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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리게티컴퓨팅’ CEO와 대담...유튜브서 공개

KB자산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양자컴퓨팅업계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리게티컴퓨팅'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RISE 초대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RISE ETF' 유튜브 채널의 'RISE 초대석'은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의 신민철 사장, 제약·바이오 유튜버 원리버 등 유명인들과의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초대석은 3월 11일 출시 예정인 'RISE 미국양자컴퓨팅 ETF'와 관련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양자컴퓨팅 기술과 '리게티컴퓨팅'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자컴퓨팅은 전통적인 컴퓨터보다 월등히 빠른 연산 속도를 제공한다. 이에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신약 개발, 금융 모델링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초격차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리게티컴퓨팅'은 2013년 미국에서 설립된 양자컴퓨팅 전문기업이다.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풀스택(Full Stack) 양자컴퓨팅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자 알고리즘을 활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상업적인 양자컴퓨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말 '리게티컴퓨팅'의 CEO로 취임한 수보드 쿨카르니(Subodh Kulkarni)는 반도체 및 첨단 기술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경영자다. 풀스택 하이브리드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과 확장, 양자기술의 혁신 주도 등을 주요 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화상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 이번 대담에서 쿨카르니 CEO는 '리게팅컴퓨팅'의 차별점과 양자컴퓨팅 가치 사슬에서의 역할, 칩렛(chiplet) 기반 접근 방식의 장점, 양자컴퓨팅 확장에서의 주요 도전 과제 등에 대해 역설했다. 쿨카르니 CEO와의 대담은 3월 중순경 'RISE ETF'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KB자산운용은 오는 11일 미국 증시에 상장한 주요 양자컴퓨팅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RISE 미국양자컴퓨팅 ETF'를 출시한다.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리게티컴퓨팅, 아이온큐 등의 양자컴퓨팅 전문 기업뿐만 아니라 구글과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을 고루 포함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초대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양자컴퓨팅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기회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09:1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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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랑의열매 임직원 400명에 디지털 자산 교육 진행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4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디지털 자산 교육을 진행했다. '디지털 자산의 이해와 기부 문화 정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의는 사랑의열매 중앙회 및 전국 17개 지회 임직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 대강당에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됐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법인의 디지털 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고 디지털 자산 법인 계좌를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법인 거래로 디지털 자산 시장이 활성화되고 기업들의 기부 문화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영리 공익 법인들도 새로운 매뉴얼 마련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자산의 사회 인식 변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2023년 국세청 공시에 따르면 사랑의열매는 기업 및 개인 기부금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공익 법인 중 가장 큰 규모다. 사랑의열매 임직원 대상 교육은 부동산, 주식, 예술품 등 비현금성 자산으로 기부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최근의 트렌드와 맞물려 디지털 자산의 경제적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전 진행한 사전 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사랑의 열매 임직원 3분의 2 이상이 기부 및 사업 운영에 디지털 자산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디지털 자산의 사회 활용성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디지털 자산에 대한 이해도는 대체적으로 보통 혹은 낮은 편(90%)이었으며 응답자의 72%가 디지털 자산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직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강의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증진을 위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블록체인 기술 정의에서부터 디지털 자산 종류, 국내·외 디지털 자산 기부 사례, 디지털 자산 수령 및 처분 관련 준비사항, 디지털 자산 기부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비영리 공익 법인들의 다양한 고민을 수렴, 반영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기부 문화를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민해보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게 됐다"며 "새로운 기부 문화의 정착을 위해 함께 고민해주신 두나무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비영리 공익 법인, NGO(비정부기구), 대학 등 다양한 기관에서 디지털 자산 교육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있다"며 "두나무가 가진 전문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사회 인식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미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5 09:01: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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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LG화학·LG엔솔 신용등급 'BBB'로 