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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세계적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다년간 파트너쉽 맺어

아식스,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디자인 컨설팅 파트너쉽 체결 발표. /아식스 코리아 제공 아식스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오는 11월 이후부터 출시되는 일부 제품부터 다년간 파트너쉽을 진행한다고 13일 전했다. 아식스코리아는 아식스의 패션/컬쳐 카테고리인 '아식스 스포츠스타일'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디자인 큐레이션 및 컨설팅에 참여한 키코 코스타디노브와 파트너쉽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봄,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콜라보레이션 제품 '젤-버즈1'은 기존 아식스의 모델을 일부 변형하면서 키코 코스타디노브만의 독특한 감성을 녹여 출시됐으며 아식스 70년 역사상 처음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후 영국의 도버스트릿 마켓, 프랑스의 브로큰 암 등 패션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는 셀렉트샵에서 내보이면서 첫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그후 현재까지 키코 코스타디노브 패션쇼를 통해 10번이 넘는 콜라보 제품을 내놨으며 수년간 쌓아온 아식스의 플라이트폼, 가이던스 라인 등 최상의 스포츠 기술력과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디자인이 만나 아식스의 패션과 스포츠 퍼포먼스 경계를 허무는 역할을 했다. 새로운 파트너쉽에 대해 키코 코스타디노브는 "우리는 아식스와 했던 협업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아식스가 개방적으로 경청해 주었던 부분에 감사한다" 고 밝혔다. 또한 "서로간의 믿음이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협업 제품에 의존하는 것 이상으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참신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 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아식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추후 런칭 예정인 '젤-카야노 14'를 시작으로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아식스 스포츠스타일은 클래식 디자인의 아카이브와 퍼포먼스 카테고리의 최신 스포츠 기술을 결합한 중요한 카테고리이다"면서 "파트너쉽은 아식스에게 영감을 주며 브랜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협업은 세계적으로는 2020년 11월, 국내에서는 2021년부터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3 14:02: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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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표 맥주', 출시 3일 만에 완판

스퀴즈 브루어리가 선보인 말표 맥주가 출시 3일 만에 25만 캔이 완판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1초에 1캔이 판매된 수치로, 현장 발주량이 기존 맥주 신제품 대비 4배 가량 많은 수치다. 말표 맥주는 추억의 구두약 말표를 활용한 다소 파격적인 디자인과 콘셉트 적용해 2030세대부터 4050세대에게까지 관심을 받고 있다. 말표 맥주는 밤 향을 첨가한 특별 레시피로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을 깨고 달콤한 향과 부드러운 뒷맛을 자랑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스퀴즈 브루어리 측은 "CU와 협업한 말표 맥주가 큰 관심을 받으며 올 한 해 소비자에게 강렬한 브랜드 각인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표 맥주를 통해 인정받은 우리의 감각을 믿고 수제맥주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전적인 브루어리로서의 발전을 기할 것이다.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고, 다양한 도전을 통한 신제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퀴즈 브루어리는 2017년 강원도 춘천에 첫 설립 후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다. 설립 후 2년 만인 2019년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과 함께 올해에는 최고상인 'Best of 2020'을 수상했다. 한편, CU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말표 맥주'는 한 캔에 4000원으로 출시 되고 있다. 내달 30일까지 '1캔 3500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하며, 동시에 4캔에 만원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2020-10-13 13:11:3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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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 13일 뷔페 전 매장 영업재개

수도권 뷔페 매장 57일 만에 영업재개 애슐리퀸즈 매장전경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를 비롯한 뷔페 브랜드가 영업중지를 마치고 13일 화요일, 전 매장을 대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조치에 따라 이랜드이츠의 애슐리, 자연별곡, 피자몰, 로운 등 뷔페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이 전부 영업을 재개하게 된다. 뷔페브랜드 전 매장의 영업재개는 지난 8월 집합금지 명령 발동 이후 57일 만이다. 영업재개 대상 매장들은 오랜 기간 영업을 진행하지 못한 만큼 12일 하루 동안 방역, 위생관리 작업을 최우선으로 집중하며 식자재 관리 등 영업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13일 오픈 시부터 일반 고객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영업중지 기간 동안 보다 나은 메뉴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님을 위해 매장 방역과 직원 위생 관리 역시 더욱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업재개를 기념해 이랜드이츠의 대표브랜드 애슐리는 오는 14일부터 리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이미지를 소지하고 성인 2인 이상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만 2,900원 상당의 브라우니 홀케이크를 매장 당 일 10팀의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어린이 샐러드바 1인 무료, 생맥주 무제한, 에이드 2잔 무료, 애슐리 캐릭터인 오몽새 빈티지글라스 반값 특가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애슐리는 영업재개 후 방역 및 위생 관리에 집중해 안전한 매장을 만드는 오프라인 전략과 더불어 포스트코로나 전략의 일환으로 집에서도 뷔페처럼 풍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딜리버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애슐리 홈뷔페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폭립, 파스타 등 애슐리의 대표 메뉴와 최소 8가지의 뷔페 메뉴가 세트로 구성된다. 현재 강남역, 압구정, 가산, 대구 동성로, 포항지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 플랫폼으로 주문 가능하다. 서비스 지역은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16: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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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방서에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행사 진행

