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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 '콜라브리고' 출시

/나라셀라 나라셀라는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로 불리는 '콜라브리고(Collalbrigo)'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콜라브리고는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Conegliano Valdobbiadene) DOCG의 훌륭한 테루아에서 오는 차별화된 품질의 프로세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9년 8월에는 프로세코의 그랑 크뤼라고 할 수 있는 '리베(Rive)'로 지정된 바 있다. 콜라브리고는 세계에서 가장 유서 깊은 선주 가문인 코슐리치(The Cosulich Family)가 인수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1970년대 이탈리안 와인 가이드에 소개된 것을 시작으로 로버트 파커와 와인 스펙테이터, 감베로 로쏘, 베로넬리 등 전세계에 영향력 있는 와인 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으며 품질과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2019년 오픈 아트 어워드(Open Art Award)에서는 '베스트 레이블' 상을 수상하며 아름다움도 인정받았다. 포도밭이 위치한 코넬리아노 발도비아데네는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콜라브리고는 와인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성 인자를 배제한 비건 친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DOCG 엑스트라 드라이'는 흰 꽃향이 가득하고, 잘 익은 복숭아와 레몬, 생강이 향긋함을 더한다. 생기 넘치는 기포는 신선한 과일의 상큼함과 어우러진다. 'DOCG 브뤼'는 야생 꽃들과 흰 후추 아로마 뒤에 민트 뉘앙스가 따라오고, 활력있는 버블과 미네랄 풍미가 샤프하면서도 우아한 밸런스가 특징이다. 'DOC 브뤼'는 흰꽃향과 감귤류, 여대 과일, 허브,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고 과하지 않은 기포와 좋은 산미와 과실미가 조화롭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콜라브리고는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스파클링 와인"이라며 "이르게 찾아온 여름밤 즐기기 좋은 프로세코다" 라고 전했다. 콜라브리고 와인 3종은 전국 주요 백화점과 와인타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27 13:15: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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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에서 이탈리아의 정취를 느끼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이탈리아무역공사와 함께 '비바! 이탈리아 2021'을 전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 Italian Trade Agency)와 함께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비바! 이탈리아 2021 (VIVA! ITALIA 2021)'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비바! 이탈리아'는 이탈리아무역공사가 ▲뉴욕 삭스피프스 에비뉴 ▲일본 이세탄 ▲영국 하비니콜스 등과 협업하는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갤러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4년째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 진행하는 '비바! 이탈리아 2021'의 테마는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이다. 갤러리아는 ▲문화/예술 ▲패션 ▲식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이탈리아 특유의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행사로 갤러리아 광교와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해당 기간 동안 고객들이 이탈리아 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전시 행사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아티스틱 네이쳐'라는 컨셉으로 '자연'을 주제로 한 익스클루시브 작품과 디자이너 퍼니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탈리아 트레비 분수의 24시간 풍경을 담은 이탈리아 디자인 그룹 '어나더뷰'의 '트레비(Trevi)', 토리노의 디자인 그룹 '누클레오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친환경 예술 작품 '테라!(Terra!)' 등이 있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아이코닉 이탈리안 디자인'이라는 컨셉으로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상인 '황금 콤파스 상'을 4회 수상한 '알레시(Alessi)'를 비롯한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 약 50여 가지 유명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행사 외에도 명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및 식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탈리아와 관련된 이벤트를 마련했다. 명품관 이스트 광장에서는 6월 4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워치 브랜드 '파네라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파네라이를 대표하는 4가지 컬렉션과 2021년 신상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전 타임월드 랜드마크 스퀘어에서는 이탈리아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마세라티' 전시(5월28일~6월6일),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일리카페'가 특별하게 캠핑 컨셉으로 팝업 이벤트(6월11~13일)를 진행한다. 또한 '비바! 이탈리아 2021'에 참여하는 갤러리아 각 지점에서는 이탈리아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탈리안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이탈리아 요리의 정수 라고 불리는 '실버 스푼 클래식(세미콜론 출판사)'과 협업, 이탈리아 대표 레시피를 앱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또한 레시피 속 핵심 식재료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앱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명품관 직영 남성 편집샵 '지스트리트 494 옴므'에서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인스타그램에서는 이탈리아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탈리아 추억공유'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바! 