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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꿈·희망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 실시

한국투자증권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생존권 보장 및 안정적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ㆍ희망 한부모 가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 자녀를 두고 있는 한부모 가정 중 경제적 도움이 절실한 가정 10곳을 선정해 식비·의료비·공과금 등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한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기부한 '매칭그랜트' 기금이 재원으로 활용된다. 매칭그랜트는 임직원들이 매달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기부하면, 회사가 해당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출연하는 제도다. 김 사장은 "임직원들의 마음과 뜻을 모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매칭그랜트 기금을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복지시설 내 노후화된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한국투자 꿈 도서관', 열정과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정기 후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9 11:18:5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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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글로벌원자력 ETF', 글로벌주식형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RISE 글로벌원자력 ETF'가 탁월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RISE 글로벌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4.49%로, 241개 글로벌주식형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3개월 성과 역시 15.49%로 가장 뛰어난 모습이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 미국의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TMI) 재가동 소식과 더불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의 발달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한 덕분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한 원자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는 총 3종이다. 그중 지난 2022년 출시한 'RISE 글로벌원자력 ETF'는 글로벌 원자력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ETF다. 이 ETF는 'iSelect 글로벌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국내 기업(30%)과 글로벌 기업(70%)에 골고루 투자한다. 원전 관련 기업 중 시가총액이 1억달러 이상이면서 60일 평균 거래대금이 30만달러를 웃도는 유동성 확보 기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미국 최대 원자력 발전기업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28.81%), 세계 최대 우리늄 생산기업 '카메코'(19.48%), 원자력 발전용 부품 및 장비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BWX테크놀로지스'(9.99%) 등이다. 또한 애플, 아마존 등 AI 기업의 데이터센터와 에너지인프라 투자의 중심에 선 소형원자로(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2.69%) 등에도 투자한다. 친환경 에너지원 중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원자력은 기존 대형 원전의 안정성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소형 원전(SMR) 상용화로 제 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적인 관련 종목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뉴스케일파워'는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최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AI 빅테크 기업들이 SMR 기업을 포함한 원자력 에너지 기업과의 구매계약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며 "AI 전력 수요를 충족하면서 동시에 탄소 중립 과제를 실천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원자력 발전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18: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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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코인 모으기' 투자액 150억원 돌파...코인 추가 등 고도화 지속

업비트는 '코인 모으기'의 누적 투자액이 서비스 출시 3개월도 안 돼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루 평균 4억원의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며, 출시 약 80일만의 성과다. '코인 모으기'는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적립식 자동 투자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매일·매주·매월 단위 정기 자동 주문을 만들 수 있다. 8월 13일부터 서비스가 제공된 이후 약 80일 동안 투자된 금액은 150억원을 넘어섰다. 투자액뿐만 아니라 사용자 수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코인 모으기'로 적립식 가상자산 투자를 경험한 이용자 수는 3만명을 넘었다. 주문 설정 건수도 6만건에 달한다. 이에 따라 두나무는 '코인 모으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가 희망 코인 응모 기능을 탑재했다. 지난 7일에는 '코인 모으기'로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목록에 솔라나를 추가했다. 이로써 '코인 모으기'로 투자가 가능한 가상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까지 모두 4종이 됐다. 네가지 가상자산 중에는 비트코인의 누적 주문 금액이 전체의 74% 정도인 약 114억원을 차지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하고 계획적인 가상자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코인 모으기' 서비스는 주문 최대 금액 제한을 두고 있다. 한 개 주문당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가상자산당 최대 주문 가능 금액은 300만원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 믿는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코인 모으기'를 적극 활용 중"이라며 "보다 다채로운 가상자산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목소리에 더욱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이용자 중심 가상자산 투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0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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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美 실전투자대회 워밍업 세션, 100% 이상 수익률 9명"

iM증권은 미국 주식 실전투자대회의 워밍업 세션에서 총 9명의 참가자가 100% 이상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iM증권은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실전투자대회의 워밍업 세션을 진행했다. 전체 참가자들 평균 수익률은 7.64% 였으며, 참가자 중 9명이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 상위 종목으로는 엔비디아, 테슬라,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3X 베어(SOXS) ETF, 아마존닷컴, 아이온큐 등으로 나타났다. iM증권은 수익률 3% 이상의 이벤트 요건을 충족하는 169명(1인당 약 12만원)에게 2000만원의 상금을 균등 배분하고, 1인을 추첨하여 뉴욕 왕복 항공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iM증권의 실전투자대회는 12월 6일까지 특색 있는 3개의 세션(2주 단위)이 추가 진행되며, 대회 현황은 iM증권 홈페이지,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 등을 통해 중계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트레이닝 세션은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 20대·30대·40대 이상 세대별 리그로 구분해 회전율 300%, 자산 100만원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는 각 리그별 수익률 1등에게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트레이닝 세션 종료 후에는 트레이닝 세션의 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는 랭크 세션이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실전투자대회는 11월 30일까지 iM증권 홈페이지, MTS 및 HTS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도 참여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11:02:2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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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카카오페이증권과 '해외 파생상품 중개' 업무협약 체결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이 카카오페이증권과 손잡고 파생상품 투자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유진투자선물과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앵커원 유진투자선물 사무실에서 '해외 파생상품 중개'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와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대표를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주식옵션 등 해외 파생상품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자산군 투자 요구를 충족하고 더욱 간편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진투자선물은 미국주식, ETF, 지수 옵션 등 해외파생상품을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선물·옵션 투자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투자자들이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파생상품 거래를 직관적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투자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구 유진투자선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각자의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이번 협력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들이 투자 경험을 확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9 10:51: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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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퇴직연금 신규 광고 캠페인 '바꾸는 게 답입니다' 진행

