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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속 항해하는 조선株...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연일 신고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한미 양국의 조선업 협력 기대감이 오르면서 조선주를 비롯해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들이 일제히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18.14% 올랐다. 이날도 전 거래일보다 2.69% 오른 1만3350원에 마감하면서 52주 신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전날에도 삼성중공업을 비롯해 한화엔진, 한화오션, HD현대마린엔진, HD한국조선해양, STX엔진 등 조선·엔진주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글로벌 LNG 투자, 생산 확대가 전망되면서 목표주가가 올랐다"며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한국조선해양 등 다수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16일에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일부 종목들이 소폭 하락했다. 조선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수혜주로 꼽히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우리는 선박이 필요하지만 배를 더 이상 만들지 않는다"며 "선박 건조와 관련해 동맹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언급된 동맹국이 한국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은 전세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에서 돋보이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부터 북미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LNG 투자와 생산 모멘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세계 최고의 FLNG 건조 트랙 레코드와 기술력을 보유한 삼성중공업의 차별성은 올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주 강세에 따라 관련 ETF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주일(1월 9~15일)간 'SOL 조선TOP3플러스'는 17.31% 상승했다. 국내에 상장한 조선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이외에도 'KODEX K-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가 15.14%, 'TIGER 조선TOP10' 14.76%, 'HANARO Fn조선해운' 14.32% 등이 모두 올랐다. 더불어 지난달 24일 상장한 PLUS 한화그룹주 ETF도 상승 흐름에 탑승했다. 해당 ETF는 12개 한화그룹 계열사로 구성됐는데 ▲한화오션·한화엔진(조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방산) ▲한화투자증권(비트코인)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금융) 등 '트럼프 수혜주'들이 다수 포함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국내시장이 글로벌 주요 증시 대비 과도하게 부진했던 것과는 달리 조선 섹터는 2023년 연말부터 이어진 상승랠리가 지속됐다"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임기 말임에도 불구하고 초당적인 발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국내 조선업에 중요한 기회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2025년에도 조선이 국내 증시의 주요 섹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1-16 15:58: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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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명절 전후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금융감독원이 설 명절 전후로 기승을 부리는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과 관련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의 '설 명절 시기 금융범죄 주의사항'을 16일 안내했다. 금감원은 대부업체 등록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대출과 무관한 사진, 지인 연락처 등 개인정보 요구에 일절 응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대출금을 갚지 않으면 지인에게 채무 사실을 알리거나 채무자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는 등 악질적인 불법추심행위가 일어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급전이 필요한 경우 불법사금융을 이용하기 전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알아보고, 대부업체를 이용하기 전에 정식 등록업체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절차를 밟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거래내역 및 증빙자료를 확보해 경찰·금감원에 반드시 신고해야 하고, 택배 물량이 급증하는 설 연휴 기간을 전후로 택배 배송 문자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다고도 했다. 스미싱은 스팸문자를 통해 휴대폰에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사기범은 피해자의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탈취한 뒤, 피해자 명의로 금융앱에 접속해 예금을 이체하거나 대출까지 받아 대출금을 빼돌린다. 이 밖에도 신용카드 배송을 미끼로 전 재산을 이체하도록 유도하거나 대출을 받게 해 대출금을 편취하는 보이스피싱 수법도 성행 중이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지난해 8월부터 스미싱 수법으로 정보가 유출돼 본인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이행정 민생침해대응총괄국 국장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를 절대 클릭해서는 안 된다"며 "본인이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가 배송 중이라는 연락을 받으면 일단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5:26:3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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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부동산PF 모범규준 시행"…만기연장수수료 폐지 된다

앞으로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수료가 개선된다. 이번 개선안에는 PF 수수료를 만기연장만을 대가로 매기는 것을 제한하고, 중복된 수수료는 폐지를 단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골자는 수수료 부과대상을 용역 수행 대가로 제한하는 것이다. 16일 금융감독원은 '부동산PF 수수료 합리성 및 공정성 제고를 위한 금융권 모범규준'을 발표했다. 이번 규준은 지난해 11월 공개한 '부동산PF 수수료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은행과 생명보험, 손해보험, 저축은행 등 각 금융협회와 중앙회는 제도개선 내용을 반영해 각 회원사에 적용할 '모범규준'을 제정했다. 지침은 17일부터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대주단이 분양률 미달 등 이벤트가 발생하면 페널티 수수료를 부과했지만 더는 해당 명목으로는 수취하지 못한다. 별도로 수행해야 할 용역이 없기 때문이다. 연장 시 금융사가 대출위험 상승을 반영하는 등 별도 용역을 수행할 필요가 없어져 만기연장수수료도 없어진다. 또한 주선·자문·참여수수료 등 용역 제공 없이 만기 연장할 때마다 반복 수취하는 수수료도 부과할 수 없다. 아울러 32개에 달하는 수수료 항목을 11개로 단순화했다. 수수료 관련 신뢰도 및 비교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수수료의 정의와 범위를 표준화하는 것이다. 약정변경·책준연장 등 약정 관련 수수료는 '약정변경수수료'로 통합하고 사업성 검토 및 자문을 위한 수수료도 '자문수수료'로 일원화한다. 모범규준 제정으로 금융사들은 수수료 관련 정보도 차주에게 적극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PF 용역수행 내역 등에 대한 사전·사후적 정보제공을 확대하고 용역 이력관리도 체계화한다. 또한 PF 수수료 관련 기본 내부통제 원칙을 제정, 운영하면서 금융사 자율통제 기능을 강화한다. 필요시 금감원이 이행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규준은 향후 신규 체결되거나 만기연장되는 부동산PF 약정에 소급 적용된다. 은행·보험·저축은행 외 다른 금융업권도 이달 중 모범규준 제정을 완료·시행할 계획이다. 금융투자업권은 오는 23일까지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여신금융업권 모범규준 제정일은 오는 24일로 예정돼 있다.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는 이달 말까지 제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5:19: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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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 감사위원회의 역할 제시

