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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은행업무를 One-stop으로!! KB국민은행 'KB태블릿브랜치'

KB국민은행은 26일부터 태블릿PC를 통해 금융상담과 은행업무가 가능한 'KB태블릿브랜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KB태블릿브랜치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원이 직접 찾아가 1대1 전문상담을 제공하고, 은행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개념 영업점이다. 모바일 신기술과 인적 서비스가 결합된 'KB태블릿브랜치'에서는 수신, 여신, 카드뿐만 아니라 외환, 퇴직연금 등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조회, 제신고, 해지업무는 물론 종합적인 자산관리 상담과 포트폴리오 설계 등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상품 안내장, 맞춤형 상품추천, 시장동향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도 지원한다. 'KB태블릿브랜치'의 가장 큰 특징은 ▲ 디지털 거래 완결성 ▲ 전자서식 차별화 ▲ 정보보안 강화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KB국민은행만의 영업 노하우와 스마트금융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있는 곳에서 은행을 만들어가는 '생활 속 금융'을 실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KB태블릿브랜치' 출시로 아웃바운드 영업채널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KB 찾아가는 Branch(이동점포)', 'KB포터블브랜치', 'KB Cam Pad System'에 이은 'KB태블릿브랜치' 도입은 아웃바운드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16-05-24 09:49:29 김문호 기자
하나금융투자, 조기상환 조건을 낮춰 조기상환 기대를 높인 ELS 등 총 5종 모집

하나금융투자는 27일까지 불확실한 시장에 대비하여 조기상환 조건을 낮춰 조기상환 기대를 높인 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5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한국지수(KOSPI200)와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80%의 쿠폰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04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설정됐으며,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차)/80%(2~4차)/75%(5차)/70%(만기)이다. 녹인은 50%이며 이 상품만 26일 오후1시30분까지 모집한다.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05회'는 연 7.00%의 쿠폰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이 상품 또한 조기상환 기회를 높이기 위해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3차)/80%이상(4차~만기)이며 녹인도 45%로 낮은 편이다. 동일하게 홍콩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하나금융투자 ELS 6206회'도 모집한다. 연 9.00%의 쿠폰을 추구하며,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1~2차)/85%이상(3~4차)/80%이상(5차~만기)이며 녹인은 50%이다. 또한, 한국지수(KOSPI200)와 미국지수(S&P500),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5.40%를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207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있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85%이상(1~2차)/80%이상(3~4차)/75%이상(5차)/65%이상(만기)이며 녹인은 없다. 미국지수(S&P500)를 기초자산으로 최소 연 1.60%를 지급하는 '하나금융투자 ELB 517회'를 모집한다. 만기는 3개월이며 만기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50% 이상이면 연 1.61%, 미만이면 연 1.60%인 디지털 원금보존형 상품이다. 모집은 각 3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5-24 09:29:0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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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파생결합증권 3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27일까지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45%로 낮춘 ELS 등 파생결합증권 3종을 총 59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3557, 3558호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557호는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이상인 경우 연4.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00%(연 4.0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58호는 KOSPI2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90%(4,8,12개월), 87%(16,20,24개월), 85%(28,32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7.0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가격의 45%이상인 경우 21.06%(연 7.0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56호는 만기 4개월에 S&P50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Stability 구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10%를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최대 연 3.80%를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의 종가가 전일 종가에 비해 10%를 초과하여 하락할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환율변동에 따라 자산가치가 변동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05-24 09:28:38 김문호 기자
삼성자산운용, 中 건신기금에 ETF사업 자문계약 체결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건신기금과 중국내 ETF사업을 위한 포괄적 협력에 합의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MOU체결이후 약 6개월만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우선 연내에 3~5종류의건신기금 ETF 출시에 자문하고, 향후 ETF전문 운용사 허용시 합작법인 설립이 주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합작법인 설립에 대비해서 9월말까지 자문사를 중국 베이징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건신기금은 자산규모로 세계 2위, 중국 2위인 건설은행의 운용 자회사로 2005년 설립 후 현재 관리자산(Asset Under Management:AUM) 120조원 규모이며, 건설은행의 영업 인프라와 운용사 육성의지에 힘입어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 ETF 시장은 초기 발전 단계지만, 순자산 85조원으로 한국의 4배수준이며,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해 향후 2020년까지 약 180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범아시아 시장에서 ETF 운용 및 상품개발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미 홍콩증권거래소 최초로 파생형 상품 2종과 원유선물 ETF를 상장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공동개발 상품에 대해서는 장기간 수익을 일정비율로 공유키로 해 삼성자산운용이 중국시장에서 수익 창출 기반을 확보한 것도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양사는 운용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예를들어 삼성자산운용이 중국내 채권투자시 건신기금의 채권펀드에 위탁을 주고, 건신기금이 해외펀드에 투자할 때는 삼성의 뉴욕, 런던, 홍콩 법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하는 등 운용사업에 있어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 배재규 전무는 "국내에서 지난 15년간 쌓아온 운용 및 상품개발 노하우는 아시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이런 경쟁력으로 중국, 홍콩 등 범 아시아권 시장에 적극 수출해'아시아 넘버 원 ETF사업 성공스토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강조했다.

