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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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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HI ELS 313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13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6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1 10:45: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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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상속세…공익법인 활용으로 기업 부담 줄여줘야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업승계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줌과 동시에 일자리 및 기술 유지, 헤지펀드로부터의 경영권 방어, 기업의 해외 이전 차단, 장기적 목표 추진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송언석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기업승계 활성화를 위한 공익법인 제도개선 방안 정책 세미나'에서 기업승계 문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는 공익법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숙고해봐야 한다며 "이제 이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코넥스협회가 공동 주관해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업승계를 통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지우 작가는 스웨덴의 공익법인 사례를 통해 공익법인의 특징을 설명했다. 박 작가는 공익법인을 통한 기업 승계 특징으로 ▲경영권 분쟁 방지 ▲경영권 방어 ▲기업 해외 이전 방지 ▲ 장기적 관점의 기업운영 ▲가문 재산의 안정적 승계 ▲훌륭한 후계자 선정 ▲소유와 경영 분리 용이 ▲사회 공헌 등을 제시했다. 박 작가는 "공익법인은 장기간에 걸쳐 오너가 경영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재무, 투자 고용 등과 같은 경영 지표가 공익법인을 하지 않은 기업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성과를 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작가는 "전문 경영인 체제를 가지게 되면 당연히 기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재능 없는 상속인이 기업 경영에 개입하는 리스크를 막을 수 있다. 또한 법인은 공익을 위한 활동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의 역할을 대체를 할 수가 있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는 '기업승계를 위한 세제 개편 방안'으로 주제 발표에서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을 과도한 상속세로 꼽으며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코리아디스카운트의 원인은 한국의 기업의 후진적 지배구조가 아닌 상속세의 문제다"라며 "해외의 여러 선진국들처럼 우리나라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업 승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발표 후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이호선 국민대학교 교수, 정진교 코스닥협회 전무, 이재면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일반 공익법인보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관련 공익법인이 재무적 여건이 양호하므로 공익목적사업에 대한 지출을 늘리려면 주식제한규정을 완화해야 한다"라며 "기업승계 과정에서 과도하지 않은 부담을 지운다면 기업가의 의욕을 불러일으켜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선 국민대학교 교수는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상속재산에 대한 세금을 최후에 보충적으로 이뤄져야 하고, 기부 등 유언자의 자유로운 처분의사가 절대적으로 존중돼야 한다"라며 "상속세를 목적세로 전환하고, 생애 출발 단계에서 자산이 없는 청년들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진교 코스닥협회 전무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현실에서 기업들의 승계 촉진을 위해 해외 주요국 사례처럼 공익법인을 활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기업승계를 제약하는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재면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장은 "우리나라 상속세 부담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가업승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공익법인 주식 보유 제한 제도 등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2-09-20 15:24: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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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재 의원, "尹정부 7개부처 벤처 예산 삭감…벤처투자 침체 심각"

20년 만에 찾아온 제2의 벤처붐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처시장 위축을 막기 위한 업계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관련 예산을 대량 삭감해 벤처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우려된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벤처투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청산기한이 도래한 47개 자펀드 중 44개 조합이 청산기한 연장 신청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93.6%에 달하는 수치로, 작년 대비 15.6%포인트(p)나 높다. 운용사들의 청산기한 연장 결정은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시장 환경 요인이 크다. 한국벤처투자가 제출한 'KVIC 마켓워치(MarketWatch) 1분기' 자료에 따르면 1분기 회수 실적은 4526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나 감소했다. 또한 기업 수 기준으로도 438개사, 21.2% 감소했다. 2020년에는 전년 대비 41.4%, 2021년에는 77% 상승세를 보인 회수시장이 1분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모태펀드가 투자한 벤처회사의 IPO상장(스팩 제외) 현황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1년 상반기 23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된 반면, 올해 상반기에는 15개 기업만이 상장에 성공했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2023년 예산안에서 벤처 활성화 예산을 중소벤처기업부를 포함한 7개 기관에서 25%나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이 중기부·문체부·과기부 등 모태펀드 출자기관 10곳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정부 편성 예산안의 모태펀드 출자액은 7045억원으로, 작년 9378억원 대비 2343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관 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은 2065억원이 삭감되는 등 10개 부처 중 7개 부처의 예산이 삭감됐다. 예산이 증가한 부처는 문체부·환경부·고용부 3곳에 불과했다. 