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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KPMG, UN과 함께 2년 연속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중계

글로벌 종합 컨설팅 기업인 KPMG 인터내셔널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소식과 전 세계 여론을 실시간으로 전한다. KPMG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제22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이하 COP22) 기간 동안 '유엔 기후변화 토크 라이브 (UN Climate Talks LIVE)'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다. 이 중계 사이트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는 COP22 안팎의 소식과 온실가스 감축 및 지구 온난화에 대한 전 세계인들의 목소리를 분석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KPMG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회 기간에만 12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방문했으며, 파리협정 관련 전 세계 350만개 이상의 트윗을 분석한 정보를 제공했다. KPMG는 이러한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 10월엔 글로벌 회계전문 월간지인 IAB 주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부문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을 한 바 있다. 한편, 지난 4일 새로운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이행하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이 공식 발효됐다.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대비 2도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195개 당사국이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나눠 책임진다. 이에 이번 총회에서는 파리협정의 국가별 비준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후속 절차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삼정KPMG 김형찬 기후변화실장은 "약 200여개의 국가가 온실가스 감축에 뜻을 모았던 파리협정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는 국가별 감축 의무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 마련 등 좀 더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KPMG의 '유엔 기후변화 토크 라이브'가 올해도 기후변화 논의에 대한 국제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6-11-07 08:21:2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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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잇단 지주사 전환 이유있었네

SK는 지난 2003년 4월 소버린자산운용과 경영권 다툼을 벌인 뒤 2007년 7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오너의 경영권을 안정시키고 투명한 지배구조를 확립려는 조치였다. 이사회에서 사외이사의 비율을 70%까지 올리고 감사위원회의 역할도 강화했다. LG, 한진, 두산 등 대기업들도 앞다퉈 지주회사로 색깔을 바꿨다.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지주사 전환이 중견 상장사로 퍼지고 있다. 크라운제과는 내년 3월 식품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크라운제과'를 만들고, 남은 투자사업 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AP시스템도 지주사 전환을 선언했다. 수많은 계열사를 거느린 대기업도 아닌데 굳이 사업회사를 쪼개 지주사를 만들려는 이유는 뭘까. 2~3세에 대한 경영권 승계와 지배구조를 탄탄히 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왜 그들은 지주사를 택하는가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샘표식품, 일동제약, 원익IPS, 홈센터 등이 인적·물적 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마무리했다. 왜 지주사인가. 지분율이 높지 않은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손쉽게 지분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지주회사의 매력이다. 특히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2, 3세로 경영권을 넘겨야 할 시기에 놓인 기업들이 하나 둘 생겨나는 상황에서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경제민주화 바람은 지주사 전환 카드를 만지작거리게 하는 이유로 관측된다. 상장사 한 최고경영자(CEO)는 "기업을 일궈서는 상속세를 내고 나면 제대로 2대 상속이 이뤄지기 힘든 게 한국의 현실"이라며 "최근 정치판 기류를 감안하면 가업의 3대 승계를 위해 좋은 타이밍에 지주사로 전환해 오너 지분을 확보하는 게 필수적"이라고 귀띔했다. 샘표의 노림수는 3세인 박진선 사장 등 오너일가의 회사 지배력 강화에 있다. 우선 샘표의 지분은 박진선 대표가 16.46%와 특수관계자 지분을 합하면 샘표 지분은 30.02%에 달한다. 샘표식품이 보유한 자사주 비중은 30.38%로 박진선 대표 등 최대주주 지분은 60.40% 확보했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는 박승복 전 샘표식품 회장의 아들이다. AP시스템도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지주사 전환을 위해 회사를 지주회사(APS홀딩스)와 사업회사(AP시스템)로 쪼개는 인적분할키로 했다. 이 회사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를 생산하며 연 200억~3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최대주주의 지분이 8.93%로 취약하다. 회사 안팎에서는 정 대표가 취약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사 전환 카드를 꺼냈다고 보 고 있다. 실제 인적분할을 하면 두 법인에 대한 정 대표의 지분율은 그대로 유지된다. 정 대표는 지배력 확장을 위해 사업회사 지분을 지주회사 신주로 맞교환하는 방식의 현물 출자를 통해 지주회사 지분을 20~30%대까지 높일 수 있다. 정책 변화도 한몫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지주회사 기준 5000억원 상향 적용시점을 내년 7월까지로 유예했다. 이에 따라 각종 지분율 규제가 있지만 상당수 기업이 너도나도 지주회사로 전환하는 추세다. 특히 심텍, 리홈쿠첸, 슈프리마, 휴온스 등 자산 규모 1000억~5000억원 사이 중견기업이 이 같은 움직임이 활발하다. 세제혜택 때문이다. 정치권에 부는 경제민주화도 영향을 주고 있다. 국민의당 채이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은 지주사 설립ㆍ전환 시 판단요건 및 자회사 최소지분율 등을 변경해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H투자증권 김재은 연구원은 "최근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지주회사 전환 요구가 강화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도 지배구조 개편을 촉발시킬 트리거(방아쇠)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지주회사 전환 인센티브가 축소되기 전 지주회사 전환을 마무리 지으려는 움직임들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주사 투자 매력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대주주가 지주회사 지분을 높이는 과정에서 사업자회사 주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시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최대주주 입장에서는 사업자회사의 주가가 오를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알짜 자회사를 몰아 넣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지주사 전환 시 보통 인적 분할 방식을 택한다. 인적분할 후 최대주주는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회사 지분을 팔아 지주회사 지분을 사들인다. 이런 매도와 매수는 현물출자를 통한 주식 맞바꾸기(스왑) 형태로 진행되는데 여기서 오너의 기업 지배력이 높아지려면 분할시점 이후 사업회사 지분가치가 지주회사보다 높아져야 한다. 비싼 것을 팔고 싼 것을 사야 더 많이 가지게 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자회사 지분 가치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증권가 한 애널리스트는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숨어있던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수 있다"며 '특히 단순히 재무제표에 기재된 장부가치보다 실제가치가 매우 높은 자회사를 보유한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6-11-06 11:34:11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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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밸류투자자문...대전,충남,세종권 유일 투자자문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대전,충남,세종권 유일의 투자자문회사로 2010년에 설립된 스마트밸류투자자문은 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산관리 서비스를 직접 고객에게제공해 주목 받고 있다. 이영수 대표는 "평소 은행 예금을 제외하고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도움도 주면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기때문에 금융투자자문회사를설립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밸류투자자문만의 경쟁력은 첫째, 이익극대화가 아닌 안전지향에 있다. 안전 운용에 첫번째 장치는 높은 현금 비중이다. 주가가 많이 올라 주식 비중이 높아지면 약간의 주식을 처분하여 비율을 맞추고 주가가 떨어지면 보유 현금으로 싸진 주식을 매수하여 비율을 맞춘다. 둘째는 철저한 분산이다. 금액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50여 종목 이상으로 분산한다. 향후 ㈜스마트밸류투자자문 발전 계획은 2026년까지 수탁액 3600억 원과 자본금 100억 원의 회사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 다. 또한 자산관리 서비스에 취약한 고객들한테 금융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저금리 시대에 주식 시장은 휼륭한 투자처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직접투자는 물론이고 간접투자에서도 실패할 수 밖에 없다. 평소에 가치투자에 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2016-11-04 15:38:32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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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경제교육 전도사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의 특별한 송년 이벤트