충북·경북·서울·경남·강원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 대상 하이트진로는 13일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지원한다. 하이트진로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서에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13일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가 대상이다. 하이트진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소방서별로 오전 또는 오후에 2시간씩 간식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관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뉴욕핫도그, 닭강정, 음료로 소방서 별 110인분, 총 2090인분이 제공된다. 간식제공뿐만 아니라 일선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즉석 경품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치킨, 피자쿠폰 및 요즘 인기인 하이트진로의 대표 굿즈(goods)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 대상 소방서 선정을 소방청에 요청해 결정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소방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면서 "이번 행사도 이의 일환으로 업무가 과도해지는겨울철을 앞두고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14:5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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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미원' 굿즈 4종 출시… 무신사 입점

탄생연도에 맞게 총 '1956 세트' 한정 판매 미원 굿즈 화보/대상 대상이 양말, 버킷햇, 스웨트 셔츠, 무릎담요 등 '미원' 굿즈 4종을 출시하고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 입점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겨냥해 '미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이들에게 더욱 친밀한 브랜드로서 적극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미원' 굿즈는 '일상의 감칠맛'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미원'이 입 안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의 즐거움까지 함께한다'는 것을 모토로 기획됐다. 대상은 모바일 패션 시장 1천만 시대에 10~30대 등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를 선정, '미원' 굿즈를 입점했다. 특히, 젊은 세대 취향에 맞춰 트렌디하고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고려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며, ▲양말(3종), ▲버킷햇(2종), ▲스웨트 셔츠(2종), ▲무릎담요(2종) 등 4가지 제품을 '미원' 굿즈로 제작했다. 이번 한정 출시된 '미원' 굿즈는 무신사를 통해 온라인 독점 판매되며, 각 제품별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 3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미원' 로고가 박힌 형형색색 6가지 공기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MZ세대에 더욱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미원' 굿즈를 출시하고 최근 젊은층에 패션 플랫폼으로 유명한 무신사에 입점해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요 소비층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이들 세대를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13:2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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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지역 확대

