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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면', 역대 최단 기간 판매량 1억개 돌파

1984년 첫 출시 이래 최단기간 판매 1억개 달성 팔도 비빔면/팔도 1984년 출시한 원조 비빔라면 '팔도비빔면(이하 비빔면)'이 자체 판매기록을 경신하며 순항 중이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비빔면'의 지난 7월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역사상 최단기간 판매기록이다. 올 한해에만 1초당 약 5개꼴로 팔린 것이며, 국민 1인당 2개씩 먹은 셈이다. 팔도는 '비빔면'의 판매량 증가 배경으로 겨울철 판매량 신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비빔면' 겨울철 판매량은 2018년 이후 매년 20퍼센트 가량 크게 늘고 있다. '비빔면' 브랜드가 '여름 한정 계절면'을 인식을 넘어 '사계절 즐기는 별미면'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매콤, 새콤, 달콤한 '액상스프'도 인기비결이다. 액상스프는 원재료의 수분제거가 필요한 분말스프와 달리 엑기스를 추출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 고객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인 소통과 제품개발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16년, 팔도는 비빔면 한 개는 양이 부족하고, 두 개는 많다는 고객 의견에 따라 중량을 20퍼센트 늘린 '팔도비빔면 1.2'를 선보였다. 이듬해에는 SNS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만우절 이벤트를 통해 '팔도비빔장'을 제품화했다. 이후 '괄도네넴띤' 'BB크림면'을 연이어 출시하며, 고객 소통에 기반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왔다. 윤인균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1억개 판매는 올해 비빔면 시장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여름이 채 지나기도 전 달성한 기록이라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소통과 품질개선에 힘써, 비빔면 시장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4:01: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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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배 결승,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진다

농심, 온라인 마케팅 강화 기회로 21회 신라면배 바둑대회 부산라운드(왼쪽 중국 양딩신 대 한국 이동훈)/농심 제 21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결승 라운드가 오는 8월 18일, 온라인 대국으로 개최된다. 농심과 한국기원은 코로나19 영향을 감안해 당초 중국 상해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결승 라운드를 온라인 대국으로 치르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사상 첫 신라면배 온라인 결승이 중국의 넷심(net 心) 을 공략할 좋은 기회로 보고, 바둑 마케팅에 더욱 힘을 싣는다는 입장이다. 이번 신라면배 결승 라운드는 한·중·일 각국 기원에 마련된 대국실에서 오후 2시(한국시각)부터 진행된다. 첫번째 대국은 한일전으로, 한국의 마지막 주자 박정환 9단과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야마유타 9단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중국은 커제 9단을 비롯해 판팅위, 미위팅, 셰얼하오 9단 등 4명이 생존해 있어, 우승에 가장 가까이 있다. 경기는 사이버오로 대회서버를 통해 진행되며, 바둑TV(한국), 천원TV(중국), 바둑장기채널(일본) 에서 생중계된다. 대회의 투명한 진행을 위해 각국 선수들은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고, 모든 대국실에는 카메라를 설치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한다. 농심은 신라면배를 전후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농심은 대회를 중계하는 중국 온라인 사이트와 TV 방송에 신라면과 백산수 광고를 집중하고, 중국판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 내 농심 전용 사이트를 통해 바둑대회 및 신라면 브랜드를 알릴 계획이다.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농심이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정서와 문화를 접목한 대표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1999년 창설됐다. 한·중·일 바둑 국가대표 선수들이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연승전 방식으로 격돌하는 신라면배에서 한국이 12차례 우승했고 중국이 7차례, 일본이 1차례 우승했다. 농심의 중국사업 성과는 신라면배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1999년 대회창설 당시 700만 달러였던 농심의 중국사업은 2019년 2억7000만 달러의 규모로 약 40배 가까이 성장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3:57: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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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레스큐 월터' 전개…물의 소중함 전파

