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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및 휴면 고객 계좌개설 등 이벤트

하이투자증권은 4월 16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계좌개설 및 주식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에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는 경우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0.01%로 적용한다. 선물 옵션은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하면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은 시스템트레이딩 제휴 서비스인 예스트레이더를 통한 거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주식거래 금액에 따라 추가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주식을 1주라도 거래만 하면 5000원을 지급하고,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1만원, 5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는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용융자 이율은 연말까지 4.9%의 단일금리로 우대해 적용하며, 계좌개설일로부터 1개월간의 실제 발생 이자를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미국 주식은 모바일 트레이딩 서비스(MTS) 'iM하이'를 통해 거래하는 경우 계좌개설일부터 2개월간 수수료 완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수수료 혜택 기간 종료 후 연말까지 0.05%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하며, 환전 수수료 90% 우대와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서비스 무료의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혜택 종료일 직전 3개월 내 미국 주식을 단 1주라도 거래했을 경우 추가로 1년간 주식거래 및 환전 수수료 우대, 실시간 시세 무료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하며, 2025년에 사용 가능한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 2개월 완전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미국 주식거래 금액에 따른 추가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1·2월, 3월, 4월의 월별 주식거래 금액이 500만원 이상이면 각 10달러를 지급하며, 월별 거래 조건 2회 충족 시 20달러, 3회 충족 시 30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비대면 스마트지점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 이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 증권사에 있는 국내 및 미국 상장주식을 1000만원 이상 하이투자증권 스마트지점으로 이전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는 경우 최대 10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하이투자증권 MTS 'iM하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5 13:38: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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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ETF 2종, 멀티에셋 ETF 중 6개월 수익률 TOP2 석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혼합자산(멀티에셋)에 투자하는 ACE ETF 2종의 6개월 수익률이 TOP2를 석권했다고 25일 밝혔다. 1, 2위에 해당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은 채권혼합형 ETF인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와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4.01%다. 이는 국내 상장 39개의 멀티에셋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동종 유형 평균 수익률(4.6%)도 크게 상회했다. 해당 상품의 1년 수익률은 61.88%로 집계돼 평균(13.39%)을 압도하며 선두에 올랐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국내 최초 단일종목 ETF로 미국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에 30%를 집중 투자하고 국내채권에 나머지 70%를 투자해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일 기준 엔비디아 비중은 32.84%로 국내 상장 ETF 중 엔비디아를 가장 많이 담고 있다. 편입한 국내채권의 경우 잔존만기 1개월~2년 미만의 국고채 및 통화안정증권으로 구성된다.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의 6개월 수익률은 10.80%로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도 27.76%로 멀티에셋 ETF 가운데 3위에 올랐다. ACE 미국나스닥1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미국 나스닥100지수와 미국 단기채권에 약 3대 7 비중으로 분산투자하는 지수(NASDAQ-100 US T-Bills 30/70 Index)를 비교지수로 두고 초과성과를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초과성과를 위해 미국 국채와 달러 표시 회사채 및 국내 채권도 활용한다. 이외에도 ACE 미국S&P500채권혼합액티브 ETF는 6개월 수익률 9.09%로 멀티에셋 ETF 가운데 5위에 자리했다. 해당 ETF의 1년 수익률은 20.25%로 집계됐다. 해당 ETF는 미국 S&P500지수와 미국 채권 등에 3대 7 비중으로 투자하는 S&P500 and Short-Term Treasury 30/70 Blend Index를 비교지수로 둔다.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위해 채권은 미국 국채와 달러 표시 회사채 및 국내 채권 등에 투자한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해당 ACE ETF 2종은 투자처를 해외 우량 주식과 국내외 중단기 채권으로 분산해 변동성을 낮춰 동종 유형 대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며 "해당 상품들은 퇴직연금 계좌 내 100% 한도로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 투자에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 2종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5 13:38: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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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판가 인상에 지난해 4분기 수익성 개선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5일 한솔제지에 대해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솔제지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5815억원, 영업이익은 33.3% 증가한 99억원으로 예상된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매출 5372억원, 영업이익 327억원) 대비 영업이익은 크게 하회했다"며 "이유는 기타 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일시적 손상처리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실적에서 긍정적인 것은 전 분기 대비 본사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산업 부문은 12월 판가 인상, 인쇄 부문은 12월 가격 인상 및 북미 수요 회복, 특수지 부문도 북미 수요 회복을 보였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솔제지의 올해 1분기 매출을 5964억원,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285.9% 증가한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산업 부문은 판가 인상 효과 및 계절적 성수기로 들어서고, 인쇄 부문은 국내 총선 및 세계 각국 선거 효과로 판가 및 판매량 유지가 예상된다. 