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시몬스, 설 명절 앞두고 '수면건강' 제격 선물 제안

잠 설치는 부모 위해 뷰티레스트 대형사이즈 '안성맞춤' 시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수면건강 선물(사진)을 선보인다. 소형에서 대형 사이즈 침대부터 베개, 침구, 프래그런스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31일 시몬스에 따르면 잠을 설치는 부모님을 위한 설 선물로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Beautyrest)'의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추천한다. 노년층에선 숙면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치매의 위험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될 정도로 잠이 중요하다. 가로폭 170cm~190cm의 킹 사이즈 뷰티레스트 매트리스는 부모님에게 여유롭고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해 숙면을 유도한다. 시몬스의 새해 첫 할인 이벤트인 '시몬스 리빙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은 물론 프레임과 룸 세트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이번 구정 특별한 선물로 제격이다. 여기에 시몬스의 장기 카드 할부 무이자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를 활용하면 최대 36개월 무이자 혜택까지 추가된다 신학기를 앞두고 있는 자녀의 새출발을 위한 침대 선물도 빼놓을 수 없다. 잠은 아이들의 면역력은 물론 학업 성취도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시몬스 리빙페어와 더불어 아이들에게 적합한 싱글(SE)·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할인하는 '싱글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학부모들은 최대 13% 할인가에 자녀 침대를 구매할 수 있다. 시몬스 페이 역시 이용 가능해 가격 부담을 확 낮출 수 있다. 지인 및 친구에게는 센스만점 선물로 베개가 눈에 띈다. 숙면 베개로 잘 알려진 '뷰티레스트 비스코 포켓스프링 베개'는 시몬스 고유의 포켓스프링 기술이 담겨 있어 수면 시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안락한 수면을 도와준다. 특히 베개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1-01-31 09:42:3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손실 1853억원…창사 이래 첫 연간 '적자'

호텔신라가 코로나 사태 직격탄을 맞고 지난해 18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냈다. 호텔신라의 연간 실적이 적자였던 건 창사 이후 처음이다. 호텔신라는 29일 적자 1852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19년엔 흑자가 2958억60000만원이었다. 딱 1년 만에 약 5000억원이 증발한 셈이다. 당기순손실은 2833억4600만원이었다. 1년 전엔 당기순이익이 1694억2800만원이었다. 매출은 3조1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44.2% 줄었다. 지난해 4분기(10~12월)만 보면, 매출이 841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줄었고, 영업손실은 352억원이었다. 작년 같은 기간엔 영업이익이 776억원이었다.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더 안 좋았다. 3분기엔 매출이 8795억원, 영업손실이 1998억원이었다. 부문별로 보면 면세점 매출이 7423억원으로 작년보다 4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67억원이었다. 지난해 같은 시긴엔 영업이익이 701억원이었다. 호텔·레저 부문 매출은 9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185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엔 영업이익이 75억원이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호텔·레저 부문 적자 폭이 커졌다. 관광 산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실효성 있는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9 19:09:3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형지엘리트, 이마트 SK와이번스 인수와 함께 매출 '쓱' 성장 기대

형지엘리트는 신세계그룹 이마트가 SK와이번스 구단을 인수함에 따라 스포츠 상품 사업 활성화에 집중, 올해를 매출 증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이마트는 SK텔레콤으로부터 해당 구단을 인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마트의 SK와이번스 인수는 SSG닷컴 설립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모바일을 통해 야구를 즐기고, 커뮤니티 활동을 활발히 하는 야구팬들을 신세계와 연결시킨다는 것이다. 이에 맞춰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상품 사업도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와 쇼핑의 결합이 추진될 경우 프로야구단 유니폼 및 굿즈 사업도 한층 활기를 띨 것이기 때문이다. 형지엘리트는 향후 국내 프로스포츠팀 대상 상품화 사업의 양적·질적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는 2025년까지 다양한 의류와 캐릭터 굿즈를 출시한다. 지난해 8월 형지엘리트는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스포츠 비즈니스팀을 신설하며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 진출하고 B2B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그간 구단 스포츠샵과 온라인몰·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모자, 점퍼 등의 야구단 용품을 선보였다.

2021-01-29 15:36:12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트렉스타, 20년 넘게 진행중인 평생 A/S 제도…"확실한 사후 서비스"

트렉스타 본사의 A/S 직원이 자사 제품을 수선 중인 모습. /트렉스타 트렉스타가 제품 문제 발생 시 평생 A/S 솔루션을 제공해 확실한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트렉스타는 구입년도에 상관없이 평생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평생 A/S 제도를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트렉스타 제품 A/S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트렉스타 매장을 방문하거나 택배·공식홈페이지 또는 부산 녹산 A/S센터에서 편리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다. 트렉스타 신발은 창갈이·외피·내피 등 전반적으로 수선 가능하며, 사이즈를 늘리거나 발볼·발등을 높이는 수선도 된다. 의류는 털 충천을 제외하고 찢어진 부분을 수선할 수 있다. 현재 부산 강서구 녹산 소재 트렉스타 본사 A/S센터에는 수선이 필요한 200켤레의 이상의 옷과 의류가 매일 들어온다. 단종된 지 20~30년이 넘은 등산화도 들어온다. A/S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트렉스타의 핵심 경쟁력이다. 30여 년 이상 트렉스타와 함께 성장해온 신발 수선 장인들로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완벽한 A/S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트렉스타 A/S센터 담당자는 "트렉스타는 제품을 오래 착용할 수 있도록 생산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A/S 제도를 도입해 진행해 왔다"면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검수절차를 진행, 고객들이 새로운 신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29 15:24:10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 한부모·저소득가정에 나눔 키트 증정