이탈리아' 현장을 방문한 사진이나, 이탈리아를 다녀온 여행 사진을 갤러리아가 지정한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일리 커피머신 ▲코닥 레트로 카메라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기존 패션/식음 위주의 콘텐츠를 넘어 이탈리아 문화 전반에 스며들 수 있는 예술 전시 및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이탈리아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는 즐거움을 제공, 일상 속에서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3:0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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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커먼그라운드 MD개편…새로운 먹거리·브랜드 가득"

6주년을 맞은 커먼그라운드에 제주 3대 빵집으로 유명한 '메종드쁘띠푸르'가 입점한다.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개장 6주년을 기념해 7월까지 순차적으로 MD개편을 단행한다. 가장 눈여겨볼 점은 F&B의 변화이다. 메종드쁘띠푸르가 서울 첫 매장을 커먼그라운드에 28일 오픈한다. 메종드쁘띠푸르는 제주 3대 빵집으로 이름난 베이커리 카페로, 동경제과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유명 제과점들의 컨설팅을 이어온 김용봉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메종드쁘띠푸르는 이번 매장을 오픈하며 커먼그라운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명란바게트, 딸기 크로와상, 딸기메론빵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음식으로 유명한 반둥식당은 동남아시아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4월 오픈한 홍콩식 포차 중경삼림, 내슈빌 스타일의 핫 치킨버거로 유명한 핱버드 등과 함께 커먼그라운드에서 세계 곳곳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커먼그라운드는 스트리트 마켓(SM)동과 마켓홀(MH)동으로 구성돼 있는데, SM동은 이번 개편을 통해 편집샵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최대 신발 편집숍인 풋락커가 SM동 1층에 약 150평 규모로 7월 문을 열 예정이다. 커먼그라운드가 직접 운영하는 셀렉트 샵도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했다. 스트리트 무드의 브랜드는 유지하면서, '비헤비어', '그라미치', '와일드띵스'와 같은 워크웨어 콘셉트의 브랜드도 아우른다. 제주도 로컬 향 브랜드인 이기소, 세라믹 브랜드 르디쉬 등이 입점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보완했다. MH동은 최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개편 중에 있다. 지난 4월 아이웨어 브랜드 애쉬크로프트와 세컨핸드 빈티지샵의 오픈을 시작으로, 5월에는 리빙 컬쳐 콘셉트 스토어 SOFTVIM(소프트빔)이 마켓홀 3층에 자리 잡았다. 한정판 상품의 리셀 플랫폼인 크림의 오프라인 접수센터와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가 6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기본 컨버스 매장을 확장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커먼그라운드는 지난 2015년부터 MZ세대의 취향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자 다채로운 브랜드들로 채우는 개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MZ세대의 선호도를 확인하는 척도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7 11:49:1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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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페트 수거함' 도입…친환경 트렌드 주도

롯데마트가 페트 수거함을 도입했다. /롯데쇼핑 업사이클링 가능한 무라벨 생수가 온다. 업사이클링은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린피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페트병 분리 배출률은 높지만 분리 배출 시 이물 혼입이 많아 실제로 순수하게 재활용 되는 비율은 21%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페트병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친환경 트렌드를 주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파트너사인 '산수음료'와 협업해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무라벨 생수와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무라벨 생수인 '아임에코 무라벨 생수'는 사탕수수가 30% 함유된 식물 유래 용기를 사용해 탄소배출량이 일반 페트 생수보다 40% 이상 낮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롯데마트 19개 점포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해당 제품 전용 수거함인 'ECO 페트 수거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과 호주 등 재활용률이 높은 일부 국가에서는 올바른 페트 분리 배출을 유인하기 위해 빈 페트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영화 티켓이나 식품 구매용 바우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도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빈 생수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페트병은 선별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을 진행, 친환경 의류와 가방 등으로 제작해 고객 증정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임에코 무라벨 생수는 6월 3일부터 서울역점, 중계점 등 수도권 26개 점포에서 만날 수 있다. 추후 롯데마트는 지자체와 연계한 페트 회수 시스템을 선보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업사이클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이효재 기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친환경 제품 및 착한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무라벨 제품 및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라벨 생수와 무라벨 대추방울토마토, 무라벨 탄산수 등 다양한 무라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1:33: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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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오픈형 푸드코트 도입