특수지 부문은 북미 경쟁사의 가격 인상, 펄프 가격 상승 등으로 판가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5 09:36:4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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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위 기업들 상장 예고에…증권사 주관 경쟁도 한층 치열

올해 조 단위 몸값을 지닌 기업들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추진함에 따라 이를 주관하려는 증권사들의 경쟁이 지난해보다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공모금에 비례해 수수료를 가져가는데 공모금액이 클수록 수수료가 커져 조 단위 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 등 국내 주요 증권사 대부분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달 중 주관사단을 꾸려 본격적인 상장 작업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들이 제시한 토스의 몸값은 15조∼20조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DN솔루션즈도 상장을 추진한다. 두산인프라코어(현 HD현대인프라코어) 내 공작기계사업부가 전신인 DN솔루션즈의 몸값은 최소 3조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DN솔루션즈는 국내 주요 증권사에 상장 주관사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다. 다음달까지 제안서를 받고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거쳐 주관사 선정을 마칠 예정이다. 케이뱅크의 경우 최근 이사회에서 IPO 재추진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22년 하반기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지만 시장 상황 악화로 기업가치가 낮아지자 당시 상장 작업을 중단했다. 케이뱅크는 연내 상장 완료를 목표로 이른 시일 내 지정감사인 신청과 상장 주관사 선정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미국의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등으로 IPO 시장이 작년보다 더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그동안 상장을 미뤘던 SK에코플렌트, 컬리 등이 등판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올해 코스피 상장 건수도 작년 5건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들의 상장 가능성이 높은 데다 IPO 시장 환경이 개선되며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다수의 기업가치 1조원대 '대어'들이 증시 입성을 타진하고 있어 이들을 두고 업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증권사들은 인사·조직개편을 통해 IPO 사업 부문에 힘을 실은 바 있다. 증권사 핵심 수익원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진이 이어지면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IPO 사업으로 수익 다각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작년보다는 올해 IPO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증권사들의 주관 경쟁이 뜨거워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특히 부동산 시장의 부진한 흐름이 올해 갑자기 개선되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증권사들은 상대적으로 IPO에 더 관심을 두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2024-01-24 15:57:2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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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상장 대기줄...관련주 강세에 관심 집중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 수요 증가와 관련주 강세에 따라 올해도 스팩 상장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연초부터 일부 스팩이 합병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스팩 상장 예비심사도 다수 청구됐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총 6개의 스팩이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동일 기간 동안 2022년에는 2개, 2023년에는 1개였던 것을 고려했을 때, 기업들의 스팩 상장 선호가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는 신한제12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하나32호스팩, 하나33호스팩, SK증권제13호스팩, 유안타제16호스팩 등이 심사 중에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스팩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요인은 공모 절차가 단순한 스팩 상장 및 스팩합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2022년 2월에 '스팩소멸합병' 도입으로 합병 이후 합병대상기업(비상장기업)의 법인격 유지가 가능해져 스팩합병상장에 대한 기업 선호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팩소멸합병'이 시작된 2022 년 기업 수는 4개 기업에 불과했지만, 2023 년에 약 14개 기업이 스팩소멸합병에 성공했다. 스팩은 특수목적회사의 한 종류로, 기업들이 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설립하는 서류상 회사(페이퍼 컴퍼니)다. 상장 후 3년 내 비상장 우량기업을 찾아 합병해야 하고, 합병하지 못할 경우 상장이 폐지된다. 지난 2022년 2월부터는 거래소가 스팩소멸 합병 방식을 허용하면서 기업들의 선호가 더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상장 시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합병 대상 기업이 존속 법인으로 유지되고 스팩을 소멸하는 방식이다. 또한, 스팩합병 상장은 수요예측 등의 공모절차가 없을 뿐더러 공모 조건에 대한 부담도 덜하다는 메리트가 있다. 최근 합병을 앞두고 있는 스팩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카티스와 합병 상장 예정인 교보11호스팩은 이달 들어서만 45.45% 급등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와 합병 상장하게 될 케이비제22호스팩 역시 이달에만 47.76% 오르면서 투자가 몰린 모습이다. 시발점은 앞서 합병 상장을 마무리한 한빛레이저의 주가 폭등으로 보여진다. 