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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오피스 등으로 투자대상 다변화"…'비전 2030' 선포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투자대상 확대 등을 담은 '비전 2030'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전국 160여 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부지와 삼성·LG전자 등의 대형 가전매장, 쿠팡 풀필먼트와 라스트마일 물류센터, 맥도널드 등 대형 F&B 브랜드의 드라이브스루(DT점) 매장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적인 상장리츠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연 평균 7.7%대 배당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지난 2021년 7월 '비전 2025'를 발표하고 주유소부지의 개발과 자산효율화, 임차인 다변화 등을 추구하는 밸류애드(가치부가)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상장 당시 제시했던 목표수익률 6.2%를 줄곧 넘어서는 연 평균 7.7%대 배당을 이어왔다. 코람코자산신탁 관계자는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팬데믹과 금리인상기를 거치면서도 배당과 주가 면에서 견조한 성정세를 이어가는 등 비전 2025를 조기 달성했다고 판단해 보다 장기적인 청사진인 비전 2030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주가는 5400원대로 현재 국내 코스피 상장리츠 가운데 주가가 두 번째로 높다. 앞서 코람코자산신탁은 리츠의 이름을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에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로 변경했다. 국내 최초로 상장 당시 주유소관련 자산만을 보유했던 탓에 '주유소리츠'로 불렸었지만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리츠의 근본적 체질이 변화된 데 따른 조치다. ◆오피스, 레지던스, 상업용부동산으로 투자대상 확대 비전 2030의 핵심은 투자대상 다변화다. 기존에는 주유소 부지를 활용하거나 물류센터 등으로 한정했던 것을 오피스빌딩과 레지던스 등 코어(Core)자산과 산업용부동산 자산까지 확대한다. 부동산투자에서 안전자산으로 꼽는 오피스와 투자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산업용부동산을 편입해 상향된 배당성향을 확대 유지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코람코자산신탁은 국내 민간 리츠시장에서 약 2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1위 리츠 운용사로 전체 운용자산의 60%가 오피스 자산이다. 그만큼 오피스시장에 대한 분석과 투자에 자신이 있다는 입장이다. 또 인구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재편되고 있는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코리빙과 시니어하우징도 투자대상에 포함시킨다. 산업용부동산까지 투자범위를 넓혀 향후 부동산시장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코어전략 접목…리츠 간 M&A도 추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최근 리츠 투자자들의 요구인 수익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코어전략을 추가 적용한다. 코어전략이란 밸류애드 전략에 비해 수익률은 높지 않지만 수익 변동성이 적고 리스크가 낮아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가 가능하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는 금리인상과 산업재편 등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산의 지역적 포트폴리오를 서울, 수도권 위주로 재편하고, 신규 임대차계약 체결 시 B2B 기반의 장기계약 구조로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규 자산 편입 시에도 일정 비율 코어자산을 확보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한 발 더 나아가 투자대상을 실물 부동산에 국한하지 않고 안정적 배당소득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 지분투자와 리츠 재간접 투자로도 투자전략을 다각화한다. 다각적인 투자전략 적용을 통해 다양한 시장 리스크에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의 투자플랫폼화도 추진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이 리츠를 투자플랫폼으로 활용해 상장리츠를 포함한 다른 리츠에 투자하거나 리츠 간 지분교환 등 우호적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자산 가치대비 저평가된 리츠의 주주동의를 전제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와 합병하는 등 다양한 합종연횡을 통해 국내 리츠시장을 대형화·선진화시키는 것이 장기 목표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운용총괄 윤장호 코람코자산신탁 부사장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국내 리츠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정성의 기반 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원칙아래, 상장 이후 단 한명의 핵심 운용인력도 이탈하지 않은 강한 책임의식 때문"이라며 "비전 2030이란 새로운 청사진을 바탕으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뿐 아니라 국내 리츠시장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0 16:25:3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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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팔자'에 하락...2402.58 마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6.15포인트(0.26%) 하락한 2402.58을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771억원, 208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홀로 5882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99%), 증권(1.54%), 비금속광물(1.48%) 등이 오르고 의료정밀(-3.25%), 기계(-2.97%), 철강·금속(-2.8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16%), 삼성전자(0.61%), 삼성SDI(1.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포스코퓨처엠(-5.56%), 포스코홀딩스(-4.09%) 등 2차전지주와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1.98%), 기아(-1.29%)는 하락했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262개, 하락종목은 628개, 보합종목은 43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1.39포인트(2.62%) 내린 795.00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7개월 만에 8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93억원, 567억원을 사들이고 개인은 664억원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43%)와 펄어비스(0.55%) 등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특히 에코프로비엠(-5.31%), 에코프로(-6.32%), 엘앤에프(-3.90%) 등 2차전지주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4.00%)와 에스엠(-6.67%) 등 엔터주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306개, 하한종목은 2개, 하락종목은 1255개, 보합종목은 47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위축된 거래대금 속 중동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2차전지, 엔터주 전반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닥이 장중 2%대까지 하락했다"며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도 상승 폭을 줄이며 보합권 등락을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에 미국산 장비 공급 허용 결정에 중국 공장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되면서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내린 1349.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0 16:17: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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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이, 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 방한단 실사 방문…도로포장 협력 방안 논의

