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SSG닷컴, '명품 화장품 스프링 페스타' 개최

SSG닷컴이 '명품 화장품 스프링 페스타'를 개최한다./SSG닷컴 SSG닷컴이 봄 시즌 뷰티 수요 공략을 위해 본격적인 행사에 나선다. '호텔 숙박권' 등 역대급 경품 이벤트와 매일 새로운 라인업의 브랜드 갈라쇼, 라이브방송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5일부터 30일까지 '명품 화장품 스프링 페스타(Spring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화장품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 호텔 숙박권, 까사미아 식기 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는 5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 금액의 최대 12%를 SSG머니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급 기준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일 인기 브랜드 1개를 선정해 베스트셀러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브랜드 갈라쇼'도 있다.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별로 인기 브랜드(디올, 에스티로더, 키엘, 설화수, 바비브라운, 로마샴푸) 인기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12일에는 우수한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유명한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17일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SSG닷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SSG.LIVE)'에서 '키엘',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 신상품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오는 20일 저녁 8시에 진행하는 '키엘' 방송에서는 170주년 기념 한정판 '레트로 컬렉션'을 선출시하며, 29일 저녁 8시에는 '조르지오아르마니 뷰티'를 만날 수 있다. 전세계 최초로 '아르마니 투 고 쿠션' 신상품을 라이브방송에서 공개한다. 김현수 SSG닷컴 백화점몰담당은 "독보적인 명품 화장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자신 있게 선보인다"며 "구매 및 사은 혜택을 높이고 전세계 최초 공개, 단독 출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SG닷컴 #백화점 #온라인몰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14:50:0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도심 숲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첫 삽

롯데홈쇼핑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왼쪽부터)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재겸 롯데홈쇼핑 지원본부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조은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이사장/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조성을 기념하는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김재겸 지원본부장,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조은미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념 식수를 심는 시삽 행사가 진행됐다. 롯데홈쇼핑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약 4000㎡ 면적에 총 3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운동 및 편의시설, 산책로 등을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총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숨;편한 포레스트' 5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날 1호를 시작으로 5년 동안 연간 10곳씩 구축해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공간으로 '숨;편한 포레스트'를 활용하는 한편, 미세먼지 쉼터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사업 등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3월에는 아름다운가게에 4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으로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호'를 식목일에 맞춰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를 시작으로 5년 동안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홈쇼핑 #숲조성 #식목일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14:49:3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AK플라자, 뷰티테크 매장 선보여…2분만에 화장품 완성

AK플라자 분당점이 세계 최초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를 고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릴리커버'는 올해 초 글로벌 기업 '존슨앤존슨' 스킨케어 어워드에서 한국 유일 수상자로 선정돼 관심을 끈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이다. 11만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9천가지가 넘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을 단 몇 분 만에 로봇으로 제작해 고객에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릴리커버'는 지난주 분당점 2층에 팝업으로 오픈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간단한 설문과 뷰티 디바이스로 피부 상태 검사를 받고 약 2분 정도를 기다리면 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 가능한 품목은 로션과 에센스로 각각 2만2000원(15ml)에 판매한다. 모든 제품은 대략 2주간 사용 가능한 소량으로만 판매하는데 고객들이 맞춤화된 제품을 사용하고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제품을 더 사용하고 싶은 고객은 현장 구매 및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제조기기를 항상 멸균 상태로 유지하며 '한국콜마'의 원재료를 공급받아 제조된다. 지난달 25일에는 백화점 최초로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을 유치했다. 성수미술관은 이미 MZ세대에게 데이트 코스로 입소문 난 곳으로, 고객이 미술 작업을 체험하며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이다. 미술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안을 선택할 수 있고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붓과 물감으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또 분당점에서만 볼 수 있는 AK시그니처 도안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젊은 고객의 방문도 많지만 유아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의 반응이 예상외로 좋은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K플라자는 백화점을 고객 지향적 관점에서 '데일리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진행하고 있다. AK플라자 콘텐츠개발 담당자는 "백화점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도로 변화를 주도할 예정"이라면서 "고객은 색다른 체험으로 즐거움 얻고, 브랜드는 판로를 개척하고 발전하도록 돕겠다" 고 밝혔다. #AK플라자 #쇼핑 #화장품

2021-04-05 14:45:3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인터뷰] '더뉴그레이' 권정현 대표 "'아저씨즈' 인기 비결요? 나이에 맞게 옷 입지 마세요"