지난 4일 DB금융스팩10호와 스팩 소멸 합병 방식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빛레이저는 상장 당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5거래일 연속 급등하면서 해당 기간 동안 156.24% 올랐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까지 4일 대비 82.62%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증권사 입장에서도 스팩 상장의 증가는 긍정적이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의 부재 등으로 수익 창출 통로가 좁아진 만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의 실적 만회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스팩 상장 주관사로 인수 수수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향후 합병 절차에서 자문 수수료가 발생하면 추가로 이익을 챙길 수 있다. 만약에 합병이 성사되지 않는다고 해도 증권사에게 큰 불이익이 돌아오지는 않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도 스팩 상장에 대한 기업들의 선호가 늘고 있음이 체감되고, 실제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기업 입장에서 이미 수익이 잘 나오고 있고, 밸류에이션에 대한 욕심보다 빨리 시장에 상장해 투자금을 확보하고 싶은 경우에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모 조건의 까다로움이 덜한 만큼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한 기업들의 고평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스팩상장 기업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4 15:4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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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삼익, 공모가 18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초과

온라인 홈퍼니싱 유통기업 스튜디오삼익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1만4500원~1만6500원) 상단 초과인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942개 기관이 참여해 총 6억1640만1834주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경쟁률은 966.90대 1로 공모금액은 약 153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60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전체 참여 물량의 99%(가격 미제시 9.5% 포함)가 밴드 상단인 1만65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고 이 중 약 89%의 기관이 확정 공모가를 초과한 2만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상장을 주관한 DB금융투자 관계자는 "대다수의 기관투자자가 스튜디오삼익의 경쟁력 있는 사업구조와 온라인 유통 시장의 성장성 등을 높이 평가하며 첫날부터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신청 수량의 99%가 밴드 상단 및 초과 가격을 제시했으나 시장친화적 공모가로 일반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삼익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신규 브랜드 론칭 ▲홈퍼니싱 카테고리 확대 ▲해외 시장 진출 등에 활용해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정석 스튜디오삼익 대표이사는 "스튜디오삼익의 기업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많은 기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장을 끝이 아닌 시작이라 생각하고 주주 및 투자자분들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스튜디오삼익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삼익은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내달 6일 코스닥시장 상장 예정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DB금융투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4 15:29: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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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TDF2050 3주만에 65억 최대 신규 유입"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형 타겟데이트펀드(TDF)에 일반 공모형 TDF보다 더 많은 신규 투자 자금이 몰렸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TDF2050액티브 ETF에 올해 3주만에 65억원의 신규 자금이 설정됐다. 이는 동일 유형의 TDF2050 상품 30개 중에 가장 많은 투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ETF형 TDF 상품이 도입된 2022년 6월 이후 처음이다. 대표적인 장기 적립식 연금투자 상품으로 꼽혀 온 TDF는 그동안 10조원에 육박하는 수탁액을 모은 일반 공모형 상품이 대세로 인식돼 왔는데 ETF형 TDF가 등장 18개월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셈이라 향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된다. 현재 총 순자산은 334억원으로 전체 8위다. KODEX TDF2050액티브는 ETF형 상품이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 포함되지 않는다. 2050년을 타깃으로 운용되는 연금 상품이라 투자자 대부분이 장기 투자를 고려한 젊은 연금 투자자들이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2050액티브에 젊은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된 배경으로 최상위 수준의 수익률과 낮은 총보수, 투자 편리성, 투명한 포트폴리오 관리,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 30%용 투자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실제로 이 상품은 설정 이후 수익률이 21.19%로 같은 기간 22.23% 수익률로 전체 TDF2050 상품 중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전 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주요 글로벌지수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나스닥100 ETF를 일부 편입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한편 만기가 다양한 국내 채권에도 투자해 하락장세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인 것이 주요했다고 삼성자산운용은 설명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TDF2050액티브는 ETF형 TDF의 장점인 투자 편리성과 포트폴리오 투명성까지 갖춰 젊은 연금 투자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스마트 연금투자자들도 DC·IRP 퇴직연금 계좌의 30% 안전자산용으로 이 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적립형 투자가 일반적인 연금 상품의 특성상 지금의 성장세가 더 가속돼 TDF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4 13:55:12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