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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건설, 삼성물산과 홈플랫폼 ‘홈닉’ 협력

대보건설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홈닉(HOMENIC)' 적용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와 지소영 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 상무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홈닉은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모바일 기반 주거 서비스 앱이다. 단지 내 난방·조명·환기 등 IoT 기기 제어부터 커뮤니티 시설과 강좌 예약, 차량 관리, 관리비 조회·공지 확인 등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생활편의 영역에서는 수리와 같은 아파트 케어 서비스, 공동구매, 홈스타일링, 아트갤러리,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적용 단지와 서비스 범위를 구체화한 뒤 본 협약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보건설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하우스디(hausD)'에 홈닉을 적용해 입주민에게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김성호 대보건설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입주민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하우스디 브랜드에서 '우리가족의 행복 D데이'가 시작되도록 홈플랫폼 서비스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지소영 삼성물산 상무는 "홈닉은 개방형 플랫폼으로 대보건설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하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10-01 09:12:5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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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전 타입 청약 마감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원에 들어서는 '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지난 주말 열린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오피스텔 조건이 더 낫다는 평가가 많았지만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과 역세권 입지가 결국 수요를 끌어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진행된 상봉센트럴아이파크 아파트 1순위 청약에는 총 113가구 모집에 1328명이 신청해 평균 1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는 22가구 모집에 340명이 몰리며 15.4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84㎡C(10.61대 1) ▲84㎡B(8.74대 1) 순으로 수요가 집중됐다. 앞서 29일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도 흥행했다. 총 129가구 모집에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 등 전 유형에서 접수가 이뤄져 모든 물량이 마감됐다. 특히 신혼부부(289건), 생애최초(209건)에 신청이 몰리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확인됐다. 그러나 지난 주말 방문한 견본주택에서는 아파트에 비해 오피스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50대 부부 A씨는 "실거주 목적만 본다면 오피스텔이 가격도 합리적이고 공간 활용도 넓다"며 "반면 아파트는 방이 좁고 13억원대 가격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60대 방문객 B씨 역시 "교통이나 생활 인프라는 뛰어나지만 이 일대에서 13억원대는 비싸다"고 했다. 실제 지난해 인근에 분양된 주상복합 '상봉 퍼스트월드'보다 분양가가 200만원가량 높게 책정됐다. B씨는 "주상복합이어서 투자가치가 떨어지는 등 여러 이유로 메리트가 부족해 보인다"면서도 "신축 매물이 귀해 청약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분양가는 아파트 12억9900만~13억8700만원, 오피스텔 7억3300만~8억16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피스텔이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는 신축 공급 부족과 더블역세권 입지(망우역·상봉역)라는 프리미엄이 실수요자의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상봉역·망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GTX-B 노선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장점이 실수요자 청약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상봉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총 443세대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27~29일 진행된다. 한편 오피스텔 189실 청약은 이날 접수를 시작한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10-01 09:10:18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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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8월 서울 원룸 평균 월세 73만원…마포·용산 10만원 이상 급락

지난 8월 서울 빌라와 연립 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가 소폭 하락했다. 특히 마포구와 용산구 등 한강벨트 일부 지역에서는 고가 월세 거래가 줄어들며 10만원 이상 낮아졌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은 8월 기준 서울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 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다방여지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평균 월세는 보증금 1000만원 기준 73만원으로 7월보다 3만원 하락했다. 하락률은 4.2퍼센트였다. 반면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701만원으로 전달 대비 478만원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2곳은 평균 월세가 서울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로 92만원을 기록해 서울 평균보다 24만원 비쌌다. 이어 서초구가 84만원 성동구가 79만원 금천구가 78만원 광진구가 7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가장 높았다. 평균 2억9551만원으로 서울 평균의 136퍼센트 수준이었다. 강남구는 2억7546만원으로 127퍼센트 중구는 2억3553만원으로 109퍼센트를 기록했다. 광진 성동 용산구 역시 평균을 웃도는 2억3169만에서 2억3313만원 수준이었다. 서울 전체에서 총 8곳의 자치구가 평균 전세 보증금보다 높았다. 전월 대비 상승폭을 보면 노원구가 눈에 띄었다. 월세가 11.6퍼센트 오른 48만원을 기록했다. 전세 보증금은 서대문구가 1억4156만원에서 1억6721만원으로 18.1퍼센트 올랐다. 반면 마포구와 용산구는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마포구는 신축 고가 거래가 줄면서 8월 월세가 74만원으로 7월 88만원에서 14만원 하락했다. 하락률은 16퍼센트에 달한다. 용산구도 고가 거래 감소로 7월 87만원에서 8월 74만원으로 13만원 낮아졌다. 하락률은 15퍼센트였다. 다방은 다방여지도에 대해 국토부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자치구별 평균 월세와 전세 보증금을 산출해 서울 전체 평균과 비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평균을 100퍼센트 기준으로 삼아 각 지역의 원룸 시세 수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 것이다. 서울 원룸 시장은 여전히 강남 서초 등 전통적 고가 지역이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 그러나 일부 한강벨트 지역에서 고가 거래가 줄며 월세가 내려가면서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모습이다.

