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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한중 반도체·전기차' TIGER ETF 2종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한국거래소에 'TIGER 한중반도체, 'TIGER 한중전기차'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최초 개발된 'KRX CSI 한·중 반도체', 'KRX CSI 한·중 전기차'를 기초지수로 하며, 총보수는 0.35%이다. TIGER 한중반도체 ETF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 반도체의 우수성과 정부 주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반도체 시장의 잠재력에 투자한다. 한국은 삼성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한 전통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며 중국은 글로벌 최대 반도체 소비 국가로 정부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자립 강화 정책 등으로 수혜가 예상된다. ETF 대표 구성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Unigroup Guoxin Microelectronics, SMIC, NAURA Technology Group 등이다. TIGER 한중전기차 ETF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중심인 한·중 대표 전기차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양국은 전기차 배터리셀, 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전기차 최대 소비국이자 정부의 신에너지 산업 육성으로 장기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 해당 ETF는 LG화학, 현대차, 에코프로비엠, CATL, 비야디 등을 담고 있다. 두 상품의 기초지수인 'KRX CSI 한·중 반도체', KRX CSI 한·중 전기차'는 한국과 중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자본시장 협력사업'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지수다. 한국거래소와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CSI)가 자국 기업들로 지수를 산출한 후 양 지수를 50대 50 동일 비중으로 결합하는 방식이다. 전기차, 반도체 각 산업별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 15종목씩 총 30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지수들의 수익률을 50%씩 합성 산출해 변동성을 낮추고 수익률 극대화를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 2종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상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2월 23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키움증권에서 대상 ETF 일간 3억원 이상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선임매니저는 "이번 ETF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반도체와 전기차 기업 투자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1 15:08:1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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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김상태 대표 단일 체제 전환…IB 강화 본격 드라이브

신한투자증권이 기존 이영창, 김상태 각자 대표 체제에서 김상태 단일 체제로 전환한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상태 대표는 IB 부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KDB대우증권 인수공모부에 입사해 기업금융부장, 주식인수부장을 지냈으며, 메리츠종금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IB사업본부장, 유진투자증권 기업금융파트장을 거쳤다. 이후 KDB대우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통합 당시 투자금융부문 수장을 맡았다. 지난 3월 신한투자증권 글로벌·그룹투자은행(GIB) 총괄 사장으로 영입됐다. 취임 이후 주식발행시장(ECM)과 채권발행시장(DCM) 등 전통적 증권업의 IB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실제로 리그테이블에서도 (김 대표 취임 후) 예전보다 성과가 좋아졌다"며 "ECM 쪽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신한투자증권을 함께 이끌던 이영창 대표는 임기 만료로 올해 말 물러난다. 이영창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신한투자증권을 이끌어왔다. 2년의 임기를 수행한 뒤 지난해 연말 인사에서 1년 연임된 바 있다. 업계는 신한투자증권이 단일 체제 개편을 통해 IB 사업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유력한 국내 6호 초대형 IB 후보로 꼽혀왔다. 자기자본 4조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증권사는 초대형 IB 요건을 충족한 '대형사'로 발행어음 사업 등 자기자본의 200% 한도에서 단기 금융업무를 취급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0월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명을 신한금융투자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변경하고, 지난 7월 여의도 본사 사옥을 매각하는 등 제2의 창업 기틀을 마련했다. 사옥을 이지스자산운용에 매각했는데, 사옥 매각가격은 6395억원으로 장부가 대비 약 4000억원의 매각 차익을 남겼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5조원 중반대로 늘어나게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4:25: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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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엑스 "대체거래소로 3800억 규모 경제 효과 기대"

대체거래소(ATS)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약 3800억원의 생산 유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와 11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 운영사 피에스엑스는 대체거래소 시장을 분석하는 컨설팅을 완료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컨설팅을 의뢰한 결과다. 대체거래소란 정규 증권거래소의 주식 매매 체결 기능을 대체하는 거래소로, 정규 거래소와 달리 상장 기능과 청산 결제 및 시장 감시 기능이 없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대체거래소가 오랜 시간 정착되어 보편화돼 있다. 컨설팅 보고서는 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한 대체거래소의 직접적인 매출 창출 외에도 생산 유발 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고용 효과까지 대체거래소 사업의 시장 가치 가능성을 조명했다. 2030년까지 대체거래소를 통해 발생하는 부수적인 생산 유발 효과는 2030년 누적 기준 약 1991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국내 자본 시장 인프라가 개선되고 시장이 활성화되며 핀테크 산업 발전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뿐만 아니라 국외 자금의 국내 투자를 통한 생산 유발 효과도 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체거래소가 지역 내 다양한 경제적 실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분석이다. 대체거래소 법인이 납부하는 소득세 수입,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력과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입어 오는 2030년까지 약 1892억 원에 달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대체거래소를 통해 연간 1100명의 핀테크 산업, 금융 전문가 고용 증대와 스타트업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로 지역 및 국가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대체거래소로 인해 사회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실익과 효과를 파악해 대체거래소 사업 추진 타당성을 확인했다"며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모험 자본의 선순환을 목표로 피에스엑스가 기여할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4:05: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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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공동지수 추종 반도체·전기차 ETF 4종 22일 상장

