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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 정상화 위한 대유위니아 조력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경영 정상화를 위해 대유위니아 자문단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파견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대주주측과 대유위니아가 맺은 '상호 협력 이행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총 20명 규모의 대유위니아 자문단은 재무, 회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남양유업 직원들과 함께 경영 전반에 대해 논의하며,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자문단은 남양유업 본사 사옥을 비롯해 공장 및 영업지점 등 전국에 위치한 남양유업 사업장들도 방문하여 현안에 대해 함께 협력하며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과 고객 신뢰도 향상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안들을 남양유업과 함께 개선해 갈 예정이다. 또한 남양유업과 대유위니아는 협력 관계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인 가운데, 주변의 소외 이웃들과 다양한 사회적 문제 개선을 위해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위니아전자, 위니아딤채, 대유에이텍, 대유에이피 등 제조업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가운데, 과거 삼원기업과 창업상호저축은행, 위니아만도, 동부대우전자 등 경영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인수해 흑자 전환 등 성공적인 M&A 사례들을 경험한 바 있다. 대유위니아는 이러한 성공 경험과 기존 확보한 B2C, B2B 채널을 활용해 현재 국내 시장에 집중되어 있는 남양유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남양유업은 일련의 사태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200여 명의 임직원과 1600여 개의 대리점, 그리고 430여 낙농가와 합심하여 회사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유위니아의 이번 협력을 통해 남양유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 등 경영 정상화 작업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6 11:5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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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1 지속환경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가 '2021 지속환경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하이트진로는 환경 성과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속환경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 본사와 강원, 이천 등 지방소재 6개 생산사업장을 포함한 하이트진로의 2020년 연간 종합환경성과와 올해의 주요 성과, 환경경영전략, 비전을 담았다. ▲기업소개와 중장기 목표, ▲CSV활동, ▲환경경영 정책 및 대응체계, ▲기후변화 대응 및 위험관리, ▲종합환경성과, ▲부록까지 총 6개 부문으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보고서를 통해 '25! CHALLEN'을 중장기 목표로 잡고 지속가능 환경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5! CHALLEN'은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와 환경오염물질을 각각 원단위(생산물 1개 또는 일정량의 생산물을 만들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원재료나 연료, 또는 소요시간 등의 수량) 25%씩 감소하고 환경성적표지 인증 제품을 25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하이트진로의 도전을 담은 계획이다. 또, 환경성적표지 인증과 함께 생산사업장에서의 오염물질 개선, 환경 스타트업 투자 등의 성과도 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생산사업장에서 온실가스와 질소산화물, 수질오염물질 배출을 절감한 성과 등을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는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지속가능보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되었고,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품질재단(KFQ)'으로부터 검증받았다. 하이트진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업계 1등이자 국민기업으로서 고객의 사랑과 임직원, 파트너사의 노력과 협조 덕분에 지금까지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환경 운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지역사회 자원보호,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2-16 11:3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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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커머스 부문서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CJENM 커머스 부문이 지난해 신규 개원한 단독 직장내 어린이집 키즈빌의 모습. CJ ENM 커머스부문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획득하면서 11년째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이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의 육아 휴직 사용률이 90%를 넘고, 남성의 출산휴가 사용률은 100%에 달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가 보편화되어 있다고 평가받았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법적 제도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 외에도, 한마음협의회(노사협의회)와 협의를 통해 추가적인 가족친화제도를 개발함으로써 남성 직원들에게 태아 검진 휴가 및 배우자 유사산시 3일의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초구 본사 사옥 인근에 약 100억원을 투자하여 총 120명 정원, 4층 규모의 단독 직장 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다. 