2025-09-30 15:39:43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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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기프트하우스 시즌11’, 경북 의성군에 모듈러 주택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의성군 주거 취약 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고 '기프트하우스 시즌11'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서 진행된 집들이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민석 지속가능경영팀장, 의성군 김주수 군수,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서충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입주를 기념하고 수혜자와 함께 내부를 둘러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프트하우스'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산불, 홍수, 화재 등의 재난과 주택 노후화 등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자체 개발 모듈러 주택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기프트하우스 시즌11'에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의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선정해 49.5㎡(약 15평형)의 모듈러 주택을 기증했다. 모듈러 주택은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 화장실로 구성돼 있다. 입주에 앞서 깨끗한 집을 선물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단 5명이 의성군을 방문해 모듈러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년간 기프트하우스 활동을 통해 전국 19개 지자체에 모듈러 주택 41동을 기증했으며 2023년부터는 임직원 및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전국 각지의 노후주택 10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정에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9-30 15:36:49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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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위원장-대한건설협회, 노동·안전 정책간담회 개최

대한건설협회는 30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 위원장과 대한건설협회 한승구 회장, 회원부회장, 시도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업계가 직면한 노동·안전 관련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환경노동위와의 소통을 통해 합리적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건설업계 주요 현안으로 ▲사망사고 발생시 행정처분·과징금 기준의 합리화와 중복 부과 개선 ▲노란봉투법 후속지침 마련시 건설업 특수성 반영 ▲청년인력 유입 촉진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중대재해 발생시 외국인근로자 고용제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안 위원장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은 위원회 차원에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건설업계는 안전혁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발주 단계에서 적정 공사비와 공기를 보장하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최근 논의되는 과도한 규제와 중복 제재는 업계의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간담회를 계기로 건설업계의 목소리가 국회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14:52: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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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와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참여형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LH 등 공공과 민간이 함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LH는 조합설립인가, 설계분석 등 행정 컨설팅을 제공한다. 대규모 정비사업 대비 사업절차 간소화, 규제 완화 등의 장점으로 보다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세부 유형으로는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소규모 재개발사업 등이 있다. 정부의 9.7 부동산 공급 대책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소규모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과 주택공급 기반 확충을 위한 활성화 방안이 반영됐다. 도로, 공원 등 기반시설 설치계획 제출 시에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가로구역' 요건 인정 범위가 확대됐으며, 공공임대주택 공급시에는 사업비 기금지원 구간이 확대 적용된다. LH는 오는 11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진행하며, 이후 적정성 검토, 사업성 분석 등을 거쳐 내년 6월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주민 또는 조합은 공모 기간 중 주민동의서, 사업계획 등을 LH에 제출하면 된다. LH는 주민 동의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참여형 사업지구로 선정할 계획이다. 공공참여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 LH를 통해 초기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성 분석 등 사업실행력 제고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LH와 국토부는 지난 2017년 선도사업 시행 이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법 개정 및 제도개선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부천원종 등 총 9곳에서 정비사업이 완수됐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9-30 14:31: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