2016-05-24 09:28:1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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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세계 50위권 내 한 곳도 없어

세계 100대 은행에 한국의 은행 6곳이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채권(NPL) 비율(1.93%)은 글로벌 평균을 밑돌아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됐다. 24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국제은행 통계사이트 뱅크스코프(Bankscope)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계 100대 은행에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 우리은행, 농협, 기업은행 등 6곳이 포함됐다. 이 평가는 보통주에 자본·이익잉여금을 추가한 기본자본(Tier 1)을 기준으로 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0곳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10곳으로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중국의 ICBC는 부동의 1위를 유지했고, 농업은행(ABC)은 2013년 9위에서 2015년 5위로, 교통은행은 19위에서 13위로 급부상했다. 한국은 캐나다와 같은 6곳이 포함됐으나 상위 50위권에는 한 곳도 없었다. 총자산 대비 대출 비중을 보면 100대 은행 평균은 53%를 차지했다. 상위 10대 은행 평균은 45.7%, 11~50위 은행은 48%, 51~100위 평균은 58.4%였다. 그러나 한국의 은행들은 68%로 평균을 웃돌았다. 대출 의존도가 높다는 의미이다. 100대 은행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56%,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5%였으나 한국계 은행의 ROE는 5.56%, ROA는 0.43%로 평균을 밑돌았다. 다만 부실채권(NPL) 비율은 1.45%로, 전체 평균(3.58%)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100대 은행의 평균 순이자마진(NIM)은 2.18%로 전년 보다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상위 10대 은행이 2.58%로 가장 높고, 11~50위 은행이 1.94%로 낮았다. 한국계 은행의 NIM은 2.10%를 기록했다. 정희수 연구위원은 "전반적으로 한국계 은행들의 수익성은 글로벌 은행 수준을 밑돌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NIM도 금융지주 기준으로 작성됐고, 일부 카드 가맹점 수수료가 이자이익으로 반영돼 있어 실제는 높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은행산업의 경쟁력은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에 있으며 선제적으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계 11위 경제규모와 비교할때 은행산업의 대형화(Tier 1 기준)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6-05-24 07:55:5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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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27일까지 ELS 3종 판매

동부증권은 23일부터 27일까지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과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원금비보장형 스텝업 형태의 주가연계증권(ELS) 1종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KOSPI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31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8%(4,8,12개월), 84%(16,20,24개월), 77%(28,32개월) 이상이면 원금과 연 6.03%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평가일에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8.09%(연 6.03%)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시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주가연계증권(ELS) 제1733회'는 1.5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3,6개월), 105%(9,12개월), 110%(15,18개월) 이하이면 연 7.0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50% 초과하여 상승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상승률을 기준으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동부증권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같은 기간 동안 판매한다.