롯데아울렛이 오픈형 푸드코트를 도입해 고객을 맞는다.(롯데아울렛 이천점 랑데자부)/롯데쇼핑 보복소비 현상으로 명품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백화점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명품을 구매하고자 프리미엄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석가탄신일이자 롯데아울렛 메가세일 행사 첫날이었던 지난 19일 롯데아울렛 매출은 전년 대비256% 신장했으며, 특히 교외형 아울렛도 330% 대폭 신장했다. 롯데백화점은 교외형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아울렛 내 맛집 매장을 새단장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28일 350평 규모의 오픈형 푸드코트 '푸드테라스'를 첫 선보인다. 이천점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고 방문 고객들의 체류 시간이 길어 점 내 푸드코트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 긴 쇼핑으로 지루함을 느끼는 어린 고객들이나 아울렛 주변 경치를 좀 더 즐기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푸드테라스'는 야외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오픈형 구조로 기획했다. 매장 외벽의 절반이 폴딩 도어로 돼 있어 문을 개방하면 야외와 실내가 연결된 매장이 연출된다. '푸드테라스'에서는 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11개 맛집 브랜드를 선보인다. 우선, 제주 현지 맛집 '삼성혈 해물탕'과 제주 동굴을 모티브로 한 카페 '랑데자뷰' 매장에서는 제주도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현무암과 야자수를 인테리어에 활용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된 '황생가 칼국수'와 '한국집'은 각각 대표 메뉴인 사골칼국수와 전주비빔밥을 선보인다. 경리단길 맛집으로 유명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 브랜드 '띤띤'과 그 외에 지역 명물 분식집도 유치했다. 부산의 유명 분식집 '다리집'에서는 가래떡 떡볶이 등의 분식 메뉴를 판매하고, '정읍옛날김밥'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메뉴인 부침개김밥을 선보인다. 또한 방문 프로모션으로 31일부터 6월 6일까지 내비게이션 티맵에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을 목적지로 찍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드테라스' 3000원 금액할인권을 증정한다. 롯데아울렛 부여점에 한 매장에서 두 브랜드의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더큰식당&소바공방'이 문을 열었다. /롯데쇼핑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도 이색 F&B 콘텐츠를 준비했다. 부여점은 지난 1일 하나의 매장에서 두 브랜드의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복합 매장인 '더큰식탁&소바공방'을 열었다. 일반적으로 한 실내 매장에 하나의 식당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존 아울렛 식당가에 비해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더큰식탁'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등을 선보이는 양식 브랜드이며, '소바공방'은 튀김 요리와 소바 등을 대표 메뉴로 하는 일식당이다. '더큰식탁&소바공방'은 하나의 식당에서 여러 브랜드의 음식을 제공하는 복합 매장 형태로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문언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장은 "교외에 있는 롯데아울렛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픈형 콘셉트의 F&B 매장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쇼핑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0:35: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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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몰, 카페24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 판로 지원

이랜드몰, 카페24 손잡고 온라인 사업자 판로 지원 이랜드몰이 카페24와 손잡고 마켓통합관리 시스템을 연동한다.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과 카페24가 온라인 사업자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랜드리테일의 온라인몰 '이랜드몰'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마켓통합관리 서비스와 연동하며 온라인 사업자 판로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마켓통합관리 서비스 연동을 통해 카페24의 온라인 사업자는 클릭 한 번으로 이랜드몰에도 손쉽게 상품을 등록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랜드몰은 180만 곳 이상에 달하는 카페24 플랫폼 기반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되고, 카페24의 온라인 사업자들은 이랜드몰의 럭키딜, 기획전 등 이벤트 및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라이브커머스, SNS커머스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을 통해 매출 성장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는 카페24와의 연동은 이랜드몰이 온라인 셀러들과 함께 성장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력 및 연동을 확대해 온라인 허브로의 역할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몰은 현재 회원 450만 명에게 4800여 개에 달하는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NC, 뉴코아, 이천일아울렛 등 전국 50여 개 오프라인 유통점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의 온·오프라인 유통 노하우를 접목한 이랜드몰은 연간 2000억원 규모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성장하는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5-27 10:1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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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플러스, 북미 시장 진출…토론토에 캐나다 1호점 오픈