하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BBB'(안정적)로 하향 조정했다. 4일 S&P 글로벌은 지난해 5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린 지 10개월 만에 신용등급까지 하향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 관련 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인해 LG화학의 조정 차입금 비율이 2023년 16조원, 2024년 22조원(추정)에서 2025∼2026년에는 약 25조∼27조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어 "이차전지 수요 둔화와 화학 산업의 침체가 길어지면서 LG화학의 연간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2023년 약 6조5000억원에서 2024년 약 5조4000억원으로 감소하는 등 수익성 부담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LG화학의 EBITDA 대비 조정 차입금 비율은 2022년 1.5배, 2023년 2.4배에서 2024년 4.0배 수준으로 약화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LG화학의 화학 부문은 중국발 공급 과잉,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약세, 무역 긴장 전망 등으로 "2025년에도 업황 사이클의 바닥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서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와 미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와 관련해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며 "재무지표는 점진적인 설비 투자 감축에도 불구하고 기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P는 "LG화학은 향후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 매각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자산 매각은 재무 여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시성이 낮아 S&P의 기본 가정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S&P 글로벌은 양사의 등급 전망에 대해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S&P 글로벌은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생산 능력 확장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후 1∼2년에 걸쳐 완만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5 06:01: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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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돌입'…신평사 신용등급 A3 →A3- →D '주르륵'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돌입하자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A3-'에서 'D'로 하향했다. 4일 한국기업평가는 "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법원이 이를 결정한 점을 반영했다"며,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D'로 내렸다. 한기평은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금융채무의 적기 상환이 불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채무불이행 상태에 돌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날 한국신용평가도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D'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홈플러스의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 발행잔액이 각각 1880억원이며, 구매전용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 발행잔액도 약 4000억원에 달한다"며 "영업 관련 상거래 채무는 정상적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이지만, 기업어음 및 단기사채를 포함한 금융채무는 추후 확정될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재조정 및 상환유예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앞서 한기평과 한신평은 지난달 28일 홈플러스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하향한 바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이번 기업회생절차 신청이 선제적인 유동성 대응 조치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대형마트 업황 악화와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매출 성장을 유지해왔지만,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유동성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며 기존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하도록 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상거래 채무 및 직원 급여는 정상적으로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는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사업 등을 변함없이 운영할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23:58:1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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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현장점검을 확대하고, 금융사의 소비자 보호 조직과 기능을 고도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에 나선다. 금감원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감원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개최했다. 각 금융협회 및 금융회사 소비자 보호 담당자 등 약 260명이 참석했다.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융의 디지털화로 새로운 형태의 위험이 증가하고 금융상품 불완전 판매도 이어지면서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난도 상품의 판매 절차 정비, 공정금융 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한 불공정거래 관행 발굴 및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분쟁조정위원회 활성화 등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민원·분쟁 처리 방식 효율화를 실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위해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실태평가할 때 관련 내부통제가 효과적으로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소비자 권익보호 등 관련 평가항목 등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도 공개할 방침이다. 