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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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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본격 시행을 기념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는 퇴직연금 가입자의 원리금 보장상품 만기 또는 신규 자금 입금 시 별도 운용지시가 없다면 사전에 지정한 상품으로 운용하는 제도로, 적립금이 방치되는 것을 방지해 수익률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개별 가입 고객 및 IRP(개인형 퇴직연금) 고객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후 디폴트옵션 상품을 최초로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한다. 경품은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다음 달 말일 경 추첨을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단, 2023년에 퇴직연금 계좌로 이벤트 혜택을 지급받은 경우 퇴직연금감독규정 제16조 2항에 따라 연간 3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므로 본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당첨이 제한될 수 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은 투자성향 별로 총 10종이 구성됐다. 정기예금을 비롯하여 TDF(Target Date Fund), BF(Balance Fund), 디폴트옵션 전용펀드 중심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따라 상품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6:11: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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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더플랫폼 구축 PI 컨설팅 추진

KB증권은 전사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관리 기틀을 조성하기 위해 더플랫폼(정보계 차세대) 구축 PI 컨설팅(Process Innovation Consulting)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은 PI 컨설팅을 추진하기 전에도 정보계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사전 컨설팅 등을 통해 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IT 전략방향 및 시스템 개선 필요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또한, 신속하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보계 DB 업그레이드 및 IT Meta 개발 등을 추진 중이었다. 금번 PI 컨설팅을 통해 KB증권은 해당분야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EY컨설팅사의 IT·데이터·마케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계 시스템의 비전과 전략,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또한,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발맞춰 2024년초까지 대규모 IT 인프라 개선사업인 정보계 차세대 본사업을 효율적으로 설계 및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세부 과제별 시스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먼저, 50여회 이상의 전사 주요부서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사내 데이터·마케팅 관련 필요 니즈 및 불편사항 등을 수집했다. 더불어, 단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도록 전문역량을 보유한 컨설팅사와 함께 국내외 선도 사례를 조사해 ▲데이터 수집 및 관리체계 정비 ▲AI 등 신기술 활용 초개인화 고객관리체계 재정립 ▲옴니채널 기반 고객관리시스템 개발 ▲데이터 분석환경 고도화 등 총 4가지 핵심 검토과제를 도출했다. 홍성우 KB증권 IT본부장은 "이번 PI 컨설팅을 통해 현업부서의 니즈와 컨설팅사의 역량이 반영된 정보계 차세대 본사업 구조를 도출해 데이터 중심 의사결정 지원, 초개인화 마케팅·고객관리를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고,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가치 제공 및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46: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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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12일부터 1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533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20%(연 8.4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40%의 수익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534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7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12일부터 13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46: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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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서울보증보험, 높은 배당률 '눈길'..."주주가치 향상 위해 노력할 것"

"국민 보험사로 성장해 온 서울보증보험이 코스피 상장을 통해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서겠다. 공모 과정에서 국내외 시장투자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장 후 주주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할 것이다" 코스피 상장을 앞둔 서울보증보험의 유광열 대표이사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경영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다. 서울보증보험은 국내 유일의 전업 보증보험사로 1969년 설립됐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이행보증과 신원보증, 할부보증, 중금리 및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 중이다. 서울보증보험의 매력적인 배당정책도 국내외 투자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결산 기준 업계 최고 수준인 50.2%의 배당성향으로 12년 연속 배당을 시행한 서울보증보험은 최근 10년간 평균 주주환원율 54.2%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된 손보사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순자산가치와 배당성향은 매력적이지만 실적은 다소 부진했다고 짚었다. 그는 "동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79억원으로 전년 동기 3241억원(작년 연간 순이익 4561억원) 대비 크게 감소했다"며 "현재 향후 경기전망을 불확실하게 보는 견해가 우세한 만큼 실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보증보험의 지난해 말 순자산총계는 4조8000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5635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를 넘는다. 배당성향은 49.7%로, 주당배당금(DPS)은 4050원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4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는 가정하에 배당성향을 50% 적용할 경우, DPS는 2875원으로 감소한다고 분석했다. 이를 전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배당성향을 70%까지 높여야 한다는 부연이다. 이외에도 향후 물량 출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 연구원은 "이번에 공모되는 물량은 전량 예보가 보유한 10%로, 예보가 보유할 83.85%의 경우 보호예수대상이지만, 기타 주주들이 보유한 6.07%는 시장에 출회가 가능하다"며 "또한, 금융위의 서울보증보험 지분 매각계획에 따르면 2~3년간 최대 33.85%의 추가매각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다만 서울보증보험 관계자에 의하면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에서 시장과 소통하며 충격이 없는 선에서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보증보험은 총 698만2160주를 공모하는데,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가 지분(93.85%)의 일부를 매출한다. 1주당 희망공모가는 3만9500원에서 5만1800원으로, 공모 규모는 상단 기준 약 3617억원이다. 13일부터 19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 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를 거쳐 공모가가 확정된다. 공모가가 확정되면 같은 달 25일과 26일 청약을 접수하고, 11월 3일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14:3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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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트·전북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오픈

