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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선물, 오픈AI 말고 '오픈API'...신규 고객 이벤트 오픈

NH선물이 신규 고객들에게 백화점 상품권과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선물은 NH선물로 새롭게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OPEN API 신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NH선물의 'OPEN API'로 최소 한 건 이상 (국내 및 해외 파생상품 전 품목 가능) 거래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고 최소 10건 이상 거래 시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OPEN API는 NH선물의 주문·조회 등 주요 기능을 고객의 자체 시스템에 연동해 사용하도록 한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뜻한다. OPEN API는 기존 거래 시스템과 동일한 상품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전략을 설계하고 자동 매매를 하도록 고안됐다. 특히 자동화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시장 대응은 파생상품 매매의 활용성과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NH선물 관계자는 "NH선물의 OPEN API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유연한 시장 대응 기회를 제공한다"며 "이번 OPEN API 신규거래 이벤트를 통해 많은 투자자가 자동화된 매매 전략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건우기자 geon@metroseoul.co.kr

2025-08-06 17:14:39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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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의료 AI ETF 2주도 안 돼 200억 넘겼다

미국 정부의 AI 헬스케어 정책 영향으로 하나자산운용의 의료 AI 관련 ETF가 급성장하고 있다. 하나자산운용은 지난달 22일 상장한 '1Q 미국메디컬AI ETF'가 상장한 지 11일 만에 순자산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1Q 미국메디컬AI ETF는 연초 이후 가장 늦게 상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장 첫날 개인 순매수 34억원을 달성했다. 상장 첫날 기준, 올해 상장한 전체 미국 주식형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상장 이후 8월 5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약 140억원)를 이어나갔다. 1Q 미국메디컬AI ETF는 의료 AI 산업의 성장으로 수혜가 기대되는 15개 기업에 투자한다. AI 기반 정밀의료 플랫폼 템퍼스AI(TEM), 엔비디아가 지분 투자한 AI 신약 개발의 선두주자 리커전 파마슈티컬스(RXRX), 수술용 로봇 전문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ISRG)에 약 25%, 15%, 10%씩 편입한다. 이외에도 구글, 노바티스, 엔비디아, 아스트라제네카 등 의료 AI 관련 기술을 보유하거나 협업하는 기업에도 투자한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정책에 힘입어, 의료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하나자산운용은 분석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정부효율부(DOGE)는 백악관에서 'AI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글, 아마존, Open AI 등 빅테크 기업과 CVS헬스, 유나이티드헬스 등 헬스케어 기업을 포함한 60여개의 민간 기업 및 11개 병원이 참여했다. 김태우 하나자산운용 대표는 "미국 정부를 중심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AI를 통해 의료기록을 관리하고 의료진은 환자의 혈당, 혈압 등 바이오 지표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사전 진단 및 처방을 하는 등 의료분야 전반에 AI가 활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5-08-06 15:34:26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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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드 이후 8년 만에 중국 단체관광객 유입 재개…여행주 ‘들썩’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약 8년 만에 재개된다는 소식에 여행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사드(THAAD) 사태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중국 단체관광객 유입이 다시 본격화되며, 관련 종목이 강한 수급을 받는 모습이다. 6일 오후 2시9분 기준 노랑풍선은 전 거래일보다 1440원(26.47%) 오른 6880원에 거래 중이다. 오후 1시 43분에는 7070원에 거래되기도 하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참좋은여행은 19.01% 상승한 7950원, 모두투어는 7.11% 오른 1만2210, 레드캡투어도 3.34% 오른 1만2070원에 거래되는 등 전반적인 여행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적 무비자 입국 허용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중국 단체 관광객의 비자 없이 한국 입국이 가능해진다. 정책 시행 시점은 중국 국경절(10월 1~7일) 이전으로 설정됐다. 이번 조치는 2017년 3월 사드 갈등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중국 단체관광객 유입을 재개하는 첫 신호탄이다. 정부는 "방한 관광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면 추가 방한 수요를 유발해 지역경제와 내수에 실질적인 활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6 14:35:3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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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율 커지면 손실 눈덩이”…원자재 ETP, 변동성 경고등

