대신 38mm의 신규 상품을 판매하며, 기존의 기다란 롤(Roll)형 상품에 더해 '데크 타일형' 신상품을 추가해 베란다 크기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권현주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이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캠핑용품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트레이더스는 '홈캠핑족'을 위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고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05-18 14:18:3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