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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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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6일부터 8월 2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60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2.50%(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5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61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0.40%(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8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6일부터 28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5: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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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블록체인 및 핀테크 기업 두나무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억 원을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호우 대처상황 보고에 따르면 이날 6시까지 잠정 집계된 시설 피해는 1만1000건을 넘어섰고, 1534세대 주민 2312명이 대피시설에 머무르며 자택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작물 침수와 농경지 유실 등으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3만6000여 헥타르(ha)로 여의도 면적의 약 124배에 달한다.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적·물적 피해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두나무의 구호 성금은 전국 수해 현장을 중심으로 구호 물품 제공, 이재민 주거 지원, 가전제품 및 재해 사각지대인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등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집중호우로 심려가 크실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주민들이 하루속히 현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4월 강릉 산불에 이어 이번 집중호우까지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두나무에 감사드리고,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정부, 지자체와 협력해 수해 구호와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나무는 예상치 못한 국가적 재해·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선제적 구호 활동 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5억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8월에는 중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현재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6 11:34: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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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무상증자에 상한가 …"주주가치 제고"

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의 무상증자 결정에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나라셀라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하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60원(30.00%) 오른 1만71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나라셀라의 주가는 2거래일 만에 상승으로 전환하며 추가 상승여지를 남겼다. 나라셀라는 보통주 643만9038주에 대해 무상증자를 실시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9일, 신주 상장일은 같은달 29일이다. 무상증자는 주식 대금을 받지 않고 주주에게 주식을 나눠주는 것을 말한다. 무상증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본총계 내에서 자본잉여금을 자본금 계정에 이동시키는 회계처리로, 발행주식이 증가하는 것 외에는 기업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다만 기업이 무상으로 신주를 발행하면 주식 유통 물량이 많아져 거래가 활발해지고 주주가치를 높인다는 점에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기업이 무상증자를 하는 이유는 자본금을 늘리고 부채 비율을 낮추기 위함으로 보유 중인 자본이익금을 통해 자본금을 늘리고 부채비율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주식 수 증가로 주당순이익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주주들에게는 굉장한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라셀라는 주식 유동성을 확대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상장 후 첫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마승철 나라셀라 회장은 "주주 가치를 높이고 주식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주주들과 함께 나누는 주주친화 경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다만 무상증자를 실시한 기업 중에서는 일시적인 호재로 주가가 오르다가도 이후에 다시 원래 기업가치로 회귀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무상증자가 주주환원 효과를 내려면 기업 실적, 신사업 성과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나라셀라는 120여 개 브랜드, 10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의 독점 공급권을 가진 와인 수입유통사로 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했다. 특히 국내 누적 판매 1000만병을 돌파한 '국민와인' 몬테스 알파를 독점 수입하면서 외형성장을 이뤘다. 최근 사케·위스키 등 취급 주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독립 법인 '나라 스피릿'을 설립해 꼬냑, 위스키, 보드카 등 스피릿 제품을 수입·판매하기 시작했고, 안동소주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우리나라 3대 명주인 안동 소주의 세계화를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07-25 17:03: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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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CFD 계좌 불공정거래 개연성 점검...금감원 등 추가 조사 必

