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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설 세뱃돈 ‘소수점 해외주식’에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소수점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설, 추석 등 연휴에도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 연휴(1월28일~2월3일)에도 운영된다. 이번 설 연휴에는 1월 FOMC 이후 제기될 글로벌 경제 변수들로 인해 과거 여느 연휴기간보다 전반적으로 해외주식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이 11월 29일부터 오투에서 약 한 달간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신규로 약정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고객의 절반이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로 나타났다, 또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에 첫 투자를 시작한 고객이 전체 약정 고객 중 46%에 달했다. 그중에서도 20대가 대부분(36%)을 차지해, 상대적으로 투자자산이 적은 젋은 뉴커머들이 많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성증권에서만 해외주식 신규 고객이 2020년 말 15만명 수준에서 1년만에 29만명에 달하는 수준까지 크게 증가했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통해 고객들이 매수한 종목은, 테슬라, 구글, 아마존과 같이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주식이 매수 상위 종목 중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삼성증권의 간편투자 앱 '오투(오늘의 투자)'에서 이용가능하다. 한 주당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가인 대형 우량주를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글로벌 우량주 투자의 진입수단으로 활용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며 "소액으로도 여러 종목에 투자해 글로벌 우량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1-24 17:26:5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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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인카금융서비스 "글로벌 GA시장서 인정 받을 것"

인카금융서비스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일정과 향후 비전을 밝혔다. 기업형 보험대리점(GA)인 인카금융서비스가 코스닥 이전 상장에 세번째 도전하는 것.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대표는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후 준비와 질병 문제로 보험은 현대사회의 필수재가 돼가고 있다"며 "특히 GA중심으로 보험 제조와 판매가 분리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여러 보험사들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교 분석해 소비자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국내 대표 기업형보험대리점(GA)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국내 지점 592개와 설계사 1만1113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형GA 중 최대 규모다. 해외 선진국의 경우 전체 보험설계사 가운데 GA 소속 설계사 비중이 ▲미국 75% ▲영국 85% ▲일본 90%로 특수 보험을 제외한 보험 대부분을 GA가 처리하고 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한 단독 프로모션 진행 등으로 수수료 경쟁력에서 우위를 선점했고 설계사 맞춤 온·오프라인 영업지원 프로그램 및 교육 등을 운영 중이다. 최 대표는 "보험사의 자회사형 GA는 해당 보험사의 상품을 집중적으로 팔아야 하기 때문에 절름발이일 수밖에 없다"며 "기업형 GA는 수수료와 상품 경쟁력, 영업지원 면에서 가장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낮은 불완전판매율과 높은 장기보험유지율을 경쟁력으로 들었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계약 시 보험사로부터 중요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부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아 계약이 무효·해지된 비율로 인카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생명보험 0.06%, 손해보험 0.02%를 기록해 업계에서 가장 낮았다는 설명이다. 1년 이상 보험을 유지하는 비율인 장기보험유지율 또한 생명보험 84% 손해보험 87%였다. 또한 일관된 내부통제를 통한 계약 유지율 관리, 완전판매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다방면으로 소속 설계사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은 신규 설계사 유입으로 이어져 2021년 말 기준 신규 입사 설계사는 4677명에 달한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불완전판매율을 감소시키고 장기보험 유지율을 향상시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불완전판매율은 보험계약 시 보험사로부터 중요 설명을 듣지 못했거나, 부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아 계약이 무효·해지된 비율을 뜻한다. 또한 지난 2019년 자회사 에인을 설립해 고객 맞춤형 종합컨설팅 보험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는 계약 체결 및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상호보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상장 후 최대주주는 최병채 대표 등 특수관계인으로 지분 40.26%를 보유한다. 실적은 2018~2020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로 22.7%를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기준 매출액은 2338억원, 영업이익은 157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영업이익 147억원을 이미 뛰어 넘었다. 당기순이익도 영업이익 성장 추세와 같이 3분기만에 전년도 당기순이익(113억원)을 넘은 117억원을 달성했다. 인카금융서비스의 공모가 희망범위는 2만3000원~2만7000원이며, 공모금액은 최대 237억원이다. 이 가운데 32%가 구주매출이다. 인카금융서비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2월 중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2022-01-24 17:03: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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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현대차·한국투자·NH·교보증권