한국과 중국의 반도체와 전기차 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중 공동지수 상장지수펀드가 상장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중국증권지수유한공사(CSI)와 공동 개발한 'KRX CSI 한·중 공동지수'를 기초로하는 ETF 4종이 오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한중전기차', 'KODEX 한중반도체' ETF 2종을 출시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한중전기차', 'TIGER 한중반도체' ETF 2종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중국 투자접근성 제고로 해외투자 수요에 부응하는 동시에 특정 국가 산업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역할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자본시장 연계사업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중 양국 대표기업 및 신성장산업에 동시에 투자할 수 있는 한·중 공동지수 3종을 개발한 바 있다. 이어 이번에 반도체와 전기차 등 테마형지수를 기초로하는 ETF를 양 거래소에 동시에 상장하는 결실을 맺었다.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는 한·중 공동지수 추종 ETF 상장 기념식을 각각 개최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공동지수 기반 ETF 상장이 한국거래소와 상해증권거래소의 동반 관계를 더욱 견고히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이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츄 융 상해증권거래소 이사장도 "신규 상장하는 반도체 ETF와 전기차 ETF는 두 산업에서 한국과 중국의 글로벌 위상과 해당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투자 수요를 반영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투자자의 한국과 중국 자본시장 투자를 용이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1 14:05: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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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용노동부 퇴직연금사업 모범사례로 선정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서비스 혁신,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의 사례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자 권익 보호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퇴직연금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 퇴직연금사업자 간담회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 퇴직연금 정책당국과 은행, 증권, 보험 주요 퇴직연금 사업자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다양한 혁신을 시도해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e클래스 펀드로의 적극적 전환을 유도하고, 상대적으로 보수가 저렴한 상장지수펀드(ETF)의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퇴직연금 모델포트폴리오(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타깃데이트펀드(TDF) 등 포트폴리오제공 서비스와 리츠, 상장지수증권(ETN) 등의 다양한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가입자의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썼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퇴직연금 성장전략에 대해 "미래에셋증권은 사업을 처음 시작한 때부터 지금까지 확고한 신념으로 끊임없이 일관된 정책을 유지해 온 것에 있다"며 "연금자산 운용에서도 시장의 흔들림에 동요하지 않고 꾸준하게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해왔던 것이 최근의 좋은 성과로 나타나게 됐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21 14:05: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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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ESG, 한 권에 담았다' 발간

한국공인회계사회가 'ESG, 한 권에 담았다: ESG 전문가의 핵심 강의'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발간한 'ESG 바로보기: 경영진을 위한 ESG 안내서'의 후속 편이다. 이번에 발간한 'ESG, 한 권에 담았다'에서는 ESG 공시/보고, 평가, 인증 등 ESG 생태계 전반에 걸친 최신 지식과 실무적용에 유용한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ESG 업무를 담당하는 기업의 실무진과 함께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을 요구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아우르기 위해서다. 시중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책자는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ESG 동향'에서는 ESG 국내외 동향및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 ▲2장 '기후변화'에서는 기후 관련 보고 동향 및 기준 ▲3장 'ESG 정보 공시/보고 및 인증'에서는 국제 공시/보고 기준 및 ESG 정보 인증 ▲4장 '지속가능금융'에서는 지속가능금융 및 ESG 채권/펀드 인증 ▲5장 'ESG 평가'에서는 ESG 모범규준 및 국내외 ESG 평가지표 ▲6장 'ESG 관련 회계 및 세무'에서는 ESG와 관련된 실무적인 회계 및 세무 이슈를 각각 소개한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이제 ESG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했다"며 "회계업계의 ESG 핵심인력인 한국공인회계사회 ESG 아카데미 강사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집필한 만큼, 이 책이 ESG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주는 친절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0:53: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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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마이데이터 앱 '마블링', 스마트앱어워드 2022 자산관리분야 대상 수상

KB증권은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22'에서 마이데이터 전용 앱 '마블링'이 금융부문 자산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중인 모바일앱을 대상으로 국내 인터넷전문가 3800여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한 해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을 선정하는 시상행사이다. KB증권의 '마블링'은 은행·보험·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자산 정보를 한번에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마이데이터 전용 앱이다. KB증권은 2022년 1월말 '마블링' 앱을 출시하면서 다소 복잡하고 생소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고객 친화적인 UI/UX로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KB증권의 증권업 노하우를 살린 투자습관진단, 주식종목진단, 고수의 PICK 등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콘텐츠와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한 것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융부문 자산관리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앞으로도 '마블링'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금융자산을 주체적으로 관리하고,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블링' 가입 및 이용은 KB증권 마이데이터 전용 앱 '마블링'에서 가능하며, MTS 'M-able(마블)'에서도 가능하다. '마블링' 앱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1 10:39:5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