금융감독원이 원자재 관련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채권(ETN)·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의 손실이 단기 확대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전쟁과 관세 등 국제 변수에 따라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인버스 ETP의 경우 단기간에 투자손실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이스라엘-이란 전쟁과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지난 6월12일 배럴당 68달러에서 6일 만에 10.4% 급등해 75.1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14.3% 급락하며 64.4달러까지 떨어졌다. 미국 구리 선물 가격도 6월 말 파운드(lb)당 5.08달러에서 7월 중순 5.82달러로 14.5% 상승했다가, 한 주 만에 20.3% 급락하며 4.64달러로 내려앉았다. 이처럼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레버리지 및 인버스 원자재 ETP 상품은 수익률 구조상 투자손실이 커질 수 있다. 금감원은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의 수익률은 기초자산 수익률에 추적배수를 곱한 값으로 결정되므로, 원자재 시장처럼 변동성이 큰 경우 누적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격이 오르내리는 변동 구간에서는 이른바 '복리 효과'로 인해 수익률이 기초자산 수익률에 미치지 못하는 구조적 손실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기초자산 가격이 100에서 80으로 20% 하락했다가 다시 100으로 회복할 경우, 2배 레버리지 상품은 100에서 60으로 40% 하락한 뒤 90으로 50% 상승하는 구조다. 이 경우 기초자산의 수익률은 0%이나, 레버리지 상품은 10% 손실을 입게 된다. 괴리율 확대에 따른 리스크도 지적됐다. 괴리율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ETP의 가격이 실제 내재가치(NAV)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단기간 투기성 자금이 유입되면 ETP의 시장가격이 고평가되면서 괴리율이 크게 양(+)으로 벌어질 수 있다. 이후 시장가격이 내재가치에 수렴하며 정상화될 경우, 괴리율만큼의 손실이 불가피하다. 6월 말 기준 전체 ETP 자산가치 총액은 약 213조9000억원으로, 이 중 원자재 ETP는 2조7000억원(1.3%) 수준이다. 하지만 천연가스 ETP의 91.1%, 원유 ETP의 72.8%가 레버리지나 인버스 구조로 설계돼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원자재 ETP는 구조적으로 손실 확대 위험이 크고, 괴리율 역시 주기적으로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상 징후를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무역 갈등이나 지정학 리스크가 심화될 경우 신속히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6 14:22:2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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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퇴직연금 ETF 자동투자' 선보여...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KB증권이 장기 분산 투자가 중요한 퇴직연금 특성에 맞춘 퇴직연금 전용 상장지수펀드(ETF)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 KB증권은 퇴직연금(DC·IRP) 계좌 대상 'ETF 적립식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고객이 투자 타이밍에 대한 부담없이 정기적으로 ETF에 투자하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퇴직연금(DC·IRP) 계좌를 통해 연금 전용 ETF, 리츠, 인프라투자융자회사 상품 중 최대 10개 종목을 선택해 자동으로 정기(주별 또는 월별) 매수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종목당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이고 적립 기간은 3개월부터 1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KB증권의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3개월 간 'KB증권과 함께하는 적립 레이스 퇴직연금 ETF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ETF 적립식 서비스 가입 후 ETF 전 종목 중 1회차 이상 매수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산운용사 공동 이벤트를 통해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5개사가 퇴직연금에 적합한 ETF 각 5종을 이벤트 대상 종목으로 선정해 적립식 매수 횟수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KB, 미래에셋, 삼성, 한화자산운용은 5회 이상 적립식 매수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e카드 1만원권 1매를, 10회 이상 매수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1만원권 2매를 지급한다. 같은 기준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각 1만원, 2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별도로 이벤트 신청을 해야 하며, 적립식 서비스 가입 유지 및 상품 잔고를 오는 11월 30일까지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이 지급된다. 송상은 KB증권 연금본부장은 "이번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이 투자 타이밍에 대한 부담 없이 체계적인 장기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고객 중심의 혁신적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06 13:32:49 최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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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GS피앤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GS피앤엘이 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GS피앤엘은 전 거래일 대비 13.40% 하락한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 하반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관측이 나오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코엑스) 리뉴얼 마무리에 따른 영업 재개가 9월로 예정돼 있고, 방한 외국인 증가에 따라 명동, 용산, 동대문을 중심으로 한 나인트리 영업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하반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실적 개선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내다봤다. 웨스틴 리뉴얼이 마무리되면서 객실단가(ADR)는 리뉴얼 이전 대비 50% 이상 상향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GS피앤엘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121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18.