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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아이파크몰 D7푸드씨네마 내 '아그라' 매장 전경 아이파크몰,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 도입 HDC그룹 계열사 내 유통 전문 기업인 HDC아이파크몰이 고객이 안심하고 먹고 즐길 수 있도록 깨끗한 위생 매장 만들기에 앞장 선다. 아이파크몰은 'D7 푸드씨네마'에 위치한 크리스탈제이드, 잇샐러드, 장사랑 더하기, 찬장, 아그라, 스시산 블루 등 총 6개의 식음 매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식약처) 지정 음식점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지난 2017년 5월 도입한 등급제다.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 우수 ▲우수 ▲좋음 총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총 63개의 항목을 토대로 2일간 평가가 진행 되며 올해부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방역 거리 두기 준수여부도 함께 평가한다. 평가 결과가 90점 이상인 경우에만 '매우 우수'등급을 부여하며 80점 미만의 경우에는 등급에서 제외된다. 아이파크몰은 지난 8월, 고객 이용이 많은 다이닝 매장을 중심으로 위생등급제 등급 지정 신청을 진행 했으며 심사 결과 신청한 매장 모두가 '매우 우수' 등급을 지정 받았다. 아이파크몰 'D7 푸드씨네마' 는 한국, 중국, 일본, 태국, 인도, 퓨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을 한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으며 아이파크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매장과 기존에 유통점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거리의 맛집들이 단독으로 입점해 골라 먹는 재미를 한층 높인 전문 F&B 공간이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매우 우수' 등급 지정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며 믿고 즐길 수 있는 식음 환경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며 "향후 'D7 푸드씨네마'에 위치한 모든 매장으로 위생등급 인증을 확대해 나가며 안전한 먹거리 공간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1:39: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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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업계 최초 '타즈매니아 연어' 판매

타즈매니아 연어/롯데쇼핑 롯데마트, 업계 최초 '타즈매니아 연어' 판매 '타즈매니아 연어'가 대형마트에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 점에서 대형마트 최초로 '타즈매니아 연어'를 선보인다. 호주의 타즈매니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청정지역으로, 호주 정부에서 해당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자 환경오염을 야기할 만한 산업의 진입을 제한하면서까지 특별 관리하는 지역이다. 롯데마트는 타즈매니아 연어를 항공으로 48시간 이내 들여와 100% 냉장 상태로 판매하며 유통과정에서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진공포장도 도입했다. 타즈매니아 연어는 고소한 맛은 물론 살의 탄력도 좋아 쫄깃한 식감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취급하는 연어는 노르웨이산이 대부분이지만, 롯데마트는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다양한 신선식품의 산지 다변화를 추진하며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수산물인 연어도 제 2의 산지를 확보해 타즈매니아산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수출입 통계 중 '주요 품목별 연도별 수입실적'에 따르면, 연어는 지난 10년간 국민 생선 '명태'와 '새우' 다음으로 수입량이 높은 수산물이다. 또한 2012년 이후 7년간 대한민국 연어 수입액은 지속적으로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의 연어 매출도 2017년 7.9%를 시작으로 2018년 215.4%, 2019년 44.2%로 큰 폭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타즈매니아 연어는 노르웨이 연어와 같은 품종인 대서양 연어(아틀란틱) 품종으로, 일반적인 연어 양식 밀도의 40% 수준을 유지해 관리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더욱 건강한 연어를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또한 부화-양식-수확-포장까지의 전 과정을 한 생산자가 관리할 수 있도록100% 수직 계열화를 기반으로 한 모니터링 체계를 갖춰 안전성과 신뢰성을 한층 더했다. 이러한 점들에 착안해 롯데마트는 타즈매니아 연어를 월 100톤씩,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준비해 선보이게 됐다. 대표 상품으로 '타즈매니아 연어(250g/팩/냉장/호주산)'를 1만 1800원에, 2팩 이상 구입하면 1팩 당 8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노르웨이 연어도 준비해 '항공직송 생연어(400g/팩/냉장/노르웨이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 대비 5천원 할인된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양승욱 수산MD(상품기획자)는 "국내 대표 인기 수산물인 연어의 산지를 다변화해 대형마트 최초로 타즈매니아산을 선보이게 됐다"며, "청정지역에서 건강하게 자란 연어를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8 11:37: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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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예술의 결합…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통해 MZ세대와 소통

