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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화장품 코코힐리,'테리베리'와 콜라보 진행

신규 런칭한 스킨케어 '이뮤이뮤(immuimmu)' 라인 등 테리베리 10여개 매장 내 입점 코코힐리, 테리베리와 콜라보 진행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가 영유아 라이프앤스타일 브랜드 '테리베리'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여의도 IFC 몰과 W몰 세종점, 구로점 등을 포함한 전국 10여개 테리베리 매장에 샵인샵으로 입점한다.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를 표방하는 코코힐리는 단순히 바르는 것뿐만이 아닌 제품과 놀이를 융합하여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칠 수 있게 기획됐다. 코코힐리의 '팩트 처럼 만든 로션'과 '가방처럼 매고 다니면서 수시는 바르는 썬 쿠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수성 네일과 거품 입욕제 등 '놀이가 가능한 제품'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신규 런칭한 온 가족 스킨케어라인 '이뮤이뮤' 또한 각 제품의 단상자에 '코코캐슬'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편, 코코힐리는 '윤지X라니' 모녀와 함께 한 광고를 공개했다. 코코힐리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장소에서 고객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계속해서 진행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나오는 신제품 또한 매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7 15:19: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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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모바일 게임 '카러플'과 온·오프라인 공동 제휴

이마트가 넥슨과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와 손잡고 MZ세대 유치에 나선다. 이마트는 주 이용객이 10~30대인 카러플과의 시너지를 통해 젊은 고객을 유치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넥슨과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5월 정식 출시해 서비스에 돌입한 카러플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수 19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모바일 게임으로, 게임 이용자의 대부분이 30대 이하로 구성돼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카러플과의 온·오프라인 공동 제휴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마트앱에 접속하면 카러플 내에서 사용 가능한 '이마트 전용 카트' 쿠폰 번호를 무료로 지급한다. 카러플 측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이마트 카트를 탑승하고 레이싱 대전을 완주한 이용자에게 이마트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며, 랭킹전에 참여한 이용자 중 누적 횟수 상위 200명에게는 이마트 기프티콘 3만원권도 제공한다. 이마트X카러플 콜라보 행사상품도 마련했다. 이마트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바나나와 함께 이마트의 대표 PL인 피코크를 카러플 콜라보 상품으로 선정하고, 행사 기간 딸기·바나나 전 품목, 피코크 전 품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이마트앱 응모를 통해 푸짐한 카러플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성수점, 왕십리점, 영등포점 등 20여 개 매장에서는 다오, 배찌 등 카러플 캐릭터로 꾸며진 쇼핑 카트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총 상금 5000만원 규모의 '이마트컵 카러플 챔피언십'이 치러진다. 단체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4인 1팀 단위로 11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카러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 예산과 본선은 각각 12월 19일, 20일에 치러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12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8월 마찬가지로 젊은 이용자를 다수 보유한 카카오뱅크와의 협업을 통해 '26주적금 위드 이마트'를 출시해 2주만에 55만 계좌 개설이라는 흥행기록을 세운 바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젊은 고객을 확보하고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7 15:15: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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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메트로 창간 5주년 기획 4부] 코로나시대, 혁신의 전도사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혁신 기술과 R&D 경쟁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CJ제일제당이 혁신 기술과 R&D를 기반으로 선도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식품과 바이오 분야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10년, 2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초격차 기술력 확보와 혁신 제조기술, 첨단 패키징 경쟁력을 강화해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압도적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식품시장의 판도를 바꿀 차별화된 냉동/상온 HMR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혁신을 통해 식품산업을 첨단산업으로 키워야 한다'는 이 회장의 경영철학을 내세우며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기술을 개발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인 HMR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끊임 없이 R&D에 투자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연구개발에 투자한 금액만 평균 1500억원(전사 기준) 수준이다. 