현대차증권이 오는 2월 18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증권,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 청약+α'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현대차증권에서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허브(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는 100% 경품을, 자산 연동 고객에게는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첨 증정하는 두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The Herb'는 오는 2월 21일 중소형 증권사 중 처음으로 오픈 예정인 현대차증권의 마이데이터 브랜드다. 첫번째 '경품 100% 지급 이벤트'는 현대엔지니어링 공모주를 청약하고, 현대차증권 이벤트 페이지(홈페이지·MTS·HTS 등)를 통해 The Herb를 사전예약 후 회원가입까지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카카오T 쿠폰(3000원권)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신청 고객에게는 2월 21일 THE Herb 오픈 시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안내에 따라 2월 28일까지 The Herb 앱 다운로드 및 회원 가입 시 익월 경품(쿠폰)이 지급된다. 두번째 '올해의 주식 증정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THE Herb 회원가입 후 1개 이상 자산 연동을 하면 국내 상장 주식 또는 해외 ETF를 무료로 증정한다. 국내주식(5개 종목)과 해외 ETF(5개 종목)중 1600명을 추첨하여 1주씩 랜덤 증정한다. 당첨된 경품은 이벤트 기간 종료 후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로 자동 입고되며, 경품 수령을 위해서는 현대차증권 주식 계좌를 보유해야 한다. 권지홍 현대차증권 리테일사업부 전무는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공모주 투자 외에도 향후 출시될 'The Herb'서비스를 이용하며 +α 혜택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2월 14일부터 4월 8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소액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10만원 리그를 포함해 1000만원과 3000만원 등 3개의 리그로 나눠 운영된다. 투자 대상 국가는 미국·홍콩·중국·일본·베트남 총 5개국이다. 참가 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온라인거래시스템 '이프렌드플러스(eFriend plus)', '한국투자' 앱에서 오는 2월 20일까지 가능하다. 시상은 리그별 수익률 상위 50명씩 총 150명에게 3400여만원 상당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기간 중에는 매주 3명을 추첨해 다이슨 공기청정기,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가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 '월간 세금백과' 발간 NH투자증권이 고객들의 세금 관련 궁금점을 해소하기 위해 '월간(月刊) 세금백과'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월간 세금백과는 투자 문화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세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1월 월간 세금백과에서는 미술품 관련 세금을 다룬다. 미술품 취득부터 처분까지 발생하는 세금 전반에 관해 다룬다. 생소하던 미술품 세금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다룬 것이 특징으로 작품의 양도가액에 따라 달라지는 과세기준에 대해 쉽게 풀어냈다. 투자자들이 쉽게 갖는 궁금증에 대해서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풀어냈다. 또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대체불가토큰(NFT) 미술품에 대한 정보도 실려있다. 월간 세금백과는 매달 셋째주 수요일에 발간되는 시리즈물로, 가상자산부터 해외 부동산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2월 스톡옵션 ▲3월 비거주자 ▲4월 가상자산 ▲5월 주택임대 ▲6월 건강보험 ▲7월 해외부동산을 주제로 세금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고객들이 궁금증을 가질만한 내용을 추려 주제로 삼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투자문화 변화에 발맞춰 세금에 대한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간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제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증권, 테슬라 기초자산 등 ELS 2종 공모 교보증권이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ELS 2007회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 유로스톡스(EURO 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3년 만기 월지급식 상품이다. 매월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일 경우 월 0.5675%(연 6.81%)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매 6개월마다 자동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이상이면 연 6.81%(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일 경우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08회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 부여되며 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85%(3개월), 80%(6개월), 70%(9개월), 65%(12개월) 이상이면 연 18.2%(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6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청약은 교보증권 온라인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PROVEST K',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에서 할 수 있다.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두 상품 모두 개인일반투자자들은 청약일(불포함) 후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갖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객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4 16:0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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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년1개월만에 2800선 붕괴