'월터 앤 프렌즈' 캐릭터 활용 라네즈 레스큐 월터 캠페인 캐릭터 포스터/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물의 소중함을 전파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레스큐 월터(Rescue Walter)'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레스큐 월터' 캠페인은 라네즈의 핵심 자산인 '물'에 대한 보호 인식을 제고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새로운 브랜드 캐릭터인 '월터 앤 프렌즈(Walter & Friends)'를 통해 캠페인 취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한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처음 소개된 '월터 앤 프렌즈'는 수분 기능성 브랜드의 정체성인 '물'을 상징하는 월터(Walter)와 물을 아끼는 흰 족제비 '담비', 물개 트윈즈 '이보개&저보개', 눈사람 '눈뭉치'로 구성했으며, 물을 구하기 위해 함께 떠나는 대모험의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월터 앤 프렌즈'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워터 슬리핑 마스크'는 라네즈만의 슬립-톡스™성분 함유로 자는 동안 일어나는 피부 정화 작용을 통해 생기 있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주는 집중 수분 수면 마스크다. 라네즈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제품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수자원 보호 관련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에 기부해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지원 사업 및 긴급구호개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네즈는 2010년부터 여러 NGO 단체들과 협력하여 생명의 근원인 '물'을 지키고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수자원 보호 NGO '팀앤팀'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프리카 케냐의 타나리버 주에 지하수 펌프를 설치하는 등 식수 지원 사업을 후원해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08-03 13:52: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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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GS편의점 상품 도보로 배달한다…'우리동네딜리버리' 론칭

1.5km 내 5kg 미만 상품 배달, 건당 수입은 약 3000원 내외 우리동네딜리버리의 로고 이미지. /GS리테일 제공 편의점 자체 인프라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 사업이 탄생했다. GS리테일이 3일부터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 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 주는 사업인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우딜은 '우리동네 착한 친환경 배달'을 지향하며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시간과 횟수에 제한 없이 우리동네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도보를 통해 배달하는 콘셉트로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일상 생활 중의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을 경우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우딜의 배달 과정은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앱을 통해 GS25 배달 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우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우딜앱)을 통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이 주문 콜을 잡아 배달을 완료 하는 순서로 이뤄진다. 우친들은 배달 1건 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게 된다. 우친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달 17일부터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우딜앱을 다운로드해 등록하면 된다. 배달 반경은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 로부터 1.5km 내 지역이며,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 건으로 제한한다. 우딜서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3개 GS25부터 테스트 운영하며 우딜앱의 다운로드가 가능한 17일 서울 전 지역의 GS25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본격적인 우친 배달자의 모집도 이때부터 시작되고 이달 말부터는 전국의 GS25와 일부 GS더프레시(구 GS슈퍼마켓)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다. GS리테일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 론칭을 통해 전국 1만5000여 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Q커머스를(Quick commerce: 주문된 상품을 즉시 배달하는 사업) 실현, 자체 인프라를 이용한 배달 사업으로 가맹점 경영주의 운영 비용도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우딜이 근로시간의 단축과 노령 인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환경에 맞춰 무공해 친환경 배달, 건강 지향적인 현대인의 삶, 부가적인 수입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진석 GS리테일 전략부문장 전무는 "초간편, 언택트 소비가 심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우딜 사업을 론칭 해 일반인들이 소확행 경제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GS리테일은 앞으로도 한국형 Q커머스와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사업의 선구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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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세븐일레븐서 5천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5천원' 페이백!

모바일상품권 증정+엘포인트 2000P 페이백 8월 프로모션 관련 이미지.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 휴가 시즌인 8월을 맞아 파격적인 고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8월 한 달간 모바일앱(세븐앱) 적립과 함께 5천원 이상(담배, 주류, 서비스상품 제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3천원을 증정한다. 이와 동시에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엘포인트(L.Point) 2000P를 페이백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엘페이를 사용해 5천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5천원을 고스란히 돌려받는 셈이다. 본 행사는 인당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하절기 주요 상품에 대한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대표 아이스크림인 '매일우유맛소프트콘', '칸타타소프트콘'을 포함한 소프트 아이스크림 5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나 페이코인으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들 상품은 8월 2+1 증정행사 품목이기도 해서 중복 할인을 적용하면 전체 할인율은 67%에 달한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미니언즈에그타르트', '미니언즈초코우유' 등 미니언즈 캐릭터 상품 10여종에 대해서도 신한카드로 20%를 할인한다. 미니언즈 상품 구매 후 세븐일레븐 SNS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레고(3명), 미니언즈피규어(7명), 미니언즈문구세트(30명) 등 경품을 지급한다. SNS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탄산주말대전을 열고 8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탄산음료 7종에 대해서 NH농협카드로 구입 시 40%를 인하한다. 김영혁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8월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인 만큼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실용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중심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가격 혜택을 담은 고객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8: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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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헬로 그린백' 사면 저절로 친환경 실천…환경기부금으로 전달