코닥어패럴의 브랜드 오리지날리티를 담은 사진 화보. /코닥어패럴 제공 패션업계가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를 잡기 위한 아트 컬레버레이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진행되는 아트 마케팅은 과거와는 달리 고상함과 무거움을 벗어 던지고, 독특한 개성과 볼거리로 무장해 익숙한 듯 낯선 느낌으로 MZ세대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코닥어패럴의 아트마케팅은 세계 영화 및 필름역사에 한 획을 그은 코닥(KODAK)의 스토리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방향성부터 심혈을 기울여 설정했다. 코닥어패럴은 27일 "올 하반기에 2가지 프로젝트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작가와의 협업화보와 단편영화제 개최가 바로 그 두 가지이며, 코닥어패럴이 주최하는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현재 개최 중이다.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는 국내의 열악한 단편영화 제작환경을 감안해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 발굴을 위한 사회공헌적 성격이 짙다. 단편영화, 패션필름, 스마트폰 숏필름, 일러스트 등 총 4개 분야를 마련했으며, 전체 응모작이 500여 편 이상이 되는 등 열띤 참여율을 보였다. 코닥어패럴 측은 이날 이와 관련해 "필름 분야에서 출발한 국내에 흔치 않은 패션 브랜드인 만큼 단편 영화제 등을 통해 본연의 콘텐츠 자산을 축적한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코닥 어패럴이 크리스토퍼 놀란, 쿠엔틴 타란티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들이 애용하는 코닥필름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임을 알린다는 데서 출발했다. 수상 콘텐츠는 추후 의류 등 상품화와 연계함으로써 감독과 작품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수익 중 일부는 단편영화 제작지원에 재투자하는 등 선순환적 사회공헌을 지속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다음 달 11월 중에 발표 예정이다. 이영미 코닥어패럴 마케팅부문 이사는 "코닥필름과 연계되는 코닥어패럴만의 남다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의 협업 도모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0년 제1회 코닥어패럴 단편영화제 포스터. /코닥어패럴 제공 하이라이트브랜즈에서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은 2019년 10월, 코닥 캡슐 컬렉션의 성공적 런칭 이후 올해 2월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신세계 강남점 등 백화점과 대리점 포함 총 4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1888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창립돼 130여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코닥필름영화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의 의류를 선보인다. 어느 옷에나 코디하기 좋은 자켓, 팬츠, 플리스, 티셔츠와 모자, 신발 등을 레트로 감성을 담아 제작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코닥필름 봉투 및 카메라특성에서 비롯된 코닥메일러, 코닥브라우니 시리즈 등 오리지널리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8 11:06:13 원은미 기자
메트로신문 10월 28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이명순 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은 옵티머스펀드 등 사기상품에 가입한 경우 '위법계약해지권'을 적용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친환경을 주제로 투자 대상을 정하는 이른바 '그린 펀드'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이주를 앞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3주구) 아파트에 전세 수요자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산업> ▲27일 발표될 것으로 전망됐던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간 영업비밀침해 소송의 최종 판결 일정이 또다시 미뤄지면서, 양사 간 '배터리 전쟁'이 더 장기화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 복합체험공간 'T팩토리'를 오픈한다. ▲현대제철이 코로나19 위기에도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최근 2025년을 향한 중장기 성장전략을 재정비했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유통 라이프> ▲'핼러윈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통업계 희비가 갈리고 있다. 온·오프라인몰은 홈파티 용품 매출 증가로 미소짓고 있지만, 식품외식업계는 집단감염 우려로 인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정책사회> ▲정부가 서비스 연구개발(R&D) 분야 투자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미래자동차 확산과 글로벌 시장선점 전략 최종안은 조만간 확정해 발표한다.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립대학을 운영하는 사학재단 관련 비리 의혹이 연이어 제기된 가운데, 유은혜 장관은 국감 현장에서 해당 대학에 대한 감사를 예고하면서, 교육부가 '비리 척결'을 위해 칼을 겨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누리과정·고교무상교육의 안정적 시행, 노후시설 개선,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서는 교육재정이 확대돼야 한다며 정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 인상을 요구했다. ▲서울시는 '역세권 주택 및 공공 임대주택 건립 관련 운영 기준'을 개정해 사업대상지와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10-28 06:38: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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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 매직스윙' 출시

