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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TFS, Global X Australia로 사명 변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ETF 시큐리티스(ETF Securities)' 사명을 '글로벌엑스 오스트레일리아(Global X Australia)'로 변경했다고 19일 밝혔다. Global X Australia는 2002년 설립 이후 현물로 운용하는 원자재 ETF를 시장에 제공하는 호주 7위 ETF 운용사다. 대표 상품은 2003년 3월 전세계 최초로 상장된 금 현물 ETF로, 9월 16일 기준 순자산은 2조4000억원이 넘는다. 이 외에도 백금(Platinum), 은(Silver), 팔라듐(Palladium) 현물 상품을 상장했으며, 금, 팔라듐, 은, 백금 네 가지 귀금속 현물 바스켓에 투자하는 상품 등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미래에셋과 Global X가 시너지를 발휘해 호주 시장에서 혁신적인 상품을 선보이며 ETF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호주 ETF 시장 규모는 8월말 기준 약 119조원(888억달러)로, 같은 시기 한국 ETF 시장 규모 76조원의 1.4배가 넘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과 중국 다음으로 크다. 특히 호주는 미국, 영국, 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4번째로 큰 연금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다. ETF를 통한 연금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호주 ETF 시장은 높은 성장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루이스 베루가 Global X 최고경영자(CEO)는 "Global X는 전 세계 주요 ETF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ETF 브랜드 중 하나"라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Global X Australia는 미래에셋과 Global X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호주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19 13:23:1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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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AJ네트웍스, 태블릿 PC 보급 정책 수혜로 실적 성장 기대

"지난 8월 서울시 교육감이 2025년까지 모든 중고등학생과 교사에게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AJ네트웍스는 기존 IT기기 렌탈 시장에서 보유 대수 기준 국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해당 정책으로 인한 수혜가 기대된다." 독립리서치알음 조수민 연구원은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파렛트렌탈 사업에 태블릿 PC 렌탈이 새로운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부상하면서 뚜렷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AJ네트웍스는 렌탈 및 임대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AJ네트웍스의 주요 렌탈 제품으로는 파렛트, IT기기, 건설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자회사를 통해 냉동 및 냉장창고 임대, 유류 도소매, 신선식품 유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국내 플라스틱파렛트 렌탈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택배 물동량이 급증하면서 연평균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국내 플라스틱 파렛트 렌탈 시장 점유율 2위(약 30%) 기업인 AJ네트웍스 파렛트 렌탈 사업부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교육 기관 대상 태블릿PC 유통 사업 또한 새로운 매출 창출원이 될 전망이다. 현 정부의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의 일환으로 교육 기관에 태블릿PC 보급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AJ네트웍스 IT사업부의 성장이 예상된다. 조 연구원은 "AJ네트웍스는 지난 1분기 부산교육청에서 진행한 '디지털 기반 교실 수업 환경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하여 약 340억원 규모의 태블릿 PC를 납품한 이력이 있어 향후 학교 내 태블릿PC 보급률 상승에 의한 매출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AJ네트웍스는 서울 및 경기 지역 태블릿 PC 보급이 예정돼 있으며, 해당 지역의 사업 규모는 부산의 3배 이상으로 올 하반기 IT사업부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AJ네트웍스의 매출을 1조2054억원, 영업이익을 808억원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1, 2분기는 고유가로 인해 파렛트 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했으나, 3분기 유가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여 이익률 개선이 예상되며, 자회사들의 실적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돼 연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가전망을 '긍정적'으로 적정 주가는 1만800원을 제시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19 13:23: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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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행동주의 펀드에 백기…"저평가 해소 본격화"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개인 회사인 라이크기획과 대규모 특수관계인 거래를 끝마치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에스엠의 주가 저평가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5일 에스엠은 라이크기획과 프로듀싱 계약 조기 종료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스엠은 "추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계약 조기 종료가 확정되면 지체없이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증권업계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에스엠의 거버넌스 이슈가 해소되면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로 하나증권(10만5000원→11만원), 한화투자증권(9만1000원→10만3000원), 신한금융투자(9만3000원→10만원) 등이 일제히 에스엠의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일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싱 계약이 종료된다면 현재 연간 250억~300억원 규모로 지급되고 있는 라이크기획의 프로듀싱 인세 중 30% 이상(약 80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에스엠 연간 영업이익의 10%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번 계약 조기 종료 검토에는 이 총괄 프로듀서의 의사가 반영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라이크기획 계약마저 종료된다면 거버넌스 이슈까지 해소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에스엠의 역량에도 불구하고 거버넌스 관련 불확실성으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받고 있다고 꾸준히 지적해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특수관계를 포함해 에스엠의 발행주식 총수의 약 1.1%를 보유 중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 3, 8월 두차례에 걸쳐 라이크기획과의 프로듀서 용역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3:22: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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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더리움 머지 사내 세미나 진행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최근 블록체인 최대 이벤트로 꼽힌 이더리움 머지(Merge)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인원의 올해 키워드가 '기술'과 '개발'인 만큼 블록체인 개발자들 주도로 비개발직군과 최신 기술 트렌드 공유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하루 앞둔 지난 14일, 코인원은 사옥 내 타운홀에서 '머지가 뭐지?'란 주제로 미니 세미나를 진행했다. 코인원 블록체인 담당 부서 주관으로 이더리움 머지 전후의 차이점, 지분증명(PoS) 전환이 갖는 의미 등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후 약 30분간 코인원의 머지 대응 상황 관련 질의응답 및 블록체인 생태계 변화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세미나는 코인원이 추진하고 있는 가상자산 바로 알기 사내 캠페인 크립토피디아의 일환이다. 코인원은 건강한 가상자산 문화를 형성하고자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 트렌드를 전 직원이 빠르게 흡수하도록 사내 세미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코인원 이용자보호센터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자체 교육자료를 제작하고, 전사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AML 담당 부서에서는 전문 기관과 연계한 임직원 AML 교육을 기획하고 매년 8시간 이상 진행함으로써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 개발과 비개발 직군 직원들을 매칭해 점심식사를 지원하는 런치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면서 업계 소식,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오가며 자연스러운 지식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업계 최전선에 있는 거래소 임직원의 의식과 역할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가상자산 업계의 주요 모멘텀을 활용한 임직원 지식 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19 11:38: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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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

