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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에 부는 변화의 바람…'순혈주의'보다 전문가 우선

유통가에 부는 변화의 바람…'순혈주의'보다 전문가 우선 유통가에 때아닌 수장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보통 연말에 모든 인사가 마무리되지만, 급변하는 유통 시장 환경에 따라 조직 내부에 변화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롯데는 지난달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부장(전무)이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직 분위기를 쇄신하고 외부 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부장은 롯데온(ON) 개발부터 론칭까지 전 과정을 이끌었으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차질을 빚으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롯데는 외부 인재 영입을 통해 조직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는 공채 출신을 우대하는 순혈주의가 강한 기업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해 말부터 순혈주의를 깨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11번가 출신의 김현진 플랫폼센터장(상무)과 임현동 상품부문장(상무)을 나란히 영입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롯데가 외부인사 영입에 적극적인 자세로 돌아선 이유는 이커머스 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홈플러스의 대표이사 자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대형마트 업계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인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는 지난 1월 취임 3년여 만에 사임했다. 당시 홈플러스는 "임 대표는 임기를 다 채웠고, 지난해 10월 계약 연장까지 됐었다. 개인 사정으로 퇴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는 다수의 후보와 접촉했으며 온라인 사업을 키울 수 있는 전문가를 뽑을 것으로 전망된다. 임 대표가 재임기간 동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올라인' 사업 모델을 구축했고, 대형마트와 창고형 마트의 장점을 결합한 '홈플러스 스페셜' 점포를 선보였지만, 온라인 위주의 유통 시장에 재빨리 대응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커머스 기업 중에서는 위메프가 지난달 하송 신임대표이사를 선임, 기술 기반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새로운 위메프의 재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지난 8년간 위메프를 이끈 박은상 전 대표는 사업 지원 등을 위한 자문 역할로 물러났다. 하 신임대표는 체질 개선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직급 체계를 없애고, 부장 이하 구성원 호칭을 '매니저'로 일원화했다. 오직 구성원의 역량과 성과 만으로 본인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는 의미다. 업계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경계 없이 기업간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더의 경영능력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수장 교체는 이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2021-03-03 15:21: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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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생존의 몸부림…영화 상영대신 문화 공간으로 변신

코로나19 여파로 관객들의 발길이 끊긴 영화관이 영화 상영을 넘어 문화 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공간의 재활용,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e스포츠·코미디쇼 즐기는 무대로 3일 업계에 따르면 CGV는 예술·문화 콘텐츠 브랜드 '아이스콘(ICECON)'을 론칭했다. ICECON은 함께 즐기는(Interactive), 개성있고(Colorful), 흥미로운(Exciting) 콘텐츠(Contents)를 의미하며, 고객과의 상호 소통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각종 공연 실황, 강연, 스포츠 생중계 등 CGV에서 관객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심 콘텐츠를 선택하면 '플레이', '스테이지', '라이브러리', '채널' 네 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되어 더 많은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플레이(PLAY)'는 고객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놀이의 개념을 담아 e 스포츠나 월드컵 생중계 등의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 CGV는 'LoL e스포츠'를 CGV 다면상영특별관 스크린X로 단독 생중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 외에 프로 야구, 올림픽 등 다양한 스포츠나 경기를 중계할 수 있다. 방송, 유튜브, OTT 등 다른 '채널'의 콘텐츠를 CGV 스크린으로 즐길 수 있는 '채널(CHANNEL)'도 있다.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나 예능이 될 수도 있고 극장에서 보고 싶은 각양각색 프로그램을 극장판으로 즐길 수 있다. 앞서 '공포체험라디오 4DX', 웹드라마 '이별유예, 일주일' 등을 선보였다. CGV는 한 달에 한 번 영화 대신 코미디 라이브쇼를 즐길 기회도 마련했다. 매주 금요일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라이브 개그 무대인 '스탠드업 코미디 쇼그맨'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여파로 개그 전용 극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신인 코미디언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자 영화관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도 이제는 초대형 스크린으로 대형 스크린을 게임화면으로 활용하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 CGV는 지난 1월 영화관 최초로 상영관을 게임을 위한 공간으로 대관하는 '아지트엑스(AzitX)' 사업을 론칭해 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고객이 원하는 콘솔 게임기나 게임 콘텐츠 등을 직접 영화관에 가져와 극장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상영관을 대관해주는 서비스다. 고화질 영상을 영사할 수 있는 스크린의 장점을 살려 콘솔(게임기) 게임을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메가박스도 올해 1월부터 경기권 일부 상영관을 대관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롯데시네마도 게임존을 오픈했다. 롯데시네마는 5일부터 LED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전국 4개의 상영관(월드타워, 건대입구, 수원, 센텀시티)에서 초대형LED스크린을 통해 보다 실감나고 생동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CGV와 마찬가지로 콘솔 기기와 게임 타이틀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예약은 대관 3일 전까지 각 지점의 상영 시간표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별도 시간에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주요 영화관들은 지난해 연간매출이 재작년대비 모두 70% 안팎 감소하며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CGV의 경우 지난해 매출 3258억원, 영업손실 2034억원을 기록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물론 한국 영화 기대작들까지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며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다. 롯데컬처웍스도 작년 매출은 2657억원으로, 재작년보다 65.5% 감소했으며 영업적자는 1604억원을 기록했다. 메가박스는 작년 매출은 재작년대비 68.6% 감소한 1045억, 영업적자는 682억원이다.