권정현 더뉴그레이 대표/메트로 손진영 틱톡 팔로워 약 17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을 자랑하는 60대 꽃중년 그룹이 있다. 선글라스에 비니를 쓰고 수트핏을 자랑하는 아저씨, 롱코트에 슬랙스를 갖춰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아저씨. 이탈리아 패션 모델이야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60대 시니어모델들이 모여 결성된 '아저씨즈(ahjussis)'가 그 주인공이다. '아저씨즈'가 탄생하기까지 이들을 캐스팅하고 콘텐츠를 기획한 '더뉴그레이(the new grey)' 대표 권정현 씨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더뉴그레이'는 패션 컨설팅, 메이크오버에 기반을 둔 '콘텐츠 커머스' 회사다. '아저씨즈'를 통해 '시니어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허무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하고 있으며, 주요 백화점,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 함께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과 전개하는 메이크오버 프로젝트가 있다. 지난 가을 전개한 '우리 아빠 변신 챌린지'의경우 경쟁률만 400대 1에 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유도했다. 그리고 오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2탄을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모델들로 이뤄진 '아저씨즈'/인스타그램 @_thenewgrey ◆기획하게 된 배경 -외국 패션디렉터 겸 시니어모델 '닉 우스터'를 좋아하는데, 그의 주변에는 항상 멋진 젊은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한국에서는 '아저씨'라고 하면 피하고 싶은 '꼰대'라고만 생각하지, 친구하고 싶어하지 않잖아요? 왜 그럴까 생각해보다가 '옷'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젊은 세대와 소통하려면 겉모습이라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 게 첫 출발이었죠 메이크오버 프로젝트는 일종의 콘셉트 사진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빠의 패션을 탈바꿈시켜서 사진을 찍는 거죠. 또 패션을 통해 많은 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아저씨즈'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리고 있고요. 권정현 더뉴그레이 대표가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이렇게 화제가 될 줄 예상했나.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분명 유명해질 거라는 자신감은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올 줄은 예상 못했어요. 해외 친구들은 '2050년 BTS같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우리 아빠도 변할 수 있을까요?'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고요. 재미있는 건 착장한 옷에 대한 정보를 물어보는 젊은층이 정말 많다는 거예요. '아저씨즈'는 60대 시니어모델이지만, 구매층은 2030 세대라는 점이 재미있지 않아요? 마치 '유니클로'나 'SPAO' 등 SPA 브랜드가 타깃 연령층이 없는 것처럼 '아저씨즈'도 연령층에 구애받지 않고 사랑받고 있다는 거겠죠. 시니어모델들로 이뤄진 '아저씨즈'/인스타그램 @_thenewgrey ◆유명해진 '아저씨즈'의 반응은 어떤가. -굉장히 열정적이세요. 영상 콘텐츠를 시작할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적극적이시고 저를 재촉하세요. 새로운 콘텐츠는 찍느냐고요(웃음) 스타일링은 제가 직접 해드리고 있습니다. 제 옷을 착장시켜드릴 때도 있고요. 패션 잡지를 많이 보시라고 권하고 있어요. 제가 투입되지 않더라도 센스있게 옷을 입으실 수 있도록 안목을 키워나가는 거죠 권정현 더뉴그레이 대표가 인터뷰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메트로 손진영 ◆'아저씨즈'가 사랑받는 이유/함께하면서 느낀 장·단점은. -시니어가 시니어 콘텐츠를 기획했다면 재미가 없었을 거예요. 시니어를 앞세우지만 젊은 감각으로 SNS 플랫폼을 운영하기 때문에 MZ세대가 열광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에 모든 아저씨들이 '꽃중년'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죠. 세대차이에서 오는 힘든 점도 당연히 있지만, 인생 선배님들과 함께 해서 좋은 점도 있어요.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고, 거기서 안정감도 얻을 수 있다는 점이죠. 앞으로도 함께 다양한 것들을 해나가고 싶어요.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첫번째는 '나이에 맞는 옷은 없다. 나이에 맞게 입지마세요'예요. 패션에 대한 편견, 틀을 부수고 싶어요. 두번째는 젊은 세대가 아저씨들을 덜 미워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아저씨들도 부족함이 있고, 흔들릴 때도 있어요. 무턱대고 싫어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아저씨즈'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아저씨들이었어요. 시니어모델들로 이뤄진 '아저씨즈'/인스타그램 @_thenewgrey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를 말해달라. -'아저씨즈'를 통해 해외 진출 생각도 있고, 해당 국가의 아저씨들을 꾸미는 작업도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국내 계획으로는 농부,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군의 아저씨들을 메이크오버하는 계획도 갖고 있어요.