쿠팡이츠 전 메뉴 1만원 할인 이벤트도 빕스 얌 딜리버리 확산/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지역을 넓히며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서초, 강남 지역에서 선보였던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서울 9개구(강남, 강동, 강서, 동작, 마포, 서대문, 서초, 성북, 송파)와 수도권 일부(인천 계양, 일산 동구)로 확장했다. 빕스는 가족 외식 및 직장인 회식 등 특별식 니즈가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지속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론칭한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에 최적화 해 개발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 및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등 빕스 시그니처 메뉴를 세련된 비주얼의 친환경 배달 전용 패키지에 제공해 더욱 특별한 식사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더불어 미니 화로 굿즈 '얌 그릴'로 집에서는 물론이고 캠핑, 피크닉 등에서 그릴의 시즐링을 즐길 수 있다.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쿠팡이츠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3만 원 이상 주문 시 전 메뉴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배달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고객들의 배달 이용 목적 역시 다양화되고 있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인기가 높은 빕스 얌 딜리버리를 앞으로도 고객 및 상권 분석을 기반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10:2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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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환경재단과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수상작 중 일부 스텔라 아르투아 전용잔으로 제작 오비맥주 CI 오비맥주와 재단법인 환경재단이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10월 1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삶의 필수 요소인 물의 소중함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물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했다. 2015년부터 '워터닷오알지'와 파트너십을 맺고 물 부족 개발도상국들에 깨끗한 물을 지원하고 있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후원한다.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은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물과 생활(우리 일상에서 함께하는 물), ▲물과 생명(모든 생명체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 ▲물과 직업(우리의 직업과 연관된 물)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롭게 일러스트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 참여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출품 규격과 시상 내역 등 자세한 내용은 그라폴리오 내 '물과 사람 일러스트 공모전' 접수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주제 부합성, 작품성, 전달성, 참신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위원 점수(80%)와 그라폴리오 회원 투표점수(20%)를 합산하여 이뤄진다. 총16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총 750만원 규모의 상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그림비(grim_b)'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배성태 작가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물과 사람 공모전 수상작은 2021 세계 물의 날(3월 22일) 주간에 서울 시내 미술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수상작 중 일부는 후원 브랜드인 스텔라 아르투아의 '2021 세계 물의 날' 기념 한정판 전용잔으로도 제작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삶과 생명에 직결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07:1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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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상자, 살바토레 페라가모 여성시계 5종 45% 단독특가 판매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 미니어쳐 간치니 컬렉션/시계상자 제공 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판매처 '시계상자'가 살바토레 페라가모 여성 시계 5종을 최대 45%할인된 가격에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927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패션 명품 브랜드로 이번 특가전은 시계상자와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한국공식수입원, 우림FMG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 졌다. 미니멀한 실루엣에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니어처' 컬렉션 2종(FAT09-0017/FAT10-0017)은 40%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슬림한 케이스 디자인에 각도에 따라 색이 오묘하게 변하는 자개다이얼로 제작된 ▲간치니 컬렉션 3종(SF1X001-19/SF1X003-19/ SF1X005-19)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시계상자 관계자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특가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은 백화점을 통해 2년간 무상 보증 서비스가 가능하고 시리얼번호 등록 시 보증기간이 2년 연장된다. 또한 타 판매처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정품 쇼핑백도 함께 증정된다"며 "한국공식수입원으로부터 공급 받은 정품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계상자는 로즈몽, 아이그너, 미쉘에블랑, 시티즌, 페라가모, 루미녹스, 폴스미스등 정품 브랜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독일산 명품 시계줄 '리오스' 및 핸드폰, 노트북, 태블릿, 시계등에 부착하는 보호필름 '힐링쉴드'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고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3 12:04:46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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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SOS어린이마을에 스포츠용품 기증 및 운동시설 개보수