코오롱글로벌은 바디드라이어 '오즈윈드(OZ윈드)' 브랜드의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맺고, 신제품 '오즈윈드 매직스윙'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골프장이나 특급 호텔 등에서 볼 수 있었던 기존 제품을 가정에서도 손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된 최신형 모델이다. 신제품은 약 45도 풍향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 윈드 기술을 적용해 몸에 남아있는 숨은 물기까지 건조 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바디드라이어는 바람 토출구가 바닥에만 배치되어 온풍 작동 시 바닥 쪽 바람만 뜨거워질 수 있다. 바람이 닿는 범위도 하체 위주여서 몸 전체를 말리는 데 비교적 시간이 많이 소요됐는데 신제품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했다. 자연풍, 강풍, 온풍과 같이 원하는 바람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바람의 세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내구성이 뛰어난 브러시리스 모터(BLAC)를 장착해 수명을 대폭 늘렸다. 총 5000시간의 모터 수명을 자랑한다. 누수 감지 센서와 미끄럼방지 발판으로 아이와 함께 사용해도 안전하다. 허리를 굽혀 몸을 닦기 힘든 임산부나 어르신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보관과 관리가 쉽고 필터 청소도 간편하다. A/S는 1년간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가족 구성원들이 동시에 사용하는 수건은 한 번만 사용해도 세균 번식이 쉬워 바람으로 몸을 말리는 바디드라이어가 생활 속 필수위생가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즈윈드 매직스윙 출시를 기념해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를 통해 독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2020-10-27 15:31: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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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대목' 할로윈…식품외식업계, 기대보단 우려

코앞으로 다가온 '대목' 할로윈…식품외식업계, 기대보단 우려 하반기 대목인 '할로윈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식품외식업계에서는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집단감염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다. 할로윈은 어린이들이 유령 복장으로 호박으로 만든 잭오랜턴을 들고 사탕을 얻으러 다니는 서양 대표 축제다. 국내에서도 매년 10만 여명이 참여할 만큼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을 시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식품외식업계는 이번 할로윈 행사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다시 불피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지난 5월 연휴 동안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발 집단 감염 사태가 재연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지난 5월 발생한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은 277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7차 감염까지 번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전파가 이어졌다. 젊은층 유동인구가 크게 줄면서 음식문화거리의 음식점, 주점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임대료를 버티기 힘든 자영업자들은 이태원을 떠났고 상가 공실률은 크게 높아졌다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은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전국적인 집단감염확산으로 외식 및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했다.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외식 전성기를 이끌던 대기업도 폐업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애슐리, 자연별곡, 수사 등을 운영하는 이랜드이츠는 올 상반기에만 매장 30개를 폐점했다. 신세계푸드도 올반, 보노보노 등의 3개 매장 영업을 접었다. 삼양그룹의 삼양F&B는 지난 4월 세븐스프링스 영업을 종료하고 14년 만에 외식업에서 철수했다. 뚜레쥬르, 파파이스, TGI프라이데이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등은 M&A 매물로 나와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해 할로윈은 집에서 친구들과 즐기는 '홈파티'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관련 제품 출시 및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와 사이드디시, 음료 각 카테고리에서 모두 주문 시 총 금액에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로윈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뚜레쥬르, 버거킹, 스타벅스, 탐앤탐스 등 외식·커피프랜차이즈들은 할로윈 한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할로윈 데이로 프렌차이즈 및 외식업체에 사람들이 몰리면 일시적으로는 매출이 오르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확산세를 가속해 다시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할로윈발 집단감염으로 코로나 사태가 재점화 될 경우 1단계로 겨우 재개된 영업이 다시 중지해야 하는 상황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뷔페업체들은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 강화로 57일간 영업을 중지한 바 있다. 외식업체 관계자는 "할로윈 행사가 단기적으로는 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하지만,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사람이 다수 몰릴 경우 제2의 이태원 발 집단감염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코로나 셧다운이 다시 반복될 경우, 대기업이더라도 외식업체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15:19: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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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데이 앞두고 홈파티 용품 수요 증가 … '홈로윈' 즐기자!

