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미래에셋증권, 해외선물, 해외옵션 수수료할인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내년 1월 31일까지 6개월간 해외선물옵션 수수료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크로 나스닥 지수선물은 0.49달러, 미니 나스닥 지수선물은 1.78달러, 일반 나스닥 지수선물은 1.98달러, STOXX50 옵션은 0.98유로로서, 기본수수료 대비 대폭 낮아진 수수료를 적용받게 된다. 이벤트 신청 시 '미국달러, 유로화, 홍콩달러로 결제되는 해외선물과 해외옵션 전 종목'의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기간동안 1계약 이상 거래 시 할인혜택기간이 6개월 연장되고, 연장기간 동안에도 거래 시 혜택은 6개월 추가연장 되며 최대 3회까지 연장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에 해외선물옵션계좌를 처음 개설하거나 올해 5월 1일부터 7월28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가 없었던 개인이면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환율, 에너지, 원자재 분석정보에 대한 접근이 용이해짐에 따라, 글로벌 기초자산 거래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변동성이 높아진 장세에서 자산을 헷지하고자 하는 고객님들의 거래비용을 낮추는 기회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2 16:46:5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신용등급 강등에 아시아 증시 와르르...2616.47 마감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전장에서 연고점을 갱신했던 국내 증시가 급격한 약세를 보였다. 2700선을 바라봤던 코스피는 2600선을 겨우 지켜냈으며, 코스닥은 이날만 3.18%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일 코스피 지수는 50.6포인트(-1.9%) 내린 2616.4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29.91포인트(-3.18%) 급락하면서 909.76으로 하락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신용등급평가사 피치의 미국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으로 인해 아시아 증시 전반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며 "국내에서도 외국인 프로그램 순매도에 따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주가가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급등했던 2차전지, 반도체 등 고평가 업종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도 확대된 모습이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7683억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15억 원, 6855억 원 가량 순매도했다. 특히 코스피 시가총액 1위부터 20위까지의 종목들이 전부 하락했다. 2차전지 관련주인 POSCO홀딩스(-5.80%)와 포스코퓨처엠(-4.52%)의 낙폭이 두드러졌으며, 이외 ▲삼성전자(-1.69%) ▲LG에너지솔루션(-2.33%) ▲SK하이닉스(-4.48%) ▲삼성바이오로직스(-1.62%) 등도 하락 마감했다. 이날 3대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 관찰 대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 피치는 "향후 3년간 예상되는 미국의 재정 악화와 국가채무 부담 증가, 거버넌스의 악화 등을 반영한다"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2 16:45: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날아라 '네이버·카카오'...하반기 전망은 엇갈려

챗GPT가 쏘아 올린 인공지능(AI) 열풍에 탑승하지 못하며 '소외주'로 불렸던 '네카오(네이버·카카오)'의 주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오른 모습이지만 증권가에서는 두 기업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카오'의 주가가 반등 기미를 보이며 상승하고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지난달부터 어제까지 각각 11.8%, 27.4%씩 올랐다. 코스피 연고점을 갱신했던 1일에는 주가가 동반 급등하면서 인터넷주 강세를 주도하기도 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호실적 전망과 AI 기대감, 미국 기술주 강세 등에 힘입어 저가 매수가 확대되면서 네이버, 카카오 등 인터넷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2일에는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타면서 네카오의 주가도 일제히 떨어졌다.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아시아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이다. 이날 네이버와 카카오는 전장보다 각각 2.36%, 3.1%씩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해 희비가 교차하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는 생성 AI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지만 "네이버는 생성 AI 로드맵을 공개한 만큼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오는 24일 네이버는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모델은 한국어 학습량이 오픈 AI의 CPT-3 대비 6500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하이퍼클로바X의 파급력이 강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네이버도 생성 AI를 통해 시장의 우려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의 이익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최근 급등한 주가에 대해서도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상승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글로벌 유사 기업과 수익률 차이를 고려했을 때,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반면, 전날 장 마감 이후 카카오페이는 영업 실적(잠정) 공시에서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62억7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동기(-24억600만 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된 모습이다. 김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가 결제서비스의 성장률이 반등한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카카오페이는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 지점"이라고 짚었다. 영업이익률이 2021년 이후 마이너스 10% 전후에서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3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의 흐름도 긍정적이진 않아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1250억 원 수준으로 지난해 대비 27% 가량 줄어든 규모다. 네이버는 전년 동기보다 9%대 오른 3700억 원 수준이 예측됐으며, 실적 발표는 오는 4일 예정돼 있다.

