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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플랙스, 슬리터라인 설비 완공…판재시장 확대 나서

스테인리스 소재 가공업체 티플랙스가 지난해 포스코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단행한 냉연(CR) 슬리터(Slitter) 라인 설비투자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 판재 부문의 슬리터 라인 설비 완공을 기점으로 강력한 실적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12월 포스코 코일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25억원을 투자한 냉연 슬리터 라인 설비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월 1000~1300톤 규모의 티플랙스 판재 생산량이 내년에는 월 2000톤 규모로 늘어나고, 월 45억원 수준의 판재 매출액은 내년에는 월 9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티플랙스는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1883억원, 영업이익 181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매출 1895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이미 달성한 상태다. 티플랙스 관계자는 "스테인리스 봉강부문이 회사를 200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시킨 원동력이었고, 2014년 사업을 시작한 선재(CD Bar) 부문이 매출 2000억원 시대의 견인차였다면 이제는 판재부문이 회사의 스케일 업(Scale up)을 이끌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플랙스는 지난해 말 포스코 협력가공센터로 지정된 이후 판재 부문 설비투자와 영업을 본격화하면서 올해 매출 2000억원 달성이 확실시된다. 김영국 티플랙스 대표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자마자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국내외 경제환경이 어려웠지만 판재와 선재 사업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됐다"며 "코로나19로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선재부문의 안착과 냉연 코일 사업이 위기를 떨쳐내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0 10:59: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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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 삼성증권과 기업분석 리포트 공급계약 체결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국내 대형 증권사인 삼성증권과 '맞손'을 잡았다. 19일 리서치알음에 따르면 지난 9월 삼성증권과 기업분석 보고서 제공에 관한 유료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두 달여간의 시범 서비스를 마쳤다. 삼성증권은 디지털 고액자산가(HNW) 고객들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인 'S.Lounge 서비스'를 통해 중소형주에 특화된 리서치알음의 보고서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 대형 증권사가 다른 리서치센터에 보고서를 의뢰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독립리서치 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리서치알음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소형주 분석에 특화된 노하우를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기관 투자자가 아닌 개인투자자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저평가 우량주를 선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들어 주식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원텍, 비올, 대보마그네틱 등을 처음 발굴해 시장 평균 수익률 대비 큰 성과를 보였다. 이와 함께 리서치알음은 연내 스마트폰 앱을 출시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을 계획이다. 정기 회원이 되면 리서치알음에서 매주 발간하는 상장 기업 리포트 2편과 비상장 기업 리포트 1편, 해외주식 리포트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또 기존 발간된 500여개 리포트도 무제한으로 열람 가능하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대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용자의 경험과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조사분석 자료의 중요성을 경험하고, 리서치알음의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서치알음은 지난 201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독립리서치다. 주로 시가총액 5000억원 이하의 중소형주를 대상으로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기존 증권사에서 다루지 않은 종목을 위주로 분석하면서 미래 성장성을 갖춘 우수 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지향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5:39: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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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한파 속 스팩 마저도 상장철회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 한파에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마저도 증시 입성에 실패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한때 스팩이 공모주 대안으로 꼽히기도 했지만, 최근 금리 인상기가 지속되면서 투자 매력이 떨어지면서 시장의 외면을 받는 상황이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국내 스팩시장에서 수요예측 이후 공모청약을 철회한 스팩이 3건에 달한다. 지난 1일 유안타제11호스팩이 상장철회를 결정한 데 이어, 14일에는 유안타제12호스팩과 미래에셋비전스팩2호가 상장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회사들은 각각 신고서를 통해 "최근 공모시장의 제반 여건을 포함해 투자자 보호사항 등을 고려해 공모를 추후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상장 철회 이유를 밝혔다. 또한 올 들어서는 지난달에도 미래에셋드림스팩1호가 비슷한 이유로 철회신고서를 제출하면서 올해에만 총 4개의 스팩이 상장을 포기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공모청약을 진행한 스팩에서 청약이 미달하는 경우도 등장했다. 지난 12~13일 진행된 BNK스팩1호의 일반 청약 경쟁률은 0.29대 1, 15~16일 진행한 신영스팩9호는 0.64대 1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올 들어 공모주 시장이 얼어붙는 와중에도 매번 흥행에 성공하면서 '스팩불패'로 불렸지만 이 공식마저 깨진 셈이다. 스팩은 상장 후 합병에 성공하면 공모주 투자보다 높은 차익을 얻으며, 실패하더라도 예치 이자를 챙길 수 있는 구조로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 최근 스팩 예치 이자율은 연 4% 수준에서 정해지고 있다.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지만, 최근 철회를 결정한 유안타제12호스팩과 미래에셋비전스팩2호의 예상 이자율은 5.0%와 3.0%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은행 예금 이자 마저도 5% 수준에서 결정되기도 했으며, 스팩 공급 과잉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스팩에 유입되는 자금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최근 급격하게 스팩 상장 수가 늘어나면서 합병에 대한 가능성도 불투명해진데다가, 시중은행들이 연 5% 가까운 예금 상품을 선보이면서 스팩의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통상적으로 연말에 IPO가 몰렸던 이전과 달리 올 4분기에는 다소 한산했다. 특히 올해 공모주 마지막 주자인 바이오노트는 입성 완주를 선언했지만 몸값을 대폭 낮췄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3.29대 1로 부진했으며, 최종공모가를 9000원으로 정하면서 기존 희망범위(1만8000~2만2000원)의 하단 절반 수준에서 결정됐다. 박세라 대신증권 연구원은 "IPO 기업수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공모금액은 감소하는 성적을 기록했다"며 "코스닥 시장 위주의 상장, 낮은 밸류에이션 책정, 낮은 공모가 형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19 15:37: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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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말정산 대비 다양한 연금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증권이 연말정산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맞춰 연금 가입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신규 가입자를 위한 혜택으로 타사에 가입중인 개인연금과 IRP를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할 경우, 이전 금액에 따라 개인연금 최대 10만원, IRP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가입자의 개인연금/IRP 적립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가 관리해주는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개인연금랩, 퇴직연금 MP 구독 및 로보어드바이저에 가입할 경우 개인연금랩에 대해서는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퇴직연금 MP구독 및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해서는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은퇴시점에 맞춰 자산배분을 수행해주는 TDF와 정기적인 이자/배당 수익 창출을 추구하는 TI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가입할 경우 최대 55만원(1개 운용사 당 5만원 지급, 총 11개 운용사), IRP는 최대 3만원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내년 개인연금의 연말정산 세액공제 한도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자의 개인연금저축 납입 지원을 위해 월 자동이체약정을 신규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자동이체 상품을 변경할 경우 추첨을 통해 1등(2명) 에게는 세액공제 한도 확대분에 해당하는 20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2등(22명) 에게는 늘어난 세액공제 최대 한도인 600만원 달성을 위한 한달치 납입액에 해당하는 50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연금과 IRP는 가입하는 것만 아니라 가입 이후 적립금을 어떻게 운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어려운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연금 가입자가 자신의 연금자산을 잘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5:36: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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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상짓는 개미들…올 평균 수익률은 -19%