2021-03-03 15:1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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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X리하베스트, 취약계층 아동에 지원물품 전달

리하베스트 민명준 대표(오른쪽)가 오비맥주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련한 문구용품과 고단백 리너지바를 강남복지재단 김용주 상임이사(왼쪽)에게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비맥주 오비맥주와 리하베스트가 새 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지원용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취약계층아동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문구용품과 리너지바를 강남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부된 '리너지바'는 오비맥주가 리하베스트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을 통해 선보인 고단백 에너지바다. 리하베스트는 식품 제조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업사이클해 고부가가치의 환경친화 식품을 만드는 푸드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존 주세법에는 주류제조장에서는 주류 이외 제품 생산이 제한됐으나, 지난해 관련 고시 개정으로 맥주박을 식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오비맥주는 맥주 부산물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며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벤처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리너지바 사업을 기획했다. 문구용품은 오비맥주와 리하베스트가 지난 1월 실시한 카스 맥주박으로 만든 에너지바인 '리너지바' 크라우드 펀딩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했다. 공책과 연필세트, 필통, 수첩 등으로 구성됐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고단백 간식인 리너지바와 문구용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여파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3 14:55: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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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케어비 원정대' 2기 모집 "내 아이 이름으로 후원까지"

케어비 서포터 2기 대원 모집/남양유업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배달 이유식 케어비가 공식 서포터즈 '케어비 원정대' 2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기 공식 서포터즈로 뽑히는 30명의 케어비 원정대는 유전자 분석 솔루션 체험을 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어비'는 구독경제 열풍 트렌드와 아기 먹거리 전문 기업 남양유업의 영유아 식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3월 새롭게 런칭한 남양유업의 배달 이유식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유전자 분석을 통해 내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을 더 담은 '유전자 영양 맞춤 이유식' 식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케어비 원정대 모집 대상은 이유식에 정체기를 겪고 있는 15개월 미만 아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하고 싶은 아이, 케어비 이유식을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다. 보호자가 육아 관련 블로그, 카페, SNS 활동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케어비 서포터즈 활동은 8주간 진행 예정이며, 오는 3월 9일까지 서포터즈 신청이 가능하다. 케어비 서포터즈에 당첨이 된 '케어비 이유식 원정대'에게는 남양유업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케어비 밸런스 이유식 및 영양 맞춤 이유식 체험을 할 수 있는 20만 원 케어비 포인트 및 15만 원 상당의 유전자 검사 키트 제공 ▲아이 이름이 새겨진 턱받이와 흡착 식판 등 맞춤형 굿즈와 5만 원 상당의 아기과자 세트 제공 ▲서포터즈 활동비 10만 원 지급 ▲활동 우수 서포터즈 리워드 포인트 제공 등이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굿즈는 인기 영유아 브랜드 '랄라비'와 '쁘띠팡'과 함께 진행한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활동도에 따라 서포터즈 아이의 이름으로 이유식을 후원한다. 이유식 후원은 우리 주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서포터즈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2기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며 "유전자 분석 솔루션을 통해 내 아이로부터 시작하는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에게,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3 14:49:0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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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선물하기' 테마관 오픈…CJ제일제당 제품으로 구성