고객이 GS25 매장에서 '꼬마유령 캐스퍼' 콘셉트의 핼러윈데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GS25 핼러윈데이 앞두고 홈파티 용품 수요 증가 … '홈로윈' 즐기자! 유통업계, 핼러윈데이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과 신제품 선보여 오는 31일 핼러윈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몇 년 사이 젊은층을 필두로 이태원, 홍대 등 번화가 일대에서 각종 행사가 열렸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옥션과 G9에 따르면, 핼러윈 관련 홈파티 용품과 스낵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달(9월 25일~10월 25일)간 옥션에서 판매된 가랜드와 파티현수막은 전년 대비 101% 판매가 늘었으며, 와인디캔터와 파티테이블용품은 각각 82%, 78% 증가했다. G9에서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도너츠와 케이크류가 1778%, 934% 매출이 늘었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에서는 작년 동기간 대비 사탕류는 109%, 캐러멜/젤리류는 96%, 초콜릿류는 74% 증가했다. 2020 할로윈 홈파티 기획전/위메프 위메프의 최근 3개월 판매 데이트를 분석한 결과 또한 마찬가지다. 파티 용품 거래액이 155% 증가한 것. 특히 간편하게 공간의 변화를 줄 수 있는 파티 풍선 판매가 가장 많았다. 이에 유통업계는 홈파티족을 잡기 위해 핼러윈 파티 기획전을 마련했다. 위메프는 이달 말까지 코스튬 의상부터 숫자·이니셜 풍선 등 데코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12% 할인 쿠폰을, 3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텐바이텐은 지난 19일부터 할로윈 홈파티 관련 상품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웰컴 투 할로윈'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할로윈 홈파티시 간식으로 사용하기 좋은 '호박 바구니·컵' 세트 등 스낵류(캔디,젤리,초콜릿,쿠키), 할로윈 홈파티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가랜드와 조명 등의 파티용품과 플레이팅 용품, 할로윈 컨셉의 피규어와 휴대폰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할로윈 굿즈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도 31일까지 '해피 할로윈 대축제'를 진행하며 홈파티 음식과 스낵류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간식들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GS25의 핼러윈데이 인기제품 트롤리할로윈베스트, 농심할로윈멘토스8입기획, 롯데에그짱캐스퍼 이미지 편의점 업계도 핼러윈데이 상품 판매에 주력한다. GS25에 따르면, 주거·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편의점의 경우 핼러윈데이 상품 매출이 신장했다. GS25가 올해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핼러윈데이 관련 상품 매출을 전년 동기대비 상권별로 살펴본 결과, ▲주거 60.8% ▲오피스 41.3% ▲유흥 5.8% ▲학교·학원가 2.1% 신장했다. 핼러윈데이인 10월 31일을 앞두고 10월 초부터 유흥가나 학교·학원가 상권 중심으로 대규모 상품매출이 발생하던 예년에 비해 주거와 오피스 상권의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 GS25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안전하고 개인적인 공간인 집에서 핼러윈데이 파티를 연출하는 고객들과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핼러윈 기획상품들을 구매하며 분위기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했다. GS25는 9월 말부터 올해 사회적인 분위기와 환경을 고려해 '홈파티' 콘셉트로 '꼬마유령 캐스퍼' 캐릭터를 활용한 핼러윈데이 상품 30여종을 선보였다.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은 젤리와 캔디 등으로 구성된 ▲트롤리 할로윈베스트14000 ▲농심 할로윈멘토스8입기획팩 ▲롯데 에그짱캐스퍼4000 순이었다. 편의점 CU도'할로윈 홈파티 푸드 시리즈'를 내놓았다. 할로윈 상징물인 호박을 재료로 한 몬스터샌드, 고스트버거 등 밀박스와 단호박샌드, 단호박크림슈 등으로 구성했다. 밀박스는 빵 사이에 날카로운 이빨 모양을 낸 체다치즈를 토핑해 할로윈 분위기를 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4:28: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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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 혁신상품 판매

11번가 11번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 혁신상품 판매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서울시와 함께 대학생 창업가들의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기획전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실시, 젊은 창업기업들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11번가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에 참여한 서울 소재 34개 대학교 내 50개 창업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들을 기획전을 통해 소개하고 판매한다. 고려대학교 '㈜로보트리'가 개발한 '움직이는 종이로봇 로빗'(학습용 종이 로봇 키트), 서울대학교 '잇마블'의 '맛있저염 도시락'(건강 도시락 세트), 서울 시립대학교 '엔에이엠랩'의 '마이토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액티브 토너'(피부결 개선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고농도 함유) 등 100여개 제품이 소개된다. 11번가는 행사 기간 동안 참여 판매자들의 판매 수수료를 50% 감면해 주고 기획전 내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만원)쿠폰, NH카드 전용 20% 할인(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쿠폰을 발급하는 등 우수한 창업 제품들의 판매 활성화에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생들의 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시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11번가와 서울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가 고려대학교 SK미래관에서 '서울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를 열고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호 11번가 사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채인묵 서울시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이동진 서울시 자치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대학생 창업팀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 김의승 경제정책실장은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위한 첫번째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비대면 마케팅, 판매전략 등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11번가 이상호 사장은 "비대면 시대에 우수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온라인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매 활성화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커머스 시장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상품들을 자주 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울시, 캠퍼스타운과 긴밀한 협업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3:50: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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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4개 점포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행사를 연다. 