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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지금 갈수는 없지만…항공·숙박권 미리 예약 흥행

인터파크투어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항공 및 숙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해외여행 상품들이 속속 생기고 있다. 지금 당장은 떠날 수 없지만 집단 면역이 형성되고 국가간 자가격리 시스템이 해제되면 사용할 수 있는 기약 상품들을 항공 및 숙박업계가 합리적으로 내놓는 것. 31일 업계에 따르면 향후 항공권이나 해외 호텔 숙박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동결된 가격의 특가 항공권 등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언제든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현재 해외여행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실시간 항공권 가격을 동결한 '얼린 항공권' 구매 고객이 1만2000명을 돌파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지난 3월 초 판매를 시작한 '얼린 항공권' 티켓 수량을 3월 31일까지 집계한 결과다. 인터파크투어 측은 "당시 대규모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 3주 내지 한달 가량 기획했던 '얼린 항공원' 티켓 판매를 꾸준히 진행 가능한 상시 프로모션으로 돌렸다"며 "해당 티켓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꾸준히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고객 반응에 힘입어 2022년 설 연휴 해외 단거리 노선 전세기를 띄우는 펀딩도 진행한다.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오는 설 연휴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괌, 대만, 싱가포르, 푸꾸옥으로 떠날 수 있는 해외 주요 단거리 노선 전세기 펀딩을 추진한다. 이는 설 연휴 기간에 공식적으로 해외 출국이 시행될 경우 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에 이용 가능한 왕복 직항 항공권이다. 가격은 각 노선별로 상이하지만 70만원대부터 100만원 중반대까지 평소 성수기와 비교하면 저렴하게 구성돼 있다. 설 연휴 기간 자가격리 미 해제 시 국내 4~5성급 호텔 숙박권으로 전환하거나 펀딩금을 100% 반환 받을 수 있게 조치됐다. 호텔업계와 연계해 자가격리 미 해제 시 이용 가능한 호텔은 신라호텔 서울, 그랜드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롯데리조트 부여, 엘도라도 리조트 등으로 지정해 놓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국내 최초로 해외 호텔 및 리조트 상품 판매 재개를 진행하며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했다. 당시 70분 동안의 생방송을 통해 공식적으로 해외여행 재개가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1년간 사용 가능한 20만원대의 숙박 상품을 소개했는데 15억 가량 매출을 기록했다. 방송 이후에도 관련 상품 예약 문의가 급증해 인터파크투어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해당 상품 기획전을 마련했는데 기획전 오픈 첫 주에만 200건의 예약이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예약이 이어질 정도로 성황이다. 이밖에 하나투어에서도 기획전을 통해 매주 세부, 보라카이의 인기 리조트를 최대 43%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숙박상품 특가 딜 이벤트를 이달 진행 중이다. 특가 딜 이벤트는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한정 판매하며 1주 차 보라카이 헤난 가든 리조트, 2주 차 세부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외에도 하나투어는 31일부터 기획전 페이지의 필리핀 인기 리조트 댓글 투표 이벤트를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망고 패션 후르츠 블랜디드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해외 숙박 상품 관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5:59:2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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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합병 앞두고 조직개편…'남성혐오' 논란 담당자 징계 조치

GS리테일 GS리테일이 GS홈쇼핑과의 합병 시너지를 위해 조직 인사를 단행한 동시에 최근 '남성 혐오' 논란을 빚은 포스터 담당자들은 징계 조치했다. GS리테일은 GS홈쇼핑과의 합병에 맞춰 사업 영역을 플랫폼BU와 디지털커머스BU, 홈쇼핑BU 3개로 개편하고 각 영역별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개편은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조윤성 GS리테일 사장은 편의점 사업부장에서 물러났으며, 새로운 편의점 사업부장에는 기존에 전략, 미래사업, DCX를 담당했던 오진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조윤성 사장은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부, 수퍼사업부 등 오프라인 사업을 총괄하는 조직인 플랫폼BU장을 맡는다. 최근 불거진 남성 혐오 논란에 대한 책임론에 따른 인사로 보여진다. GS리테일은 양사의 전자상거래 조직을 통합한 디지털커머스BU에 박영훈 GS홈쇼핑 부사장을, 홈쇼핑BU에 김호성 GS홈쇼핑 사장을 선임했다. 양사의 미래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신사업 조직은 전략본부 산하로 통합하였으며 전략본부장은 박솔잎 전무가 담당한다. 최근 남성 혐오 논란에 휩싸인 포스터를 만든 디자이너는 징계 처분을 받았으며 마케팅 팀장은 보직 해임됐다. GS리테일 측은 "관련 직원들은 내부 조사 후 절차에 따라 징계를 받았다"며 "징계 수위와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31 15:4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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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여름 시즌 제주 식재료로 '지중해 미식여행' 준비