삼성증권은 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동양예술극장에서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7기 송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 해, 삼성증권 청소년 경제교실을 진행한 대학생봉사단 '야호(YAHO)' 7기 멤버 135명과 이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증권 임직원, 그리고 이들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등 총 150명이 참석한다. 송년 이벤트의 주인공인 대학생봉사단은 지난 1년간 전국 50여개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경제교육을 펼쳐왔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이 날 행사를 통해 대학생봉사단원들은 다양한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고, 송년 이벤트의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우수 봉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된다. 이날 대상을 받은 대학생 서슬기씨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로 경제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나 스스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1년간의 활동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1년간 활동한 봉사단을 위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관람하는 문화이벤트도 마련됐다. 삼성증권이 지난 2005년 시작한 '청소년경제증권교실'은 증권업의 전문성과 봉사활동을 결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올해까지 18만 명의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2016-11-04 14:20:1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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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투자클럽 업계 최초 메신저 활용…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 출범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 업계 최초로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를 출범했다. 업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최초로 메신저를 개발 및 배포한 청개구리투자클럽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개구리투자클럽에서 진행하는 서비스의 민낯을 고객이 직접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 청개구리투자클럽의 실시간 공개 리딩 서비스는 "대담한 접근"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상 폐쇄적으로 유료 고객 모객을 위해서만 진행하는 체험 서비스의 접근 문턱을 바닥으로 낮췄을뿐더러,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어떻게 운용하는지 그 민낯을 보여주는 조치이기때문이다. 이는 "청개구리투자클럽이 수익뿐만 아니라 손실, 대응방법, 시장에서의 호흡 등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업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폐쇄적인 접근을 원청 봉쇄하겠다는 의지"라고 업체측 관계자는 밝혔다. 청개구리투자클럽측 관계자는 "우리는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시장에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 업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다른 무엇도 아닌 투명성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고객이 우리 서비스의 민낯을 그대로 느끼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이 포기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전문성을 입증해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고객으로부터 평가받을 것. 그것이 우리가 걸어갈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밝혔다.

2016-11-04 12:52:4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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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2016 하반기 투자권유대행인(FC) 정기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는 11월 한달동안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투자권유대행인(FC) 대상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고 진행되는 이번 정기세미나는 '2017년 금융시장 메가트렌드', '금융상품 피드백 및 주력 매각상품', '퇴직연금 섭외전략 및 영업실무' 등 실제 영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9일 오후3시에 개최하는(컨퍼런스룸(남) 317호) 세미나를 시작으로, 대구지역은 10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 부산지역은 11일 오전11시 더파티뷔페 시청점 2층, 광주지역은 16일 오후3시 엘리시안뷔페 상무점, 전주지역은 17일 오후4시부터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15층, 창원지역은 22일 오전11시부터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 참가신청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한 예비FC에게는 커피상품권을 지급하고, 세미나 종료후 참석자 대상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예비FC를 위해 '한국투자증권 FC제도' 를 소개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투자증권 WM전략부로 문의하면 된다.

2016-11-04 10:07:09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