최근 '비비고 죽'을 비롯한 혁신제품을 선보이며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독보적인 맛 품질로 높게 평가 받으며 시장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또 차세대 K-Food로 육성하고 있는 김 상품화 연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햇반' '비비고' '고메' 등 대표 HMR 브랜드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맛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고메 일품요리'와 '비비고 국물요리', '햇반컵반' 등 상온HMR 주요 제품 매출이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비비고 김치'와 '비비고 죽'은 큰 인기를 끌며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선보인 밀키트 '쿡킷(COOKIT)'도 이런 전략 하에 탄생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으면서 식품 사업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에 약 1조원을 투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블로썸 캠퍼스)를 건설하고 있다. 'K-Food' 전진기지를 구축해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앞서 2017년에는 약 4800억원을 투자해 각 사업부문의 연구개발 역량을 한 데 모은 융·복합 R&D 허브인 '블로썸파크'를 개관했다. 국내 최초·최대의 통합연구소로, 700여 명의 연구원들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열정을 가지고 연구개발에 몰입하고 있다.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동시에 글로벌 우수 R&D 인재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5월 세계적인 식음료 기업인 네슬레社에서 20년 넘게 연구원으로 근무한 쓰 코테탄(Sze Cotte-Tan) 전(前) 네슬레 싱가포르 R&D센터장을 식품연구소장으로 영입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을 식품 R&D 총괄 사령탑으로 발탁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초격차 R&D 역량을 확보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CJ제일제당은 혁신적인 R&D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포장재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고 자연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 가능 환경을 위한 기본 방향으로 친환경 포장 설계(Redesign), 재생 가능한 소재 사용(Recycle), 친환경 원료 사용(Recover)의 3R 정책을 수립했다. 이와 같은 원칙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고 재생이 불가능한 포장재는 감량해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상생의 친환경 경제를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2020-11-17 15:08:5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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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인기 개그맨 4인과 V커머스 '안사고 뭐하니?' 2편 공개

단밤, 간편선식, 사과즙, 케이크 등 우수 소상공인 상품 특가 판매 소개 위메프 '안사고 뭐하니' 2편 공개 위메프가 인기 개그맨과 함께 V커머스를 진행한다. 위페프는 18일 저녁 7시부터 개그맨 장동민·장도연·양세찬·이용진이 출연하는 '안사고 뭐하니?' V커머스 2편을 공개한다. 출연 개그맨 4인은 일일 쇼핑 크리에이터로 나서 각자가 담당한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판매한다. 두 개 팀으로 나눠 쇼핑 대결을 펼치면서 각 팀이 맡은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하고 실속 쇼핑 팁도 함께 전한다. 방송은 7시부터 팀당 1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편에서는 △팔도시장 황금약단밤 △청춘애한방협동조합 간편선식 △연두팜 사과즙 △리테일커머스 삼각김밥을 꿈꾸는 엣지케이크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특가 판매와 함께 방송 실시간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송시간에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으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돌발 방송 퀴즈 정답자 4명에게는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 9월 진행한 '안사고 뭐하니?' 1편의 인기가 높아 방송 시간을 2배로 늘렸다"며 "비대면 소비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앞으로도 V커머스를 활용한 소상공인 판로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사고 뭐하니?'는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진행하는 소상공인 V커머스 영상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메프와 민관협력 형태로 기획했다. 내년 1월까지 3·4편도 방송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7 14:50: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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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침구 전문 기업 (주)에이스텍스타일 신사옥 개소식 열어

