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이달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다. 신규고객은 이달 6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이다. 휴면고객은 6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다. 지난해 9월 6일 이후로 거래가 없으면 된다. 수수료 할인은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유관기관 수수료만 납부)이 적용된다. 적용기간 내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2억원 이상 거래금액을 충족하면, 추가 2개월을 적용받을 수 있어 최대 4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옵션 연장 약정의 경우 기존 13억원에서 12억원으로 기준을 낮췄다. 또, 추가 기간 혜택을 받은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내 선물옵션 최초 거래 시 현금 20만원도 증정한다.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할인 이벤트 이외에도 해외파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휴면(3개월) 고객 대상으로 계약당 0.7달러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주식옵션 미거래 고객 대상으로 첫 거래 시 5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25-03-06 14:52:0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신한MAN글로벌하이일드' 월배당펀드, 3·6개월 수익률 1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 펀드시리즈의 수탁고가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3개월, 6개월 수익률 각각 3.16%, 5.14%를 기록하며,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출시 10개월 만에 1560억원 이상의 수탁고를 달성했으며, 연초 이후 2개월 만에 25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모였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월배당펀드'는 배당률도 연환산 7% 정도로 높은 수준이다.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총 10번의 월배당이 지급됐다. 보유한 채권에서 발생하는 높은 이자수익에 기반해 안정적인 월배당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월배당이 가능하도록 상품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하이일드 펀드의 성과를 가늠할 수 있는 YTW(채권의 조기상환 가능성을 감안해 계산된 투자자가 얻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연환산 수익률)는 1월말 기준 8.85% 수준이다. 비교지수 ICE BofA Global High Yield Index YTW 6.73% 비해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성과는 피투자펀드인 MAN GLG High Yield Opportunities 펀드의 탁월한 종목 선택 능력을 꼽을 수 있다. 현재 크레딧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진 상황에서 펀드의 전체 일드(All-in-yield)는 시장 금리가 약 3% 상승하더라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수준의 버퍼를 제공한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률을 감안할 때 하이일드 채권의 캐리 수익 전략은 유효하며, 올해에도 금리인하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분간 하이일드 채권시장은 긍정적으로 보인다. 박정호 신한자산운용 펀드솔루션 팀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국 하이일드 여전히 고점인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유럽 하이일드에 집중하면서 미국 하이일드 가격 조정 시에 미국 투자 기회 모색할 예정"이라며 "또한 펀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담보채권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기회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투자 대기 자금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14:29:2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사모펀드·행동주의펀드 '모럴해저드' 논란 커진다...홈플러스 노조 "MBK가 회생 책임져야"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국내 대형마트 2위의 홈플러스 사태로 인해 사모펀드(PEF)와 행동주의 펀드의 모럴해저드(도덕적 해이) 논란이 재점화했다. 특히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의 경영 방식이 지적되면서 기업의 장기 경쟁력을 저하시킨다는 비판이 나온다. 6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와 홈플러스지부 조합원 20여명은 MBK 본사가 들어선 서울 광화문 D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회생은 MBK가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홈플러스 상품권이 휴지 조각이 됐고 홈플러스에 납품하던 업체가 납품을 중단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감내하고, 인력 부족에도 매장을 운영한 직원들의 희생으로 흑자전환했는데, 흑자 기업이 기업회생을 신청했다"고 비판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도 "통상적으로 회생을 신청한 기업들은 그 과정에서 오너가 사재를 털어서라도 회사를 소생시키려고 하는데, MBK는 부채를 줄여 구조조정을 마친 뒤 기업가치를 올려 되팔기할 생각만 하고 있다"며 "MBK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홈플러스는 지난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하지만 노조 측은 해당 사실도 언론에 보도되기 10분 전에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같은 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 지부 위원장은 "임금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중요한 사안을 일언반구 없이 기습적으로 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기가 막히다"며 "MBK가 대규모 차입매수 방식으로 홈플러스를 매입했는데, 이 과정에 발생한 빚이나 이자를 홈플러스가 모두 다 감당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일반적으로 사모펀드는 5~7년 내 투자금 회수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기업의 근본적인 성장성보다는 차익 실현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박용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사모펀드(PEF)가 성장성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반면 수익성 개선은 미흡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향후 국내 사모펀드는 가치 제고 역량을 지속적으로 배양해 나가야 하며 특히 피투자 기업의 수익성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홈플러스 사태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드러나면서 사모펀드의 단기 이익 극대화 전략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MBK는 앞서 2015년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 지분 100%를 약 7조2000억원에 인수했는데, 블라인드 펀드를 통해 2조2000억원을 투입하고 나머지 금액인 5조원은 홈플러스 명의로 대출받았다. 인수 자금의 대부분을 홈플러스 이름으로 담보 잡아 충당한 셈이다. 이후에도 대형마트 사업의 경쟁력 강화보다는 부동산 자산 매각 등을 원금 회수에만 집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홈플러스 직원들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홈플러스는 유형자산, 매각예정자산, 투자부동산 등을 매각해 4조1130억원의 현금을 확보했다. MBK는 홈플러스 인수 이후 매출 상위권 매장 위주로 매각을 진행했고, 이는 사업규모 축소와 경쟁력 악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안 위원장은 "MBK가 홈플러스를 처음 매입할 때 홈플러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2년 내에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며 "하지만 이런 투자는 전혀 없이 원금 회수에만 혈안이 돼 여러 자산들을 매각해 가는 과정에서 대형 점포도 25개나 매각됐다"고 설명했다.