서울SOS어린이마을 유성식 사무국장(왼쪽)과 장수진 생활복지사. /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코리아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아동보호기관, SOS어린이마을에 스포츠 및 피트니스 용품을 기증하고 낙후된 스포츠 시설을 개보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디다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아디다스 마이드림 FC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아디다스코리아는 SOS어린이마을에 아디다스의 농구공, 축구공, 모자 등을 비롯해 리복의 요가매트, 헤어밴드, 손목밴드, 메디신볼 등 총 180여 개 물품을 전달했으며, 시설 내 유소년 축구 골대 및 핸드볼 골대의 낡은 골네트 6개를 새 제품으로 교체했다. 1963년 비유럽 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아동보호기관인 SOS 어린이마을은 UN이 제시하고 있는 대안 양육의 모델 중 하나로, 친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에 기증된 물품들은 SOS 어린이마을을 통해 스포츠용품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체육 활동 및 스포츠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디다스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체육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디다스는 '스포츠로 세상을 변화시키다'는 신념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스포츠 활동을 다방면으로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8년째 이어온 아디다스 마이드림 FC는 전문적인 스포츠 교육을 접하기 힘든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축구, 농구, 피트니스 등 스포츠 코칭은 물론, 스포츠용품 지원, 선수와의 만남, 인성교육 등을 제공한다. 지난 7월에는 코로나19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축구 지망생들에게 스포츠 코칭 및 용품을 지원한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13 09:47:2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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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메뉴 표절 논란…레시피는 저작권 대상일까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보호받지 못해 (좌측부터) '골목식당'에 방영된 포항 덮죽집의 메뉴. 표절 논란에 휩싸인 덮죽덮죽의 메뉴 프렌차이즈 메뉴 표절논란이 일면서 음식 레시피 저작권이 뜨거운 감자가 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경북 포항 덮죽집의 메뉴가 표절 당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소비자들의 비판에 결국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음식업체 '덮죽덮죽' 운영사인 올카인드코퍼레이션이 이날 공식으로 사과하고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이슈가 끝맺음하는 듯싶지만, 프렌차이즈 업계의 인기 메뉴를 그대로 베낀 표절메뉴가 도마 위에 올랐다. 덮죽덮죽은 지난 7월 15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 포항 덮죽집과 무관한 업체지만 메뉴 이름에 '골목'을 넣고 시소덮죽, 소문덮죽 등 포항 덮죽집에서 개발한 메뉴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다. 올카인드코퍼레이션이 프렌차이즈 사업을 접으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것 같지만, 제2의 덮죽덮죽이 등장할 가능성은 여전히 농후하다. 게다가 올카인드코퍼레이션은 지난달 4일 특허청에 '덮죽덮죽' 상표권을 출원한 상태다. 사과문만 발표한 채 상표등록 출원을 철회할지는 미지수다. 다만 덮죽덮죽 상표도 출원 단계일 뿐 등록된 것이 아니기에 권리를 주장하긴 어려워 보인다. 요식업계의 제품 표절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가짜 강식당부터 흑당버블티, 안동찜닭 벌집 아이스크림까지 요식업 프렌차이즈에서 표절 사례는 흔히 발생한다. 특정 메뉴가 인기를 끌면 우후죽순으로 비슷한 가게들이 유사 메뉴를 출시하며 경쟁하지만, 최초 개발자나 원작자에 대한 보호가 쉽지 않다. 현실적으로 음식 조리법은 창작물의 결과가 아니라 창작 전 단계인 '아이디어'로 보기 때문에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렵다. 레시피나 조리법에 대한 특허권 인정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요리 과정을 계량화해 서면으로 제출해야 하고 심사과정도 까다롭다. 특허청에 따르면 음식을 제조하는 방법, 혹은 그러한 방법으로 제조된 '음식'이 특허출원 대상에 있다. 그러나 심사를 통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조리법이라는 점(신규성), 음식의 맛이나 조리법이 우수한 점(진보성) 등을 인정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요식업계에서는 디자인 특허나 상표권 등록을 이용해 권리를 보호받기도 한다. 유럽연합(EU) 최고 사법당국인 유럽사법재판소(ECJ)도 지난 2018년 11월 "음식 맛은 너무 주관적이고 가변적"이라는 이유로 '음식 맛'은 저작권법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상표권 등록도 쉽지 않다. 이슈가 발생하면 '상표권 브로커'들이 등장한다. 앞서 가수 싸이 '강남스타일'과 이경규의 '꼬꼬면'이 화제가 되자 상표권 브로커들이 앞다투어 상표권 신청을 한 바 있다. 상표 출원은 '선출원주의'가 원칙으로 조리법을 창작하더라도 상표를 출원한 자의 권리가 우선시 된다. 저작권이 아닌 상표권을 두고 소송을 거는 방법 말고는 보호할 방법이 없다. 상표권 소송마저도 개인 자영업자 처지에선 비용과 시간 문제로 진행하기 어렵다. 해당 문제가 반복되자 특허청에서 상표권을 취소하는 사례도 등장했다. 캐릭터 '뽀로로'와 '마시마로'를 합친 '마시뽀로'가 2011년 등록됐고, 특허청은 2013년 해당 상표권을 취소했다. 또한 요식업의 경우 특허청에서 상표권 출원을 일부러 쉽게 해주지 않는다. 조리법은 저작권으로 보하더라도, 요리의 특성상 특정 재료나 조리법을 조금만 변형해도 저작권 문제를 벗어날 수 있다. 저작권 침해인지 새로운 창작물 인지를 판가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보호해야 할 저작권을 너무 넓게 설정할 경우, 후발 주자의 권리를 지나치게 침해한다는 또 다른 문제도 발생한다. 다양한 실험을 막아 후속 창작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조리법을 보호할 법적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결국 요식업계는 자정능력에 기대할 수밖에 없다. 법적 책임이 없더라도 조리법 원작자를 존중하고 이를 통해 취득한 경제적 이득을 보상하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창작자의 권리가 보호할 수 있도록 법이 바뀔 가능성도 작다. 결국엔 창작자 스스로 조리법을 영업비밀로 보호할 수밖에 없다. 정연덕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교 교수는 "음식 조리법의 법적 보호는 관심을 두지 않을 경우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렇기에 분쟁이 많고, 실제로 베끼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풍토는 업계가 전반적으로 퇴보하게 만든다"면서 "결국 이번 '덮죽덮죽' 이슈처럼 대중과 언론의 끊임없는 감시와 자정작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0-12 15:33:0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