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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CJ CGV,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8.8% 감소... 적자전환

CJ CGV,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8.8% 감소... 적자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영화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CJ CGV가 지난 3분기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손실폭을 줄였다.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52억원, 영업손실 96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315억원이다. 3분기에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CJ CGV가 진출한 모든 국가를 비롯해 자회사인 CJ 4D플렉스도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분기 1305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할 때 3분기에는 손실폭을 줄였다.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평가다. 국내의 경우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반도'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선전했지만, 8월 광복절 전후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관객 및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임차료 등 여전한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에서는 그 동안 문을 닫았던 극장들이 운영을 속속 재개했지만,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테넷'과 '뮬란'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고, 기타 할리우드 기대작들도 개봉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영향이 컸다. 7월 20일 영업을 재개한 중국에서는 애국주의 영화 '팔백'이 흥행하면서 손실폭을 줄였고, 4분기에는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높였다. 베트남에서는 자국 영화 'ROM'과 한국영화 '반도'가 흥행했지만, 할리우드 콘텐츠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터키는 계절적 비수기와 콘텐츠 공백이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각 지방정부의 영업 중단 요청으로 극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3분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CJ CGV는 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모든 진출 국가에서 극장 운영을 재개했고, 그 동안 연기되었던 영화들도 순차적으로 개봉함으로써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구책은 비용절감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CJ CGV는 10월부터 높은 고정비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임차료 인하 추진과 상영관 감축, 탄력 운영제 실시, 비효율 사업에 대한 재검토 등 자구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변경에 따라 11월 7일부터는 좌석간 거리두기가 해제된 것도 극장 운영에는 호재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굴'의 흥행에 이어 '서복', '인생은 아름다워'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속속 개봉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와는 별개로 CJ CGV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2209억원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였고, 10월에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도 800억원 발행했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올해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의 편의성 극대화, 영화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상영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의 발굴, 극장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3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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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스니커즈부터 스트리트까지 '스포츠관의 변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외관/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스니커즈부터 스트리트까지 '스포츠관의 변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달라지고 있다. 2030세대가 잠재적 VIP 고객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층의 입맛에 맞게 매장 구성도 변신하는 중이다. 오는 13일 리뉴얼 오픈하는 신세계 경기점 스포츠관은 MZ세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위주로 꾸몄다.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스니커즈 전문 공간부터 3주마다 달라지는 스트리트 패션 팝업까지 기존에 볼 수 없던 MD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이번에 625평 규모로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점 스포츠관은 총 35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기존 스포츠, 아웃도어 매장보다 25% 더 확장해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선 스포츠 장르의 대표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 매장을 기존 영업 면적 대비 2~3배 이상 늘렸다. 