삼성증권은 다가오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에 맞춰 퇴직연금 관리의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신규 캠페인 '바꾸는 게 답입니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퇴직연금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입자들에게 '바꾸는 게 답'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퇴직연금 실물 이전뿐만 아니라 삼성증권 퇴직연금 상품의 편리함과 전문성을 강조했다. 최근 들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한 준비로 퇴직연금 운용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연금 가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10월 말 시행되는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를 통해 새로운 연금 머니무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는 퇴직연금 계좌를 다른 금융사로 이전할 때 기존에 운용 중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매도하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 채 이전할 수 있는 제도로, 증권사 등 다양한 상품을 보유한 금융사로 퇴직연금의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금융권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앞서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최초로 운용관리 수수료와 자산관리 수수료를 무료(펀드 보수 등 별도 발생)로 제공하는 '다이렉트 IRP'를 출시한 바 있다. 또 '3분 연금' 서비스와 엠팝(mPOP)을 통한 '연금 S톡' 서비스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연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금센터에는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프라이빗 뱅커(PB)를 배치해 전문적인 연금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법인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도입 관련 설명회를 지원하며, DC 웰컴콜 서비스를 통해 신규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가입자들에게 적립금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연금 운용과 관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SamsungPOP'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퇴직연금 실물이전제도에 관한 상세한 설명도 포함하고 있다. 이창훈 삼성증권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퇴직연금 관리를 어려워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가입자들에게 일상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통해 연금 이전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금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9 10:45: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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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대표·임직원 뭉쳐 마라톤 완주...'TEAM 한양' 증명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 16명이 지난 27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4 춘천마라톤'에 참가해 풀코스를 완주했다. 29일 한양증권에 따르면 임 대표는 올해 초부터 '2024 한양증권 가을의 전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한양증권은 222일 동안 태스크포스(TF)까지 가동하며 치밀한 준비과정을 거쳤다. 기존에 마라톤 경험이 있는 직원은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어 실질적으로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했다. 이 때문에 마라톤 전문가를 초빙해 특강을 개최하고, 선진 훈련법을 전수했다. 신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주 러닝 훈련을 실시하고, 도전일지를 전사 게시판을 통해 공유했다. 이러한 과정들이 이어지자 도전을 결심하는 직원들도 점차 늘어났으며, 팀원 구성도 대부분이 MZ세대로 구성되는 등 사내 호응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마라톤이 열린 27일 당일, 마라톤에 도전하는 직원들과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서포터즈까지 80여명의 임직원들이 함께 춘천행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한 명씩 결승점에 다다를 때마다 격려가 이어지는 분위기에서, 러닝 경험이 없던 직원들이 속속 풀코스를 완주해냈다. 풀코스 완주에 성공한 조소정 부동산대체투자부 과장은 "살면서 3km도 뛰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조금씩 거리를 늘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모두 무모하다고 말렸지만,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마라톤 풀코스 도전은 올해 가장 잘한 선택"이라며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선물해 준 회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재택 대표이사도 20년 만에 풀코스 결승점을 넘었다. 임 대표는 "12km 지점부터 고비가 왔다. 하지만 컨디션이 나쁘다는 이유로 대표이사를 믿고 함께해준 직원들과의 약속을 저버릴 순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대표는 "한양증권은 단단한 신뢰망이 있다.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 일도 우리의 손을 거치면 결과가 달라진다"며 "지난 7년 간 최고의 강한 증권사를 향해 고속 성장해온 팀(TEAM) 한양의 가치를 마라톤을 통해 증명해 기쁘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은 2018년 임 대표 부임 이후 창사 최초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달성, 자기자본 5000억원 돌파 등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24-10-29 10:14: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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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 성료