바코드만 찍으면 환경 기부금 적립 플라스틱 제로 ECO 바코드 굿액션. /BGF 제공 CU가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전국의 1만 4천여 점포에서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모션을 펼친다. CU는 지난 7월부터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는 'SOS 기후행동 공익활동'의 일환으로 그린카드, 해피빈과 연계해 친환경 굿즈 '헬로 그린백'의 판매 및 기부 행사에 나선다. 일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CU에서 판매하는 헬로 그린백은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포장재로 제작된 보냉백이다. 캔음료 355ml 9개가 담길 정도의 넉넉한 사이즈로 장바구니 또는 런치백, 피크닉 가방 등으로 활용도가 높다. 헬로 그린백은 3일 오후 3시부터 5일 자정까지 CU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2천 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헬로 그린백의 겉감에는 에코바코드가 부착되어 있어 상품 결제 시 바코드를 스캔하면 환경 기부금도 쌓을 수 있다. 헬로 그린백의 판매 수익금과 환경 기부금은 해피빈에 적립돼 환경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CU와 그린카드는 이달 고객이 점포에서 그린카드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인증마크 3종 환경표지, 저탄소, 탄소발자국이 표기된 상품을 구매하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기존 적립율보다 5배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코머니 포인트는 그린카드 등을 통해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포인트로 CU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상품은 친환경인증마크를 받은 음료, 가공식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됐다. CU는 해당 상품의 가격표에 친환경인증 홍보물을 추가로 부착해 고객들의 친환경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친환경인증마크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CU는 프로모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삼성 65인치 크리스탈 UHD TV(1명), 서울 신라호텔 1박 2일 숙박권(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양재석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는 업계 유일 그린스토어 운영, 환경경영시스템 ISO14001 인증 취득 등 적극적인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환경친화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6:3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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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확장…현대百 무역센터점·목동점 등

