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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단백질 시장 내 친환경 선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의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단백질 마이밀 '프로틴 리저브' 제품이 국내 최초로 '토이투 탄소ZERO(무탄소) 인증'을 획득했다. 대나무를 활용한 친환경 FSC 포장재를 사용하고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단백질 시장 내 환경 존중의 가치를 전파한다.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의 '프로틴 리저브'는 100% 뉴질랜드 자연방목 방식으로 키운 젖소의 원유를 담은 제품이다. '프로틴 리저브'는 뉴질랜드 목초지에서 출발한 원료가 국내에서 제품이 되어 판매처로 배송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를 구매해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한다. 또한 '프로틴 리저브' 판매 금액의 일부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따른 개발도상국의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쓰인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틴 리저브는 사람·동물·환경에 대한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단백질이며, 앞으로도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친환경 프로세스 및 관련 설비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토이투 탄소ZERO 인증'은 국제 온실가스 검증표준(ISO14064)과 뉴질랜드·호주 공동인증시스템에 따라 세계 최초로 탄소 인증 승인 권한을 부여 받은 토이투의 프로그램이다. 이 인증은 제품의 생산·배송·패키지·유통·ESG 등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객관적 기준으로 측정 후,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되는 탄소배출권을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인정받으며 국제적으로 공신력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2-07-26 15:12: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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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계, 성수기에도 웃지 못해…코로나19 재유행·노사갈등에 노심초사

여름 성수기를 맞은 주류업계에 그늘이 드리워졌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해 유흥시장 마케팅에 제동이 걸리는가 하면, 노사갈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것. ◆유흥시장 회복세 한풀 꺾이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만9327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총 1934만6764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확진자 증가 속도가 빨라지면서 주류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주류업계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 중순 이후 유흥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하이트진로의 경우 4월 18일 이후 한달간 테라의 유흥시장 출고량이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020년 동기 대비 9%, 거리두기 해제 이전 한달보다 95% 급등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이전 주류시장에서 유흥시장의 매출 비중은 약 70%에 달한다. 매출에서 유흥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거나 영업시간 제한이 생기면 타격이 크다. MZ세대를 상대로 마케팅 효과가 큰 오프라인 축제 및 행사의 일정 변경, 취소 여부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축제 후원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인데 이마저도 취소될 수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8월 홍천맥주축제, 전주가맥축제, 송도맥주축제, 부산센텀맥주축제 등 큰 규모의 지역 축제를 후원할 예정이다. 하지만, 축제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정부 방역 지침을 살피며 마케팅 전략을 수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비맥주는 앞서 '2022대구 치맥 페스티벌'과 'S20 송크란 뮤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8월에 개최되는 칠포재즈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참여 여부는 상황을 지켜본 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처음처럼' 이후 16년만에 새로운 소주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있는 롯데칠성음료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파업 변수에 고민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는 노조 파업으로 시름하는 모양새다. 26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오비맥주 노동조합은 지난 22일 임금 및 단체교섭 승리를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87.14%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이번 파업은 경기도 광주공장과 이천공장에서 진행한다. 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오비맥주 전체 물량의 60~70%를 차지하는 만큼 파업이 길어질 수록 여름철 맥주 대란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비맥주 측은 "기존에 생산한 물량이 있어서 당장 맥주 공급량이 대폭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황을 주시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파업은 사측과 노조 측이 임금 인상안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서 촉발됐다. 오비맥주는 올해 임금 협상을 통해 5%의 임금 인상과 복지 2.3% 인상을 제시했지만 노조 측은 이를 거부했다. 노조는 임금과 복지를 합쳐 총 24% 수준의 임금 인상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부터 5개월째 계속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소주 출고율이 낮아졌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화물연대가 이천·청주공장에서 지난 22, 23일 대규모 집회를 진행하면서 이틀 동안 주류 출고가 중단됐다. 집회로 인해 하이트진로 하루 소주 출고량의 70%에 달하는 소주 20만∼21만 상자가 출고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부터 소주 출고가 재개됐지만, 화물연대의 파업 시위는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류 판매 성수기에 파업이 진행되면 실적에 적지 않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주력 제품 생산과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측의 고민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5:0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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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션 플랫폼 애프터어스, 이태원 팝업 스토어 6000명 방문 기록