치킨플러스가 토론토에 캐나다 첫 매장을 오픈했다. /치킨플러스 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플러스가 토론토에 캐나다 첫 매장을 오픈하며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고 27일 전했다. 치킨플러스는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중국, 베트남에 이어 6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캐나다를 선택했다. 캐나다는 약 20만명의 한인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공존하는 국가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한인에게는 추억의 맛을, 현지인에게는 한국 치킨의 위상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치킨과 함께 떡볶이, 한국식 핫도그, 피자 등 인기 메뉴들도 선보인다. 또 캐나다인들의 치킨 사랑이 뜨거운 만큼 한국에서 출시되는 신메뉴를 빠른 시간 내에 현지 매장에 적용해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 21일부터 3일간은 오픈을 기념해 '소프트 오프닝 이벤트'를 진행했다. 팝콘 치킨과 와플볼로 구성돼 있는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 4.99달러에 선보였다. 치킨플러스 관계자는 "치킨에 대해 반응이 좋은 캐나다 지역에 치킨플러스의 첫 북미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치킨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레시피 개발과 마케팅 활동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킨플러스는 2016년 '치킨에 행복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피자, 떡볶이 등과 결합한 가성비 메뉴를 경쟁력 삼아 탄생한 브랜드다. 1년 만에 국내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캐나다,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총 6개국에 72개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5-27 09:56:04 원은미 기자
메트로신문 5월2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지난 3월 출생아 수는 2만4054명으로 통계 작성 이래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더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도 17개월째 지속됐다. 같은 달 결혼 건수도 1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젊은 층 중심으로 결혼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데다 혼인을 해도 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가 늘면서 앞으로도 저출산 상황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내달 중으로 올해 2학기 전면 등교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중소·중견기업에 이전된 공공연구기관의 후속 사업화 개발에 올해 103억원이 투입된다. ▲급식불량부터 지휘관의 내부자 색출에 이르기까지 요즘 군대는 상당히 어수선한 분위기다. 부실한 급식문제로 인해 부사관학교에서 시범 적용 중인 '민간위탁 식당'에 대한 확대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가 하면, 전역장군들의 모임인 성우회는 전시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반대 목소리를 낸다. ▲수험생 선호도가 높은 서울 주요 15개 대학 중 11개 대학이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가나다순)가 해당하며, 그 외 서강대, 이화여대, 한양대, 홍익대는 제출된 서류만으로 학생을 평가한다. ▲ ▲서울시가 26일 주거정비지수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6대 규제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산업>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초거대(hyperscale) AI 언어모델 주도권 확보를 둘러싼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부터 코로나 여파로 LCC(저비용항공사) 업계는 국내선에 공급을 집중하며 버티고 있다. 그 가운데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관련 논란까지 불거지자 볼멘소리가 나온다. ▲르노삼성자동차가 XM3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업들의 체감경기 개선세가 주춤해졌다. 수출은 호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자동차용 반도체 공급이 부족하고, 원자재 수급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성장주 중심 장세에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가 소외당하던 시기에 '최악수'로 거론됐던 호텔, 리테일 리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서울 중랑구 및 인천 미추홀구, 부평구 일대에 1만1600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한다. <유통라이프부>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편의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자 편의점 업계는 상품 구색을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는가 하면,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PB 상품을 선보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옛날통닭'이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택 근무를 위한 패키지, 장박 패키지에 이어 공유 오피스 개념이 호텔업계에 도입되면서 호텔이 일하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7월부터는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사람은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접종을 마친 사람은 5인 이상 집합 금지에도 제외된다.