GS홈쇼핑이 사회공헌 나눔키트를 전달했다./GS홈쇼핑 GS홈쇼핑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GS홈쇼핑은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취약계층 대상 나눔 키트 지원사업인 'HAPPY GS SHOP DAY' 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HAPPY GS SHOP DAY' 사업은 '생일 같은 하루를 선물한다'는 의미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연천군, 충북 제천시, 전남 담양군 내 한부모, 조손 가정 등 200가구에게 지원됐다. 수혜 가정은 각 지자체의 추천을 통해 선정했다. 본 나눔 키트는 11월부터 3개월동안 월 1회씩 같은 수혜 가정에 총 3회의 키트가 연속적으로 지원되었으며, '맛있는 하루', '재밌는 하루', '건강한 하루' 등 각각의 테마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됐다. 1인 총 40만원 상당의 나눔 물품과 더불어 응원 엽서, 달력, 스티커 등 회차별로 선물을 함께 지원해 지지와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이번 지원을 연계한 담양군 봉산지역아동센터 강정심 대표는 "건강까지 생각하여 세심하게 구성된 식료품, 가정에서 홀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용품, 코로나 위생용품까지 지원되어 각 가정에 큰 힘이 되었다"며 "1회성 지원이 아니라 3개월 간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어 각 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소감을 전했다. GS홈쇼핑 HR본부 김준완 상무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더 힘든 하루를 버티고 있을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나눔 키트를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다양하게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9 10:22: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몬 선물하기' 이용 고객 3배 증가

티몬 티몬의 선물하기 서비스가 운영 1년만에 이용 고객이 3배로 증가하는 등 일상 속에 모바일을 통한 선물 풍조가 빠르게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티몬이 선물하기 서비스 론칭 1년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2월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약 3배 증가했다. 구매 건수와 구매액 또한 각각 63%, 215% 상승했다. 12월이 1년 중 큰 변동 요인없이 선물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임을 감안하면, 선물을 주고받는 방식이 모바일 플랫폼을 축으로 크게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기별로 분석해 보면, 2020년의 펜데믹 상황이 비대면 선물하기 활성화의 기점으로 작용했다. 코로나19의 첫 확산 시기인 지난해 2월 선물하기 이용빈도가 급증했는데, 서비스 1년간 이용 횟수가 가장 많은 날이 지난해 2월 24일과 25일이었다.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던 시점인 만큼 마스크 및 핸드워시와 유아위생용품 선물이 서비스 이용 급증을 이끌었다. 고객들의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월요일과 새벽 0시~1시 사이에 가장 많은 '선물하기'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요일은 다른 요일 대비 평균 31% 더 많은 '선물하기'가 일어났고, 0시에서 1시 사이의 이용 건수는 두 번째로 많은 시간대인 23시~0시보다 70% 이상 더 많았다. 티몬 관계자는 "매주 월요일은 티몬데이 특가상품이, 0시는 매일 티몬의 새로운 상품이 선보여지는 시점"이라며, "비대면 선물하기가 대중화 되면서 티몬의 타임 특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1년 중 선물하기로 가장 선호된 품목은 과자류, 키덜트 용품, 마스크 순이다. 선물을 보내는 고객의 경우, 기념일 선물뿐 아니라 다수를 대상으로 한 선물 전달에도 티몬 선물하기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고객들은 한번에 80개가 넘는 밀키트를 보내거나, 400여개의 24K 골드 스티커 선물로 마음을 전했다. 이커머스를 기반으로 한만큼 선물의 유형도 다양했다. 고객들은 건강식품과 간식은 물론, 전자제품, 만화카페 이용권까지 지인에게 선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티몬 이진원 대표는 "타임커머스 기반의 특가와 모바일 선물 기능의 결합으로 한정된 예산으로도 뜻 깊은 선물을 골라 간편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이 티몬 선물하기만의 장점"이라며, "티몬의 합리적인 특가상품들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상품 구색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29 10:19:17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1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근거가 된 법률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28일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출범한 공수처 활동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작년 12월 사업체 종사자가 33만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치원과 초등 1~2학년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방역·생활지도 인력 5만명이 배치된다. 학생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도 희망하면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 안승남 구리 시장의 아들이 구리시 청사에 위치한 지역 예비군 기동대에 배치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상근예비역인 안 시장의 아들이 지난해 11월 가까운 지역 예비군중대(동대)가 아닌 구리시 기동대에 배치되면서 또 다른 상근예비역 병은 집에서 50분이나 먼 곳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서울 지하철 수송 인원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생계절벽에 내몰린 예술인들이 서울시에 저금리 대출 상품을 통한 부채 정리, 지원사업 행정서류 간소화, 예술가 육성 프로그램 구축, 예술인 노령 생계 보장연금 제도 마련, 초년생 예술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산업> ▲갤럭시S21이 폭발적인 인기로 물량 부족 사태까지 겪게 됐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 S21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에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12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확보한 KT가 그룹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문기업 'KT 스튜디오지니'를 출범한다. 그룹 내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모아 투자,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네이버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두 달 만에 개선세를 나타냈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메트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쪽방촌에 공급되는 주택의 물량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며 "개발이 쉽지는 않겠지만 쪽방촌 주택 공급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 다음 달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증·중증 환자를 위한 토종 치료제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전국택배노조가 29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회사의 IT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주요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9 07:00:00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디지털전환 나서는 블랙야크…스마트워크 인프라 앞장서 구축