한국거래소는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와 관련해 '차액결제거래(CFD) 특별점검단'을 설치해 CFD관련 계좌의 불공정거래 행위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대상 계좌는 13개 국내증권사에 개설된 CFD계좌 2만2522개로 CFD계약자수는 5843명에 달한다. 분석 대상 기간은 202년 1월 2일부터 올해 4월 28일까지 개설된 계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CFD 관련 계좌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불공정거래 혐의의심종목 및 연계계좌군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추가 조사 단계가 남아있기 때문에 관련 정보를 공개하지는 않고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혐의 계좌에 대해 통보하기는 했지만 해당 계좌들이 실질적으로 가담했는지의 여부는 금감원과 금융위의 추가 조사가 이뤄진 뒤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일전부터 시장에서 지적됐던 CFD의 문제점으로는 익명성을 들 수 있다. CFD 계좌는 실제 투자자 파악이 어렵기 때문에 익명성을 이용한 미공개정보이용행위가 많았으며, CFD의 레버리지 특성으로 투자원금 대비 (추정)부당이득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시세조종행위 개연성이 있는 계좌의 경우 CFD계좌와 일반 위탁계좌간 역할 분담을 통해 시세조종행위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CFD계좌로 대규모 매수 후 일반 위탁계좌로 시세를 견인하고, 주가 상승시 CFD계좌의 보유물량을 매도하는 행태이다. 이 과정에서 지분신고를 회피하기 위해 CFD 계좌가 적극 활용됐다. CFD 계좌의 주문은 주로 외국계 'Prime Broker'를 통해 시장에 호가가 제출됨에 따라 외국인 또는 기관투자자의 매수로 오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 투자자들의 추종매매를 야기하게 된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거래소는 "이상거래적출기준 개선, 매매분석기법 고도화 등 시장감시체계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CFD계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형의 불공정거래에 대해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시장감시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25 15:33: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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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투심 엇갈려...기술주 대신 성장주·굴뚝주 채우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반도체주의 주가 조정이 이뤄지기 전 반도체주 인버스를 사들이고, 레버리지 종목을 대거 순매도하면서 반도체주 하락장에 배팅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이뤄졌던 서학개미들의 선호가 성장주를 넓게 포괄하는 펀드나 산업재 종류에 나눠지면서 투심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지난주보다 성장주·굴뚝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확대되기는 했지만 기술주에 대한 관심도 유지됐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17일~7월24일) 서학개미들은 미국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역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를 3617만달러(약 46억3000만 원) 사들였다. 반도체 등 기술주가 고점에 도달했다는 판단에 따라 주가 조정이 시작되기 전 3배 인버스를 사들인 모습이다. 인버스란 특정 지수가 떨어질 시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로, 서학개미들이 반도체지수 하락에 배팅했다는 의미가 된다. 반대로 기술주를 3배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상장지수펀드(ETF)는 순매도 2위를 차지했다. 기술주에 집중됐던 서학개미의 선호가 성장주·굴뚝주로 분산되면서 투자 파이가 나뉘고 있다. 7월 들어 주목됐던 아온큐는 양자컴퓨터 스타트업 회사이다. 19일 기준으로는 서학개미 순매수 상위 1위를 차지했으며, 24일 기준으로는 약 2172만달러(278억811만)가 순매수됐다. 아온큐는 뉴욕 증시에서 연초 대비 4배 이상 상승함과 동시에 공동창업자였던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국내 언론에 얼굴을 비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마이크로소프트, 엔디비아를 각각 2874만달러(약 367억), 1581만달러(약 202억) 사들였다. 성장주 위주로 묶인 러셀1000성장주지수 ETF와 산업재 종목을 포괄하고 있는 인더스트리얼 실렉트섹터 SPDR펀드 ETF도 10위권으로 들어서면서 서학개미들의 투자 심리가 갈리는 모습이다.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20년 만기 미 장기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20년 국채 바이라이트이다. 4위에도 아이셰어즈 미국채 20년물 엔화 헷지가 이름을 올리면서 서학개미들의 국채 선호가 유지되고 있음이 나타났다. 다만 거래량에 있어서는 서학개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활발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만 테슬라를 3억9122만달러(약 5008억) 매수했지만, 동시에 4억5106만달러(약 5774억)를 매도했다. 하지만 테슬라 관련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가 순매수 7위에 안착하면서 서학개미들이 테슬라를 완전히 놓지 않았음을 방증하기도 했다.