2021-04-05 14:36:4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한솔제지와 손잡고 친환경 포장재 및 원료 개발

한솔제지X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 친환경 패키징·원료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왼쪽)와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는 지난 2일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포장재 및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체재 개발을 공동 목표로 하며, 기존의 화학유래 원료들을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화장품에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또 포장재에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해 100%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용기를 개발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화학유래 성분을 천연유래 성분으로 대체하고자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이런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한솔제지가 함께 진행한 사전 공동연구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무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스 성분으로 대체하면 높은 생분해성을 갖추면서 기존의 천연유래 원료들보다 화장품의 안정도를 높이고 사용감도 개선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셀룰로오스 구조 특성을 이용한 기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소재 기술 중 하나로 높은 생분해성과 친수성이 특징이다. 또한 양사는 플라스틱 사용률을 더욱 줄이고 친환경 소재로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재 개발도 공동 진행한다. 기존 종이 용기의 내구성과 기밀성 등을 보완해 높은 강도를 보이며 산소 차단 능력까지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 탈 플라스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사용처가 적은 감귤 껍질을 활용한 친환경 감귤 용지를 개발해 화장품 포장재에 적용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양사가 갖고 있는 친환경 비즈니스 철학을 바탕으로 서로 시너지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한솔제지와 함께 자연과 인간이 함께 건강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는 연구를 통해 뷰티업계 ESG경영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이사는 "양사 모두 필환경 시대를 선도하는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독보적 친환경기술을 이용해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룬다"며 "앞으로 한솔제지는 최고의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글로벌 친환경 소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5 13:59:0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상헌칼럼]위선과 거짓말에서 자유로운 시장을 뽑고 싶다.