아스콘 제조기업 에스지이(SG)는 지난 8일 우크라이나 방한단 관계자들이 당사를 방문해 아스콘 사업장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스지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우크라이나 측과 전쟁 피해로부터 도로를 재건하는 사업 방안에 대해 꾸준히 논의해 왔으며 이번 방문은 협력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방한단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 아스콘을 독점 공급하는 에스지이 영종아스콘 제조공장 등 현장을 둘러본 후 에스지이 본사에서 에스지이 자체 신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에스지이와 우크라이나 방한단은 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래그를 활용한 에스지이 자체 신기술인 에코스틸아스콘으로 도로재건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는 "당사는 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친환경 아스콘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미 1980년대부터 슬래그를 활용해 왔던 글로벌 아스콘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며 "이번 우크라이나 방한단 방문을 통해 전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의 도로 재건 사업에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에코스틸아스콘이 적합할 것이라 의견을 모았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5:21: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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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기술주 반등에 베팅…TQQQ 집중매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나스닥 상승에 베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엔비디아, 아이온큐, 테슬라 등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 급등에 조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술주 반등을 기대하고 순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0월 3~9일) 서학개미들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TQQQ)를 2015만달러어치 순매수해 가장 많이 사들였다. TQQQ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서학개미들은 직전주에도 TQQQ를 5428만달러어치 순매수했다. 또한 서학개미는 엔비디아(1268만달러), 아이온큐(1041만달러), 테슬라(1011만달러) 등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매입했다. 서학개미는 미 국채 관련 ETF도 계속해서 순매수했다.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불 3배 ETF(TMF)를 1377만달러어치 사들였으며,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엔화 헤지 ETF를 721만달러어치 매입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 요동치면서 미 국채 관련 ETF에서 큰 손실이 발생하고 있으나 서학개미들은 국채 수익률이 곧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사들인 것으로 보이는데, 전문가들은 미 장기채 투자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장기채 금리가 큰 폭으로 오르는 등 변동성이 커서 투자 시점을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올 연말이나 내년 연초를 넘어가면서 금리가 서서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천천히 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는 ▲리얼티인컴(1198만달러) ▲TD YL TSL IN ETF(1178만달러) ▲울트라숏 블룸버그 내추럴 가스 ETF(1149만달러) ▲디렉시온 데일리 SP 바이오텍 불 3배 ETF(1003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이번 주는 3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고 물가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지난주부터 반등 조짐을 보인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주들의 수익률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 조정에도 주가 방어력을 과시했던 미 빅테크주들은 제한된 주가 조정에도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부담은 크게 완화됐다"며 "이는 이익 전망치 개선이 가파르게 진행된 결과로 3분기 실적 시즌에서 이들의 이익 모멘텀은 재차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5:02: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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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차전지 하락 배팅으로 수익...'인버스 ETF' 눈길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2차전지주의 주가가 흔들리자 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만큼 전반적인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오르면서 하락장에 대한 투자도 늘어나는 모습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 ETF를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15거래일동안 38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유동시가총액 상위10종목으로 구성한 'iselect 2차전지 지수'를 역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이다. 현재까지 2차전지 인버스 ETF는 KB자산운용의 'KBSTAR 2차전지TOP10인버스' ETF가 유일하다. 반면, 동일 지수의 상승을 추종하는 정방향 상품 'KBSTAR 2차전지TOP10' ETF의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은 20억원에 그쳤다. 박윤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장 이후 이틀 간은 2차전지 하락과 함께 매수했다면 지난달 14일에는 주가가 반등했음에도 개인매수가 인버스 ETF로 이어졌고, 2차전지 테마 하락에 배팅하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고려할 때, 상반기와 같이 수급 쏠림에 따른 주가 급등이 재현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여 오직 롱을 외치던 개인의 심리가 바뀌고 있는 상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2차전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인버스 ETF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주가나 채권 가격에 따라 움직이는 인버스 ETF들의 지난달 성적표는 긍정적인 편이다. 코스닥150 선물 지수를 역추종해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의 경우, 지난달 ETF 수익률 4~8위를 모두 차지했다.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달 ETF 전체 수익률 상위 10개 중 5개 종목은 코스닥 인버스 상품이다. 수익률 평균도 10%대로, 각각 ▲TIGER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94%)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84%) ▲KOSEF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70%) ▲ARIRANG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54%) ▲KBSTAR 코스닥150선물인버스(10.51%) 등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긴축 우려와 고금리 장기화가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달(9월 6일~10월 6일)을 기준으로 코스피지수는 6.72%, 코스닥지수는 11.40% 하락했다. 