나이키는 키즈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고, 아디다스의 경우 여성, 트레이닝, 러닝 등 모든 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뉴발란스는 퍼포먼스 외 라이프스타일 조닝을 확대 구성하여 고객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이 주목하는 스니커즈 전문 공간도 마련했다. 85평 규모로 준비한 '스니커즈 코트'에서는 컨버스, 반스, 라코스테, 닥터마틴 등 10대부터 30대가 열광하는 브랜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최신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하는 팝업 존도 있다. '더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공간에서는 3주 간격으로 다양한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를 발굴해 보여줄 계획이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담아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 브랜드로 패셔너블한 축구 문화와 감성이 특징인 '골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새롭게 문을 연 스포츠관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및 단독 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엄브로는 21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해 제공하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백 안에는 메신저 백 2개, 맨투맨 3장, 캡 모자 4개, 양말 40켤레 등 인기 상품을 가득 담았다. 한편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큰 450평 규모의 나이키 스포츠 플러스 매장을 오픈 해 스포츠관 리뉴얼에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 충청점은 충청지역 스포츠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인 나이키 매장과 센텀시티점 반스 매장도 새롭게 오픈 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승희 경기점장은 "스포츠관 리뉴얼을 통해 MZ세대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스니커즈 전문 공간 및 팝업존 등 구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1 10:32:09 신원선 기자
CJ제일제당, 3분기 매출 3조 7,484억 원…8.8% 증가

글로벌 식품 및 바이오 사업 성장 지속, 영업이익 72.2% 늘어 CJ제일제당은 10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성장한 6조 3,425억 원, 영업이익은 47.5% 늘어난 4,021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CJ대한통운 실적 제외시, 매출은 8.8% 늘어난 3조 7,484억 원, 영업이익은 72.2% 늘어난 3,117억 원을 기록했다. 식품·바이오 등 해외 사업과 국내 가공식품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고, 전 사업부문에 걸쳐 사업구조 혁신의 성과가 구체적으로 나타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 식품사업부문은 지난해에 비해 7.4% 증가한 2조 3,891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식품 매출(슈완스 매출 6,646억 원 포함)이 13% 늘어난 1조 204억 원을 달성하며 올해 들어 세 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었다. 국내에서는 '집밥' 트렌드의 지속으로 가정간편식(HMR) 판매가 늘었고, 선물세트 실적도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며 가공식품 매출이 6% 늘었다. 지난해부터 강도 높게 진행해온 수익성 개선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면서,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1,758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슈완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이상 규모로 크게 증가했다. 아미노산과 조미소재 등이 주력인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7,713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7.3% 늘었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약 51% 늘어난 79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이 확대됐고, 트립토판/발린/알지닌/핵산 등 고수익 제품군의 판매 비중이 30%까지 늘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R&D 경쟁력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 Feed&Care(사료+축산)는중국과 베트남의 수요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7.0% 늘어난 5,8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베트남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600억원 증가하며 흑자전환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익성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한 선제적 위기 대응에 나섰다. 국내외 집밥 수요 확대에 따라 간편식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도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수익성 강화에 중점을 둔 '혁신성장'에 주력한 결과, 글로벌 위기 상황에도 꾸준한 성과를 냈다"면서 "핵심 제품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전략적 R&D투자 및 구조적 경쟁력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0 16:54:4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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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병…초대형 커머스 기업 탄생