24일 코스피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키움증권 미 긴축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지수가 2800포인트 마저 붕괴됐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2020년 12월 23일(2759.82) 이후 처음 2800을 내줬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29포인트(1.49%) 하락한 2792.00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나스닥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한 것이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1.3%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89%, 나스닥 종합지수는 2.72% 급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상황에서 조기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는 등 긴축 가속화 우려가 커져서다. 이날 코스피시장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929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71억원, 외국인은 435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15%), 의료정밀(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3.62%), 철강금속(-3.20%), 운수창고(-2.91%) 등의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3.31%), 카카오(-1.96%), 현대차(-1.50%) 등 전 종목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5개, 하락 종목은 817개, 보합 종목은 28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나스닥 급락, 빅테크 기업의 이익전망치 하락과 미·러 정치 불안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외국인 매물 출회가 확대됐다"며 "투자심리가 얼어 붙을 경우 분위기에 휩쓸린 패닉 셀링(panic selling)마저 우려되는 상황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1-24 16:03: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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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재영솔루텍, 삼성 갤럭시A 전 모델 OIS 탑재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에 대해 "삼성전자가 갤럭시A 전 모델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액츄에이터(Actuator)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며 수혜가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재영솔루텍은 카메라자동초점(AF·Auto Focus) 액츄에이터, 플라스틱 금형을 제조하는 회사다. 액츄에이터란 피사체를 확대하거나 축소해 선명하게 나오도록 렌즈의 위치를 최적 초점 위치에 이송하는 자동초점 구동장치다.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은 보이스 코일 모터(VCM·Voice Coil Motor), 인코더(Encoder),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Optical Image Stabilizer) 등 카메라 액츄에이터 생산 기술을 모두 보유한 업체"라며 "기존 양산 중인 VCM과 Encoder에 이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에 OIS 납품에 성공해 보급형부터 플래그쉽에 이르는 모델들에 액츄에이터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VCM은 가장 저렴한 액츄에이터로 프리미엄 라인인 갤럭시A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M에 탑재된다. 가격이 저렴하고 양산성이 높지만 두꺼운 관계로 고화소 구현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동현 연구원은 "재영솔루텍의 주요 제품은 VCM 액츄에이터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내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라며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인정받아 올 초엔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인 갤럭시 S21 울트라에 Encoder 납품까지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된 갤럭시A 22에 OIS를 탑재하기 시작하며 OIS 시장이 급속히 커지기 시작했다. 현재 삼성전자에 OIS를 공급하는 업체는 재영솔루텍, 삼성전기, 엠씨넥스, 자화전자가 유일하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라인인 갤럭시A 전 모델에 OIS가 적용된 카메라 탑재를 예고한 상태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A 시리즈 스마트폰 생산 계획에 따르면 필요한 OIS는 약 2억1000만개로 지난해 1억3000만개 대비 1.6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여기에서 기존 OIS 공급사 중 하나인 자화전자의 벤더 이탈이 예상돼 재영솔루텍을 비롯한 삼성전자 OIS 납품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서치알음은 2022년 재영솔루텍의 매출액은 1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적정 주가는 1540원, 주가 전망은 '긍정적'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적정주가는 2022년 예상 희석 주당순이익(EPS) 107원에 주가수익비율(PER) 14.4배를 적용했다. PER 14.4배는 엠씨넥스와 자화전자의 PER 18배에 시장 지위를 고려해 20% 할인했다"며 "향후 추가 설비 증설과 자금 조달을 발표할 경우 생산능력(CAPA) 증설로 인한 매출액 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2022-01-24 14:21:5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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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시즌 2022'

KB증권이 지난 21일 전 임원, 부·점장이 참석해 주요 성과 및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는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 시즌(Season) 2022'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는 '브레이크 더 프레임! 메이크 더 베스트!(Break the Frame! Make the Best!)'란 캐치프레이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과 시도를 통해 KB증권이 판을 흔들고, 고객을 위한 최고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가자는 의미와 결의를 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딱딱한 워크샵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 모두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 마음으로 동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B증권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로 행사명을 변경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로 구성했다. 이번 공감 콘서트는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We made it)에서는 지난해 최선을 다해 성장을 이끈 임직원들에 대한 축하와 격려의 장을 마련하고, KB 어워즈(Awards) 시상식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재미 있는 축하 영상 및 선진화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퇴근가왕' 우승자의 노래 영상 등을 통해 비대면 화상회의지만 재미와 즐거움이 넘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2부(Make the change)에서는 KB증권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 혁신과 넘버원(No1.) 