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회사의 IT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주요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블랙야크는 최근까지 제품 데이터 관리(PDM) 솔루션 도입 및 개발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인부터 소싱까지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했다. 디자인, 소싱 등의 작업 지시서를 디지털화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철저한 정보 관리와 정보의 공유에 의해 제품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작업의 효율성 제고로 비용을 삭감하며, 전사적 품질 관리로 제품의 퀄리티를 향상시킨다. 또, 블랙야크는 지속적으로 선진 회사나 국가의 사례를 연구하며 가상데스크톱 기술을 접했고,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과 만나 지난해 12월, 패션업계 최초로 가상데스크톱 기본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후 주요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테스트를 거쳐 블랙야크 사에 필요한 기능을 보완하고 사내 시스템을 설계했다. 현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상 데스크톱 업무를 확대하는 중이다. 여기에 구글과 카카오 비즈니스 워크 등 모바일 기반의 업무 협업툴을 이용해 회사 업무 전반을 처리한다. 가상 데스크톱 업무와 모바일 업무 협업툴이 완전히 자리 잡으면 블랙야크의 직원들은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연결돼 급변하는 패션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따라잡고, 선도할 수 있게 된다. 전자태그(RFID)시스템 도입은 올해 안에 완료해 물류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입·출고 및 반품까지 유통 전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RFID는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 라벨, 카드 등의 저장된 데이터를 무선주파수를 이용해 비접촉으로 읽어내는 인식시스템을 말한다. 이달 들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코로나19의 역설'에 주목하며 "기존 습관과 고정관념을 탈피한 행동 방식으로 다른 이들이 가보지 못한 길, 경험하지 못한 길을 만든다면 블랙야크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변화에 대한 열망에 따라 블랙야크는 1월 1일 브랜드별 본부 체제로의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러한 본부 개편을 통해 신설된 사업부가 바로 디지털 사업부다. 디지털사업부는 전 마케팅본부 이사인 황일찬 상무가 사업부장의 역할을 맡으며 온라인 시장과의 전략적 공존을 위한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블랙야크 디지털사업부 황일찬 상무는 28일 "이번 인프라 도입에 앞서 업무 환경 내 온라인 역할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전환을 선언하고, 관계사인 블랙야크아이앤씨를 통해 지난해 틸론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다년간 실시해왔다"고 밝혔다.

2021-01-28 15:30: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부모님 설 선물, 성의도 건강도 챙기는 언택트 선물 추천

[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면서 올 설도 비대면 명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 방문과 성묘를 삼가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귀성대신 선물 세트로 마음을 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선호도가 높아진 건강식품 선물세트 등 유통업계는 소비자 수요에 초점을 맞춘 선물세트 구색과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나온 데일리케어 건강식품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스틱과 어른을 위한 루테인지아잔딘, 오메가3 등으로 건강도 챙기고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참치와 햄 세트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참치로 유명한 사조대림에서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2021 사조 설 선물세트 70여종을 선보입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 일상과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하니 이번 설 선물로 손색이 없겠습니다. 유한양행이 새롭게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데일리케어'가 설 대목을 노린다. 데일리케어는 '유한 키즈스틱'과 '유한 루테인지아잔틴', '유한 알티지식물성 오메가3' 등의 상품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유한 키즈스틱'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이 되는데다 블루베리 맛의 스틱형 젤리타입으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맛있게 복용할 수 있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눈 건강관리에, 오메가3는 눈, 기억력, 혈행 개선 등에 도움이 되어 요즘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에서 내놓은 이번 '2021 사조 설 선물세트'는 코로나19로 변화된 우리 일상과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실용/실속', '비대면/온라인', '안심'의 키워드를 기획됐다. 사조가 국내 참치캔 업계 최초로 선보인 손 다칠 걱정 없는 '사조참치 안심따개'와 해표 '고급유', 100% 한돈으로 만든 프리미엄 '안심팜'을 기본 구성으로, 참기름, 구운 소금, 참치액, 올리고당 등이 추가된 상품을 고를 수 있다.

2021-01-28 15:20:49 정지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