김회재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모태펀드 2배 확대 공약을 파기하고 일방적으로 벤처투자 예산을 2300억원이나 삭감했다"며 "벤처투자업계의 절실한 외침에도 불구하고 벤처시장을 사실상 방치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인 금리인상으로 벤처시장이 펀드회수, IPO상장 등 각종 지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연말과 내년 본격적으로 벤처 시장이 위축될 위기이므로 예산 확충을 통해 정부가 버팀막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0 14:54: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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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국주식 거래 이벤트 '글로벌 슈퍼볼'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를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는 미국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일간 총 거래금액 1000억원 달성시까지 고객별로 억원당 2만원의 상금을 선착순으로 지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미국주식을 일간 10억 거래할 경우 20만원, 일간 100억 거래할 경우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이벤트는 총 2000만원의 상금 한도 내에서 진행된다. 총 상금 한도 외에 고객별 상금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아 자산 규모에 관계없이 일간 단위로 거래금액이 많을수록 해당 고객이 지급받을 수 있는 상금 규모가 커진다. 다만 일간 최소 3억 이상 미국주식 거래금액을 충족한 고객에게 거래금액에 비례해 상금이 지급된다. 최윤혁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영업팀장은 "이번 글로벌 슈퍼볼 이벤트를 통해 미국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이 당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시세와 토탈뷰 서비스(20호가 제공)를 통해 좀더 나은 환경의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 라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0 14:54: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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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이노룰스 "글로벌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잡을 것입니다" 김길곤 이노룰스 대표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이후 우수한 개발 인력 확보와 꾸준한 신규 솔루션 개발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글로벌 시장 개척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지털 전환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이놀루스는 디지털 전환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며 성장해 왔다. 회사 대표 제품은 디지털 의사결정 자동화 시스템인 '이노룰스(InnoRules)'와 디지털 상품 정보 자동화 시스템 '이노프로덕트(InnoProduct)' 등이다. 이노룰스의 제품군은 코딩 과정을 최소화한 로우 코드 소프트웨어(Low Code Software)로, IT 비전문가인 현업 담당자도 디지털화된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다. 회사는 이러한 강점을 통해 보험사, 카드사 등 국내 금융업계는 물론 공공분야 및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수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노룰스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액은 2019년 약 34억 원에서 2021년 약 61억 원으로 증가했고, 전체 매출액에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25.7%에서 2021년 38.8%로 늘었다. 소프트웨어 기술료 매출 역시 2019년 약 20억 원에서 2021년 28억 원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기술료 매출은 라이선스 매출보다 1년 정도 후행하기 때문에 최근 라이선스 매출 증가에 따른 기술료 매출 증가는 2022년 이후에 보다 크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노룰스는 상장을 통해 마련되는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을 신규 솔루션 개발, 우수 인력 확보, 해외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금융 이상거래 감지 시스템, 보험금 지급 자동화 플랫폼 서비스 등을 포함한 'Inno ITP(Inno Insur Tech Platform)' 등 신규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 다각화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룰스의 총 공모주식수는 115만4744주로 1주당 공모 희망가범위는 1만1000원∼1만2500원이다. 본 공모를 통해 공모가 범위 상단 기준 약 144억 원을 조달한다.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7일과 28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10월 상장 예정이며,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0 14:53: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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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이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개별기업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옵션 거래를 할 수 있는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식 옵션(Option)은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을 특정 시점에 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다. 미국주식 옵션은 1계약의 가치가 해당 옵션 기초자산 100주로, 콜옵션(Call Option)을 매수해 주식을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기회를 갖거나 풋옵션(Put Option)을 매수해 주식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등 다양한 투자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테슬라(TSLA), 애플(AAPL), 아마존(AMZN)과 같은 대표적인 미국주식과 ETF 등 총 50개 종목에 대한 월 만기 옵션에 투자할 수 있으며, 특히 일부 기초자산 종목은 일주일 만기의 위클리(Weekly) 옵션 거래도 할 수 있어 시장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미국주식 옵션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미국 정규장과 동일한 22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썸머타임 해제 시 23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거래할 수 있으며, 옵션의 실시간 시세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미국주식 옵션 거래 서비스 출시를 통해 국내 미국주식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장상황을 고려해 거래 가능 종목을 확대할 예정이며, 차별화된 해외 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주식 옵션 거래는 거래신청이 완료된 해외선물옵션 계좌에서 티레이더 Global(HTS)과 티레이더M Global(MTS)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0 13:46:1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