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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올해 도시정비 수주 6조3000억원 돌파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가 6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이다. GS건설은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며 누적 수주액 총 6조3461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7조1480억원) 이후 최대치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GS건설이 올해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은 총 10개 단지(1만5980세대)로 재개발 8개 단지, 재건축 2개 단지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개 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부산·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도 수주를 이어갔다. 주요 수주 단지로는 지난 7월 시공사로 선정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1조6427억원)을 비롯해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6275억원),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9278억원) 등이 있다. GS건설이 지난 20일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2,08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78억원이며,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재개발 참여를 계기로 본궤도에 올랐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에 더해 지속적인 소통으로 고객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LH 품질시험에서 1등급 성능을 받은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와 특화 조명 시스템인 '히든 라이팅 시스템', AI 사운드 시스템인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주거 품질을 높이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 역시 올 한 해에만 독일 iF, 레드닷(Red Dot),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비롯해 IFLA(세계조경가협회), 대한민국조경대상 수상 등 건축·조경·상품 디자인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고객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반영해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재건축,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1 08:58: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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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休앤休' 시상식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르 큐제에서 '2025 metro 아파트 조경대상 휴앤휴(休&休)' 시상식을 가졌다.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은 올해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 '아파트의 미학 휴앤휴(休&休)'에 소개된 아파트 30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지난 달 27일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심사위원장)를 비롯해 강형문 전 한국금융연수원 원장, 안상철 '아텍' 대표(조경기술사), 이정희 메트로신문 전무이사 등 심사위원이 부문별 대상을 최종 결정했다. ▲테마조경대상 '아크로 베스티뉴(DL이앤씨)' ▲친환경단지대상 '휘경자이 디센시아(GS건설)'▲브랜드혁신대상 '송도 럭스오션SK뷰(SK에코플랜트)' ▲스마트환경대상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대우건설)' ▲조경혁신대상 '분당 아테라(금호건설)' ▲미래가치대상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2차(제일건설)' 등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테마조경대상은 아크로 베스티뉴가 수상했다. 탁 트인 공간에 설치돼 아파트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물이 수상을 견인했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어우러진 가든 스퀘어를 마련해 자연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친환경단지대상은 휘경자이 디센시아가 차지했다. 커다란 팽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숲과 깨끗한 물에서 수생식물이 살 수 있는 공간이 특징이다. 곤충과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터전을 만들고 여러 식물을 심은 점이 친환경 단지로서의 매력을 높였다. 브랜드혁신대상은 송도 럭스오션SK뷰가 받았다. 단지에는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친환경 휴게 공간이 마련돼 있다. 물, 돌, 바람, 나무, 빛 등 자연의 5대 요소를 활용한 비오토피아 가든과 현무암 돌담으로 만든 정원이 대표적이다. 스마트환경대상에는 영통푸르지오 파인베르&트레센츠가 뽑혔다. 이곳은 단지 한가운데 웅장한 석가산이 자리해 있다. 에베레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조형물로, 끝없는 도전과 발전을 상징한다. 여기에 입주민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조경혁신대상은 분당 아테라가 수상했다. 암석원과 수경시설, 미술 작품 등 예술적 감성이 녹아들어 있다. 산과 바다, 바람 등 자연을 표현한 벽화, 암괴석과 조화로운 수목이 공존해 산수화 같은 풍경을 구현한 공간이 특징이다. 미래가치대상의 주인공은 '신검단중앙역 풍경채 어바니티2차 아파트다. 단지의 상징목은 제주도의 해변가 절벽 위에서 190년을 살다 온 팽나무다. 팽나무들이 마치 하나의 숲처럼 들어서 있는 마당은 전통적 아름다움과 현대적 설계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커뮤니티대상은 더샵 일산퍼스트월드가 차지했다. 친환경 주민 공간인 그린어스 그라운드, 네이처테라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돼 있다. 숲길을 연상시키는 울창한 초목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조경은 최근 아파트를 차별화하는 핵심 전략으로 떠올랐다. 한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공간 등이 입주민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어서다. 금호건설의 아트시스, DL이앤씨의 드포엠 등 건설사 자체 조경 브랜드가 생겨나고 조경 전문 기업과의 협업도 늘어나는 추세다. 조경을 통해 아파트 고급화를 시도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장규 메트로미디어 대표는 "제주도 자연물에서 영감을 받은 조경 사례가 인상적이었다"며 "메트로 아파트 조경대상이 앞으로도 아파트 미학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12-21 08:55:27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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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12월 넷째주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 1406가구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2월 넷째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40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일반분양은 1143가구다. 경기 이천시 중리동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 부산 남구 대연동 '한화포레나부산대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금성백조주택은 경기 이천시 중리동 518번지 일원에서 '이천중리지구B3블록금성백조예미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천시청을 중심으로 이천아트홀, 보건소, 경찰서, 세무서 등 주요 행정시설이 밀집한 이천중리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다. 