국내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 비적정 의견의 주요 사유로 내부통제 영역에서 '회계 전문성 부족', 회계처리 영역에서 '계열회사·자회사와의 거래 및 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삼정KPMG가 발간한 보고서(ACI 이슈 리포트: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 감사위원회의 역할)에 따르면 2023 회계연도 기준 국내 내부회계관리제도에서 비적정의견을 받은 기업은 90개로 집계됐다. 내부통제 영역에서는 '회계 전문성 부족'이, 회계처리 영역에서는 '계열회사·자회사와의 거래 및 투자'가 각각 주요 비적정 사유 1위로 나타났다. 특히 외부감사인이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비적정 의견을 제시한 기업 중에서 감사(위원회) 및 경영진이 외부감사인과 동일하게 내부통제가 유효하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한 사례는 12.2%(11건)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연결 재무제표가 회계처리 기준에 따라 작성되고 공시되도록 설계 및 운영되는 재무보고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별도 내부회계관리제도와 구별되는 주요 특징으로는 ▲그룹차원의 평가 및 보고 대상 범위 선정 ▲모회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평가 확대 ▲자회사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 평가 확대 ▲IT 통제 강화 등이 있다. 보고서는 부정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취약한 내부통제를 지적하며, 다양한 자금부정 사고에 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자금 관련 부정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또 앞으로 경영진은 자금횡령 등 부정에 대응하는 통제활동과 평가결과를 공시해야 하는데 이와 관련해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김민규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리더는 "감사위원회가 연결 내부회계관리제도와 자금통제에 대해 경영진의 설계 및 운영의 유효성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보고기준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경영진 및 외부감사인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수행하고 그 내용을 평가보고서에 기술하여 감독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5:12: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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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MSCI ESG등급 3단계 상승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네셔널(MSCI)의 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투자금융지주는 "직전 B등급에서 3단계나 상승한 등급"이라고 16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세계 3대 투자은행으로 꼽히는 모건스탠리의 자회사인 MSCI가 1999년부터 시행하는 대표적 ESG 평가다.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10개 주제와 35개 핵심 이슈를 평가해 발표한다. 한국투자금융지주의 등급 상승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ESG 경영 체계 및 정책을 전 계열사에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활동이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투자금융지주 내부에선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ESG 요소를 결합해 투자 대상 기업 선정하고 투자 대상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참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등 경영과 투자 활동을 긴밀히 연결한 성과 덕분이라고 보고 있다. 한국투자금융지주 관계자는 "공신력과 영향력이 큰 MSCI ESG 등급에서 3단계 상승은 글로벌 금융업계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라며 "이번 성과가 장기적인 기업 가치와 신뢰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1-16 15:04:5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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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월배당ETF 시리즈 순자산 5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월배당형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4종의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규모는 1조5231억원에 달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현재 주식형 11종, 채권혼합형 3종, 채권형 7종, 리츠형 3종 등 총 24개의 ETF로 구성된 월배당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이 중에는 콜옵션매도를 이용한 커버드콜 상품이 9종 포함돼 있다. 특히 삼성자산운용은 안정적 월배당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타겟커버드콜 상품을 7종을 새로 선보였다. 미국 타겟커버드콜 ETF인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커버드콜 3종과 더불어 국내 타겟커버드콜 ETF인 KODEX200타겟커버드콜, KODEX 금융고배당타겟커버드콜 2종, 미국대표지수 OTM커버드콜 2종을 추가 상장하며, 월배당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당사의 많은 월배당ETF 중에서도 최근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차세대 커버드콜이라 불리는 미국S&P500데일리커버드콜OTM과 미국나스닥100데일리커버드콜OTM 2종"이라며, "해당 상품들은 +1% OTM(외가격) 옵션 매도로 일간 1%의 수익까지는 추종하면서, 시차 없는 1DTE 데일리 옵션 매도로 분배율을 높인 2가지 특장점으로 인해 현재의 지수 레벨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상승 참여의 길을 열어 줌은 물론 높은 수준의 월배당이라는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6 14:12: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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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ELS 2종 공모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0일까지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제540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KOSPI200, NIKKEI225,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일 경우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세전 연 9%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제541회 ELS'는 TESLA와 NVIDI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며, 6개월마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0%(12개월), 75%(18개월), 70%(24개월), 65%(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고, 만기평가일에 4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이 실행되어 세전 연 14.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540회 ELS'는 노낙인(No knock-in) 구조임에 따라 만기평가일(36개월)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일 경우 원금상환 조건으로 만기상환 되며,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제541회 ELS'는 낙인(knock-in) 구조를 채택하여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이더라도 모든 기초자산이 만기평가일까지 2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상환되며, 원금 및 이자 수령이 가능하다. 단 해당조건이 충족되지 못하면 원금손실이 발생하며, 고객은 투자 전 원금손실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투자하고,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하여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01-16 14:12:49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