KB증권은 지난 26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PRIME CLUB Investment Festival)'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2024 PRIME CLUB 투자 콘서트'에는 전국 각지 2000명의 다양한 고객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호응으로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자녀들과 동반 참석이 가능했으며 자녀들과 함께 투자 콘텐츠를 즐기며 경제 교육을 이어갈 수 있었다. 이번 투자 콘서트 1부에서는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이 'Again BUY KOREA'를 주제로 중장기 관점에서 저평가된 국내 우량 기업을 소개한 데 이어, 김신 KB증권 글로벌세일즈총괄담당이 외국인이 바라보는 한국 시장과 글로벌 시장 주요 트렌드를 소개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일혁 KB증권 수석연구위원과 하인환 수석연구원이 11월 초 미국 대선을 앞두고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다음 2부에서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로 유명한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의 강연에 이어, 정희석 바바리안 리서치 이사가 2025년 미국 주식 유망 종목을 소개했다. 끝으로 민재기 KB증권 Prime Club Squad 리더가 2025년 국내 주식 유망 섹터와 종목을 소개하며 양질의 투자 콘텐츠를 제공했다. 약 3시간동안 이어진 세션에 콘서트 참석자들은 강연자들의 깊이 있는 투자 전략과 분석에 끝까지 집중했다. 강연 시작 전에는 즉석에서 전문가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은 질문을 던지고, 사진 촬영을 이어가는 등 자유롭게 소통했다. 가족과 함께 콘서트에 참여한 한 고객은 "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있는 경험이었고, 이를 계기로 자녀의 금융에 대한 흥미는 물론 경제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콘서트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당사 PRIME CLUB 서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앞으로도 KB증권은 투자자에게 훌륭한 투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10-29 09:24: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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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용정보 3000만건 부당이용"…금감원, 토스에 과징금 53억원

금융감독원이 동의받지 않은 개인신용정보 약 3000만여건을 사업성 분석 목적으로 이용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 기관 주의 제재와 과징금·과태료 등을 부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토스에 기관 주의와 함께 과징금 53억 7400만 원, 과태료 6억 2800만 원을 부과했다. 또 토스 임직원에 감봉 3개월 1명, 견책 1명, 퇴직자 견책 2명, 주의적 경고 1명, 퇴직자 주의적 경고 1명, 주의 4명, 퇴직자 주의 1명 등의 제재를 내렸다. 금감원에 따르면 토스는 2021년 11월 2일부터 2022년 4월 13일까지 전자영수증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전자영수증 거래 정보 2928만여 건을 정보 주체의 동의 없이 사업성 분석 목적으로 이용했다. 토스는 전자영수증 솔루션업체인 A사로부터 제공받은 전자영수증 거래정보를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하지 않고 토스가 보유하고 있는 토스 회원의 카드 거래내역과 직접 결합해 이용한 것이다. 신용정보법에 따르면 개인신용정보는 해당 신용정보 주체가 신청한 금융거래 등 상거래 관계의 설정과 유지 여부 등을 판단하기 위한 목적으로만 이용하거나 그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할 때는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이용해야 한다. 또 자사가 보유한 정보 집합물을 제3자가 보유한 정보 집합물과 결합하려는 경우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해 결합해야 하는데 이를 어겨 개인신용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했다고 금감원은 지적했다. 이와 함께 토스는 개인신용정보 제공·활용 동의 절차를 부당하게 운영하고, 신용정보 전산시스템 접속기록을 예비로 저장해두지 않았다고 금감원은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4-10-28 23:59:4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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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1881억원…"전년 대비 58.9%↑"

NH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늘어난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881억9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539억8000만원으로 52.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감소한 2조3660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52.8% 늘어난 1539억원을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7339억원, 누적 순이익은 5766억원이다. 3분기 국내 시장거래대금 축소에 따라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감소된 1107억원을 기록했다. Wrap 등의 매출 감소 등으로 금융상품판매 수수료수익도 219억원으로 줄었다. 다만 지속적인 디지털(Digital) 채널 강화 전략을 통해 Digital 채널의 위탁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조원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회사채, 여전채, 유상증자, IPO(기업공개) 등 리그테이블에서 업계 상위권을 유지하며 1649억원을 달성했다. 공개매수-인수금융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 공개매수 온라인 청약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후 올해 3분기까지 공개매수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IB 부문은 회사채, 여전채, 유상증자, IPO(기업공개) 등에서 업계 최상위권 성과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측은 "공개매수-인수금융으로 이어지는 패키지 서비스 제공과 국내 최초 공개매수 온라인 청약 시스템 도입 성과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수수료 수익 개선 등으로 IB 관련 수익은 1649억원을 기록했고, 운용 부문은 보수적 운용을 통해 1350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은 "내·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고객 관점의 완성형 플랫폼 구축을 통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공급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자산관리·모험자본 투자 영역 등에서 진행되는 규제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및 신규 수익원 다각화를 적극 모색해 양적·질적으로 동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8:11:50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