옥상 정원, 지하 놀이시설 운영 및 원어민 특별활동 등을 진행한다. CJ ENM 커머스부문 인사담당 관계자는 "CJ ENM 커머스부문의 여성 직원 비율은 2020년 기준 약 55%로, 국내 대기업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이 20% 초반대인데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40: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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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어바웃펫, 네이버 AI 솔루션 적용

모델이 어바웃펫과 네이버클라우드 제휴 홍보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리테일의 자회사 어바웃펫이 16일부터 네이버의 AiTEMS(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시스템)를 자사몰에 적용한다. AiTEMS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소비자가 온라인을 통해 관심 가졌던 웹페이지, 상품 조회 및 구매 이력 등을 분석해 원하는 상품, 영상 등을 추천하는 네이버의 큐레이션 서비스다. 어바웃펫은 지난 5월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AiTEMS 도입을 위해 8월부터 구매 고객 중 5만명 40만건의 데이터를 적용해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추천 상품이 구매까지 이어진 적중률이 기존 서비스 대비 7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어바웃펫은 네이버클라우드가 AiTEMS를 대외 클라우드 서비스로 선보이는 일정에 맞춰 어바웃펫의 상품 추천에 최초 적용한다. 양사는 향후 ▲AiTEMS 서비스의 확대 ▲펫 케어 전문 상담 제공 ▲반려동물상품 제공 및 물류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어바웃펫의 사업 역량과 네이버의 IT 역량을 서로 활용하고 시너지를 확대 한다는 계획이다. 이재하 어바웃펫 프로덕트기획팀장은 "이번에 네이버와의 전략적 제휴로 선보이는 AiTEMS 서비스 도입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0만 반려동물 인구 시대에 어바웃펫이 고객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16 09:08: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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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 위한 상생안 발표

CU가 2022년 가맹점 수익 향상을 위한 상생안을 발표했다. CU가 가맹점의 경쟁력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2022년 상생안을 15일 발표했다. CU의 이번 상생안은 기존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 제도로 개편했다. 점포 경쟁력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이다. 새롭게 바뀐 2022년 상생안은 ▲상품 발주 지원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을 골자로 매출 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가맹점주 복지 혜택까지 강화한 포괄적인 지원책들이 포함됐다. 내년부터는 그동안 상권 특성상 24시간 운영을 하지 못했던 점포 등을 포함한 모든 점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 지원으로 확대된다. 상품 발주 지원은 기존 도시락 등 간편식품과 유제품에만 국한됐던 폐기 지원 대상 품목을 반찬, 과일·채소, 디저트, 냉장안주 등 무려 41가지 카테고리로 대폭 확대하여 최대 월 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 도입 지원금도 신설됐다. CU는 매월 점포의 신상품 도입률을 기준으로 등급에 따라 월 최대 15만원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최근 신상품이 편의점의 강력한 매출 성장동력이 됨에 따라 적극적인 신상품 도입을 장려해 CU만의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 소비시장의 주류로 급부상한 MZ세대의 모험 구매 성향이 점차 높아지자 편의점에서 신상품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이 전체 20% 수준으로 확대됐다. 점포의 수익과 직결되는 운영력에 따라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CU는 청결, 서비스, 상품 운영 등 점포의 운영력 진단 결과에 따라 전체 40%에 달하는 점포를 대상으로 연 2회, 최대 100만원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밖에 ▲가맹점 화재보험 가입 ▲중집기 기능성 부품 무료 교체 ▲인터넷 회선 통합 및 요금 인하 ▲점포 간판 및 조명 교체 지원 등 점포 운영에 도움을 주고 가맹점주가 매출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도 추가했다. CU는 이러한 상생 지원 내용들을 가맹점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초부터 OPC(가맹점 전용 PC)를 통한 '수익창출 상생안 컨설팅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가맹점주가 직접 점포의 지원 내역을 확인, 분석할 수 있으며 점포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여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1-12-15 15:41: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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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연말 프라이빗 파티 특수에 '워맨스' 패키지 쏟아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 호텔업계가 연말 수요 선점을 위해 '워맨스'에 주목하고 있다. 