원단·침구류 전문 기업 (주)에이스텍스타일이 18일 오후 6시에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2000평 규모 신사옥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에이스텍스타일 강헌구 대표는 개소식에 앞서 행사에 참석한 내빈 30여 명을 이끌고 물류 창고, 생산 시설, 신사옥을 돌며 시설과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강헌구 대표는 직원의 시연 모습을 공개하며 자사 브랜드 바운티풀의 프리미엄 구스 덕다운의 제조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저희 제품은 품질이 좋다고 정평이 난 헝가리와 폴란드 구스를 사용한다. 우모가 사용된 침구류를 꽉 눌렀을 때 다시 돌아오는 복원력을 필 파워(Fil Power)라고 하는데, 우리 제품은 필파워가 700 이상인 우모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강 대표는 본인의 집무실에서 회사 소개를 마무리 할 때 쯤 대표는 자신의 자무실 한 켠에 위치한 오래된 석유 난로를 가리키며 소회를 밝혔다. "제가 원래 침구회사를 다녔었는데, IMF 때문에 회사에서 나오게 됐다. 그 때 퇴직금 대신 이불을 받았다. 친구네 회사에서 청소해주고 사무실 책상을 하나 얻어 1년 만에 동대문 원단시장 허름한 옥탑방에 사무실을 얻었다"며 "그 때 사무실이 너무 추워 석유 난로를 하나 구입했는데, 아직까지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회사 소개를 마쳤다. 한편, 원단에 강점을 가진 업체인 만큼 올해 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찾아왔을 때, 자체 마스크도 생산해 각계각층에 기부하는 등 기업의 장점을 살려 사회에 기여를 했다. 이후 행사는 강 대표와 내빈들이 함께한 신사옥 개소식 커팅식, 내빈 축사를 끝으로 마쳤다. 에이스텍스타일은 강헌구 대표가 동대문 원단시장 옥탑방 사무실에서 설립한 '에이스상사'에서 시작해 20년의 업력으로 원단·침구 분야에서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에는 사업 확장으로 경기도 양주시에 2000평 규모로 본사를 증축했다. 에이스텍스타일은 다양한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앰배서더, 베스트 웨스턴 등 유명 호텔과 리조트에 객실 침구류를 공급하고 삼성, 엘지 등 국내 대기업 임직원 전용 복지몰에 자사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2016년에는 자체 침구 브랜드 바운티풀(Bountiful)과 코쉬(Cossu)를 출시, 직접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네덜란드 고급 침구 브랜드 에센자(Essenza)도 독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행사장에서 인터뷰에 응한 에이스텍스타일의 이문남 상무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코로나로 뜻하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에이스텍스타일의 신뢰, 최선, 풍요란 가치를 마음에 새기고 잘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14:49:3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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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용 빅3 기업 진입 "고용동반 성장 현실화됐다"

3분기 삼성전자 · 현대차 이어 3위…3개월 만에 LG전자 넘어서 국민연금 가입자수 기준 고용 규모/쿠팡 제공 쿠팡이 삼성전자, 현대차에 이어 고용 규모 3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CEO스코어가 분석한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자수에 따르면, 쿠팡과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3분기말기준 4만3171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분기 고용 규모 4위에 올랐던 쿠팡은 3분기 LG전자를 제치고 고용규모 빅3에 올랐다. 쿠팡의 고용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꾸준한 투자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 대규모 추세라고 쿠팡 측은 설명했다. 지난 2월 이후 9월까지 국민연금가입자수에 따르면 쿠팡은 1만 3천744명의 신규 일자리를만들어 냈다. 같은 기간 2위인 한화솔루션(3025명), 3위 삼성전자(2895명)를합친 것의 2배가 넘으며, 나머지 10위까지 순고용합인 1만1천398명보다도 2천여명 이상 많은 수치다. 또 쿠팡은 이 기간 국내 500대 기업에서줄어든 1천833명의 7배 넘는 신규 일자리를 홀로 만들어냈으며, 이는 쿠팡을 제외한 8개이커머스 업계가 만들어낸 일자리 463명의 30배에 해당한다. 쿠팡 관계자는 "과거 경제성장기 삼성과 현대처럼 최근 쿠팡이 유일하게 고용을 동반한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채용과 투자를 통해 양질의 근로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7 14:48:0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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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캠핑 브랜드 '밤켈'과 하드쿨러 출시

카스X밤켈 하드쿨러 3종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17일부터 판매 오비맥주 카스 캠핑 브랜드 '밤켈'과 하드쿨러 카스가 인기 캠핑 용품 브랜드 '밤켈 (Bamkel)' 과의 협업으로 '카스X밤켈 하드쿨러' 3종을 온라인 셀렉트숍 29CM를 통해 한정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스X밤켈 하드쿨러' 제품은 20쿼터(18.9L), 35쿼터(33L), 45쿼터(42.6L) 총 3종의 용량으로 구성되었으며, 튼튼하고 완벽한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색상은 카스 브랜드 고유의 컬러를 적용한 '베이비 블루'와 '카스 블루' 컬러 두 종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20쿼터 제품이 175,000원, 35쿼터 제품이 215,000원, 45쿼터 제품이 325,000원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구매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카스X밤켈 하드쿨러'에는 나만의 쿨러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홀로그램 스티커를 비롯하여 카스캔 2캔 거치가 가능한 2구 캔홀더, 모서리 병따개 등 실용적인 기능이 추가되어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캠핑 경험을 선사한다. 35쿼터 이상의 제품에는 미끄럼 방지용 논슬립패드도 포함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카스X밤켈 하드쿨러' 굿즈는 캠핑, 차박 등 아웃도어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다가오는 가을, 겨울 캠핑에서 카스의 짜릿한 맛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7 14:38:2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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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기업성장의 원동력" 롯데(lotte),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

