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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신뢰 제고 위한 사후심사 개시

로보어드바이저(RA) 테스트베드 센터를 운영하는 코스콤이 시장 신뢰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사후 점검에 나섰다. 코스콤은 지난 6월부터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사후운용심사'를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는 로보어드바이저의 기본 안정성 검증을 위해 마련된 센터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왔다. ▲분산투자 ▲투자자성향분석 ▲해킹방지 체계 등 로보어드바이저가 투자자문·일임을 수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센터에 사후운용심사가 도입된 것은 지난 6월 7일 금융위원회가 'RA 규제 합리화 방안'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해당 방안에 따라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의 수익률 광고가 허용됐는데, 이에 대한 신뢰성과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사후운용심사가 도입된 것이다. 사후운용심사 도입에 따라 코스콤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알고리즘이라도 매 분기 사후 점검을 거쳐야 한다. 테스트베드를 통과한 알고리즘이 기존에 심사받은 규율대로 정상 운용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참여자가 운용 내역(▲사후운용 리밸런싱 발생내역 ▲사후운용 자가평가서 점검 결과 등)을 제출하면, 코스콤이 실제 거래 내역 등과 비교해 점검한다. 아울러 상품으로 출시된 알고리즘에 한해 연 1회 현장 실사도 실시한다. 사후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이 있을 경우 심의위원회를 개최, 사후운용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코스콤은 이를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스트베드의 수익률 공시 신뢰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금융소비자 보호와 시장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양훈석 코스콤 혁신금융기술심사팀 팀장은 "코스콤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로보어드바이저의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온 데 이어, 이제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나섰다"며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1 15:22: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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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시세포착주문 서비스 오픈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시세포착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외주식 시세포착주문 서비스'는 해외주식의 시세가 특정조건을 만족했을 때 주문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조건을 등록하고 감시를 실행하면 시세가 감시조건을 만족할 때 주문이 자동 실행된다. 예를 들어 현재가 100달러인 미국 종목이 90달러 이하로 하락할 때 매도되는 주문을 설정하면, 시세가 90달러 이하로 하락할 때 매도 주문이 자동 실행된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미국·중국·홍콩·일본이다. 미국주식의 경우 정규장은 물론 24시간 감시를 설정할 수 있고, 감시기간도 최대 30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매수·매도 주문뿐만 아니라, 타종목감시, 신규편입, Buy&Sell 주문도 제공한다. 타종목감시는 종목간 연관성을 활용한 매매 전략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주문할 종목과 다른 종목 또는 지수를 모니터링해 매매가 가능하다. 신규편입은 미보유 종목의 매도 조건을 미리 설정하는 주문으로, 매수 체결된 종목은 설정된 조건에 따라 매도가 자동 실행된다. 투자자는 매수 타이밍만 고려하면 돼 편리하고, 변동성이 높은 종목의 경우 특히 유용하다. Buy&Sell은 동일종목의 매수와 매도를 한 번에 설정할 수 있는 주문으로, 매수와 매도 모두 목표 가격에 계획적 매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신규편입과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높은 종목의 매매에 유용하다. 투자자 각자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해당 주문을 활용할 수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바쁜 일상과 시차로 시세 모니터링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해외주식 시세포착주문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에도 '미국주식 차트주문'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주식 플랫폼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1 15:20: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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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 S&P500 섹터 3종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S&P500 섹터 상장지수펀드(ETF) 3종을 신규 상장한다. 1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신규 상장하는 ETF는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 ▲KODEX 미국S&P500 통신서비스 ▲KODEX 미국S&P500 유틸리티 총 3종이다. 미국 S&P500 섹터 ETF는 대표지수 투자와 개별주식 투자의 중간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미국 대표지수인 S&P500의 주요 기업들에 효율적으로 분산 투자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투자자가 원하는 섹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KODEX 미국S&P500 테크놀로지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첨단 기술산업을 포괄하는 섹터로 시가총액 초대형 기업들이 포진돼 있으며 성장주 성격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하드웨어, 반도체, 장비 기업 등이 포함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브로드컴·세일즈포스·어도비·AMD·인텔 등에 투자한다. KODEX 미국S&P500 통신서비스는 통신 인프라 기업, 미디어와 SNS 플랫폼 등 전통 산업과 신산업을 포괄하는 섹터로 MZ세대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기업이 집중돼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메타·알파벳(구글)·월트디즈니·넷플릭스·버라이즌·T-모바일·워너브라더스 등이 있다. KODEX 미국S&P500 유틸리티는 전기, 가스, 수도시설, 전력업체 등의 인프라 산업과 생활 기반의 산업에 투자한다. 