롯데호텔 제주가 여름 시즌 '지중해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호텔 롯데호텔 제주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캔버스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중해 미식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롯데호텔 제주의 마스터 셰프가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이국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지중해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보는 재미까지 더할 예정이다. 콜드 메뉴에는 해산물과 채소로 만든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하몽과 햄, 야채 등 식재료의 화려한 색감이 식욕을 자극하는 '타파스', '토마토 카프레제', '구운 가지와 렌틸 샐러드' 등이 있다. 메인 디시 핫메뉴에는 올리브유에 마늘과 페페론치노, 새우가 들어간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하이요'와 '지중해식 레몬 허브 치킨', '고르곤졸라 소스 뇨끼' 등 지중해식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탈리아 전통 '티라미슈'와 '파나코타' 등 베이커리 메뉴까지 20여 종의 지중해식 요리가 준비돼 있다. 지중해식 메뉴는 디너 전용 상품으로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를 포함해 성인 11만8000원, 어린이(만 4세~12세) 6만1000원이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지난 봄 동남아 미식 여행에 이어 두 번째 시즌 지중해 프로모션으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계 미식 여행을 테마로 한 이벤트로 특별한 미식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5:34:0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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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배우 남주혁 3년 연속 모델 선정

투썸플레이스, 배우 남주혁 3년 연속 모델 선정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남주혁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남주혁과 인연을 맺은 후 올해로 세 번째 계약이다. 투썸은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시즌 신제품들과 남주혁이 함께하는 행사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화보 촬영 스케치를 비롯해 투썸과 남주혁이 함께하는 다양한 브랜드 영상은 투썸 공식 유튜브 채널 '투썸 스튜디오'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남주혁은 작년 한 해 '101 Reasons of Summer(올 여름 투썸이 즐거운 101가지 이유)' 캠페인, 'Winter in my Fantasy' 캠페인 등 투썸의 주요 마케팅 활동에 함께했다. 투썸은 남주혁 주연의 드라마를 제작 지원하기도 했다. 남주혁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과 tvN 드라마 '스타트업', 영화 '조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남주혁의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투썸플레이스가 추구하는 감성에 부합하고, MZ세대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해 모델로 재발탁했다"며 "지난 2년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5:33: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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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야, 빵집이야?"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 치열

모델이 GS25에서 판매하는 식빵25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GS25 편의점들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경쟁이 치열하다. 코로나19로 집밥을 먹는 횟수가 늘어난 상황에서 식사 대용으로 빵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편의점들이 앞다투어 식사용으로 적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출시하고 있다. GS리테일은 '25㎜' 두께로 식빵의 풍미를 살린 한끼 식사용으로 적합한 '브레디크 식빵25'를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1월 론칭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디크(BREADIQUE)'는 누계 판매량이 750만개를 돌파했으며, 1월 대비 5월 매출이 약 387%의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브레디크의 '순우유식빵'의 경우 전국 매장의 베스트 상품으로 등극해 편의점 골든존(상품 진열대 중 가장 잘 보이는 위치)까지 차지했을 정도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이번에 출시한 '브레디크 식빵25'는 식사대용으로 빵을 찾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다. 기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식빵보다 약 1.6배 두꺼운 25㎜ 상품으로, GS리테일 빵카테고리 담당MD가 든든한 아침식사로 손색이 없는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로 기획했다. 노태환 GS리테일 베이커리 과장은 "GS리테일이 고객에게 보다 높은 품질의 베이커리를 제공하고자 선보인 '브레디크'가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에게 빵에 있어 GS리테일 브레디크가 가장 맛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객이 CU에서 뺑 드 프랑 베이커리를 구매하고 있다. /BGF리테일 CU는 1년간 테스트 기간을 거쳐 최근 자체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Pain de franc)'을 론칭했다. CU가 출시 계획 중인 뺑 드 프랑 상품은 총 20여 개 품목으로 이달부터 7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생크림이 8% 들어간 식빵, 32겹으로 접은 에스프레소 크루아상, 견과류가 흘러 넘칠 듯한 월넛 깜빠뉴, 데워먹는 25㎝ 바게트 등 그동안 기술력이 부족해 대량 생산되지 못했던 다양한 빵들을 전문점 수준의 높은 품질로 만들어 평균 2000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CU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간단히 빵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편의점 빵 시장에 대한 철저한 현황 조사와 고객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베이커리 상품을 구현해냈다. CU의 지난해 입지별 빵 매출 동향을 살펴 보면, 주택가에 위치한 점포에서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이 23.0%로 전체 신장률 10.2%를 2배 넘게 상회했다. 반면, 간식용 구매가 높았던 대학, 오피스, 산업지대 인근 점포에서는 오히려 14.4% 매출이 감소했다. 가격대별 매출에서도 1500원 이하의 저가 제품들은 지난해 6.3%의 매출신장률을 보였지만 1600~3000원 미만 제품들은 16.0% 증가했고 3000원이 넘는 대용량 및 프리미엄 제품들은 246.2%의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CU는 이러한 빵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급 빵으로 제품을 더욱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지난해 말부터 샹달프 브레드 등 프리미엄 라인의 테스트 운영 후 이달 뺑 드 프랑을 차별화된 베이커리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모델들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브레다움 빵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역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브레다움(Brea;daum)'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산부터 해외 유명 원재료 등 엄선된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식사 대용 빵부터 간식빵, 디저트 등 최적의 레시피를 동원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상품은 '로스팅호두식빵', '달달크림빵', '크림듬뿍단팥빵', '딸기크림단팥빵'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밥 대신 빵을 주식으로 먹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며 "편의점들도 맛과 품질이 우수한 빵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전문 브랜드를 론칭,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31 15:2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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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프로젝트엠과 '고래밥 한정판 컬렉션' 출시

