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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 전용 중소형주 탐방 리포트 제공

KB증권이 오는 6일부터 KB증권 대표 MTS 'M-able(마블)' 및 HTS 'H-able(헤이블)' 등에서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을 대상으로, 중소형주 분석에 특화된 '기업 탐방 리포트'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태조 이방원(태양광, 조선, 2차 전지, 방산, 원자력)'으로 불리는 테마주가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면서, 시가 총액 5000억원 미만 중소형주에 대한 고객의 투자 정보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KB증권 '프라임 클럽'은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 와 협업한다. 국내 스몰캡 종목 중 유망 기업을 선정해 직접 탐방 후 작성한 리포트를 '프라임 클럽' 유료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하기로 했다. 독립 리서치인 '밸류파인더'는 꾸준한 기업 탐방이 강점인 독립 리서치로, 직접 기업을 방문해서 실제 기업의 업황을 파악해 업데이트 된 보고서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은 '기업 탐방 리포트'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개월간 '프라임 클럽' 무료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진 KB증권 프라임(Prime)센터장은 "이번 신규 콘텐츠 '기업 탐방 리포트'를 프라임 클럽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유익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과거에는 개인 투자자들이 IR 자료에 대한 접근성과 기업 분석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주요 투자 정보로부터 소외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기업 탐방 리포트'를 통해 투자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식투자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 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MTS 'M-able(마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모바일웹 홈페이지나 프라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5 14:40: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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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투자심리, 예탁금 2년래 최저...美 긴축 전망 등에 회복 '난망'

국내증시가 달러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기조 지속 등으로 약세를 지속하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도 얼어붙고 있다. 실제로 투자자예탁금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개인투자자들도 7~8월 2개월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1조140억원을 팔아치웠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1일 투자자예탁금은 53조632억원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11월 6일(51조8990억원)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적은 금액이다. 투자자예탁금은 올해 1월 27일 75조원을 기록한 뒤 계속해서 감소해 현재 50조원대에서 머물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예수금으로 언제든 주식 투자에 사용될 수 있는 증시 대기성 자금이다. 최근 국내 증시가 연일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투자자예탁금 감소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달 들어 코스피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단기 반등)를 끝내고 다시 약세장 흐름으로 돌아섰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인 예·적금, 채권으로 투자금이 몰리는 역무브머니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8월 말 기준 정기 예·적금 잔액은 768조5434억원으로 전달(750조5658억원)에 비해 약 18조원 증가했다. 채권시장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는 올해 들어 지난 2일까지 장외채권시장에서 채권을 11조7238억원 순매수했다. 특히 지난 1월 3283억원이었던 순매수 규모는 점차 증가하여 7월 2조9977억원, 8월 3조2563억원까지 급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매크로 이벤트 등이 예정돼있어 향후 국내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회복에도 상당 기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고용이 8월에도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준은 9월 FOMC에서 자이언트 스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며 "실업률 상승은 고용감소에 의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당장 연준의 긴축 스탠스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전망이다. 8월 CPI가 둔화되어도 8% 수준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인 점을 고려하면 9월 회의의 포커스도 물가에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연준의 긴축은 지속되지만 인플레이션은 정점을 통과해 6월과 같은 급락장세로 흘러갈 가능성은 적다고 보는 전망도 나왔다. 장현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은 긴축강화와 물가정점 통과의 조합으로 6월의 긴축강화 와 물가급등의 상황과는 다르다"며 "상대적 투자 매력 관점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의견을 유지한다. 긴축지속과 물가 정점 통과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 완화는 금리상승의 재료이기 때문에 채권시장은 약보합을 전망하며 주식시장은 높은 변동성 하에서 반등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2-09-05 14:31:4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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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STEPS, 인공지능 종목추천 '위클리픽' 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 주식 투자 앱 스텝스(STEPS)는 인공지능(AI) 종목 추천 '위클리픽' 서비스를 출시 했다고 5일 밝혔다. '위클리픽'은 인공지능(AI)이 금융 빅데이터를 분석해 매주 월요일 국내 및 해외주식 각 5개 종목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한화투자증권은 콴텍투자일임의 멀티 팩터 모델(Q-Engine)을 활용해 성과 안정성, 실적 매력도, 재무 안정성, 가격 매력도 등 자체 선별 기준에 따라 추천 종목을 선정한다. 이번 서비스는 STEPS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STEPS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위클리픽' 서비스를 신청하고 주식을 매수하는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5천원을 지급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콴텍투자일임과 함께 랩어카운트 상품인 'AI 알고리즘 랩'을 출시한 데 이어, 매주 해외 이슈를 분석해 긍정/부정 종목을 보여주는 '뉴스 트렌드' 서비스를 STEPS에 제공하고 있다. 정준 디지털 전략실장은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 어려움을 느끼거나, 바쁜 일상 속에서 투자 아이디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STEPS '위클리픽' 서비스를 경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5 14:01: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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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월분배 ETF 4종목 첫 월분배금 지급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분배 상장지수펀드(ETF) 4종목이 첫 월분배금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월 29일부로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4종목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 변경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했지만, 변경 후에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변경된 지급 기준에 따라 지난달 31일 해당 ETF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지난 2일 첫 월분배금이 지급됐다. 분배금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가 주당 60원,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가 주당 40원,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와 TIGER 200커버드콜ATM ETF가 각각 주당 50원, 65원이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ETF 가격(종가) 대비 주당분배금을 나타내는 시가대비분배율은 각각 0.28%, 0.30%, 0.43%, 0.73%에 이른다. 월분배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해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며, 혁신성장테마 ETF 등 다양한 상품 재투자 재원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월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므로 절세 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 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대표는 "최근 금리 상승과 시장 변동성 심화로 투자자들이 자본이익보다 인컴수익에 더 큰 관심을 쏟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월분배 ETF 추가 출시를 통해 연금 생활자 및 안정추구형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05 14:00:4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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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추석 연휴기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 운영