롯데그룹 슬로건 롯데가 미래 성장의 동력인 우수 인재 영입 및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17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 우수인재 대상으로 회사 및 직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위기를 극복하고 변화를 주도할수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구성원들의 '위닝 스피릿' 내재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인재 육성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롯데 인재육성의 산실인 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재건축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주도할 IT 인재 확보에 총력 롯데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외부 DT·IT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 롯데는 DT·IT 지난 5월 면세점 빅데이터 직무 수시전형 모집을 시작으로 상시 채용에 나섰고, 하반기에도 DT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시행했다. 모집 분야는 DT, AI 엔지니어, IT, UX 등 회사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직무 중심이다. 또한 롯데는 DT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그룹 채용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한달 간 국내 대표 온·오프라인 프로그래밍 전문교육기관인 '멋쟁이 사자처럼'과 함께 '온라인 해커톤' 대회를 진행했다. 전국 49개 학교에서 활동 중인 '멋쟁이 사자처럼' 8기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참여자들은 '롯데의 유통, 물류, 제조 서비스 중에서 불편한 부분 개선 혹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웹 서비스로 구현했다. 롯데는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상금과 함께 2022년까지 롯데그룹의 신입 채용 개발직무 지원 시 서류전형 및 적성검사 면제를 해주는 채용 특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채용 홈페이지와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채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적극적으로 인재영입 홍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엘리크루티비'를 통해 공개한 '롯데밸리에 산다'에서는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팁, 기업문화, 복지제도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롯데는 인재경영에도 힘을 쏟고있다. ◆구성원의 위닝 스피릿 내재화를 통한 변화 주도적 대응 노력 롯데는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임직원의 위닝 스피릿 (Winning Spirit) 내재화에 나서고 있다. 위닝 스피릿은 모든 임직원이 기업 고유의 가치관을 공감하고,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는 의지를 말한다. 지난 1월 '2020 상반기 LOTTE VCM'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은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닝 컬처 (Winning Culture)가 조직 내에 자리잡아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롯데는 지난 5월, '롯데 기업문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진행해 위닝 스피릿을 임직원에 심는 방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얻었다. 이에 앞서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기업 내 위닝 스피릿 확산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롯데 임직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 문화 진단을 진행해 구성원의 자발적 성과창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4월 각 계열사 상황에 맞춰 임직원이 반드시 지켜야할 규칙인 '위닝 룰'을 제정하고, '위닝 코칭 평가 항목 도입', '프로젝트 단위 크로스셀 조직 운영', 'Small Success 보상 체계 구축' 등 실천 과제 488개를 수립해 각 계열사별로 진행하고 있다. ◆ 인재 육성에 대규모 투자로 오산캠퍼스 재건축 진행… 미래환경에 맞는 최신 학습환경 구현 롯데는 기업 성장의 원동력인 인재에 대한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핵심인재 육성의 요람인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를 미래 인재를 위한 창의·혁신 학습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롯데는 오산캠퍼스를 국내 최고의 인재육성 시설로 조성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롯데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9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재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진행 상황을 챙기며 "인재 육성에 대한 지원은 결국 롯데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오산캠퍼스를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동량을 키워낼 최고의 시설로 꾸미는데 투자를 아끼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는 1993년 1월 개원한 이래, 신입사원 교육부터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 직급별 교육, 직무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진행하며 롯데 인재 육성의 중추 시설로 자리 매김해왔다.