2023-08-02 16:01:2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공모주 시장 과열 진정…"제도 개선 효과 나타난 듯"

하반기 들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이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의 열기가 식어가고 있는 분위기다. 이는 지난 6월 26일 시행된 가격변동폭 확대 이후 신규 상장 종목의 주가 급등 현상이 진정되는 모습을 보인 데다 올해 첫 대어로 주목받았던 파두마저 일반투자자 청약 흥행이 예상에 못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이 공모가 대비 400%로 확대된 지난 6월 26일 이후 국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스팩주 제외)는 11개다. 이 중 이날 종가 기준 공모가를 하회한 종목은 에이엘티, 버넥트, 뷰티스킨, 센서뷰, 이노시물레이션, 오픈놀 등 6개로 나타났다. 공모가 대비 현 주가의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지난달 26일 상장한 글로벌 XR(확장현실) 테크 기업 버넥트다. 버넥트는 첫날부터 공모가인 1만6000원 보다 26.88% 하락한 1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한 이후 공모가를 회복하지 못하고 지금 공모가대비 27.44%나 떨어졌다. 오픈놀(-14.00%), 뷰티스킨(-11.15%), 에이엘티(-8.00%), 이노시물레이션(-3.47%),센서뷰(-2.44%),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당일 주가가 200% 넘게 오르며 고공행진을 했던 종목들도 상승세를 반납하고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큐센은 상장일 공모가(3000원) 대비 205.0% 상승한 9150원을 기록했지만 현재 3545원까지 떨어졌다. 필에너지도 상장 첫날 공모가(3만4000원) 대비 237.06% 상승한 8만600원을 기록했으나 이날 기준 6만4000원으로 떨어졌다. 공모가 대비 하락하는 새내기주들의 증가는 하반기 IPO 첫 대어인 파두의 청약 경쟁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파두의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은 79.15대 1에 그쳤다. 청약 증거금은 1조9300억원가량을 기록했다. 최근 IPO를 추진한 중소형주들이 천 단위의 경쟁률을 기록한 점과 비교하면 파두의 청약 경쟁률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다. 이같이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고 수익률이 부진한 데다 파두의 일반 청약 경쟁률마저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시장에선 하반기 IPO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동안 과열됐던 투자심리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가격 제한 폭이 확대된 이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상장 당일 주가 변동성이 커졌으나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상장 기업도 쌓이고 제도도 안착되다 보니까 가격 변동 폭이 줄어들고 있다"면서 "그동안 과열됐던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제도 개선 당시에는 가격이 오히려 더 급등하면서 공모주가 테마주화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들이 있었으나 시장이 이러한 제도 변화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게 되면서 결코 이게 주가 상승의 유의적인 재료가 되기 어렵다는 것들을 알게 됐다"면서 "공모주 상장 이후에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데 있어서 오히려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02 15:54:4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이 국내 TDF 가운데 가장 높다고 2일 밝혔다. 평균 수익률은 TDF에 포함된 각 빈티지(목표시점)별 수익률을 평균해 산출됐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2030·2035·2040·2045·2050·2055·2060 7개 빈티지로 운용되고 있다. 펀드 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 시리즈의 연초 이후 평균 수익률은 14.71%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34개 TDF(ETF 포함) 시리즈 중 1위에 해당하며, TDF 평균 수익률을 약 5%포인트 상회하는 수준이다. TDF(Target Date Fund)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 시점으로 설정하고 해당 시점까지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 주는 대표적인 연금 특화 상품이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한투운용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상품으로, 한국인의 생애 평균 소득을 바탕으로 자체 설계한 글라이드패스(Glide Path)에 따라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글라이드패스는 가입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로 TDF 상품이 자동으로 자산을 배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곡선을 말한다. 글라이드패스 설계에는 한투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공개한 '장기자본시장가정(LTCMA)'이 활용됐다. 장기자본시장가정은 40년 이상의 글로벌 경기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물로, 미국 달러 투자자뿐만 아니라 원화 투자자를 위한 장기투자 시 잠재 수익률 및 위험 분석이 담겨 있다. 박희운 한투운용 솔루션본부장은 "장기시장전망에 따르면 원화 투자자는 환노출한 글로벌 주식과 국내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이에 따라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미국 대형 성장주와 국내채권에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2 13:59:1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2일부터 9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68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0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69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90%(연 7.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70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60%(연 6.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6.2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2일부터 4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2 11:33: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CHECK Expert+에 가상자산 서비스 신규 개시

코스콤이 투자분석 정보 플랫폼인 'CHECK Expert+'에 가상자산 콘텐츠를 신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달부터 전문투자자 투자분석용 정보단말기인 CHECK Expert+에 가상자산의 시세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국내·외 대형 가상자산거래소 네 곳의 홈페이지에 모두 흩어져 있는 각각의 시세정보를 통합해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들은 여러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의 현재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가상자산은 동일 종목이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이들 자산의 거래소별 가격을 한눈에 비교 가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선택권을 넓혀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 투자자 사이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과의 성과 비교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코스피, 코스닥, S&P500, 나스닥, 금, 미국채10년물 등과 비교해 각 자산 간 성과 비교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각각의 가상자산 시세를 1W, 1M, 3M, 6M, YTD, 1Y 각 거래소 별 상승률 TOP20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세분화해 제공한다. 황선정 코스콤 전무이사는 "코스콤이 가상자산 관련 시장 데이터 서비스에 첫발을 뗐다"며 "CHECK Expert+ 운영 경험으로 오랜 시간 쌓아온 자본시장 데이터 가공 기술을 활용해 가상자산 시장에도 좋은 투자 정보를 발굴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CHECK Expert+는 자본시장 상황에 대한 신속·정확한 공시와 올바른 투자 판단 지원을 위해 거래소 시장 정보, 외환, 채권, 해외 시장 등 주요 정보를 제공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2 11:33:41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