워맨스는 워먼(woman)과 로맨스(romance)를 합친 신조어로, 여성들끼리의 친밀하고 깊은 우정을 말한다. 최근 브로맨스에 대적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올랐다. 1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친구와 럭셔리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해피 홀리데이' 패키지 2종을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소규모 연말 파티족을 위한 '해피 홀리데이 프렌즈' 패키지는 프리미엄 런던 드라이 진 브랜드 '봄베이 사파이어'와 협업해 '봄베이 브램블' 1병과 과일 플래터를 인룸다이닝으로 제공한다. '해피 홀리데이 고메' 패키지는 둘만의 만찬을 즐길 수 있는 디너 코스로 황홀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 2종 모두 오션뷰 인증샷 장소로 인기가 높은 야외온천 씨메르, 오션스파 등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까지 제공해 친구와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연말 소규모 파티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족,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 호캉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인파 걱정 없이 객실에서 특별한 파티를 즐기고 각종 부대시설에서 휴식, 미식, 재미까지 모두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피텔앰배서더서울은 연말 시즌 지친 몸과 마음에 온전한 휴식을 주는 '릴렉스 더 프렌치 웨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전면 유리창으로 풍부한 채광과 함께 석촌호수 풍경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객실과 각종 서비스가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클럽 밀레짐' 이용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소피텔 스파 바이 보떼비알'의 마사지 트리트먼트 2인 혜택도 포함돼 보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럭셔리 스위트룸, 프랑스 바카라 샴페인 세트 등의 혜택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마리아주' 패키지를 판매한다. 바카라의 아코어 1841 컬렉션 중 '샤토 바카라 아코어 이브 샴페인 플루트 세트'와 프랑스 럭셔리 샴페인 '파이퍼 하이직 빈티지 브뤼 2012' 1병을 제공해 강남의 화려한 야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심을 자극하는 제철 과일과 디저트 플레이트, 레드 와인, 장미꽃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어메니티로 연말 분위기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서울신라호텔은 차분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겨울 힐링'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윈터 블로썸' 패키지에서는 체크인 당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크리스마스 리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소규모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오브제로 활용 가능해 선물하기도 좋다. 또한 객실에서 왁스 파스텔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 '인 룸 아트' 패키지도 준비됐다. 취미 미술 수업 전문업체인 '마이팔레트'와 협업하여 튜토리얼 영상을 제공해 그림을 그리며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021-12-15 15:37:2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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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완판 및 리셀 시장 진입 등 큰 인기를 얻은 '1996 노벨티 눕시 재킷'/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한 '2021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9년 연속 패션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03년부터 브랜드스탁이 발표하고 있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총 230여 개 부문의 대표 브랜드 천여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평가 지수인 'BSTI(Brand Stock Top Index)' 점수에 의해 매년 선정되는 국내 대표 브랜드가치 평가 모델 중 하나다. 1997년 국내 론칭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과 끊임없는 제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탐험의 가치와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비자 연계 활동을 전개하면서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해 왔다. 노스페이스는 최근 수년간에 걸쳐 리사이클링 소재 제품군의 확대는 물론, 윤리적 다운 인증(RDS) 도입 및 확대, 친환경 인공 충전재 개발 및 전 제품에 대한 퍼 프리(FUR FREE) 적용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실천해왔다. 