지난 8월초부터 오산 캠퍼스 재건축 공사를 진행 중이다. 새로 지어지는 오산캠퍼스의 연면적은 17,192평으로, 기존 연수원 보다 4배 가량 큰 규모이며, 2,000여명이 동시에 학습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롯데는 최근 학습 트렌드를 고려해 오산캠퍼스에 토론 중심의 창의적인 학습과 미래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을 확충한다. 소규모 그룹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인 '아이디어 허브(Idea Hub)', 파트너와 협업을 하거나 소통할 수 있는 '듀오 라운지(Duo Lounge)', 휴식과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지는 '소셜 라운지(Social Lounge)', 개인 맞춤형 학습에 최적화된 '포커스 스튜디오(Focus Studio)' 등이 조성된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도 함께 구현된다. 3D 프린터 기술 등을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작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 룸(Make Room)'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마음 챙김)' 프로그램 등 최근 학습 트랜드에 맞춘 멀티룸(Multi Room), VR기술을 활용한 게임 및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VR 게임룸 등이 대표적이다. 재건축 공사는 앞으로 약 2년간 진행되며, 2021년 9월 개원 목표이다. 롯데는 향후 오산캠퍼스의 연간 교육인원이 3만명 가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7 14:32:5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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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KT와 '디지털물류 사업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GS리테일이 17일 KT와 진행한 '디지털물류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오른쪽)과 구현모 KT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타워에서 KT와 '디지털물류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GS리테일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물류데이터와 KT 인공지능(이하 AI) 물류최적화 플랫폼을 통한 물류운송 최적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AI, 빅데이터, IT 플랫폼 등을 활용해 물류데이터를 융합·분석하고 최적화된 물류 및 운송환경을 구현하는 디지털물류 공동사업을 위해 손을 맞잡게 된 것이다. 향후에는 물류와 모빌리티를 융합한 미래형 서비스개발과 친환경 물류시장 선도를 위한 EV(Electric Vehicle)기반의 모빌리티 사업개발도 공동 추진해 미래 신성장 사업영역까지 협력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우선 GS리테일과 KT는 내달부터 약 2개월간 GS리테일 고양물류센터와 제주물류센터를 대상으로 KT AI 물류최적화 플랫폼을 활용한 '물류운송 효율화 시스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업무협약에 앞서 GS리테일은 KT와의 물류센터 사전컨설팅 진행으로 물류산업 내 디지털혁신이라는 공동의 사업협력 목표를 확인하고 물류운송 최적화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GS리테일은 KT의 AI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운송경로와 운행일정을 자동 수립해주는 '물류 최적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KT AI 물류최적화 플랫폼과 연동된 전용 내비게이션을 GS리테일의 배송매니저 애플리케이션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AI 물류최적화 플랫폼은 기존의 운송데이터와 실시간 교통상황, 화물량 및 영업점별 인수시간 등 복합적 변수까지 포함해 적용되며, 화물차의 높이, 길이, 무게와 좁은 길, 유턴, 회피옵션 등 외부환경까지 반영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함으로써 운전편의성을 높이고 이동거리 단축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GS리테일과 KT는 각사의 핵심역량과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연계분석을 진행함으로써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디지털물류 환경을 구현하고 친환경 물류시장을 선도하는 미래 신(新)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과 산업구조 속에서 국내 다양한 산업의 혁신을 선도해온 KT와 함께 국내 디지털물류 혁신과 고도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첫 걸음을 떼고자 한다"며 "양사가 지닌 역량과 인프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며 차별화된 신 성장사업 개발과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굴의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KT와 대한민국 대표 유통회사인 GS리테일의 사업협력은 국내 물류 분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큰 바람이 될 것"이라며 "양사간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디지털물류라는 새로운 혁신 모델을 창출하고 향후 다양한 산업으로 디지털 혁신을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7 14:28:16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