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4.0%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남 연구원은 "웨스틴 리뉴얼에 따른 매출액·영업이익 감소에도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른 영향이 존재하겠지만, 영업이익은 리뉴얼 이전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6 13:16: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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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신입사원 부서 배치 완료…“미래 주역 성장 지원”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한 신입사원들의 부서 배치를 완료했다. 6일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들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약 4개월간 교육 과정을 거치며 마스턴투자운용의 구성원으로서의 첫 단계를 성실히 이수했다. 입사 초기에는 회사 각 부문 리더들의 사업 소개, 상업용 부동산 현황, 컴플라이언스 등 전문 지식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매너, 셀프 리더십 강연 등을 포함한 입문 교육을 이수하며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갖췄다. 이후에는 부서 순환 근무를 통해 업무를 접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순환 근무 기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 신입사원들은 국내부문, 해외부문, 리츠부문, 경영부문 등 다양한 부문에 배치되었다. 이들은 지금까지 여러 부서를 거치며 축적한 직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개인별 전문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상생경영 철학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신입사원들은 교육 기간 중 육상 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모산 플로깅 활동과 영등포 소재 무료 급식소에서의 배식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마스턴투자운용의 상생경영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남궁훈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략적 활동"이라며 "신입사원 개개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문성을 쌓고, 궁극적으로는 회사를 함께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6 11:0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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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운용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 4500억 쏠려…"한미 관세 수혜"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 4500억원을 넘겼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종가 기준 'TIGER 조선TOP10 ETF' 순자산은 4529억원이다. 최근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대표적인 수혜 ETF로 부상하는 등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향이다. 협상안이 발표된 지난달 31일과 이튿날인 8월 1일, 양일간 유입된 개인 투자자 자금은 총 202억원에 달한다. 'TIGER 조선TOP10 ETF'는 국내 조선업 대표주에 집중 투자하는 ETF다. 5일 종가 기준 '조선 빅4' 비중은 한화오션 29.1%, HD현대중공업 23.1%, HD한국조선해양 19.8%, 삼성중공업 14.1%으로, 총 86.1%에 달한다. 현재 국내 상장된 조선 ETF 중 해당 종목들에 최대 비중으로 투자한다. 국내 조선업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TIGER 조선TOP10 ETF'는 한미 관세 협상의 최대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의 지렛대가 된 '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는 한국의 우수한 조선 산업 기술로 낙후된 미국 조선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500억달러(208조원) 규모의 한미 조선 협력 펀드를 기반으로 다방면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며, 미국 신규 조선소 건설과 조선 인력 양성, 공급망 재구축, 선박 건조유지보수(MRO)등 사업을 통해 국내 조선사들의 성장이 예상된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조선 협력 펀드와 미국 정부의 협조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사들의 미국 진출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TIGER 조선TOP10 ETF'를 통해 미국과의 협력이 기대되는 대형 조선주들에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8-06 11:04: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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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혜택도 풀옵션' 이벤트 실시

키움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미국주식옵션 혜택도 풀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미국주식옵션 혜택도 풀옵션' 이벤트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주식옵션을 처음 접하는 신규 고객 및 기존 고객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첫 거래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룰렛이벤트를 통해 최대 5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10계약 이상 거래 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의 현금도 지급한다. 또한, 거래 구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현금 혜택(추첨)과 3개월 동안 거래 수수료를 계약당 1달러로 할인 받는 혜택도 제공된다. 추가로 최초 신청 고객이면 실시간 시세 서비스도 3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주식이나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 미래 특정 가격에 이를 매수나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전략을 통해 상승과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미국주식 옵션 관련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6 10:39:5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