로보어드바이저 전문기업 파운트는 JB금융그룹 전북은행과 손잡고 '로보어드바이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전북은행 모바일 앱(스마트 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개인의 투자성향을 고려한 간편설계를 통해 다양한 펀드를 조합해 포트폴리오로 제공해주는 'AI 추천 포트폴리오', 고객이 제시한 금융 목표를 기초로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를 설계해 주는 'AI 투자 챌린지' 등 다양한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AI 투자 챌린지'의 경우 파운트가 자체 개발한 파운트 맵(MAP)을 기반으로 기존 로보어드바이저에 고난도의 금융공학 기술을 접목, 개인의 미래 금융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목적기반투자(GBI, Goal Based Investment) 자산관리 서비스로, 고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TTS(text to speech) 기능을 도입해 고령자 및 시력이 저하된 고객을 배려하는 등 고객 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빈 파운트 대표는 "전북은행의 금융 전문성과 파운트의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이 결합되면서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적인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이번 로보어드바이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변동성 심한 금융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산관리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2 10:41: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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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서울거래와 토큰증권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한국투자증권은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서울거래와 토큰증권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로 지정된 서울거래는 비상장기업에 대한 정보 및 투자전략, 거래 플랫폼 제공 등 비상장주식 거래를 선도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서울거래는 각사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본격적인 사업이 개시된 후에는 상품 유동성 확보를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한국투자증권을 중심으로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오픈에셋 등이 참여한 토큰증권 협의체 한국투자ST프렌즈는 지난달 국내 최초로 토큰증권 발행 및 청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구현한 인프라를 개발하고 시범 발행까지 완료했다. 또한 펀더풀과 밸류맵, 바이셀스탠다드 등 유수의 조각투자 전문 기업들에 이어 이번 서울거래까지 합류하면서 토큰증권 상품 공급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서룡 플랫폼본부장은 "각각의 분야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손을 맞잡은 만큼 매력적인 토큰증권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토큰증권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투자자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0-12 10:36: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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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실적 성장과 사업 확장 기대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12일 SK텔레콤에 대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 확장과 비용 효율화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은 지난달 26일 AI 피라미드 전략을 발표하고 AI 컴퍼니(Company)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면서 "데이터센터(IDC)의 수전용량을 올해 98MW에서 2030년 207MW까지 확대하고, AI호스팅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SK텔레콤의 내년 연결 영업수익이 전년 대비 1.9% 증가한 17조8000억원,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 오른 1조8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마케팅비 감소와 감가상각비 증가가 제한되며 비용 효율화는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AI 투자는 증가할 것으로 전체 설비투자(CAPEX)는 현 수준을 유지하고,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매출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데이터센터의 가동률은 60%대이며 가산·식사 데이터센터 가동률의 점진적인 상승으로 매출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2024년 업종 내 이익개선폭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주주환원 측면에서도 2024년 기대배당수익률은 6.8%, 자회사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 수익으로 자사주 매입, 소각 등 추가적인 추가 환원 정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0-12 09:37:0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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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R&D 비용 축소...호실적 달성 전망 -SK증권

SK증권은 13일 종근당에 대해 견조한 매출, R&D(연구개발) 비용 축소 효과로 호실적 달성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3975억원(전년 동기 대비+4.4%),472억원 (전년 동기 대비 +18.9%)으로 추정한다"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 및 컨센서스에 부합하겠으나, 영업이익은 약 30%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주력 품목들의 견조한 매출 성장, 전분기에 이은 연구개발비 축소 지속에 따른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자누비아·자누메트 매출액은 298억원(전년 동기 대비 -20.0%)을 추정했다. 자누비아의 특허 만료(9월 1일)및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 인하 영향이 매출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케이캡 매출액은 322억원(전년 동기 대비+3.0%)으로 예상됐다. 다만 상반기 대비 저용량 제품 매출 확대를 바탕으로 한 소폭 증가를 기대했다. 종근당은 식약처 제재 대상 품목들의 매출 회복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리피로우는 지난 분기에 이어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지속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미용 수요 회복에 따른 수혜를 바탕으로 원더톡스(보툴리눔 톡신), 큐시미아(다이어트 약)의 매출 성장도 견조한 것으로 읽혀진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 측면에서는 연휴 기간에 따른 인건비 감소 효과가 전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지속된 가운데, 지난 분기에 이은 연구개발비 축소 효과(290억원 추정, - 23.8%)로 영업이익률은 11.9%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연구개발비 축소 트렌드는 연중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4분기에도 CKD-510(CMT 병 치료제)의 2상 개시에 따른 3분기 대비 비용 증가가 예상되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0% 이상 감소한 402억원 기록을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2024년 실적의 변수는 2023년말 계약 종료를 앞둔 케이캡 공동판매 계약의 연장 여부"라며 "현재 계약 연장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연장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SK증권은 보수적인 시각에서 계약 종료를 감안할 시 종근당의 2024년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914억원(전년 동기 대비 -3.9%), 1178 억원(전년 동기 대비 -24.5%)이라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0-12 09:36: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