2021-05-27 06:00:0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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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행진·코스닥 상장' 수제맥주, 지각변동 예고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1위를 기록한 더쎄를라잇브루잉 쥬시후레쉬 맥주 최근 수제맥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맥주 산업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26일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제맥주 시장 규모는 2013년 93억원에 불과했으나 2016년 200억원, 2017년 433억원, 2018년 633억원, 2019년 800억원, 2020년 1180억원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수제맥주의 히트로 지난해 편의점 수제맥주 판매량은 CU 498.4%, GS25 445%, 세븐일레븐 550.6%, 이마트24 210.0% 폭증했을 정도다. 업계는 국산 수제맥주의 전망도 밝게 보고 있다. 수제맥주 제조업체의 기업 가치도 수제맥주 붐을 타고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 320억원을 달성하며 수제맥주 업계 1위에 오른 제주맥주는 26일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2017년 설립된 제주맥주는 제주도의 천연 화산암반수와 감귤을 활용해 제주도만의 특색을 살린 수제 맥주를 제조해 론칭 3년 만에 전국 5대 편의점 전 제품 입점에 성공하면서 국내 대표적인 수제맥주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곰표 밀맥주는 출시 초반부터 인기를 끌며 품절 사태를 빚었다. 1년 뒤 CU가 생산량을 15배가량 늘려 재출시했지만, 공급 2주 만에 300만개가 완판됐다. 곰표 밀맥주 제조사인 세븐브로이는 롯데칠성음료에 위탁생산을 의뢰해 본격적으로 대량 제조에 돌입했다.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뛰어넘으며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 곰표 밀맥주는 CU에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하루 평균 15만캔 이상 팔렸다. 편의점 수제맥주로는 처음으로 대형 주류업체 제품인 카스·테라·하이네켄 등을 꺾고 국산·수입 맥주를 통틀어 CU 매출 1위에 올랐다. 몇년 새 이뤄진 국산 수제맥주의 약진은 시기별로 타이밍이 잘 맞아 떨어졌다. 2019년 1월 맥주세가 출고가 기준의 종가세에서 알코올 도수와 용량에 따라 세금을 매기는 종량세로 개편됐다. 종가세 체제에서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수제맥주는 생산 원가가 높아 주세 부담이 컸다. 하지만 종량제로 전환되면서 세금이 줄었고, 출고가를 낮추게 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얻게 됐다. 편의점에서 수입맥주와 대등한 '4캔 1만 원' 행사도 가능해졌다. 마침 2019년 진행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 일본 수입 맥주의 인기가 급락하면서 그 자리를 국산 수제맥주가 빠른 속도로 메웠다. 여기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홈술족이 증가하며 가정 주류시장이 커졌다. 더불어 수제맥주는 개성과 재미,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입맛과 감성에 맞아떨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대기업도 수제맥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부터 OEM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주류 규제 개선방안'에서 주류 제조 면허를 가진 제조사가 타 제조업체의 시설을 이용한 OEM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제주맥주와 손잡고 에일맥주 생산이 가능한 '수제맥주 클러스터'를 충북 충주 제 1공장에 조성 중이다. 신세계그룹도 신세계L&B를 주축으로 수제맥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기업-중소 수제맥주 기업 간 협력이 증가하며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고 있다. 롯데제과는 최근 더쎄를라잇브루잉과 손잡고 쥬시후레쉬 맥주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즉시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전동근 더쎄를라잇브루잉 대표는 "쥬시후레쉬 맥주 프로젝트는 대기업, 대기업 계열사가 중소기업과 상생과 성공을 위해 협력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골뱅이 맥주 출시로 자사 매출뿐만 아니라 유동 골뱅이 매출도 빠르게 증가했다. 이런 사례처럼 쥬시후레쉬 껌 매출도 함께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다양한 제품 출시로 수제맥주 시장을 선도하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협력의 좋은 선례를 남기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5-26 16:18:10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