'고래밥×프로젝트엠 한정판 컬렉션'/오리온 오리온이 영 캐주얼 브랜드인 '프로젝트엠(PROJECT M)'과 손잡고 '고래밥 한정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라두, 징어징가, 스타피, 엔돌핀, 요리보고 등 고래밥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한 티셔츠 4종을 25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바닷속 캐릭터를 담았다. 전국 186개의 프로젝트엠 매장과 무신사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고래밥 제품과 함께 고래밥 캐릭터를 담은 플레이트, 스테인리스 컵, 컵받침, 오프너로 구성한 '고래밥 굿즈 패키지'도 한정 판매한다. 탑텐몰, 무신사 등 온라인채널과 스타필드 안성 등 '고래밥×프로젝트엠'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리온은 고래밥의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 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지난 2015년에는 종이접기 전문가 김영만 씨와 공동 개발한 '해양생물 종이접기'를, 2016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들의 모험기를 그린 '톡톡퍼즐'을 패키지에 반영한 바 있다. 2019년에는 고래밥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고래밥: 버블슈터'를 선보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37년간 국민과자로 사랑 받고 있는 고래밥과 패션 브랜드 간의 첫 협업"이라며 "이번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래밥에 트렌디한 이미지를 더하고, 소비자들에게 고래밥을 옷으로 입는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29:3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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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칼로리와 도수 낮춘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3종 출시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3종 롯데칠성음료의 대표와인 '옐로우 테일'이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는 샤도네이, 소비뇽블랑, 피노 그리지오 3종으로, 기존 옐로우테일과 비교해 칼로리와 도수를 낮췄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샤도네이'는 신선한 복숭아, 멜론 등 과실맛과 바닐라 맛이 특징인 화이트 와인으로 황금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과일향, 약간의 향신료 향을 느낄 수 있어 구운 육류와 푸드페어링이 좋다. 알코올 도수는 9.6도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은 녹색빛이 감도는 시트레스 계열의 알코올 도수 8.5도화이트와인이며 가볍고 상쾌한 풍미를 가지고 있어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영롱한 그린빛의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피노 그리지오'는 서양배, 사과, 패션프루츠의 아로마와 입안 가득 균형있게 느껴지는 과일맛이 특징인 제품이다.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소비뇽블랑'과 '옐로우테일 퓨어브라이트 피노 그리지오' 두 제품 모두 기존제품보다 낮은 알코올도수 8.5도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혼술, 홈술이 주류업계의 메가트렌드로 급부상하고 특히 칼로리와 저도주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더 가볍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저도, 저칼로리의 '옐로우테일 퓨어 브라이트'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부담없이 와인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28:2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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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카카오인베스트먼트서 100억원 전략적 투자 유치"