패션 산업의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되기 직전 의류를 판매하는 플랫폼 '애프터어스' 의 팝업 스토어가 약 60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애프터어스는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 까지 이태원에서 진행한 두번째 팝업에 6000명 가량의 인파를 수용하며, 팝업 스토어를 마무리 했다고 26일 밝혔다. 애프터어스는 올해 3월 론칭한 신생 기업으로, 패션 산업이 야기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이다. 폐기되는 의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판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브랜드들과 함께 환경 단체들에 기부한다. MZ세대 문화생활을 대표하는 지역 중 한곳인 이태원에서 진행된 이번 팝업 스토어의 테마는 2nd Chance(두번째 기회)라는 주제로 '지구를 위해, 모든 의류에게 두번째 기회를'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오픈 첫날부터 MZ세대 뿐만이 아닌 가족 단위 고객들도 다수 방문해 친환경적 소비와 환경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팝업을 위해 준비된 22개 브랜드 의류를 최대 9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했다. 약 4500장의 폐기 의류 중 80%가 넘게 판매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착한 소비, 환경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그린 패션'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는 에프터 어스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들의 디자인 샘플, 재고 제품과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 리퍼브 제품, 업사이클링 제품을 취급하며 패션 산업으로 인해 매립·소각되는 의류의 양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프터어스의 정우경 대표는 "지난 첫번째 팝업에 이어 이번 두번째 행사에도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 많은 브랜드들과 미래를 생각하는 새로운 패션 소비를 실천했다"며 "향후 더 다양한 브랜드, 고객들과 만나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도록 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프터어스는 지난 5월, 4개 브랜드와 시작해 이번 두번째 팝업에서 22개 브랜드와 함께했다. 8월에 예정된 세번째 팝업에는 30개 브랜드 모집이 완료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22개의 브랜드는 송지오, 조셉앤스테이시, 마조네, 나체, 써틴먼스, 노이어, 논로컬, 워브먼트, 엑스톤즈, 엔커버, 글랙, 팔레트, 오파츠, 발루트, 쎄르페, 크레이지카워시크루, 메이커토스트, 티엠오, 어셈블스테이션, 누피크, 디레탕티즘 등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4:47: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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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제품 구매 지원행사 전개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제품 구매 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에서 진행된 지원행사에는 아워홈 TFS사업부 김지원 팀장과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정성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워홈은 시설 소속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행주 4500여 장을 구매했다. 구매한 행주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요양보호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며, 일부는 프리미엄 어린이 식재 브랜드 아워키즈 대리점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아워홈은 ESG경영 실천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과 장애인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속 장애인이 직접 만든 제품 구매, 상담 지원 등 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끼, 에코백 등 의류 제품을 비롯해 앞치마, 턱받이 등 생활용품을 구입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예정이다.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아워홈에 감사드린다"며 "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품질을 자부하는 만큼,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모색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정신요양원의 노후 냉난방기를 최신 고효율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경기 성남시 소재 복지회관에 '바퀴 달린 이동식 장바구니'를 지원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35: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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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메밀 비빔면' 출시

㈜오뚜기의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메밀'과 '감귤'을 활용해 구수하고 상큼한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주 메밀 비빔면'은 제주담음 브랜드 특색을 살려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활용했다. 제품에 사용된 면은 메밀로 만들어 구수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비빔 양념에는 제주산 감귤 과즙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을 살렸다. 또한, 함께 들어있는 김과 참깨 고명을 더하면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도 전역의 기념품샵과 오뚜기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시원한 비빔면이 당기는 시기로,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사용한 메밀의 구수함과 감귤의 상큼한 맛을 갖춘 '제주 메밀 비빔면'을 출시했다"며 "지친 기력에 활력을 더해주는 메밀 비빔면을 맛있게 즐기면서 집에서도 제주를 맛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제주 고유의 맛과 특색을 전하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제주 흑돼지 카레',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를 출시했다. 지역 농가로부터 공급받은 신선한 제주산 원료를 제품화해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1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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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 공항 내 매장 운영재개