"본점·목동점 죽-무역·판교점 샐러드 비중 높여" 그리팅영양사의반찬가게 무역센터점팝업스토어. /현대그린푸드 제공 현대그린푸드가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4일), 목동점(11일), 압구정본점(25일) 식품관에 반찬 큐레이션매장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4월부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식품관에서 팝업스토어 형태로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를 운영해왔다.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전문 영양사 2~3명이 매장에 상주하며 고객들에게 일대일 영양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반찬'을 추천해주는 프리미엄 반찬 매장이다. 그리팅 전용 온라인몰(그리팅몰)에서 선보인 건강반찬·죽·샐러드·연화식 등 200여 종 가운데 80여 종을 선별해 판매한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4개 매장은 지역 상권을 고려해 품목수·물량 등을 지역에 맞게 차별화했다. 아파트 등 주거 상권이 인접해 있는 압구정본점과 목동점은 죽·연화식(軟化食)·짜장소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다른 두 매장보다 20% 가량 늘렸고, 오피스 상권과 가까운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샐러드 품목 수를 압구정본점·목동점(각각 10개 품목 수준)보다 두 배 많이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는 내년 상반기까지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 수를 10개 안팎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내 관계자는 "연내에 백화점 주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선보일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3:35: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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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이상헌칼럼]좋은 프랜차이즈 VS 나쁜 프랜차이즈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적 사업의 지속과 함께 사회적 거리주기로 인한 집단적 활동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사회적 예방 효과인지 전시회나 박람회들이 조심스럽게 열리고 있다.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다행이기도 하다. 특히나 창업 관련 전시회나 박람회는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에게는 필요한 정보의 장이다. 많은 정보와 자료가 창업자들에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자산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창업시장에서 프랜차이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선진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몇 년 이내에 전 업종의 브랜드화가 자명하다고 하겠다. 얼마 전 공정위가 '가맹사업 공정화에 관한 법률'중 가맹점주들의 단체 교섭권 대한 의무사항을 법제화했다. 관련 단체가 법제화된 단체교섭권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양심 없는 본사로 인한 피해자는 발생치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이제 우리도 프랜차이즈의 선진국 대열에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전체산업중 프랜차이즈 산업이 차지하는 비율만 보아도 알수있다. 매출71조, GDP의 7.5% 가맹점수 38 만개 등으로 많은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가 우리의 프랜차이즈 산업규모를 대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박람회나 홈페이지에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사브랜드를 홍보하는 문구다. -우리 브랜드는 전문 슈퍼바이져가 창업자들의 창업성공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지원과 프로모션으로 성공창업을 도와드립니다. -투자 대비 수익성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철저한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탁월한 상권과 입지분석 시스템으로 최적의 점포를 확보합니다. -동종업계 최초/최고의 기술력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가족 같은 믿음과 신뢰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매우 좋은 문구들이다. 모든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글귀와 같이 실천하기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본사가 가맹사업을 위해 공수표를 남발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그저 단순히 모객을 위한 감언이설과 준비되지도 않은 계획을 마치 시행 중인 프로그램인양 호도해선 절대 안된다. 특히나 최근의 창업은 마지막을 건 최후의 창업이라 할 정도로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창업을 선택한 사람들이다. 창업자들은 누구나 불안하다. 창업은 아이템부터 입지, 가격정책, 제품, 판매방법, 프로모션등 모든 사항을 창업자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창업이 어려운 것이다. 최근의 창업을 '목숨형 창업'이라 한다. 그만큼 척박한 창업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 창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주되 지나친 기대심리를 갖게 해선 곤란하다. 가맹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또한, 전문적 기술과 인력 구성도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가맹비와 로열티를 지불하면서도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한다. 창업은 전쟁이다. 치열한 전투에서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창업인 것이다.. 창업시장의 불문율이 '투자 대비 수익성'이다. 투자규모와 창업자의 노력, 그리고 창업환경이 창업 성공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진정 창업자와 상생을 위한 프랜차이즈라면 이러한 것이 필요하다. -가맹점의 운영사항을 수치로 분석 후 개선방향지도 -점포별 경쟁브랜드 분석을 통한 영업지도실시 -예상매출분석 시스템을 통한 최적입지선별 프로그램지원 -슈퍼바이져의 정기/비정기적 매장방문을 통한 운영지원프로그램 시행 -매장 문제사항 대처를 위한 점포지원프로그램구비 및 실시 -점주협의체구성을 통한 브랜드성장 프로그램 활성화 -폐점지원프로그램 운영. -점포회생 프로그램 운영. 창업자와 본사가 함께 상생하기 위해 본사가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이다. 창업자들은 본사의 조직력과 전문성을 기대하고 바라고 있다. 그러한 믿음으로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는 용기를 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랜차이즈는 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 수많은 창업자가 지금 이 시각에도 사업설명회나 창업박람회를 기웃거리고 있다 그들에게 전 재산을 걸고 하는 창업이 결코 도박이 아닌 희망임을 전달하자. 그들은 절대적으로 본사의 노하우와 지원 능력을 맹신한다 그러한 믿음이 있기에 많은 자금을 투자하더라도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고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저 단순히 개업을 위한 절차를 지원받기 위해 가맹점 창업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의 본질은 상생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의 사업적 파트너로서 믿음과 신뢰 그리고 협업을 중시하고 실천하는 사업적 동반자이길 진심으로 바라본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0-08-03 13:33:0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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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배달의민족 통해 주문하면 '2천원' 할인

배민오더 4천 원, 배달 2천 원 할인 '골드킹 순살' 이미지. /bhc치킨 제공 bhc치킨이 8월 한 달간 배달의민족에서 자사 치킨을 주문하면 전 메뉴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복날·광복절 연휴 특수 등으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것을 감안해 고객 니즈를 충족하고 가맹점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실제 7월 초복(16일), 중복(26일) 매출이 지난해 대비 각각 25%, 50% 증가해 복날에 치킨을 선호하는 현상이 있었다고 bhc치킨 관계자는 전했다. 혜택은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결제 시 2천 원 할인되는 형태다. 할인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 다운로드 후 쿠폰을 적용하면 2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자동 주문된다.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무제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더불어 10일부터 16일까지 총 7일간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활용한 이벤트가 추가 진행된다. 할인을 원하는 고객은 상단 메인배너 모두 보기 코너를 선택해 연동되는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배민오더는 4천 원, 배달은 2천 원 할인 가능하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bhc치킨의 인기 메뉴를 두루 맛보며 무더위에 지친 체력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며 "bhc치킨은 앞으로도 시즌 이슈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성원에 계속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혜택으로 지난 3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하며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콤보 시리즈'와 지난달 출시된 '골드킹 순살'을 할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bhc치킨의 '골드킹 순살'은 튀김옷에 쌀가루를 첨가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고, 순수 국내산 닭가슴살로 만든 제품이다. 오랜 시간 발효시킨 숙성 간장과 달콤한 꿀을 첨가한 대중적인 소스의 맛과 섭취의 간편성으로 인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08-03 12:04:0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