머스트잇이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브릿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후 약 9개월 만이다. 누적 투자금 규모는 28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는 이번 브릿지 라운드에서 머스트잇의 기업 가치를 2300억원으로 평가하며 100억원을 전략적 투자했다. 지난해 7월 1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것에 비하면 9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역시 시리즈A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에도 30억 규모의 후속 투자를 단행했다. 머스트잇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지난 시리즈A 투자 유치 이후 지속되는 머스트잇의 성장세와 잠재력이 반영된 결과다. 머스트잇은 연평균 8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온라인 명품 커머스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500여 억원을 웃도는 연간 거래액을 달성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했으며 올 3월에는 역대 월 최고 거래액인 29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머스트잇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카카오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검토하고 양사간의 협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명품 버티컬 플랫폼(vertical platform, 특정한 관심사를 가진 고객층을 공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서 온라인 명품 시장 내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후발 주자들과의 격차 확대에 나선다. 또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개발 투자, 마케팅 및 인재 채용 등에 자원을 투입하고 상품 검색 및 필터링 기능 강화,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빅데이터와 디지털 기반의 강화된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김택훈 부사장은 "현재 명품 업계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거우며, 그 중에서도 온라인 플랫폼은 변화무쌍한 소비 트렌드가 가장 잘 반영된 공간"이라며 "머스트잇은 마켓플레이스라는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장기간 압도적인 성과를 증명해오고 있다는 점과 커머스의 본질인 가격 및 상품 경쟁력을 갖춘 플랫폼이라는 점에 주목해 투자를 결심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조용민 머스트잇 대표는 "이번 계기로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으로 고객 시너지를 창출할 서비스 개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명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31 14:20: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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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 참여 어린이 9만4000명 모두에게 선물

샘표, '맛있는 추억' 캠페인 참여 어린이 9만4000명 모두에게 선물 샘표가 '2021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에 참여한 9만4000명 모두에게 상장과 더불어 요리가 즐거워지는 샘표 제품을 선물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이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시간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자 2013년부터 진행해온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캠페인을 대표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매년 수만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데다, 가족이 함께 맛있는 추억을 만들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의 가치에 공감한 소비자들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가 참여했다. 이에 샘표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요리해 아이도 어른도 더 많은 맛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참가자 전원 수상을 결정했다. 샘표는 예정대로 3만4000여명에게 '우리맛상'을 수여하고, '즐거운새미상'을 신설하여 6만여 명에게 상장과 샘표 새미네 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새미네 세트에는 조리시간과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즐거운 요리혁명'으로 주목받는 새미네부엌 김치양념, 반찬양념과 더불어 워크북이 포함된다. 접수된 모든 작품은 키즈놀이앱 '놀이의발견'을 통해 전시되며, 자신의 작품을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로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모두 100개의 작품을 선정해 총 약 1,200만원의 상금 및 상패를 시상하고, 맛있는 추억상 900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샘표 마켓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상작은 대한민국 1등 간장인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 디자인에 반영돼, 한정판 '맛있는 추억 간장'으로 출시, 전국에서 판매된다. 최종 우수작 100점은 키자니아 부산과 서울 상상나라에 전시된다. 샘표 관계자는 "올해 접수된 그림에는 외식보다 집에서 가족이 다 같이 식사하는 모습, 부엌에서 함께 요리하고 즐기는 장면이 월등히 많았다"며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기쁨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참가하신 모든 분께 상을 드리기로 했다. 이번 기회에 가족이 함께 맛있는 추억을 한 번 더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17:5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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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롯데리아 '착한점심' 가격 확 낮췄다

롯데GRS,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 및 가격 리뉴얼 롯데GRS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6월 1일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하는 '착한점심'의 메뉴와 가격을 개편한다. 새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롯데리아 착한점심은 기존 착한점심 메뉴 데리버거세트를 기존 4000원에서 3900원, 치킨버거세트 4500원에서 4200원, 핫크리스피버거세트 6100원에서 5800원으로 할인해준다. 또한 올해 1월과 4월 각각 선보인 신제품 사각새우더블버거와 치즈No.5를 신규 메뉴로 추가 운영하며 히트상품인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도 함께 착한점심 메뉴로 구성했다. 신규 추가되는 ▲치즈No.5 ▲사각새우더블버거 ▲모짜렐라인더버거베이컨 세트 3종은 모두 정상가 대비 10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이번 착한점심 리뉴얼을 통해 총 6종의 인기 세트 메뉴를 평균 약 1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할인폭을 높였다. 롯데GRS 관계자는 "이번 롯데리아 착한점심 메뉴 운영 개편은 올해 선보인 신제품을 더욱 더 가성비 높게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존 제품들에 대한 할인율도 추가 반영해 고객 혜택을 더 많이 제공하고자 가격과 메뉴를 리뉴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31 14:16:21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