GS리테일과 GS홈쇼핑 합병…초대형 커머스 기업 탄생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합병으로 초대형 커머스기업이 탄생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GS리테일이며, 합병비율은 '1대 4.22주'로서 GS홈쇼핑 주식 1주 당 GS리테일의 신주 4.22주가 배정된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 양사의 이사회는 11월10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의 합병 안건을 출석이사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며, 당국의 기업결합 심사와 내년 5월경 개최될 예정인 양사의 주주총회 등 제반 절차를 거쳐 7월까지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 결정은 오프라인 유통에 강점을 가진 GS리테일과 온라인 모바일 커머스에 강점을 가진 GS홈쇼핑의 결합을 통해 국내외 유통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자산 9조원, 연간 취급액 15조원, 하루 거래 6백만건에 이르는 초대형 온·오프라인 겸업 단일 유통기업이 탄생한다. GS리테일이 전국 1만5천개 이상의 점포망을 보유하고 있고, GS홈쇼핑이 3천만에 가까운 TV홈쇼핑 시청가구와 함께 1천8백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쇼핑앱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번 두 회사의 결합은 국내 유통업계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사업자의 탄생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국내 유통업계에서 자산 규모로는 롯데쇼핑(33조원)이, 연간 매출액은 이마트(19조원), 거래액은 네이버쇼핑/쿠팡(20조~17조원) 등이 선두권으로 거론되지만, 합병법인 GS리테일의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투자여력도 충분한 점을 감안하면 수년 내 모든 지표에서 유통업계 최강자를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합병은 양사가 가진 구매력(바잉파워)과 판매력(세일즈파워)를 극대화한다는 점뿐 아니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업에서 각기 다른 핵심역량을 가진 두 회사가 서로의 고민을 해결하고 성장의 돌파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GS리테일은 전국 1만5천여개 GS25 편의점을 비롯해 슈퍼마켓(GS더프레시 320여개), 호텔(그랜드 인터컨티넨탈 등 6개) 등을 보유한 오프라인 유통의 강자다. 적극적인 개점 확대를 통해 최근 5년사이 평균 10%의 고성장을 이뤘지만, 점포수 정체와 경쟁격화, 비대면 소비 확산 등에 따라 온라인 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 찾기에 고심하고 있었다. GS홈쇼핑은 국내 최초이자 업계 1위 TV홈쇼핑 회사로서 TV시청인구의 감소에 따라 일찌감치 모바일 커머스로의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지만, 대규모 외국계 자본과 오프라인 기반을 갖춘 대형 사업자들이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속속 뛰어들며 경쟁이 심화되자 대응책과 신성장 동력 찾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합병으로 새로 탄생하는 GS리테일은 GS홈쇼핑의 온라인 커머스 역량을 통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것은 물론, GS리테일이 보유한 전국적인 점포망과 물류 인프라를 통해 TV홈쇼핑과 모바일커머스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 확보와 상품 다양성 확보라는 측면에서도 합병법인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의 멤버십 회원을 기준으로 GS리테일은 1천4백만명, GS홈쇼핑은 1천8백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중복 고객을 제외하더라도 약 2천6백만명으로 고객기반이 커지고, 온·오프라인에서 통합적인 경험까지 제공한다면 고객 만족도도 제고할 수 있다. 또한, 패션과 리빙, 건강 카테고리에 강한 홈쇼핑과 신선식품에 강점을 가진 편의점, 슈퍼마켓 사업은 상호 보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번 합병 작업은 그 동안 협업과 테스트 사업을 통해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이루어졌다. 연초부터 두 회사의 고위 임원이 참여하는 GS유통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협력 과제를 도출해 실행했다. GS25 점포 판매 와인을 GS홈쇼핑 모바일앱에서 주문을 받거나, GS리테일 콜드체인망을 활용하여 GS홈쇼핑의 식품류를 당일 배송하고, 공동 기획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온·오프라인 커머스 테크 리더 비전 설정 합병법인 GS리테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커머스 플랫폼'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합하고, 로얄고객 확보 및 상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지닌 IT인프라와 데이터 역량의 결합을 통한 '커머스 테크 리더'를 실현하고, 물류 인프라와 배송 노하우의 결합으로 종합 풀필먼트 사업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추가로 적극적인 투자 기회 탐색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찾기에도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통합 전략의 실행을 통해 2025년 기준 취급액 2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20년 기준 연간 취급액 예상치인 15조원에서 연 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그림이다.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채널 통합에 집중하여 현재 2.8조원 규모인 모바일 커머스 채널의 취급액을 7조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과 GS홈쇼핑 김호성 사장은 이사회 결의를 마친 직후 양사 임직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합병의 당위성과 향후 포부를 밝혔다.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은 "두 회사는 밸류 넘버원이라는 GS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왔다. 어느 때 보다 경영환경이 불확실하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시기, 두 회사의 사업역량을 한데 모아 더 큰 고객 가치를 만드는 일에 함께 매진하자"고 밝혔다. GS홈쇼핑 김호성 사장은 "GS홈쇼핑은 창립 이후 25년간 TV홈쇼핑 시장의 개척, 멀티미디어 쇼핑 대중화, 모바일 커머스로의 전환,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변신을 거듭해 왔다. 변화를 받아들이고 혁신을 지속하는 GS홈쇼핑 임직원의 DNA가 더 큰 터전 위에서 크게 뻗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10 16:1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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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 24시 '무인시스템'으로 돌파구 마련

