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연 10.00% 지급 ELS·DLS 6종 모집

NH투자증권은 14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 기타파생결합증권(DLS) 2종 등 총 6종의 파생결합증권을 82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1803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 니케이225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75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DLS 3720호는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최근월 선물(WTI),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 손실은 최대 100%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5-14 11:00:37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PB '찾아가는 영업' 활성화…"법인 지식 요구하는 고객↑"

투자은행(IB) 등 법인영업 관련 지식을 요구하는 자산가들이 늘면서 증권사 PB들의 '찾아가는 영업'도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삼성증권이 영업경력 10년 이상의 시니어PB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PB들은 하루 근무시간의 약 48% 시간을 방문 컨설팅에 필요한 연구활동과 이동 등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리테일 법인고객과 거액자산가 고객 증가에 따라 이른바 '찾아가는 영업'이 활성화된 영향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지점에서 전화상담이나 내방상담에 대부분의 시간을 활용하던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이다. PB들은 방문컨설팅을 위해 하루 평균 9㎞, 주 단위로는 45㎞를 이동한다고 답변했다. 리테일 PB의 활동 범위가 기업고객을 전담하는 IB영업직원들 못지 않게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PB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IB 등 법인영업 관련 지식(25%)'이라는 응답이 PB직군의 전통적인 대표역량으로 인식되던 '상품, 종목 관련 시장정보(24%)'보다 높게 나타났다. 고객의 재테크 뿐 아니라 보유기업의 상장이나 자금조달, 가업승계 등 다양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WM-IB 협업모델'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부동산·세무 지식(21%)'과 '주식트레이딩 역량 (8.3%)'이 PB에게 필요한 역량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년전에 PB에게 가장 필요했던 역량을 묻는 질문에서 '시황·종목 관련 시장정보(53%)'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주식 트레이딩 역량(33%)'이 8.3%로 낮아진 점은 주식중개에서 종합자산관리로 변화된 영업문화를 뚜렷하게 보여줬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송도WM지점 진윤선 PB팀장은 "핀테크의 발달과 함께 주식, 펀드, ELS와 같은 단품 투자의 영역은 온라인 플랫폼이 PB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 속에서 PB들은 법인오너와 같은 자산가에게 맞춤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는 컨설턴트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반포WM지점 김우경 PB팀장은 "최근 법인 오너들의 경우 가업승계와 관련된 니즈가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며 "세무, 부동산, 기업금융에 관한 PB 본인의 지식은 물론 본사나 외부의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3월 초고액 자산가 전담점포였던 'SNI'를 'VVIP 대상 서비스 브랜드'로 확대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SNI 전담 점포 뿐 아니라 일반 지점에서 거래하는 전국의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모두 SNI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전국 각지의 SNI 고객을 방문해 컨설팅을 실시할 전담 컨설팅 조직도 꾸렸다. 금융, 세무, 부동산은 물론 IB와 글로벌자산관리 전문가까지 합류했다. 삼성증권 사재훈 리테일부문장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서서히 바뀌어 가던 PB의 영업행태가 올 3월, 초부유층 서비스인 SNI의 전 지점 확대를 계기로 급속히 변화되고 있다"며 "향후 전문투자자의 영역이 확대되면 WM과 IB, 법인과 개인간 영업영역의 경계가 급속히 허물어지며 솔루션 프로바이더 개념의 새로운 리테일PB 모델이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14 10:46:27 김유진 기자
[마감시황]코스피, 2080선도 내줘…코스닥은 2% 하락

-원·달러 환율 10.5원 올라…2년4개월만에 종가 1180원선 넘어 국내 증시가 미중(G2) 무역갈등에 대한 불안감으로 또 하락했다. 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03포인트(1.38%) 내린 2079.01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1월 14일(2064.52)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저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장 중 미국과 중국 양측이 무역분쟁의 장기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후 위안화의 약세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180원을 웃도는 등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영향으로 외국인·기관 매물이 출회되면서 증시가 낙폭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02억원, 기관이 1305억원어치를 순매도 하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258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의약품(-3.58%), 의료정밀(-3.26%), 화학(-2.53%), 제조(-1.57%), 기계(-1.01%), 전기·전자(-0.92%), 통신(-0.81%), 섬유·의복(-0.58%) 등 대부분이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0.58%), SK하이닉스(-1.21%), 현대차(-0.77%), 셀트리온(-3.47%), LG화학(-3.47%), SK텔레콤(-1.14%), LG생활건강(-1.97%) 등이 내렸다. 시총 10위권 내에서는 신한지주(0.67%)만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13.82포인트(1.91%) 내린 708.8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이 435억원, 기관이 73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297억원을 순매수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10.5원 오른 달러당 1187.5원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환율이 1180원을 넘은 것은 2017년 1월 16일(1182.1원) 이후 처음이다.

2019-05-13 17:37:54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AI로 리서치 보고서 분석해 종목 추천

- 모든 증권사 애널리스트 보고서 분석해 유망 종목 1개 추천 - 투자금액의 50%는 발행어음 CMA에 투자돼 안정적으로 운용 가능 NH투자증권이 모든 증권사 리서치 보고서를 분석하여 매일 1개의 종목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 '올댓 A.I 리포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올댓 A.I 리포트는 증권사에서 발표하는 리서치 보고서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종목을 선정한다. 이는 긍정적 의견의 리서치 보고서가 발표된 직후 해당 기업이 단기간에 급등하는 경우가 많은 주식 시장의 현상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단기간 상승을 기대하고 선정된 종목이기 때문에 최대 5일 보유 후 매도하게 되며, 최대 5개 종목까지만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 또한 투자금액의 50%는 현금성 자산으로 보유하게 되어 연 1.80%의 발행어음 CMA로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올댓 A.I 리포트는 NH투자증권의 QV 및 나무(NAMUH) 모바일 앱의 알고리즘 마켓에서 가입 가능하며, 최소 투자금액은 200만원이다. 서비스 가입은 무료이고, 주식 매매 수수료는 별도 부과된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작년 9월 자동화된 알고리즘 기반의 주식투자 서비스인 알고리즘 마켓을 출시했다. 성장성이 뚜렷한 소형주만 골라주거나 저평가된 국내주식과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로 시장 하락에 방어하는 전략 등 현재 총 10개의 알고리즘이 운영 중이다. 알고리즘 마켓에서는 추천 종목에 대한 간편 주문이 가능하고, 투자자 본인 계좌의 운용 수익률과 추천 전략의 수익률을 비교해 투자성과 점검을 할 수 있어 실제 주식투자 고객들의 성과 관리에 유용하다. 전태희 NH투자증권 WM Digital플랫폼부 RA사업추진팀장은 "매일 쏟아지는 수 많은 데이터와 투자정보를 개인이 수집하고 분석해서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면서 "알고리즘은 국내외 시장을 쉬지 않고 모니터링 하기 때문에 투자자의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개인이 놓치기 쉬운 시장의 변화까지 전략에 반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5-13 17:35:20 손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