상상인증권이 오는 25일까지 2022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입·경영지원(기획)·리서치·IB영업·법인영업·디지털전략 등 9개 부문에서 인재를 채용한다. 신입사원은 학력 및 연령에 따른 제한 기준이 없으며, 준법 감시와 회계, 위험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 채용한다. 경력직은 관련 경력 최소 3년 이상을 모집하며 담당업무, 지원자격, 우대사항은 모집 부문에 따라 다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최종 발표 순으로 진행하며 입사지원서는 상상인증권 홈페이지 내 채용정보 공지사항에서 볼 수 있다. 입사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채용 공고 사이트와 상상인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상상인증권은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회사 생활 안내서, 다이어리, 달력, 명함, 사원증 등으로 구성된 '상상인 웰컴 패키지'와 고급 맞춤 정장, 제철 과일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삼겹살 패키지, 살아있는 꽃게, 전복 등 매 시즌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임직원 가정에 선물해 오고 있다. 지난 해부터는 KT위즈파크에 위치한 단체 관람석 '스카이박스'를 제공하는 '상상인 행복 야구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명수 상상인증권 대표는 "상상인증권은 '출근하고 싶은 회사', '가족이 행복한 회사'라는 상상인그룹 경영 이념의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라며 "본사 여의도 이전과 함께 상상인증권의 도약을 함께할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 금융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도 동일 기간 내 분당본점의 기업여신, 여신관리, 여신감리, 전산, 채권관리, 수신텔러 부문을 담당할 신입 및 경력직을 채용하고 있다.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와 채용 공고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1:37:3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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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금 내게 필요한 투자전략' 세미나 진행

KB증권이 2022 프리미어 써밋 번외편으로 '지금 내게 필요한 투자전략: 캐시 플로우(Cash Flow) 추구'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1일 오후 4시 KB증권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KB증권의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고객'은 물론 모든 고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KB증권 WM솔루션총괄본부장 신동준 상무와 리서치센터 하인환, 유중호 선임연구원이 진행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동준 상무가 금리 인상, 통화 긴축 등 전반적으로 정체기인 주식시장의 상황을 집중 분석한다. 더불어 현재 시점에 가장 필요한 안정성 높은 월지급 상품 등 자산배분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2부는 하인환, 유중호 선임연구원이 캐시 플로우가 양호하면서 성장모멘텀을 갖춘 산업·기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탈 세계화 시대를 맞은 미국의 정책 방향성을 미리 예측해 보는 시간으로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투자 사이클이 만들어지는 미국의 로봇산업·기업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또 최근 국내 증시를 뜨겁게 달구면서 '태조이방원(태양광, 조선, 2차 전지, 방산, 원자력)'으로 불리는 테마주에 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자산배분은 큰 틀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리밸런싱 해야하는 어려운 작업"이라며 "전반적으로 자산시장이 침체인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고객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객들이 세미나를 통해 얼마 남지 않은 하반기는 물론 2023년 자산배분전략에 대해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19 11:37: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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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버그바운티' 도입…"보안 서비스 취약점 개선"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플랫폼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한 '버그바운티(Bug bounty)' 제도를 국내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버그바운티란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업들은 버그바운티를 통해 누수가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보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를 갖는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올해 발표한 기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상위 10곳 중 9개사가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해당 제도는 관련 업계의 보안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빗썸은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VASP) 가운데 처음으로 버그바운티 제도를 도입하며 플랫폼 보안 누수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국내 정보보호 전문 업체 '시큐아이', 버그바운티 플랫폼 운영 회사 '파인더갭'과 컨소시엄도 구축했다. 지난 3월 빗썸은 포브스가 선정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보안성(Cybersecurity)' 부문에서 국내 VASP 중 유일하게 만점을 받으며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버그바운티 도입은 기존 빗썸의 강력한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조치다. 빗썸 관계자는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은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취약점을 도출해 사전적으로 보안 위협을 개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19 11:27:4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