김 처장은 "다수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는 민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즉각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금감원은 온라인 불법금융광고, 스팸문자, 불법사금융 전반에 이용된 전화번호(대포폰) 차단 등 범죄 유인 수단에 대한 차단을 강화할 예정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16:58: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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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캐피탈 인수 완료…한신평, 신용등급 '긍정적' 조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캐피탈㈜(구 M캐피탈㈜) 인수를 완료했다. 이에 한국신용평가(KIS)는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기존 A-로 유지하되, '워치리스트 미확정검토'를 해제하고 등급전망을 '긍정적(Positive)'로 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월 8일 기존 대주주였던 ㈜스마트리더스홀딩스로부터 MG캐피탈 지분 98.37%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월 28일 최종 인수대금 4670억원을 납입하면서 MG캐피탈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직접 자회사로 편입됐다. 한신평은 이번 인수로 MG캐피탈이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회사가 됨에 따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동사의 직접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신용등급에 유사시 계열 지원 가능성에 따른 1단계(1 Notch) 상향 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캐피탈의 최대주주이자 실질적인 지원주체로 자리하면서, 향후 필요 시 유동성 지원이나 자본 보강이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MG캐피탈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2조6000억원 규모로 감소하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규모 손실을 인식하면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아직 외부감사인의 최종 감사의견은 나오지 않았지만 영업자산 축소와 재무건전성 저하가 확인된 상태다. 그러나 이번 인수를 계기로 MG캐피탈의 사업 및 재무 안정성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부동산 PF 부실 문제 해소 및 자본 완충력 강화를 위해 MG캐피탈에 대한 유상증자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시기와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직접적인 재정 지원이 MG캐피탈의 신용도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시평은 MG캐피탈의 자체적인 사업 및 재무건전성 개선 여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유상증자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향후 시장 지위 회복과 건전성 관리 등이 실질적으로 개선되거나 이에 상응하는 자본 확충이 이루어질 경우, 추가적인 신용등급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2025-03-04 16:47: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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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관세 우려 선방에도 3거래일 연속 하락...2528.92 마감

코스피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우려에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외국인·기관 순매도가 이어지며 하락 마감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3.86포인트) 하락한 2528.9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1%(10.58포인트) 내린 2522.20으로 출발했고, 장중 낙폭을 줄이며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24억원, 1475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20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부품(5.17%), 운송·창고(2.01%), 일반서비스(0.96%) 등이 올랐고, 의료·정밀기기(-3.25%), 오락·문화(-1.96%), 화학(-1.89%) 등은 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8.01%), 삼성바이오로직스(0.36%), 기아(0.11%) 등이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5.68%), SK하이닉스(-2.16%), 현대차(-1.40%)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1%(6.06포인트) 내린 737.90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7억원, 12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홀로 42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마파리서치(7.56%), 리가켐바이오(3.55%), 알테오젠(3.36%) 등은 올랐다. 클래시스(-9.35%), 에코프로(-6.59%), 에코프로비엠(-5.97%) 등이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관세 우려에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지난 금요일에 관세 현실화 우려가 선반영 됐기 때문이다"며 "미국 3대지수와 일본증시 등 대부분 금요일~월요일의 상승분을 도로 반납하는 선에서 하락폭이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461.8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3-04 16:30:4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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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AI·휴머노이드 투자전략 및 이건만 작가 초대전’ 개최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12일 마스터스 아카데미 7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AI가 창출하고 있는 신산업을 분석하고,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및 관련 기업 분석 강연과 함께 한글 모노그램 디자인의 세계화를 이끈 이건만 작가 초대전으로 구성됐다. 1부 강연은 블루닷AI연구소 강정수 소장이 'AI산업 진화와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투자전략'을 주제로 AI경제 현황과 신산업 창출을 분석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국가별 전략, 주요 기업, 핵심 경쟁, 시장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2부 강연은 삼성자산운용의 이성재 매니저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및 관련 기업 분석'을 주제로 급성장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동향과 투자 전략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3부는 '이건만 AnF' 브랜드를 설립해 세계 최초로 한글 모노그램 디자인을 선 보임과 동시에 세계화를 이끈 이건만 작가의 강연과 아트세미나로 진행된다.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 참가했으며,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글 넥타이가 선물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했다. 마스터스 아카데미 사회 및 큐레이션은 갤러리몸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손비야 겸임교수가 진행하며, 작품에 대한 토큰형증권(STO) 컨설팅은 IoT기반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인 ㈜엠알오커머스(대표 이병교)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 관계자는 "이번 마스터스 아카데미는 AIㆍ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최신 동향과 투자 전략을 다루는 강연"이라며,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초빙한 만큼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16:29: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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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글로벌 금융사 CEO와 금융상품 전략 논의