참 진흙탕 싸움이다. 매번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 폭로·과장, 비방선전 등이 이제는 당연한 선거철 매뉴얼로 등장하고 있다. 정말 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도 볼 수 없는 저속하고도 비열한(?) 선거운동에 이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우려스럽다. 정치의 근본은 민본과 협치 그리고 정책이다. 하지만 작금의 우리나라 정치는 협잡과 꼼수 그리고 시기와 질투만이 난무하는 개싸움으로 전락한 느낌이다. 외국의 어느 언론이 만평으로 우리나라 정치를 꼬집은 '한국은 국민은 일류, 정치는 하류'라는 글귀에 얼굴이 화끈거린 기억이 있다. 선거란 정책으로 승부하고 실천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품을 수 있다. 물론 도덕적 가치와 윤리의식이 기본이다. 정치인의 근본이라는 청렴과 결백이 무너진 사회는 도덕적 해이와 함께 진실과 믿음으로 신뢰라는 기본적 규범을 준수할 수 없다. 서로 물고, 할퀴고 욕하고, 개인의 부를 축적한 후보자들의 자질과 인성이 과연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시장으로 적합한지 묻고 싶다. 또한, 개인적 이익과 가족의 안위를 위한 불법적 행정실천이 과연 정의와 시민을 위한 협치가 가능한 후보인지도 묻고 싶다. 요즘 일어나고 있는 시장싸움을 보면서 두 명의 필자가 존경했던 정치인이 생각난다 '노무현''노회찬' 진실이야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물론 알 수도 없다. 하지만 그분들은 자의든 타의든 간에 이슈를 만든 사람들과 그 이슈의 중심에 존재했던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그들의 명예와 정직하게 살아왔던 그들의 삶을 스스로 책임졌다고 생각한다. 혹자들이 말하는 그분들에 대한 비방과 카더라의 불편한 심증은 중요치 않다. 최소한 국민에 대한 믿음과 존경을 그분들은 정당한 방법은 아니지만 보여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진실은 어느 순간에서도 그 빛을 발하고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동조와 합의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금의 이번 시장선거는 어떠한가? 연일 상대 후보에 대한 폭로와 함께 선심성 공약이 난무한다. 각 후보가 상대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을 늘 그래 왔었으니 각자의 관점에서 걸러서 판단하면 된다고 하지만 선심성으로 내뱉은 수많은 공약은 과연 어떻게 실천할는지 심히 우려된다. 마치 대한민국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권력과 실행의 범위를 벗어나는 국책 사업적 공약도 마구 약속하고 있다. 이승만 정권 당시 시행됐던 고무신과 설탕 그리고 밀가루 무상배급과 표를 바꾸는 금권선거를 보는 기분이다. 국민의 의식 수준에 대한 도전이고 희롱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초등학교선거에서도 요즘에는 사탕과 햄버거로 표를 매수하진 않는다 하물며 우리나라 제1, 2 도시의 시장선거에 수많은 당금적 공약만을 무책임하게 살포하는 정치인을 과연 시민들은 진정한 믿을 수 있는 후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 많은 공약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합의와 참여 그리고 재원마련은 기본일 것이다. 그냥 먼저 던져놓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한탕주의식 공약은 선거 이후의 많은 후폭풍과 민심의 이반, 그리고 님비주의의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 심히 우려스럽다. 당장 부동산정책만 하더라도 정부가 공약하고 실천하는 정책과는 확연히 다른 정책과 지원공약을 경쟁하듯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공약이 전국적인 국민을 위한 공약이 아닌, 단지 서울과 부산시민들만을 위한 선심성 공약이라는데 문제가 심각하다. 형평성과 공정성 그리고 일관성도 결여된 선심성 정책이 또 한 번 지역적 차별과 지방 소외의식을 부추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제발 다시 한 번 부탁한다. 더 이상의 편가르기식 행정과 정책이 아닌 진정 이사회가 요구하는 눈높이 정책으로 발전을 위한 공약이 되길 바라본다.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1-04-05 12:44: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한세드림·엠케이, 남수단 소년병들에게 50억 상당 의류 후원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가 공동으로 남수단 내전지역 소년병들에게 50억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왼쪽부터)임호용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 문용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 /한세드림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가 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 소년병들에게 평화와 희망을 전달한다. 남수단은 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국가로 지도자들 간 권력투쟁으로 인해 오랜 내전이 있어왔다. 2018년 정부군과 반군의 합의로 내전이 종료됐으나 일부 지역은 여전히 크고 작은 규모의 전투가 발생하고 있으며, 8살부터 18살까지 어린 소년병들이 전쟁터로 차출되고 있다.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과 패션 전문 상장기업 한세엠케이는 아프리카 남수단 내전 지역 소년병들을 위해 50억원 상당의 의류를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는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의류 전달식을 갖고,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소년병들이 깨끗한 옷을 입고 꿈을 꿀 수 있도록 의류를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 임흥세 남수단 올림픽위원회(SSOC) 부위원장, 문용린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회장, 임호영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후원한 기부 물품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및 한국청소년연맹을 거쳐 내달 중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향한다. 현지에 제품들이 도착하면, 임흥세 부위원장과 남수단 정부가 전달받아 정부부처와 지자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의류 후원은 소년병들이 입던 군복을 가져오면 운동복과 운동화로 바꿔주는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기증품은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이키, 컨버스, 에어조던 및 한세엠케이의 NBA키즈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제품으로 구성됐다. 한세드림은 아프리카 외에도 필리핀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을 위해 공식 의류 후원을 6회째 이어온 바 있다. 지난해에는 라오스에 15억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및 한국청소년연맹과 함께 세계 곳곳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의류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세드림과 한세엠케이의 김지원 대표는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난 소년병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 이번 후원에 뜻을 모으게 됐다"며 "전쟁터와 군복에 익숙했던 소년병들이 이제는 새로운 옷을 입고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수단 #소년병 #나이키 #컨버스 #에어조던 #NBA키즈 #의류후원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5 12:29:5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24, 모닝세트로 단골 고객 확보