올해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10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9.68%로 추산된다. 올해 남은 기간에는 박스권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 발언에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어서 '개미'들의 연간 투자성적은 그 어느때보다 초라할 전망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1월 3일~12월 16일) 개인투자자들이 코스피 시장에서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2900에서 2300선으로 21% 넘게 하락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의 경우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증시 하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코스피 시장(ETF·ETN·ELW 제외)에서 17조433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6조620억원, 기관은 12조7020억원을 팔아치웠다. 동학개미들의 삼성전자 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삼성전자를 15조764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전체 코스피 순매수 금액의 90.42%에 달한다. 2위 종목인 네이버(3조2410억원)보다도 4배가 넘는 순매수 규모다. 이어 카카오(2조2870억원), 삼성전자 우선주(1조6810억원), SK하이닉스(1조6730억원), 두산에너빌리티(구 두산중공업, 1조1390억원), 카카오뱅크(1조52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순매수 상위 10종목은 일제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550만명이 보유한 국민주 삼성전자의 개인투자자 순매수 평균단가(순매수 거래금액을 순매수 거래량으로 나눈 값)는 6만6354원으로 집계됐다. 16일 종가 5만9500원과 비교했을 때 -10.32%의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즉, 올해 삼성전자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었을 때 평균적으로 10.32%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SK아이이테크놀로지(-31.26%), 카카오(-31.11%), 네이버(-27.88%), 카카오뱅크(-24.53%), LG전자(-18.91%)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주식시장 마감을 2주 앞둔 가운데 전문가들은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코스피 지수는 박스권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동안 악재로 꼽혔던 금융투자소득세가 유예로 가닥이 잡히는 가운데,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 미국 경기 침체 우려 등이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투세 유예를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주 중 이 같은 교착상태가 해소될지 여부에 따라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수급과 이들의 거래 비중이 높은 중소형주 주가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준, 유럽중앙은행(ECB) 등 각국 중앙은행의 긴축 영향권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이 증시 상단을 가로막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2주간은 연말을 맞이한 모멘텀 공백기가 예상된다"며 "연말에는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의 북클로징(book closing·회계 연도 장부 결산) 영향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고 주요경제지표 발표와 4분기 실적발표도 1월에 이뤄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 말 미국 재무부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령과 한국 정부의 2023년 경제정책 방향 등 정부 정책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5:23:1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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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차기 금투협회장은?…23일 오후 3시 투표 시작