든든한 미역국 생일상/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 '선물하기' 테마관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햇반 등 폭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언택트 '일상 선물'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생일'과 '출산/육아'를 테마로 한 '한상차림 선물'을 출시했다. '든든한 미역국 생일상' '친구들과 즐기는 생일상' '아이들을 위한 생일상' '초보엄마아빠를 위한 5분한상' 등 4종으로, CJ제일제당 인기 제품으로 꾸렸다. 선물의 의미를 살릴 수 있도록 축하 문구를 새긴 특별 제작 패키지에 배송된다. '든든한 미역국 생일상'은 생일상 필수 메뉴 '미역국'과 함께 잡곡밥, 김치볶음 등을 곁들인 한국식 생일 밥상이다. '친구들과 즐기는 생일상'은 누구나 좋아하는 파티메뉴인 피자, 치킨 등으로 꾸려 편리하고 즐거운 파티를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을 위한 생일상'은 만두, 핫도그, 치즈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위주의 선물이다. '초보엄마아빠를 위한 5분 한상'은 육아로 바쁜 부모를 위해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볶음밥, 칼국수, 중화짜장 등으로 구성했다. 이 외 '결혼', '데일리'를 테마로 한 선물도 운영 중이다. 선물하기 테마관 개설은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는 가운데 '온라인 선물'을 선호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과거 2030 세대 중심에서 최근에는 전 연령층에 걸쳐 '온라인 선물'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국내 온라인 선물하기 시장 규모는 약 3조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에 식품, 유통 등의 업계에서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향후 자사 온라인몰인 'CJ더마켓'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주고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차림 선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연령별, 테마별, 가격대별등의 카테고리별 선물은 물론 '큐레이션'과 같은 서비스도 개발해 강화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만의 '일상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온라인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모든 고객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3 14:06:4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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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주방용품 브랜드 WMF, 한식 수저세트 단독 출시