경강선·GTX-D(예정)가 지나는 이천역과 이천종합터미널이 인접해 있고, 영동고속도로 및 중부고속도로가 가까워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앞 유치원·중리초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며 SK하이닉스, OB맥주, 이마트후레쉬센터 등 대기업 생산시설이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다. 설봉공원, 설봉저수지, 시립미술관 등도 위치한다. 모델하우스는 인천 중구 운남동 '신일비아프크레스트(1,2단지)',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디에트르라메르Ⅰ', 울산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 등 3곳이 개관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 830-1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선암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동, 전용면적 84~176㎡, 총 631가구(오피스텔 122실 별도) 규모다. 번영로·수암로를 통해 울산 도심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고,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도 인접해 있다. 야음초·중, 용연초, 대현고, 신선여고 등 학교가 밀집하고 대현동 학원가와 수암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홈플러스, 전통시장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선암호수공원이 자리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1 08:24: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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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5주년 의미 담아 650kg 김장…김치·방한용품 등 나눔

두산건설은 연말을 맞아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과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절임배추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두산건설은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담아 김장김치 650kg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겨울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방한용품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물품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지파운데이션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로 복지 지원과 긴급구호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이율린·박혜준 프로를 포함해 유현주·김민솔 프로까지 총 4명이 함께했다. 특히 2025년 두산건설과 함께 출발한 신입사원들과 올해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거둔 선수 3명이 동참해 행사에 온기를 보탰다. 이들은 한 해 동안의 성장을 돌아보고, 나눔을 통해 새로운 다짐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건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 한해 주거 취약계층 지원, 청각장애 아동 후원, 산불·호우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연말연시에도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모은 '두산건설 우수리 적립금'과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조성한 '버디기금'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의 의미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자 임직원과 골프단, 신입사원들이 한마음으로 김장을 담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4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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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은 19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지자이 에디시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공급물량은 ▲84㎡A 107가구 ▲84㎡B 38가구 ▲84㎡C 224가구 ▲84㎡D 70가구 ▲120㎡A 39가구 ▲144㎡P 1가구 ▲155㎡P 1가구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용인시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년 세대주로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및 지역·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거주 요건에 따라 용인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는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기타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으로 분류된다. 세대원을 포함해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에 당첨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재당첨 제한 기간에도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1주택 소유자의 경우 추첨제로 청약이 가능하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위치다. 동천역에서 판교역까지 3개 정거장, 강남역까지 7개 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성남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으로 환승하면 SRT 수서역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교육환경은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수지구청역 일대에 밀집한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는 전 세대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으로 선보이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공급된다. 또한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외관은 일부 동에 '유니자이' 측벽 특화로 상징성을 강화했고, 단지 중심부를 비롯한 곳곳에 조경시설이 선보인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상층부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지구는 주거 선호도에 비해 신규 공급량이 부족하여 신축 공급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곳"이라며 "상징성이 높은 입지에다 오래도록 신규 공급을 기다려온 고객들이 많아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43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상반기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5:35: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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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호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 민간투자사업'에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의 대표 건설사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도입한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 제도의 첫 적용 사례다.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은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민간사업자가 개량·증설 후 해당 구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운영을 통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이다. 