2016-05-23 13:45:05 김문호 기자
<4차 산업혁명 은행 변해야 산다 >(6)끝 관건은 개혁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를 가진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국가들과 비슷한 80위권의 금융 경쟁력을 갖고 있다. 크라우드펀딩, 인터넷전문은행 등을 속도감 있게 도입해 핀테크 강국으로 발돋움해야 한다"(세계경제포럼(WEF) 박근혜 대통령) "은행·증권·보험 각 금융업권간은 물론 정보기술(IT)과 금융 등 이종업종간에도 융합현상이 활발해지면서 핀테크, 디지털 파괴, 우버 모멘트와 같은 신조어들이 회자되고 있다. 국내 금융회사들이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헤쳐 나갈 수 있을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다"(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개혁의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정부가 은행권의 보신주의 영업 관행 타파, 규제와 감독체계 개편 등 금융권의 형식을 바꾸는데 개혁의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기대 만큼 진도를 빼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낸다. 과도한 정부 역할을 줄이고 민간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부주도로는 한계, 소통이 중요 국회입법조사처는 20대 국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 경제·노동분야와 함께 금융 개혁을 꼽았다. 구정모 강원대 교수는 최근 국회입법조사처 주최로 열린 '20대 국회 정책과제'를 주제한 세미나에서 "한국 금융시장의 낙후성을 막을 수 있는 입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인섭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은 "금융감독체계 개편 등을 통해 금융이 적극적으로 실물경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금융시장의 개혁없이는 한국경제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는 절실함이 묻어있다. 정부도 금융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정부 주도의 개혁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소통을 강조한다. 김홍범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는 "호주가 최근 추진중인 금융개혁에서는 정부에 의해 임명된 순수 민간위원회가 처음부터 이해관계자들과의 개방적이고 투명한 협의 과정을 거쳐 개혁안을 마련했다"면서 "이후 전개될 개혁 이행 단계의 성공확률을 크게 높였다"고 지적했다.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도 중요하다. 임종룡 위원장은 "금융기관이 변화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 반쪽짜리 개혁에 그칠 것"이라면서 "금융당국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금융기관 스스로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하고 법규 준수와 리스크 관리를 수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은행, 고객 중심의 혁신 필요 시장 안팎에서 금융개혁의 목소리가 커진데는 다 이유가 있다. 지난 2014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에서 국내 금융업(75조 5580억원)이 차지하는 부가가치 비중은 5.09%에 그쳤다. 2008년 GDP(1104조 4920억원)에서 금융업 비중이 5.88%(64조 9280억원)였던 것을 감안하면 금융업의 경쟁력은 해마다 뒷걸음질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거둬들인 순이익은 19조 601억원이었다. 시장 환경도 은행 스스로 변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든 구조로 가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업체 매킨지의 '글로벌 뱅킹 연차보고서(Mckinsey Global Banking Annual Review)'에 따르면 핀테크 업체들은 오는 2025년 은행 소비자금융 매출의 40%, 수익의 60%를 앗아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지급 결제 분야에서는 은행 매출의 30%, 수익의 35%를 잠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자영업자 대출에서도 매출의 25%, 수익의 35%를 가져갈 것으로 내다봤다. 자산관리(WM) 분야는 은행 매출의 15%, 수익의 30%를 잠식하고 주택담보대출은 매출의 10%(수익 20%)를 은행으로부터 빼앗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은행이 살아 남으려면 고객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혁신을 위한 과제로 ▲은행 조직문화 변경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소구하는 브랜드 구축 ▲개인화된 고객경험 제공 등을 주문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이재은 연구원은 "금융서비스의 디지털화가 보편화하고 고객의 온라인 선호가 증가하면서 핀테크로의 고객 이동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금융, 지급결제, 중소기업 대출 및 자산관리 등 리테일 비즈니스에서 가장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은행업이 이 경쟁에서 생존하려면 부단한 기술혁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6-05-23 13:42:5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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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현대라이프생명 신규 저축성보험 판매 개시

유안타증권은 23일 현대라이프생명과 제휴해 저축성보험을 신규 판매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양 사간 판매 양해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반저축보험, 일반연금보험, 즉시연금보험 등 신규 저축성보험 상품을 제공받아 이날부터 판매에 나선다. 이번 현대라이프생명 신규상품 판매에 따라 유안타증권 방카슈랑스는 11개 생명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 니즈에 맞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규 판매되는 '현대라이프 저축보험 무배당(B)'는 적립식과 거치식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보험기간에 따라 최소연령 15세부터 최대연령 80세까지 저축을 희망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저축보험 최저보증이율을 가입시점부터 3년 간은 사업비를 차감한 적립금에 3%의 이율을 최저보증받을 수 있어 단기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목돈마련을 위해 최적화된 상품이다. 유안타증권 방카슈랑스는 기존 가입 고객이 지점 방문 없이 홈페이지에서 가상의 가입설계를 통한 다양한 상품 탐색이 가능하고 기가입한 보험상품의 계속보험료를 납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는 등 온라인상의 본인인증을 통한 간편한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김용태 상품기획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앞서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적극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의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5-23 09:45:5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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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ELS 및 DLS 5종 176억 규모 공모!

현대증권은 23일 부터 5일 간 3개 기초자산(KOSPI200, HSCEI, Eurostoxx50)으로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하는 현대able ELS 1403호(3년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3종, 원금비보장형 기타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5종의 상품을 176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40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지수(HS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404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6%(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지수(HSI), 유로스탁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ELS 140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노 낙인(No Knock-In Barrier) 구조로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신용사건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373호(CLN)는 약 5개월 만기에 최고 연 1.8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런던 금 오후 고시가격과 런던 은 고시가격,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현대able DLS 374호(3커머디티 스텝다운형)는 약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주며,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2016-05-23 09:45:3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