한국투자증권에 글로벌운용사 CEO들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27일 만 그룹(Man Group)의 그레고리 본드(Gregory Bond) 대표와 얼라이언 번스타인(Alliance Bernstein)의 오너 에르잔(Onur Erzan) 대표가 각각 내한하여 김성환 사장과 금융투자시장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올해 글로벌 금융상품 전략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MAN Group과 AB운용 상품 중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대표 상품은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펀드'와 'AB글로벌고수익펀드'로 모두 공모형 채권형 상품이다. 두 상품의 공통점은 월지급 방식이다. 월지급식은 투자금액에 따라 매월 정해진 날짜에 일정 수익 지급을 추구하는 금융 상품으로, 지속적인 현금흐름과 원금 보전 추구를 희망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구조다. 매월 지급하는 분배금으로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하므로 금융시장 변동성에 상대적으로 적게 노출되며, 매월 이익분배금에 대한 과세로 장기 투자 시 연간 금융소득 종합과세 분산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펀드는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지역 크레딧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작년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판매된 글로벌 투자 월지급식펀드 전체 잔고는 연초 355억원에서 빠르게 증가해 연말기준 약 1조6000억원 규모까지 커졌다. 특히, 한국투자MAN다이나믹인컴펀드는 작년 11월 출시 이후 약 3개월만에 2000억원이상 매각됐다.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구조의 금융상품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제공한 결과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국내 최초로 미국 달러로 월 배당하는 외화 월지급식 공모펀드를 선보이기도 했다. 200년 역사의 영국 자산운용사인 MAN Group은 런던거래소 상장운용사로 운용자산 규모는 1800억 달러(약 260조원)에 달한다. 절대수익추구, 매크로전략, 구조화채권, 사모채권 등과 같은 대안투자 전략과 혁신적인 멀티투자 전략 등 크레딧전략 위주로 운용하고 있다. AB 운용은 40년 업력의 미국자산운용사로 글로벌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운용자산규모는 7850억달러(약 1148조원)이며 국내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 자금운용을 맡고 있다. 이번에 MAN Group과 AB운용 대표를 각각 만나 현안 미팅을 주재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올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글로벌 금융상품전략과 국내 투자자를 위한 사모주식(Private Equity), 사모대출(Private Debt) 시장에 대한 글로벌 상품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을 협의했다"며 "한국투자증권만의 차별화된 우수한 글로벌 상품 공급을 통해 투자자와 회사 모두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이외에도 다수의 글로벌 금융사들과 손잡고 국내 투자자들을 위한 특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는 북미 1위 CLO 운용사인 칼라일과의 제휴를 통해 총 5회에 걸쳐 CLO펀드를 공급해 왔다. 아울러 작년에는 미국 금융사 스티펄 파이낸셜(Stifel Financial)과 손잡고 미국 현지 애널리스트의 분석 리포트를 발간 당일 제공하는 'Sleepless in USA'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지 주식 리포트 중 정보가치가 높은 리포트를 엄선해 국내 투자자에게 하루 2회 제공하는 국내 유일 서비스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16:19: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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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 주식 거래도 환전도 수수료 제로"

NH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 프로모션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나무증권 신규 고객과 해외주식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은 나무증권 최초 신규 고객 및 해외주식 미거래 고객에게 미국주식 수수료 12개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 주식 거래 혜택에 100% 환전 우대(자동환전) 혜택도 제공한다. 여기에 연장 조건을 더해 혜택 종료일 기준 평가금액 잔고가 1000만원 이상 시에는 무료 혜택이 1년 더 연장되어 최대 2년간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해외투자 지원금도 제공된다. 나무 최초 신규 계좌개설 시 투자지원금 30달러를 지급하며, 해외주식 거래 금액 달성 구간별로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해외주식 레벨업 레이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투자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재미를 더하고자 했다. 500만원 투자시 1만원, 2000만원 투자 달성 시 1만원 추가 제공하는 식으로 최대 6만원 캐시백도 진행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해당 프로모션 시작을 기념해 나무증권 모든 고객들에게 퍼플렉시티 PRO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퍼플렉시티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검색 서비스로 전 세계 주요 언론사, 금융정보사이트, 투자분석 플랫폼, 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최근 퍼플렉시티와 고객 경험 확장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맺고 초기 단계로 미국주식에 대한 이슈를 세줄로 요약 제공하는 '종목이슈 세줄 요약'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수수료 제로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프로모션을 통해 디지털, 오프라인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디지털 사업부 강민훈 대표는 "앞으로도 나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해외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제휴를 통한 맞춤형 UI를 제공하고, 마켓 분석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해외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4 16:11:5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