신세계 코세페 상생꾸러미/신세계백화점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 1에서는 나이스클랍, 쥬시꾸띄르, 블랙야크 키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0배 오르는 등 재고로 어려움을 겪던 패션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신세계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선보이는 시즌 2 행사에서는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이잗컬렉션, 갤럭시, 안다르 등 4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하는 등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역농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신한카드와 손을 잡고 '착한소비 지원 프로젝트'행사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농가와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 5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담은'신세계 상생꾸러미'를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신세계 등에서는 신세계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도 있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코리아세일페스타/롯데쇼핑 롯데 8개 유통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ON),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롭스)도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2020 코세페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에서 패션의류와 잡화, 리빙 등 국내 우수 파트너사의 재고 상품 250억원 물량을 우선 매입하여 '상생 나눔 특별전'을 준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 파트너사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전국 아울렛 20개 점포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아울렛 메가 세일' 행사를, 롯데마트는 주방 인테리어 등 홈퍼니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기획전, 하이마트에서는 코세페 전용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하는 '코세페 특별전'을 진행한다. 강원도, 경북도 등 주요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황태, 배추 등 30여개의 강원도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강원도의 힘! 인기 먹거리 대전'을 진행하며, 롯데홈쇼핑은 로컬신선 온라인 전문관을 운영해 '대한민국 특산물 대전'을, 롯데슈퍼는 지자체와 공동기획해 제철과일과 채소 등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영캐주얼·여성패션·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3: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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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아우어, 기본 스타일에 컬러 포인트 준 겨울 컬렉션 선봬

오이아우어 '20년 겨울 컬렉션. /삼성물산 패션 제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가 베이직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차분한 컬러와 화사한 컬러를 조화시킨 '20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이아우어는 지난 가을 시즌에 이어 여성스러운 실루엣, 컬러, 디테일 등을 깔끔하게 표현한 '뉴 베이직'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겨울 시즌에는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브라운,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에 라벤더, 레드, 와인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울 코트, 에코 퍼 재킷, 니트웨어,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였다. 오이아우어는 이번 시즌 대표 아우터로 반더블 롱 코트와 에코 퍼 재킷을 내놓았다. 오이아우어의 반더블 롱 코트는 울 혼방 소재에 H라인 실루엣을 적용해 포멀, 캐주얼 룩에 모두 어울리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다소 큰 칼라(collar) 디자인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 또 오이아우어는 전년 여러 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상품인 에코 퍼 재킷의 컬러와 소재를 업그레이드했다. 블루, 그린, 브라운, 아이보리로 컬러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고 전년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울 100% 소재의 헤링본 레글런 코트와 오버사이즈 싱글 맥 코트, 곡선 형태의 소매와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쇼트 퀼팅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출시했다. 오이아우어는 무채색 겨울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줄 니트웨어도 준비했다. 볼륨 있는 소매를 적용한 와인 컬러의 케이블 니트 풀오버, 넉넉한 실루엣의 레드 니트 카디건, 산뜻한 라벤더 컬러의 램스울 터틀넥 니트를 데님과 코듀로이 팬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겨울에 가장 자주 입을 만한 기본 스타일과 함께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컬러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 며 "차분한 브라운/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걸쳐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룩을 연출하거나 화사한 그린 컬러의 짧은 에코 퍼 재킷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오이아우어의 겨울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7 13:41:5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