2025-03-06 14:18:1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금리 인하 속 리츠 ETF 강세...투자자 관심↑

최근 기준금리 인하와 증시 변동성 확대 속에서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일부터 전날까지 'KRX 리츠 TOP10 지수'는 9.35%(719.95→787.32) 상승했고,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도 8.23%(1232.99→1334.53)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5.00%(2453.95→2576.84) 오른 것과 비교하면, 각각 1.87배, 1.64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KRX 리츠 TOP10 지수'는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유동 시가총액 기준으로 가중해 산출한 지수다. 'KRX 부동산리츠인프라 지수'의 경우 국내 상장된 인프라펀드와 리츠의 주가 흐름을 반영한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국내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임대료 수익과 매각 차익 등을 통해 얻은 이익을 정기적으로 배당하는 금융투자 상품이다. 쉽게 말해,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임대 수익과 시세 차익을 누릴 수 있는 간접 투자 방식이다. 특성상 매입 자금의 상당 부분을 대출에 의존하는데, 금리 인하 시 조달 비용이 줄어들고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기준금리 인하의 영향으로 리츠 ETF의 수익률은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동안 PLUS K리츠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의 수익률은 각각 8.08%와 7.35%를 기록했다. 또한, ACE 미국다우존스리츠(합성H)(3.17%), KODEX 미국부동산리츠(H)(2.97%), TIGER 미국 MSCI리츠(합성H)(2.58%), RISE 글로벌데이터센터리츠(합성)(1.38%) 등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로 인해 채권이나 예금보다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리츠 ETF가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25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에서 올해 2~3회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점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은행의 가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이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 리츠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 금리는 완연한 하락세로, 속도 조정 여부와 관계없이 금리 인하 방향성이 명확하다. 이에 따라 리츠 투자가 유효한 시점이다"며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5-03-06 13:56:51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중국 부양책에" 구리 가격 급등…전선株 들썩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에서 경기 부양책이 발표되면서 구리 선물 가격이 급등하자, 국내 전선주와 구리 투자상품들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전선주는 구리 가격이 상승하면 재고자산 가치 증가와 가격 전이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현재 LS는 전 거래일 대비 3.98%(3700원) 상승한 11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풍산(3.81%), LS마린솔루션(1.86%), 대한전선(1.70%), KBI메탈(1.67%), 일진전기(0.17%) 등 주요 전선주도 동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구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및 상장지수증권(ETN)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KODEX 구리선물(H) ETF와 TIGER 구리실물 ETF는 각각 3%대 상승세를 기록 중이며, KB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 삼성 레버리지 구리 선물 ETN(H) 등은 5% 이상 급등하고 있다. 5일(현지 시각)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5.21% 뛴 파운드당 4.794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이다.구리 선물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 발표와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은 양회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5% 안팎으로 설정하고, 전년 대비 3000억 위안(약 59조6370억원) 증가한 260조원 규모의 초장기 특별 정부 국채 발행 계획을 발표했다. 또 7350억 위안(약 147조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계획도 공개했다. 미국의 관세 이슈도 구리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지난달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산 구리가 미국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 무역확장법 232조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특정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으로, 향후 구리에 대한 관세 조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옥지회 삼성선물 연구원은 "구리 가격 급등은 중국의 경기 부양 기대감과 미국의 금속 관세 우려, 달러 약세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연설에서 수입 알루미늄과 철강 뿐만 아니라 구리에도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한 점도 가격에 상승 압력이 가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리 관세가 예상보다 빠르고 큰 규모로 발표되면서, 해당 발언 직후 CME에서 구리 선물 가격은 5.2% 급등했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도 상승 랠리가 촉발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리 가격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입산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우려로 미국 내 기업들의 선수요가 발생하면서 시장에선 왜곡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현재 COMEX-LME 구리 가격 스프레드는 t당 500달러 이상 벌어졌으며, 미국 내 현물 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구리 수입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글로벌 최대 구리 소비국인 중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 구리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3-06 13:38:3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대진첨단소재,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성공

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대진첨단소재는 공모가(9000원) 대비 2.13배(1만190원) 상승한 1만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8990원에서 출발해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대진첨단소재는 2019년 설립 이후 가파른 매출 성장을 기록 중인 2차전지 공정용 대전방지 제품 전문 기업으로,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월에는 매출 88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앞서, 진행된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24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만 약 4조1899억원이 몰렸다. 이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과 대진첨단소재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 및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대진첨단소재는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사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최근 LS머트리얼즈, JR에너지솔루션과 CNT 도전재 유상 샘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아울러 이번 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및 첨단 소재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미국·폴란드·필리핀 등 해외 법인의 생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기차뿐만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드론,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2025-03-06 13:25:0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LG이노텍, '깜짝 실적' 기대감에 9%대 급등

LG이노텍의 주가가 장중 9%대까지 오르며 상승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깜짝실적 전망이 나오면서 투심이 몰리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12시 10분 기준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9.20% 급등한 17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이노텍의 1분기 영업이익은 1318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종전 추정치였던 860억원과 시장 예상치인 약 945억원을 각각 53.3%, 39.5%씩 웃도는 수준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은 1분기 영업이익 상향으로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가 전년 대비 4.9% 증가한 7405억원으로 변경되면서 종전의 역성장(-3%)에서 성장으로 추정이 변경됐다"며 "현재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상황으로 1분기·올해 영업이익 상향으로 저평가가 심화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이 고부가 카메라를 중심으로 공급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 16 프로·프로맥스 모델 판매 비중이 65%로 나타났다"며 "아이폰16e의 전면·후면 카메라를 단독 공급하며 고정비 부담이 경감했으며, 이는 수익성 확대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06 12:25:3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