금호건설은 이번 사업의 최초 제안사다. 민자도로 개발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사업 기획 역량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컨소시엄 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6900억원 규모로 금호건설은 대표 건설사로 참여한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3년 개통 이후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평택·시흥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전 신규 노선 건설이 아닌 기존 운영 노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신규 토지 보상과 환경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교통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효율 인프라 개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왕복 4차로로 운영 중인 평택·시흥 고속도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6~8차로로 확장된다. 서평택JCT(분기점)에서 마도JCT까지는 6차로로, 마도JCT에서 남안산JCT까지는 8차로로 각각 확장되며 총 공사 기간은 6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확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권 주요 교통축의 병목 현상이 완화되고, 인천항·평택당진항 등 서남부권 산업·물류 수요 증가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노선에서 축적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 예측의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개통 이후에는 본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사업자가 기존 노선과 확장 구간을 통합해 27년간 관리·운영하는 개량운영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정부가 민자도로 정책을 신설 위주에서 개량·운영형으로 다변화하고, 노후·혼잡 인프라 개선에 민간 투자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이번 사업은 향후 개량형 민자사업 확대를 가늠할 기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국내 최초 개량운영형 민자도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프로젝트"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개량운영형 민자사업 모델의 안착을 선도하고 유사 사업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0:5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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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견본주택 개관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38층, 12개 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 등이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된다. 청약 자격은 부산, 울산, 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이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예치금 조건만 충족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재당첨 제한 규정도 적용받지 않는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다. 단지 외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과 웅장한 문주를 적용해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높였다. 일부 동에는 경관조명이 설치된 옥상 구조물과 측벽 디자인을 적용해 화려한 야간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부 평면은 다양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다채롭게 설계했다. 전용 74㎡A는 공간 활용성이 높은 3베이 판상형 구조를, 전용 76㎡A는 주방에 아일랜드장을 더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타워형 구조를 채택했다. 주력 평형인 타워형 84㎡A 타입은 '이면 개방형'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조망을 극대화했으며, 안방뿐 아니라 침실에도 드레스룸을 설계해 수납 효율을 강화했다. 전체 대지의 약 37%를 할애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한 특화 조경설계도 선보이다. 단지 중앙의 입체형 커뮤니티 라운지를 비롯해 순환산책로, 아쿠아가든, 힐링포레스트 등 다채로운 휴게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남북 통경축 확보와 오픈스페이스 배치를 통해 단지 내 바람길을 열고 개방감을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와 GX룸, 골프클럽, 필라테스룸, 사우나 등 운동·휴식시설은 물론 복합 문화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독서실·키즈카페·공유오피스·키즈도서관 등 학습 및 문화시설이 마련된다. 단지는 서측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이, 동측으로는 센텀시티 내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혜화초, 충렬초·중·고, 혜화여중·여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 있으며,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강점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가 인접해 쇼핑이 편리하며, 동래봉생병원,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교통망으로는 원동 IC와 동해선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수월하며, 온천천 및 수영강 산책로, 옥봉산 등이 인접했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30년 3월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9 10:4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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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종사자, 중개업·개발업은 줄고 임대업 늘어

국토교통부가 19일 발표한 '2024년도 부동산서비스산업' 결과 부동산서비스산업종사자 수가 지난해 2만 명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와 매출액까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먼저 전체 종사자 수는 전년 80만2000명에서 77만9000명으로 2.8% 감소했다. 공인중개서비스업은 1만1053명, 개발업은 8042명 줄어든 반면 임대업(824명)과 정보제공서비스업(484명) 등은 늘었다. 업종별로는 관리업이 28만8499명(37.0%)으로 가장 많았고, 공인중개서비스업 종사자가 18만766명(23.2%), 임대업 종사자가 15만5400명(19.9%)으로 조사됐다. 매출액 역시 2.8% 감소해 213조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총생산(GDP)의 약 8.3% 수준이다. 개발업이 약 107조600억원(50.2%)으로 규모가 가장 크고, 임대업 약 46조5000억원(21.8%), 관리업 40조4000억원(19.0%) 순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약 28만3000개였던 전국 사업체 수는 약 0.2% 줄었다. 업종별 규모는 공인중개서비스업이 10만7000개(약 38.1%)로 가장 많으며 다음은 임대업(8만1000개), 관리업(4만3000개)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 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운영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가운데 4000개를 표본으로 기초 현황, 경영 현황 및 사업 실태, 인력 현황, 업종별 현황 등 5개 분야 5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통계 포털과 국토부 통계누리에서 19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9 10:35:02 성채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