24시간 운영·고정비 감소로 수익성 개선 #회식을 마친 밤 11시. 문 열린 카페가 보이지 않아 터덜터덜 걷다가 남양주 별내역 인근 'AWTA(A WAY TO ALICE)'카페에 들어섰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무색하게 카페를 이용하는 손님으로 가득하다. 그런데 이상하다. 직원이 없다. 'AWTA'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하는 카페다. 화면을 통해 카드로 음료(허브티)를 주문하자, 10초도 되지 않아 순식간에 얼음이 섞은 음료를 컴에 담아 내놨다. 테이크아웃 하고 가려다가 추운 날씨에 이내 푹신한 의자에 앉아 음료를 즐겼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창궐한 이후,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창업아이템 역시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자영업자들은 종업원의 인건비를 줄이거나 '무인 운영시스템'을 장착하는가 하면, 24시간 운영으로 매출 안정성을 꾀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프랜차이즈 업계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종업원을 줄여 고정비를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해왔다. 셀프 문화 정착시키면서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해 고객 스스로 주문하고, 추가 반찬은 손님이 알아서 리필하게 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확산은 무인시스템 도입에 불을 지폈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매장을 찾는 고객만으로 매출을 유지하는 게 사실상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비대면 서비스가 '뉴노멀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고,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에 키오스크가 들어섰다. 키오스크를 이용하면서 대면 서비스를 최소화해 코로나감염 예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원치 않는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아직은 일부 중년·노년층의 경우 직원의 도움 없이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들을 위해 글씨 크기를 확대하거나 이용법을 쉽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 또한 카드 및 개인소지품 분실물 관리에 한계가 있다. 무인카페도 그중 하나다. 벌써 국내 20여 개 정도의 브랜드가 생겨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뿐 아니라 대전, 광주, 춘천 등의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밴딩머신 사업규모는 미국이 47조원, 일본 53조원, 중국이 2조 5천억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도 밴딩머신을 이용한 무인카페 시장이 2021년 더욱 성장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카페띠아모를 17년 동안 운영해 온 베모스가 최근 론칭한 'AWTA(A WAY TO ALICE) 역시 최근 생긴 무인카페 중 하나다. 지난 8월 남양주시 별내에 직영점을 오픈했고, 내년 초까지 강릉, 건대, 경주, 부산 등에 10여 개의 가맹점을 개업할 준비를 하고 있다. 'AWTA'에는 베모스가 개발한 무인커피 밴딩머신과 디저트&스낵머신이 24시간 고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매장은 사물인터넷(IoT)을 적용해 점주가 집에서도 원격관리가 가능하다. 메뉴의 종류도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그린티라떼, 허브티 등 16가지 이상이다. 디저트&스낵머신에는 케익, 마카롱, 샌드위치 등 커피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낵이 판매된다. 100% 카드 결제시스템으로 분실이나 파손의 위험요소도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무인시스템은 고정비용을 줄여 낮은 가격에, 그리고 빠르게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ATWA에선 직원이 상주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비교하면 절반 정도의 가격인 1800~3500원 선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지난 4월 직영점을 첫선을 보인 무인매장 '홍루이젠 PICK'은 상주 직원 없이 24시간 100%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로, 소비자가 직접 진열된 상품을 고른 뒤 셀프 키오스크에서 직접 계산하는 시스템의 매장이다. '홍루이젠 PICK'은 6개월 만에 70여 개의 매장을 연이어 오픈 하였으며, 향후 30여 개 매장의 추가 오픈까지 확정되어 있다.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를 표방하는 '디플레이스'도 키오스크를 활용한 무인 결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IoT 기술로 매장을 관리한다. 김동현 창업 컨설턴트는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자영업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며 버티고 있다"며 "무인매장의 확산과 인기 상승은 한국 창업지도를 단번에 바꿀 임팩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1-10 15:29:2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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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곳곳에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배치