글로벌 티(Tea) 음료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했던 공항 내 입점 매장의 운영을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차는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정상화로 해외여행이 차츰씩 증가함에 따라 공항 내 5개의 공차 매장 중 총 3개 매장(▲인천국제공항 1호점, ▲인천국제공항 4호점, ▲인천국제공항 5호점)을 재오픈 했다. 나머지 2개 매장(▲인천국제공항 6호점, ▲김포공항 국내선점)은 기존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내 상주직원을 위해 휴점 없이 지속해왔다. 공차는 이번 재오픈을 기념하여 공항 매장 한정 2가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금일부터 소진시까지 공항 내 5개 공차 매장에서 제주 신메뉴 중 1잔을 포함해 1만1000원 이상 구매 시 여행용 폴딩백을 증정한다. 폴딩백은 접으면 손바닥 크기의 비닐소재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고, 펼치면 큰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 시 갑자기 늘어난 짐을 정리하기 안성맞춤이다. 프로모션 대상 음료인 제주 신메뉴는 '공차 한 잔으로 떠나는 특별한 제주도 여행'을 컨셉으로, 제주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제주 오름 밀크티+펄', '제주 당근 밀크티', '유채꿀 토마토 스무디', '까망돌 흑임자 스무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오는 8월 15일까지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대상으로 공항 내 5개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한 토핑 무료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공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면 누구나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쿠폰을 제시하면 L사이즈 토핑에 한해 1인 1회 사용 가능하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 매장에서 다시금 고객님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항 매장 재오픈 기념 공차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의 설렘을 공차와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26 14:06: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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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여름 세일 ‘무진장’ 흥행…패션 비수기에도 136만개 판매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여름 시즌 대형 세일 '무진장(場)'으로 패션 비수기로 알려진 여름 시즌에도 입점 브랜드의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18일 정오부터 7일간 진행된 무진장 세일 기간 중 판매된 상품 수는 136만7000개를 넘어섰다. 하루 평균 20만개에 가까운 상품이 팔린 셈이다. 특히 드로우핏, 디스이즈네버댓, 라퍼지스토어, 예일, 커버낫, 코드그라피 등 무신사 스토어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였다. 행사 기간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대한 호응도 뜨거웠다. 총 7회 진행된 무진장 세일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는 약 30만명에 달했다. 특히 반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부터 캐치볼, 포즈간츠 등 국내 브랜드까지 총 7개 브랜드가 참여한 '무진장 세일-스니커즈' 라이브는 1시간 여의 방송 시간 동안 약 2억원에 달하는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번 무진장 세일에서는 무신사 스토어 5개 전문관 입점 브랜드의 상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일 기간 중 스포츠, 뷰티, 키즈, 골프, 아울렛을 비롯한 무신사 스토어 5개 전문관을 방문한 고객은 평균 360% 이상 증가했다. 역시즌 제품의 거래액 신장도 두드러졌다. 코트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으며, 패딩과 아우터의 경우는 48%, 점퍼/재킷은 60%의 거래액 성장세를 보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처음 진행하는 여름 시즌 세일임에도 여러 입점 브랜드가 참여해 고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특히 패션 비수기로 불리는 여름 시즌에도 이번 행사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거래액 상승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3:2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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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발리볼챌린저컵 출전 국대 남자배구 응원 캠페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2022 발리볼 챌린저 컵'에 참가하는 남자 배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발리볼 챌린지컵'은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관하는 배구 국제대회로 올해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칠레, 쿠바, 체코, 카타르, 튀니지, 튀르키예 총 8개 나라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남자 국가대표팀이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국제대회로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도 중요한 대회다. 배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후원사인 푸마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배구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선 푸마는 대회 기간 동안 서울잠실학생체육관 관람석에 푸마 브랜드 존 '푸마 존'을 운영한다. 134석 규모의 '푸마 존'은 각각의 좌석이 푸마 로고로 브랜딩돼 있다. '푸마 존' 좌석을 구매하는 관람객에게는 경기 일자에 따라 푸마의 팀코리아 티셔츠, 양말, 볼캡, 악세서리팩(비치볼·백) 등의 선물과 푸마 온라인 스토어 할인권이 제공된다. 푸마는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한 인스타그램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원 이벤트는 푸마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저지를 3명에게 증정한다. 응원 이벤트는 대회 종료일인 31일까지 진행된다. 또 26일부터는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의 유니폼 판매가 시작되며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앞으로 있을 국제 대회, 더 나아가 남자 국가대표팀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중요한 대회"라며 "푸마가 올해 배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후원사가 된 만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팬분들로부터 더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푸마는 지난 4월 대한민국배구협회와 배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협약을 맺고 국가대표팀의 경기력 향상과 국내 배구 문화 발전, 저변 확대를 위해 함께하기로 했다. 현재 푸마는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인도어와 아웃도어 팀 스포츠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원삼성 등 K리그 4개 구단 및 광주도시공사 등의 여자핸드볼팀과 OK금융그룹 프로배구단을 지원한다. 또 유소년팀들을 다양하게 후원하며 팀 스포츠 활성화에 필요한 유망주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6 13:14:28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