NH투자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9일과 12일 양일간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이 해외주식 거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외주식 야간데스크를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에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중국, 홍콩 등 주요국이며, 투자자는 각국의 휴장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미국 증시는 국내 기준으로 추석 연휴인 9월 9일, 12일은 정상적으로 개장하지만, 추석 연휴가 있는 중국과 홍콩의 경우는 12일 하루 휴장한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시 원화를 증거금으로 주문이 가능한 원화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연휴기간에도 원화를 계좌에 입금하면 미국, 홍콩 등 6개 국가의 주식 매수가 가능하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1일부터 미국·일본·중국·홍콩 주식 매수 시 종목별로 50% 또는 100%로 차등화된 증거금을 적용하는 차등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증거금 50%인 종목을 매수 시 보유 현금의 최대 2배까지 주문을 넣을 수 있으며, 대상 종목은 재무 건정성 등에 따라 1800여 개를 선정했다. 이 밖에도 NH투자증권은 나스닥과 협업해 모든 미국 주식의 시세를 20호가로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는 미국 나스닥에서 제공하는 미국 개별주식 호가와 잔량 정보를 20호가로 확대해 제공하고 있어 국내 주식과 동일한 호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 해외주식 매매 등 기타 문의 사항은 해외주식 야간데스크에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05 14:00: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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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 3억원 규모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달 이용자보호센터의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과 선제적 조처로 총 3억 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았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초 이용자보호센터를 신설하고 고객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데 따른 성과다. 지난 8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이상거래탐지 모니터링 중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이상거래를 발견했다. 이에 즉시 AML센터와 공조, 고객의 일부 자산이 자금세탁 과정을 거쳐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으로 최종 출금된 사실을 파악했다. 코인원은 곧바로 해당 고객 계정의 출금을 차단하는 선제 조치를 하고 당사자에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알렸다. 최초 안내 시 해당 고객은 피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으나, 수차례 안내 끝에 수사기관에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접수할 수 있었다. 코인원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자는 코인원 지갑에 남아있는 2억 9800만 원 상당의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 또한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8월 중 발생한 동일 패턴의 보이스피싱 시도 2건을 사전 차단하기도 했다. 총 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통해 보호한 고객 자산은 3억 원 이상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는 과거 접수된 피해 신고 내용을 토대로 최신 가상자산 보이스피싱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장은 "보이스피싱 등 가상자산을 표적으로 한 범죄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며 "코인원은 범죄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고 이상거래탐지 등의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고객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05 14:00:15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