코스닥지수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관련 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인버스 ETF 투자는 변동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인버스 ETF는 운용 비용이 많고 어떤 실물을 담고 있는지 정확히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ETF에 포함된 지수와 종목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체크하며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3-10-10 15:01: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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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채권금리 급등…고금리 장기화 우려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상 고금리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장외채권 시장동향에 따르면 9월 말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3.884%로 전월 대비 0.173%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5년물은 0.192%포인트 오른 3.942%로 집계됐다. 10년물은 4.030%로 전월보다 0.209%포인트 올랐다. 금융투자협회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예상대로 금리가 동결됐으나 향후 금리 전망이 상향된 것으로 발표돼 통화 긴축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것에 대한 우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 특수채, 통안증권 등 발행이 감소하면서 7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6조8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총발행잔액은 국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ABS) 등의 순발행이 3조9000억원 줄어들면서 2715조1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회사채는 금리 상승과 선제적 자금조달 수요가 몰리며 전달보다 4조1000억원 증가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크레딧 스프레드는 8월 대비 소폭 확대됐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32건, 2조5600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8120억원 증가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9조2610억원으로 지난해 동월보다 6조5720억원 늘었고, 같은 기간 참여율은 361.8%로 208.0%포인트 뛰었다. 수요예측 미매각은 A등급에서 2건, BBB등급 이하에서 1건 발생해 미매각율 4.5%로 조사됐다. 지난달 장외 채권거래량은 채권금리 상승, 영업일수 감소 영향 등으로 전월 대비 17조5000억원 줄어든 344조4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 대비 1조7000억원 늘어난 1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중 외국인들은 재정거래 유인이 유지돼 국채 5조6000억원, 통안증권 1조2000억원 등 총 8조3000억원을 순매수했다.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전월 말보다 2000억원 줄어든 242조4000억원 수준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5:01: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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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관세법인, 세계관세기구 의장 출신 김성채 연구원장 영입

PwC관세법인은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위원회 의장을 맡았던 김성채 전 의장을 한국HS연구원 원장으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PwC관세법인은 최근 기업들을 대상으로 품목분류 및 관세 컨설팅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HS연구원을 신설한 바 있다. 김 원장은 1989년 관세청에 입사한 이후, 관세평가분류원, 기획재정부 관세국 등에서 30여 년간 근무한 관세율 및 품목분류 전문가로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 할당관세, 조정관세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김 원장은 2016년 세계관세기구(WCO)의 기술위원회인 품목분류위원회(HS Committee) 의장으로 선임돼 2년간 활동했다. WCO의 HS위원회는 국가 간 거래되는 수출입상품의 분류 및 관세에 관한 국가 간 분쟁을 조정 및 해결하는 국제협의체다. 한국인이 WCO 기술위원회 의장으로 선임된 것은 김 원장이 처음이다. 김 원장은 WCO HS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주력 수출품인 휴대전화, 태블릿 컴퓨터, 스마트워치,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비 등에 대해 국내 업체에 유리한 결정을 다수 이끌어냈다. 이영모 PwC관세법인 대표관세사는 "김 원장의 영입과 함께 신설된 한국HS연구원을 통해, 국내 기업이 외국 관세당국과의 분쟁으로 부당한 관세를 납부해야 하는 경우 이를 해결하는 등 광범위한 품목분류 및 관세 컨설팅 전문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5:00: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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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분석·트렌드 담은 랩어카운트 2종 출시

IBK투자증권은 '참 좋은 국내주식 IBKS(리서치) 랩'과 '참 좋은 국내주식 체슬리(박세익) 랩'등 2종의 랩어카운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증시·주가 조정으로 가격 메리트가 높아진 상황에서 하반기 이후 국내 주식 회복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참 좋은 국내주식 IBKS(리서치) 랩'은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분석력에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이 더해졌다. IBK투자증권 리서치본부가 주식가격을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어닝 팩터(Earning Factor)'를 직접 구성하고, 2단계의 검증 과정과 더불어 최근 시장 상황과 경제 이슈 등을 반영해 종목을 선정해 기존 퀀트 모델 상품과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리서치본부가 최종 선정한 코스피·코스닥의 5개 내외의 종목에 랩운용부가 1개월 미만의 투자 기간 원칙(종목 리밸런싱 주기)을 지키며 투자해 수익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참 좋은 국내주식 체슬리(박세익) 랩'은 기업가치 변화 시점을 포착해 투자하는 체슬리투자자문 박세익 대표이사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진 국내주식 자문형 랩 상품이다. 현재 트렌드를 주도하는 섹터를 발굴, 해당 섹터 내의 핵심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혜를 입는 중소형주도 추가로 편입해 변동성 관리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랩어카운트 2종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 유형은 만기 또는 해지 시 사전에 합의한 절대수익률을 초과하는 금액을 성과보수로 수취하는 성과보수형(A형)과 고객과 합의한 절대수익률 도달 시 현금청산하는 목표상환형(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현진길 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 본부장은 "작년부터 이어진 증시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일임형 랩어카운트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번에 출시하는 2종의 랩어카운트 상품이 자산 증식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0 14:09:0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