이마트24에서 고객이 4월 모닝세트 할인 상품인 베이글 샌드위치를 구매하고 있다/이마트24 이마트24가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며 선보인 모닝세트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3월 샌드위치 매출은 전년 동월대비 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resh Food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특히 등교/출근이 늘어나면서 학교/오피스 상권 매출이 각 206%, 66%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마트24는 등교/출근이 늘어나는 시점에 맞춰 3월 한 달간 아침 7시~10시까지 모닝세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3월 모닝세트 상품이었던 '버터갈릭스크램블'와 '더블에그치즈'는 샌드위치 상품군에서 나란히 2, 3위를 차지했다. 2월 5위권 밖이었던 두 상품이 모닝세트를 진행하면서 상품군 베스트3에 이름을 올린 것. 모닝세트 할인 시간대 매출은 3배 이상 증가했다. 이마트24는 3월 고객들의 모닝세트에 대한 호응을 4월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24는 4월 한 달간 아침 7시~10시까지 '베이글샌드위치 2종(택1)+핫아메리카노', '베이글 2종(택1)+핫아메리카노', '2+3민생바나나+핫아메리카노'를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각 3900원, 2400원, 1950원이다. 베이글샌드위치 2종은 이마트24가 3월 말 출시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미국 정통 베이글 업체인 '아인슈타인'의 베이글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이마트24는 동기부여를 통해 단골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마트24 손주현 바이어는 "등교, 출근 확대에 맞춰 진행한 아침시간 모닝세트 할인 혜택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샌드위치 매출을 이끌고 있다"며 "3월의 호응을 이어가기 위해 4월에는 아침 대용으로 즐기는 베이글과 바나나 등 상품을 확대해 모닝세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편의점 #모닝세트 #이마트24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11:21: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F 헤지스, 쇼피 통해 동남아 진출 가속…공식 브랜드몰 오픈

헤지스 쇼피 싱가포르 공식 브랜드몰 이미지. /LF LF의 헤지스(HAZZYS)가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동남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 싱가포르에 공식 브랜드몰을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쇼피 싱가포르에 오픈한 헤지스 브랜드몰은 국내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남성 및 여성 캐주얼부터 액세서리, 골프웨어까지 한곳에 모아 선보이는 토털 패션 스토어다. 구글이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Temasek) 및 컨설팅사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와 함께 발간한 'e-코노미 SEA 2020(e-Conomy SEA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시장은 작년 한해 전년대비 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헤지스는 지역별 사용자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쇼피와 싱가포르 온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쇼피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를 잘 이해하면서 시장에 효율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헤지스의 국내외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며 글로벌 패션 토털 브랜드로서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LF 패션사업총괄인 김상균 대표이사 부사장은 "오프라인 쇼핑이 힘들어진 상황에서 헤지스만의 스타일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동남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싱가포르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다른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을 적극 추진해 헤지스를 K-패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쇼피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K-쇼핑 #토털패션스토어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5 11:10:3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GS25, 원두커피 구매 고객에 반려나무 분양

GS25가 식목일을 맞아 500그루의 나무를 강원도에 위치한 산림 생태기능 복원 숲에 식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GS리테일 편의점에서 구매한 원두커피가 나무가 되어 돌아오는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산림 생태기능 복원 숲에 500그루의 나무를 식재(초목을 심어 재배함)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식목일(4월5일)을 기념해 GS25가 ㈜트리플래닛과 손잡고 기획한 특별 프로젝트다. 고객이 친환경 컵, 재생지 컵 홀더 등 100% 친환경 부자재로 운영되는 GS25의 PB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를 소비하고 숲 조성 프로젝트에 동참의사를 밝히면 GS25가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구매해 고객에게 분양하고, 트리플래닛은 해당 수익금을 활용해 나무를 심는 방식이다. 고객은 전국 GS25 매장에서 카페25를 구매하고 GS&POINT를 적립하면 더팝 앱에 스탬프가 생성되는데 스탬프 5개를 모아 응모 버튼을 누르면 동참할 수 있다. 모델이 GS25의 카페25와 카페25를 구매하면 증정하는 반려나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리테일 GS25는 동참 의사를 밝힌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를 분양한다. 분양될 반려나무는 초보자도 재배하기 쉬운 커피나무이며, 활용된 화분은 폐 마스크 원단, 수거된 투명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이다. 이후 트리플래닛은 분양된 반려나무 1개 당 1그루의 나무, 총 500그루를 각각의 고객 이름으로 강원도 산림을 재생하는데 식재할 예정이다. GS25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하는 이번 숲 조성 프로젝트가 친환경 소비와 자연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시작으로 친환경을 테마로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GS리테일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PB생수'를 시작으로 리필스테이션', '미생물 분해를 통한 소멸식 음식물 처리기' 등 친환경 소비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성찬간 GS리테일 편의점MD 부문장(상무)은 "친환경을 넘어 필환경 시대가 도래하면서 환경과 자연 보호를 위해 기업이 앞장 설 수 있는 활동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며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GS리테일 #편의점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05 10:48: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