다양한 종류 수저 1년 정도 연구 개발…5인조 세트 독일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한국식 수저세트를 출시했다. WMF는 한국을 위해 고품격 '크로마간 수저세트'(사진)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크로마간 수저세트는 기능이 세분화된 외국의 커트러리와 달리 수저 하나로 모든 요리를 먹는 한국의 식습관과 식문화를 고려해 한국 전통의 방짜유기 수저부터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수저를 연구해 1여 년간 정교하게 개발한 한국 단독 제품이다. 5인조 세트 구성으로 한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한 수량이다. 수저는 은에 가장 가까운 질감을 내는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변치 않는 은빛 광택을 자랑한다. 녹이 슬지 않고, 냄새가 배거나 변색의 우려가 없어 위생적이며, 내구성이 뛰어나 늘 새것과 같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 식기 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다. 특히 길이와 각도, 굴곡까지 한식에 최적화되도록 세심하게 고려해 디자인했다. 단아한 곡선은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손에 쥐었을 때 가장 안정적인 무게와 그립감을 느낄 수 있다. 품격있고 우아한 식사의 순간을 경험하게 해 주는 WMF 크로마간 수저세트 5인조는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3-03 13:4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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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유자,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서울장수-달빛유자,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서울장수의 '달빛유자'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엄 막걸리 '달빛유자'는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 대상을 받았다. 서울장수는 지난해 '장수 생막걸리'와 '장홍삼 장수 막걸리' 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전통있는 시상식이다.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이번에 대상의 영예를 안은 달빛유자는 고품질의 국내산 고흥 유자만을 엄선해 착즙한 유자 과즙을 가득 함유해 상큼하면서도 톡쏘는 청량감을 선사하는 유자막걸리다. 유자 과즙 함량이 타사 막걸리 대비 3배 이상 높아 더 진한 유자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밥, 회, 꼬치류 등 색다른 안주와의 페어링도 훌륭해 2030세대와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서울울장수 측은 설명했다. 달빛유자는 지난해 9월 말 출시 이후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25만병을 넘기며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 달빛유자는 100% 국내산 쌀과 고흥 유자를 넣어 유자의 진한 향과 맛은 물론, 달콤한 산미의 여운까지 느낄 수 있는 살균탁주다. 인공적인 단맛을 내는 재료 대신 꿀 등 천연 감미료를 사용해 깔끔한 단맛을 유지하고, 제품의 품질을 끌어 올렸다. 달빛유자는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기념해 3월 5일부터 달빛유자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달빛유자를 마시고 제품 맛 후기, 시음평을 사진과 함께 본인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또한 마트나 편의점에서 달빛유자를 발견해 사진을 찍어서 올리기만 해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때 필수 해시태그(#달빛유자인증샷이벤트, #달빛유자막걸리 등)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 기간은 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은 달빛유자가 올해에도 큰 인기를 불러 일으킬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들의 취향을 공략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막걸리 시장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3 13:38:3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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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쿠팡이츠·카톡 선물하기에 메뉴 입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쿠팡이츠 입점 메뉴 참고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쿠팡이츠와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배달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집이나 사무실 등 원하는 공간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에 참여했다"고 3일 전했다. 쿠팡이츠와 카카오 선물하기에 입점한 메뉴는 다양하다. 먼저, 쿠팡이츠에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은 노보텔 수제 비프 버거를 선두로 프랑스와 이탈리안 가정식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프랑스 가정식 도시락은 레드 와인과 질 좋은 소고기를 오랫동안 푹 끓여 완성하는 비프 부르기뇽이 메인이고 메쉬드 포테이토, 클래식 베샤멜 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그라탕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선한 샐러드와 프렌치식 치즈 케이크가 준비돼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이탈리안 가정식은 지중해 스타일의 토마토 해산물 스튜, 치즈와 크림 풍미가 가득한 버섯 리소또가 제공된다. 시치리아 대표 쌀 요리인 아란치니와 올리브 절임이 함께 준비돼 담백하고 푸짐하다. 뿐만 아니라 호텔식 샌드위치와 피자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됐다. 카카오 선물하기에는 테이크 아웃 또는 호텔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외식 상품들이 구성됐다. 노보텔의 대표 프리미엄 레스토랑인 푸드익스체인지 식사권, 고메박스, 애프터눈 티 투고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고메 박스는 30여 가지의 콜드·핫 디시, 디저트 메뉴 중 원하는 5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케이터링 박스이다. 또 애프터눈 티 투고는 애프터눈 티 세트의 테이크 아웃 상품으로, 디저트, 스페셜 티와 더불어 시즌별로 메뉴가 변경된다. 일반적으로 타르트, 녹차 파리 브레스트, 밀푀유, 마카롱 등과 계절 과일을 활용한 10여 종의 프렌치 스타일 디저트가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3:22:2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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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업 확장하는 비비안…KPGA와 '패션 마스크 상품화' 협약

비비안이 지난 2일 KPGA와 '패션마스크 상품화 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SBW그룹 비비안이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와 합작해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KPGA빌딩 10층에서 진행된 패션 마스크 상품화 사업 협약식에는 손영섭 비비안 대표이사와 윤의식 상무, 구자철 사단법인 한국프로골프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비비안은 KPGA 로고와 엠블럼을 활용한 패션 마스크를 선보인다. 비비안은 향후 1년간 패션마스크를 상품화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부여받았다. 손영섭 비비안 대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스포츠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골프의 인기에 힘입어 골프 애호가들의 관심과 사랑이 비비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자철 KPGA 회장은 "KPGA와 비비안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 성장하길 기원한다. 앞으로 비비안과 꾸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KPGA에 큰 성원을 보내준 비비안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안은 국내 대표 란제리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패션 마스크와 KF94 마스크 사업에 진출, 온라인 및 편의점 상품 확대 등 새로운 행보를 걷고 있다. 올해는 감성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론칭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3 12:34:44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