오는 23일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투표가 시작된다. 최종 후보로는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3시 금투센터 3층 임시총회장에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실시된다. 임시총회에서 세 후보자의 소견 발표에 이어 정회원사 대표 또는 대리인의 직접·비밀 투표가 진행된다. 최종 후보자들은 지난 14일 각 회원사들에게 공약집을 정식으로 배포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해준 전 교보증권 대표는 "업계가 새롭게 도약하도록 각종 규제 개선과 회원사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회원사·협회·정책당국 간 실무자 중심의 상시 소통채널 운용을 공약했다. 또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른 연금투자 활성화와 대형화·해외진출을 통한 자산운용산업 경쟁력 강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제도 고도화 등을 약속했다. 이어 가상자산에 대한 합리적 규제 체계 모색, 비대면 판매 규제 완화 추진, 제도권 장외 유통시장 활성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신속 출범 등을 강조했다. 서명석 전 유안타증권 사장은 "동양사태 당시 인수·합병(M&A)을 성공시킨 경험으로 뚝심 있게 파이팅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4대 전략·16대 핵심과제'를 제시해 'K자본시장'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 정책 결정의 파트너 역할을 강화한다는 포부다. 증권업계에 대해서는 투자은행(IB) 부문의 주 52시간 적용 배제를 비롯해 유동성 공급체계 개선, 은행지주 산하 증권사 리스크 비율 중복규제 완화,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 증권사 랩 추가 등을 공약했다. 서유석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증권사 자금경색 문제의 조기 해결을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정부 당국 및 산업은행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 체계를 갖추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리츠·채권 등 대체거래소(ATS)의 거래대상을 확대해 증권사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시장의 핵심 주체가 되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다짐이다. 자산운용업계의 경우 장기투자 비과세펀드 도입과 ETF 상장 절차 개선 등을 약속하고, 국민연금 등이 해외에 투자 시 국내 운용사가 참여할 기회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표는 선거의 공정성·정확성·신속성 제고를 위해 한국전자투표(kevoting)의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혹시 모를 정전, 시스템 장애 등 유사시를 대비하여 OMR 방식의 수기투표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 선거는 영등포경찰서 관계자의 참관 하에 진행되며, 선거의 전체 과정은 별도의 장소에서 실시간 중계 시스템을 통해 언론사 등에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득표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되며, 투표가 완료되는 즉시 투표결과를 집계해 선거결과를 공표한다. 제6대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금융투자협회는 "설립 이래 회원사의 직접투표로 협회장을 선출하는 선진적인 선출절차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제6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3:23: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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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어린이들을 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

KB증권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대상으로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캠프'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깨비증권 행복 크리스마스 캠프'는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부터 1박 2일로 KB증권 용인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행사를 위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함께 진행했다. 캠프 첫째 날에는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31명을 위한 단체 컬링, 림보게임, 마술쇼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일일 스태프로 참여한 KB증권 임직원이 산타 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들었다. 둘째 날은 서울 송파구 소재의 아쿠아리움으로 이동해 해양 생물 등을 즐겁게 관람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스태프로 참여한 KB증권 임직원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열정적으로 함께 하는 직원들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다음에도 기꺼이 자원해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종갑 KB증권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억에 남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1:37: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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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 올원 어카운트' 출시

NH투자증권이 고객 맞춤형 일임자산관리 서비스인 'NH 올원 어카운트'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NH 올원 어카운트는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춰 다양한 금융상품과 랩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구성해 운용할 수 있는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프라이빗뱅커(PB)는 투자일임계약을 근거로 NH투자증권 전문가그룹(리서치본부, 상품솔루션본부 등)과 투자자문사의 자문에 기반한 자산운용 및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를 진행한다. NH 올원 어카운트는 NH투자증권에서 거래할 수 있는 대부분의 투자자산(국내/외 상장주식 및 채권, 공/사모 펀드, 자문형 랩 등)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고, 별도의 서류작성, 지점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간편하게 투자상품의 가입, 해지, 교체가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변경은 담당 PB와의 전화 한 통으로 손쉽게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입장에서 손쉽게 본인 계좌의 자산현황과 성과를 수시로 파악하고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NH 올원 어카운트는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규 계약이 가능하며,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으로 원화 및 달러 입금도 가능하다. 다양한 고객니즈 수용을 위해 수수료 유형을 일반형, 성과형, 성과통산형 3가지 유형으로 구성했으며, 가입 시 PB와 상의해 결정하면 된다. 한편, 이번 출시를 기념해서 2023년 1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NH 올원 어카운트의 신규가입 고객에게 가입금액에 따라 현금 및 NH 멤버스포인트 등을 제공 및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대표는 "급변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자신의 판단으로 혼자 투자하기 힘든 고객이라면 NH투자증권의 투자전문가와 함께 효과적인 투자 플랫폼인 NH 올원 어카운트를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19 11:36:4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