안다즈 서울 강남이 캐리어에어컨과의 협업을 통해 안심호캉스를 도모한다. /안다즈 서울 강남 제공 하얏트 계열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이 캐리어에어컨과 협업을 통해 더욱 안심하고 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굿바이-러스' 캠페인을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 '굿바이-러스'는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9% 억제할 수 있는 구리섬유 헤파필터와 대장균, 폐렴균, 황색 포도상구균, 녹농균 등 4대균을 포함한 각종 바이러스를 99.9% 제균할 수 있는 나노이 기술이 적용된 캐리어에어컨의 공기청정기를 호텔 곳곳에 배치하는 캠페인이다. 로비와 레스토랑, 미팅 시설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 공간과 디럭스 및 프리미엄 타입 객실에 비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안다즈 서울 강남은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캐리어에어컨 공기청정기 경험을 준다. #안다즈서울강남X캐리어 #굿바이_러스 등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공유할 경우 안다즈 서울 강남 숙박권 및 굿바이-러스 굿즈,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안다즈 서울 강남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철저한 방역 및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 직원의 마스크 의무착용을 기본으로 객실 및 식음료 업장, 부대시설 등 사업장 전역의 방역소독에 만전을 기하며 소독 방역을 마친 객실에는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안전한 환경제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에는 국내 하얏트 체인 호텔 최초로 세계청결산업협회(ISSA)의 시설 안전 프로그램인 GBAC STAR 인증도 받았다. GBAC STAR 인증은 소독과 청소를 결합한 성과 기반의 인증 프로그램으로, 청소 관련 업계로는 유일하게 바이러스 사전 준비 대응과 복구에 대한 인증을 받은 환경소독국제인증 제도다. 인증이 끝난 시설은 GBAC STAR 인증서를 비치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0 14:44:0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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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적자폭 축소…코로나 속 선전 이어간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외관/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면세점, 적자폭 축소…코로나 속 선전 이어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자폭을 축소하며 면세점 빅3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면세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면세점 매출은 올해 2월 전년 같은 달보다 36.4% 감소한 이후 9월에도 34.9% 줄었다. 면세점 매출이 8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10년 이래 역대 최장이다. 면세업계의 불황이 이어지면서 중소중견 면세사업자가 사업권을 내려놓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현대백화점은 올 3분기 연결기준으로 백화점과 면세점을 합친 매출액 6623억원과 영업이익 4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6.5% 감소한 수치다. 3분기 백화점 부문은 매출액 4305억원에 영업이익 56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매출은 6.0%줄었고, 영업이익은 27.4% 감소했다. 특히 면세점부분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 현대백화점 면세점 부문은 매출액 2554억원과 영업손실 1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은 158.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3억원 개선된 수치다. 현대백화점의 최근 2년간 면세점 부문 손익을 살펴보면, 올 3분기 적자규모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171억원 손실과 대비해 31% 줄었으며, 전 분기 181억 손실보다는 34.8% 감소했다. 3분기 호실적에 4분기 전망 또한 긍정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8년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픈 이후 올 2월 동대문점을 열었으며, 지난 9월에는 인천공항점을 오픈했다. 현재 총 3개의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올 초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찰 경쟁에서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한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급 브랜드를 유치하고 바잉 파워를 확보해 상품 구색을 강화하면, 시장 점유율 상승과 수익성 개선은 시간문제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로 접어들고, 면세점시장 수요가 정상화되면 실적 개선 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앞서 6일 현대백화점면세점 수장을 황해연 대표에서 이재실 대표로 교체했다. 이 대표는 현대백화점에서 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상무)과 무역·판교점장을 역임했다. MD 역량을 갖춘 이 대표를 앞세워 면세점 부문 성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면세점 브랜드평판에서 4위를 차지하며 빅3와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의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결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4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평판은 소비자들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끼리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점유율, 사회적 공헌도로 측정 된다. 참여지수 5460 미디어지수 26만9304 소통지수 9만5325 커뮤니티지수 21만4463 사회공헌지수 8만666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7만1218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40만2496과 비교하면 66.76% 상승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0 14:24: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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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건강주스 '프레시주스 2종' 출시