2023-07-25 14:3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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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하반기 부동산 보고서 출간…"강보합 전망"

NH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상반기의 시장불안 분위기가 완화되면서 강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25일 내놓은 '2023 하반기 부동산 시장전망: 약세 속 반등의 줄다리기'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하고 하반기 부동산 시장의 주요 키워드로 정책, 전월세시장, 청약경쟁률 등 3가지를 꼽았다. 강보합의 근거로는 현재 시장에는 상승 요인이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하락의 변수들이 남아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가격 상승 측면에서는 거래량 증가, 정비사업 규제 완화, 주택 매매소비심리 상승, 청약경쟁률 상승, 입주 물량 감소를 꼽았고 하락 요인으로는 전세시장 불안, 경기 위축, 가계대출 부담, 지방 미분양 증가를 꼽았다. 가장 중요한 상승 요인으로는 매매거래량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직전 거래 대비 상승한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1월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국 1만 7841건에서 5월에는 4만 746건으로 약 2.3배 증가했다. 서울은 1월 1161건에서 5월 3711건으로 약 3.2배 늘어났으며, 거래량이 늘었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한 거래 비중도 증가해 1월 전체 거래 중 35%를 차지했으나, 6월 46.1%로 지난 1년 이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또한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국토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재건축 사업 진행 기대감이 커지며 주요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량이나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점도 상승 요인으로 봤다. 특히 주요 정비사업 지역인 압구정, 여의도, 목동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급증하고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가격 하락 요인은 전셋값의 동반 하락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으로 보았다. 매매가격 하락과 동시에 전세가도 하락하면서 매매금액과 전세금액 차이가 줄어들지 않아 매수 수요 증가를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1.4% 하향 조정되는 것과 경기심리지수가 비관적인 것도 시장 불안요소로 꼽았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은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규제완화 정책 효과로 상반기부터 이어진 회복 흐름은 유지하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지역별 양극화, 상품별 차별화된 시장이 전개되고 옥석가리기가 본격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유효한 대응 전략은 무주택자는 청약 기회, 실수요자에게는 재건축 아파트로 꼽았다. 입지가 괜찮은 주요 지역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고, 청약제도 개편으로 추첨제 비중이 높아졌기 때문에 무주택자들은 분양 시장에 최우선으로 접근할 것을 추천했다. 실수요자에겐 재건축조합원 입주권자가 사업 시행기간 동안 대체주택을 취득해 거주하다가 신축주택이 완공되면 입주한 다음 3년 이내에 대체주택을 매도해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할 수 있는 규정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정보현 연구원은 "청약은 무주택자는 물론이고 1주택자에게도 유효한 대응전략"이며 "일시적 2주택의 종전주택 처분 시점이 완화돼 상급지로 이동하는 기회로 만드는 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5 14:35: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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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하반기 투자전략 담은 신규테마 프리셋 2종 선보여

KB증권은 '적자탈출 예상 턴어라운드 전략'과 '코스닥 실적 성장주' 테마 2종을 프리셋으로 신규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적자탈출 예상 턴어라운드 전략(Active)' 프리셋은 최근 실적이 적자를 기록하거나 다소 부진했지만, 향후 흑자 전환이나 영업이익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들을 위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다, 코스피·코스닥 내 시가총액 7000억원 이상, 60일 평균 거래 상위 20% 이내 종목 중 현재 영업이익 적자 혹은 역성장한 실적을 선별한 후,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 전환이나 분기 영업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종목들로 구성했다. '코스닥 실적 성장주(Active)' 프리셋은 코스닥 종목 중 과거 5년 대비 구조적 성장이 예상돼 향후 18개월 매출 증가가 기대되는 종목들을 엄선한 포트폴리오이다. 이익보다는 매출 증가에 집중해 일시적 비용 증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중에서도, 실적 향상 기대감이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종목을 2차적으로 선별해 구성했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하반기에 관심을 가질 만한 신규 테마로 시의적절한 프리셋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국 주식이나 오프라인을 통한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며 "KB증권은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등 제도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이렉트인덱싱 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25 14:30:4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