안정적이고 필수적인 성격의 섹터로 오랜 역사의 기업들이 분포하며 경기에 덜 민감한 방어주 성격, 높은 배당수익률이 특징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넥스트에라에너지(Nextera Energy)·듀크에너지(Duke Energy)·서던컴퍼니(Southern Co) 등이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투자에 대한 좀 더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미국S&P500 섹터 ETF를 상장하고 있으며 이번 3종을 포함해 한국판 XLE(에너지), XLF(금융), XLV(헬스케어), XLI(산업재), XLP(필수소비재), XLY(경기소비재), XLK(테크놀로지), XLU(유틸리티), XLC(통신서비스)의 9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대표지수 대비 추가수익을 추구하는 적극 투자자들은 경제성장률, 물가, 금리, 환율, 정부정책 등 매크로 환경 및 경기 국면에 따라 폭넓게 활용 가능한 KODEX 미국 S&P500 섹터 시리즈에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1 15:20: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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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선물 무료수수료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해외선물 무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해외선물 거래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해외선물은 해외거래소에 상장된 지수, 통화, 에너지 등 선물 종목을 미래의 특정시점(만기일)에 약속된 가격에 인수하거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삼성증권은 지난 2월 6일에 해외선물을 오픈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주권기초 지수선물 이미니(E-mini)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과 마이크로(Micro)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 그리고 스탠다드 니케이(Nikkei) 225(달러) 등 9개 종목의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해외선물은 매수·매도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고, 글로벌 경기침체, 금리인상 여부 등에 따라 크고 급격하게 변동하는 시장 상황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적은 증거금만으로도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투자금액에 비해 큰 폭의 이익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성향이 '초고위험'인 투자자만 거래가 가능하다. 삼성증권을 통해 해외선물을 거래하는 고객수는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 2월 런칭 이후 5배 증가하고, 월간 거래량도 약 7배 증가했다. 이번에 진행하는 해외선물 무료수수료 이벤트는 신청기간이 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혜택기간은 1일부터 12월 29일까지다. 이벤트 신청 전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E-mini 종목 10계약과 Micro 종목 100계약의 거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삼성증권은 금번 해외선물 무료수수료 이벤트 외에도 '온라인 수수료&환전 할인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 중이다. 모든 계좌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E-mini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5달러에서 1.95달러로 할인, Micro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1달러에서 0.49달러로 할인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1 14:26: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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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KB증권, ESG 가치 확산 목표…"사회와 동반 성장"

KB증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전략의 투자 부문 강화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가치 확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친환경 자원 순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4년에는 중장기 ESG 투자 목표를 1조5295억원으로 제시하는 등 ESG 경영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KB증권, 금융투자 확대로 ESG 가치 확산 KB증권은 ESG투자 분야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탄소감축 투자·대출 발굴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KB증권이 지난달 발간한 2022년 ESG 리포트에 따르면 KB증권이 취급한 ESG 관련 투자·상품·대출의 2022년말 잔액은 1조266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말 정부 주도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의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배출권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했고, 그린본드 등 ESG채권 주관, 인수 실적도 긍정적이었다. KB증권은 최근에도 국내 최초로 지속가능연계(SLB) 원화 채권 발행을 주관하는 등 ESG채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ESG 생태계 및 탄소중립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비즈니스에 집중하고 있다. 2022년 12월 '시장조성자'로 신규 선정돼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기업의 감축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탄소시장 확대에 대비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은 ESG 리더십 강화와 임팩트 투자 추진을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에 가입했다. 