'프레시 석류&콜라겐', '프레시 당근&망고' 총 2종 구성 신선한 과일로 매주 생산하는 풀무원녹즙 '프레시주스 2종' 풀무원이 상큼하고 건강한 맛으로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하게 채워줄 신선 주스를 선보인다. 풀무원녹즙은 콜라겐과 베타카로틴을 담아 신선하게 만든 프리미엄 과채 주스 '프레시 석류&콜라겐'과 '프레시 당근&망고'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원재료 본연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주문 생산 방식을 택했다. 카카오 주문생산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매주 월요일 17시부터 다음주 일요일 17시까지 접수된 주문을 취합하여 생산 후 즉시 택배로 배송한다. 고객들은 간편 주문을 통해 갓 만든 주스를 비대면으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제품에는 비가열 초고압 살균 공법을 적용했다. 가열을 하지 않아 맛의 변형과 영양소 파괴는 최소화하면서 유통기한은 늘려 신선함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다. 제품에 사용된 원료는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석류, 당근, 망고 등을 사용해 상큼함을 더했다. 여기에 콜라겐과 베타카로틴을 넣었으며, 한 병당 300ml 대용량이다. '프레시 석류&콜라겐'은 주스 한 병에 주먹만한 석류 한 알의 과즙과 1,000mg 콜라겐을 담았다. 석류는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에서 건강하게 자란 석류를 농축하지 않고 그대로 담아 상큼하고 신선한 과육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콜라겐은 일반 콜라겐에 비해 분자 크기가 작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했다. '프레시 당근&망고'는 당근과 망고에 바나나, 사과, 열대과일 등을 더해 다양한 과일이 어우러지는 달콤한 맛이 일품이다. 신선한 당근과 망고를 그대로 갈아낸 퓨레 형태로 영양과 신선함을 높였다. 당근 1개를 가열하지 않고 넣어 하루 한 병으로 베타카로틴 1,260μg을 섭취할 수 있다. 풀무원녹즙 '프레시주스'는 글로벌 표준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한 충북 도안 풀무원 친환경 생산시설에서 제조된다. 제품 라벨에 물에 쉽게 녹아 분리가 용이한 수분리 라벨을 적용했다. 김현균 풀무원녹즙 PM은 "최근 날씨가 더욱 건조해지며 속부터 촉촉하게 차오를 수 있도록 돕는 건강하고 맛있는 프리미엄 주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달콤함에 꽉 채운 영양소, 300ml 대용량으로 든든함까지 즐길 수 있는 프레시주스 하루 한 병으로 생기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10 14:0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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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테마로 겨울 세일 시작

겨울 정기세일 포스터/롯데백화점 시선인터네셔널 브랜드 미샤에서 겨울 의류를 쇼핑하고 있는 고객 모습/롯데쇼핑 롯데百,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테마로 겨울 세일 시작 롯데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테마로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패션업계는 긴 침체에 빠져있었다. 이번 세일은 10월 이후 다소 활기를 찾은 국내 패션 시장이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패션 상품군에 집중해 다양한 행사와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실제 롯데백화점의 10월 매출은 전년 대비 5% 신장했으며, 남성 패션은 15%, 여성 패션은 -6%로 코로나19사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전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먼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국 매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그룹 패션위크'가 열린다.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의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시스템 등과 '삼성물산(13~15일)'의 구호, 르베이지, 빈폴이 참여하며, 이외에도 '바바패션'의 지고트, 더아이잗컬렉션, 아이잗바바와, '시선인터내셔널'의 미샤, 잇미샤가 동참해 총 38개 브랜드가 10~2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카드 결제시 추가로 5~10% 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인기 아우터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최근 2~3년간 투박한 롱패딩이 인기를 끌었다면, 올 겨울은 여행과 외출에 제약이 많아지며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짧은 기장의 패딩 또는 코트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숏패딩, 코트 물량을 전년 보다 20% 이상 늘려 선보인다. 대표적인 주요 행사로 잠실점에서 12일부터 17까지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해 프리미엄 아우터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프리미엄 패딩은 각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파라점퍼스 다나'를 75만원에, '두노 아망떼'를 69만 3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가벼우면서 멋을 더할 수 있는 아우터로 '피오리나 캐시미어 코트'를 48만원에, '나우니스 밍크베스트'를 99만원에, '비니치오파자로 화이트베스트'를 170만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13일부터 3일간 패션 상품군 구매시 금액대별 5~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세일 기간 중 '국민 아우터를 뽑아라' 투표 이벤트를 열어 2020년 인기 아우터를 선발하고 투표 참여 고객 100명을 추첨해 패션 지원금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지원부문장은 "코세페에 이어 패션 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와 파트너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0 13:45: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