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은품 제공 및 2년간 무상 AS 제공
정품 브랜드 시계 판매 1위, 시계상자(오로프 주식회사)가 '미쉘에블랑'을 지난 8월부터 판매하며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미쉘에블랑(MICHEL HERBELIN)은 1947년 프랑스에서 탄생된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시계 브랜드다.
TV 드라마 속 많은 연예인들과 패셔니스타, 셀럽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미쉘에블랑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17478, 17037 가죽밴드 라인은 스퀘어 케이스와 로마자 인덱스가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시계로 긁힘 걱정이 없는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를 사용하였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한국공식수입원(우림FMG)의 미쉘에블랑 시계는 시계상자 쇼핑몰 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네이버N포인트, 선물용 꽃박스, 메탈(가죽)밴드, 시계보호필름, 여행용시계파우치, 시계공구 등 10만원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AS가 불확실하고 제품의 진품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병행수입 제품이 아닌 한국공식수입원을 통해 공급 받은 정품 브랜드 시계를 판매 중인 시계상자의 '미쉘에블랑'은 백화점과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하여 2년간 무상AS가 가능하며 안양에 위치한 매장을 통해 방문 구매도 가능하다.
한편, 시계상자에서는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 보호필름 '힐링쉴드' 판매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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