노스페이스의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인 '에코 플리스 컬렉션'은 2019년 출시와 동시에 국내 친환경 뽀글이 열풍을 주도하고,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 상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노스페이스만의 기술 혁신인 'K-에코 테크'를 통해 제주에서 수거한 페트병 리사이클 원단을 적용하는 등 2019년 F/W 시즌 첫 도입 이후 플리스 한 품목에서만 약 3000만개 이상의 페트병(500ml 환산 기준)을 재활용하며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매립 시 일정 온도와 습도에서 약 3년 이내에 완전하게 분해되는 국내 최초의 생분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한 탐험'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와 온 국민의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6 리우 하계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및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등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단복을 책임지는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파트너로서 활동한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지난 3월 17일 대한체육회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파트너로서 후원계약을 연장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통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및 천종원 선수를 비롯해, 국내 최연소로 세계 7대륙 최고봉을 완등한 여성탐험가 김영미 등 다수의 선수들과 탐험가들을 지원하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 상황에서도 노스페이스가 패션 브랜드로서는 유일하게 9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하에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적인 디자인, 그리고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노력으로 소비자의 사랑과 신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5:36: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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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도 무인화 바람…비대면 거래·인건비 상승 원인

배스킨라빈스가 무인매장 '플로우' 1호점을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비대면 거래가 꾸준히 증가함과 동시에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유통업계 전반에 걸쳐 무인화 바람이 거세다. 식품업계를 살펴보면, 최근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위례신도시에 무인 매장 '플로우(flow)'를 열었다. 플로우는 '끊이지 않는 즐거움(SEAMLESS PLEASURE)'을 콘셉트로 밤낮없이 결제, 배달 등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물 흐르듯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배스킨라빈스는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춰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 가맹점 대상으로 오픈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성장동력과 가맹 상생 모델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배스킨라빈스가 무인매장 '플로우' 1호점을 열었다. /배스킨라빈스 플로우는 섹타나인 스마트 스토어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최첨단 IoT 무인 솔루션을 도입해, 매장 출입부터 상품 구매까지 누구나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배달 서비스가 가능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기 아이스크림 1종을 한 통 가득 담은 레디팩, 디저트로 구성된 세트 등 배달 전용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구내식당 내 테이크아웃 전용 24시간 무인 판매 플랫폼 '픽앤조이(Pick n Joy)'를 지난달 론칭했다. 픽앤조이는 구내식당 내부에 설치된 무인 판매 플랫폼으로 당일 구내식당에서 직접 제조한 샐러드, 도시락 등을 테이크아웃 형태로 판매한다. 국·탕·찌개, 떡볶이 등 HMR과 함께 파스타, 감바스, 샤브샤브 등 밀키트도 판매한다. 아워홈이 운영하는 성남시 분당 소재 구내식당 내부에 설치된 '픽앤조이' 매대 /아워홈 24시간 운영되다보니 소비자는 공간과 시간 제약 없이 맛있고 영양가 높은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지난 6월 선보인 무인 자판기 '헬로잇박스' 운영도 강화해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픽앤조이에서는 당일 직접 제조한 메뉴를 중심으로 한 끼 식사용 메뉴를 제공하고, 헬로잇박스는 즉석 도시락, 스낵, 음료 등 간식 메뉴 위주로 구성해 판매한다. 식품 제조 과정에서 일손을 덜기 위해 로봇을 도입하는 사례도 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협동로봇을 도입한 '교촌치킨 송도8공구점'을 운영하고 있다. 협동로봇은 교촌치킨 조리과정 중 2차 튀김을 하도록 설계됐다. 교촌은 로봇 시스템을 확장. 개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앞서 로봇 제조 업체 ㈜뉴로메카와 협동 로봇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도 역삼역점에 버거 번(빵)과 패티 자동 조리장비, 서빙 로봇 등을 배치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로봇을 활용하면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GS25에서 운영하는 무인편의점/GS리테일 GS25 무인편의점 셀프 계산대/GS리테일 일찍이 편의점 업계는 무인 편의점을 도입해 점포 운영 효율을 높였다. 인건비가 급등하고 비대면 거래가 확산하면서 무인 편의점도 급격하게 늘었다. 이마트24는 무인 편의점(야간에만 무인으로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점포 포함)이 지난해 말 110여개에서 올해 900여개로 대폭 늘었다. GS25는 400여개, CU와 세븐일레븐은 100개 이상 무인 편의점이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저하, 최저임금 상승 등의 이유로 하이브리드 편의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카메라 및 경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보안성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15 15:05: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