금융투자플랫폼을 위해 고객, 경쟁사, 계열사, 임직원들의 생생한 제언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디지털 혁신기업의 강사를 초빙하여 강의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3부(Make the prime)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22년 경영전략 방향인 '투자솔루션 역량 중심 비즈(Biz)별 사업모델 고도화 및 디지털(Digital) 플랫폼 Biz의 전략적 확장'을 중심으로 각 부문별 전략 방향과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강화했다. 임직원들이 메타버스를 이용해 만든 재치 있는 부·점별 각오를 함께 공유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경영전략 공감 콘서트의 슬로건 처럼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가 되어보자"며 "앞으로 더욱 많은 차별한 서비스를 마련하며 진정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함과 동시에 비즈니즈의 성공에 있어 협업과 시너지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각 영역별로 협업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의 1등 DNA가 회사 내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어 우리의 지금 모습이 더욱 의미 있는 것 같다"며 "고객에게 진정한 감동을 줄 수 있는 회사가 진정한 1등 회사라고 생각하며, 우리 고객에게 집착할 정도로 고객중심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1등 증권사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2022-01-24 11:03: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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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상증자 50.6조…전년比 97.5%↑

지난해 유상증자와 무상증자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1346건, 50조6283억원 규모다. 전년 동기(1128건, 25조6373억원) 대비 건수는 19.3%, 금액은 97.5%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이 125건, 30조5719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3.6%, 금액은 130.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423건, 9조6814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8.7%, 금액은 50.5%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58건, 4018억원 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4.9% 감소했고, 금액은 119.1% 증가했다. K-OTC를 비롯한 비상장 시장은 740건, 9조9732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30.3%, 금액은 72.8% 증가했다. 배정방식별로는 ▲일반공모방식 153건, 18조5032억원(36.5%) ▲주주배정방식 128건, 16조3583억원(32.3%) ▲제3자배정방식 1065건, 15조7668억원(31.1%)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대한항공(3조3159억원)이다. 크래프톤(2조8007억원), 카카오뱅크(2조5525억원), 카카오페이(1조53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유상증자 주식수가 가장 많았던 회사는 판타지오(2억5665만주), 삼성중공업(2억5000만주), 흥아해운(2억1300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 증자건수별 상위사를 보면 큐라티스·에프엑스기어·아스트론시큐리티(10건), 마이셰프·쉬프트정보통신(8건) 등 예탁지정법인의 제3자배정방식 증자가 다수였다. 지난해 무상증자 발행규모는 총 252건, 18억5645만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65건, 9억7158만주) 대비 건수는 52.7%, 주식수는 91.1%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시장이 33건, 2억5051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83.3%, 주식수는 38.8% 늘었다. 코스닥 시장은 108건, 13억1027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116.0%, 주식수는 133.1% 증가했다. 코넥스 시장은 4건, 1568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동일하고, 주식수는 13.9% 감소했다. 비상장 시장은 107건, 2억7999만주 발행돼 전년 대비 건수는 15.1%, 주식수는 32.9% 늘었다. 지난해 무상증자 재원 중 주식발행초과금이 총 246건으로 전체 대상회사의 97.6%를 차지했다. 무상증자금액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치엘비(2조208억원)다. 씨젠(1조9572억원), 위메이드(1조555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무상증자 주식수 규모가 가장 컸던 회사는 에이루트(9623만주), 야놀자(8250만주), 세원이앤씨(7146만주) 순으로 나타났다. 무상증자 배정비율별 상위사를 보면 테이크원컴퍼니(191배수), 발레앤모델(19배수), 야놀자·에버스핀·청담글로벌(9배수) 등 주로 등록 및 예탁지정법인에서 주식발행초과금을 재원으로 높은 배수의 무상증자를 진행했다.

2022-01-24 11:03: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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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거듭되고 있는 악재속의 투자법' 온라인 특강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가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실시간 유튜브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거듭되고 있는 악재속의 투자법' 이라는 주제로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에서는 최근 시장의 이슈가 되고 있는 다양한 주식시장의 악재 등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예상되는 시장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최근의 변동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2022년도 증시 투자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도 다룰 예정이다. 최근 투자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지역에서 금융특강을 주관하고 증시 현안들을 공유해 본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많은 이슈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를 통해 새로운 투자 방향을 모색하고 다양한 투자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강의를 마련했다"며 "향후 어떠한 방식과 전략으로 투자를 해야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청방법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2022-01-24 09:53: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