지난 6월 ESG 생태계 확산에 직접 기여하기 위해 '케이비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 임팩트 투자(재무상의 관점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투자)를 통해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순환경제 시장을 조성해 ESG 가치를 더욱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KB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금융기업의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진행 KB증권은 자립준비청년,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 전액을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시설에 기부해 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함과 동시에 바리스타 자격에 관심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일일카페 스탭으로 초대해 관련 스킬을 전수하며 자립을 도왔다. 같은 달 16일에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충청북도 옥천군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KB증권 임직원 스탭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들은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대성초등학교(폐교)에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도 KB증권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3년 구정에 자립준비청년 150세대에게 먹거리와 에어프라이어, 전기매트 등 소형가전을 전달했다. 자립청년, 노인 외에도 KB증권은 저소득층 지원에도 꾸준히 나서고 있다.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증권은 다문화 저소득층 23가정을 초대해 20일~21일 동안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 그리고 같은 달 4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저소득 어르신 가구 600가구에 영양제와 삼계탕 등 몸보신을 위한 '孝 드림' KB박스를 전달했다. KB증권은 올해로 9년째, 매년 어버이날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까지 총 7000 가구에게 '孝 드림' KB박스를 전했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대상으로 6월 11일 '아주 특별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 해당 행사는 KB증권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해 진행한 무료 결혼식으로 KB증권은 플래닝,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 자원순환을 통한 친환경 가치 창출 나서 KB증권은 자원순환을 통한 ESG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제주도청과 한국환경공단 등과 '자원순환형 일자리 창출 및 독거노인 안전바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B증권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안전바를 제작, 이를 제주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무상으로 설치 및 지원하고, 환경을 위해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독거노인 지원 등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E-순환거버넌스와 'ESG경영 실천을 위한 폐전자제품 친환경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모니터 250여대, PC 30여대 기부를 시작으로, 향후 KB증권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로 인계해 자원순환에 동참할 예정이다. 해당 전자제품들은 '폐기물관리법'을 준수해 소재별 재활용 및 재자원화를 진행하며, 한국환경공단이 처리부터 재활용까지 모든 과정의 적정성을 모니터링한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폐가전제품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금융투자협회 2022년 집계에 따르면 KB증권의 기부금 규모가 증권사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ESG경영은 우리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가치 창출이다"며 "우리가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31 16:32: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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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차전지 강세 지속에 상승…2632.58 마감

코스피 지수가 2차전지 관련주 강세에 상승 마감했다. 3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4.26포인트(0.93%) 오른 2632.58에 마침표를 찍었다. 개인이 홀로 3458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2912억원을, 기관은 92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17%), 화학(3.75%), 유통업(3.49%) 등이 올랐고, 운수창고(-0.87%), 전기가스(-0.36%), 의약품(-0.2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15개, 하락 종목은 180개, 보합 종목은 39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포스코홀딩스(3.72%), 포스코퓨처엠(3.33%), LG에너지솔루션(3.3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크게 상승했고, SK하이닉스(-3.59%), 삼성바이오로직스(-2.30%), 삼성전자(우)(-2.05%)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2.23포인트(2.43%) 상승한 935.97에 장을 마감하며 전거래일의 강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33억원, 기관이 57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471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인터넷(-0.20%)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금융(7.79%), 전기/전자(3.56%), 기타서비스(3.56%) 등이 큰폭으로 올랐다. 상승 종목은 1120개, 하락 종목은 390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상승했다. 에코프로(9.33%), 엘앤에프(7.97%), HPSP(3.76%) 등이 크게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서 경기 연착륙 기대감이 유입됐고, 이날 발표된 중국 7월 국가통계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중국경기 불안심리가 완화됐다"며 "포스코 그룹주를 포함한 2차전지주 중심으로 수급이 집중되면서 지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 내린 1274.6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7-31 16:32:2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