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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ETF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과 국내 우량채를 결합한 상품이다. 테슬라 주식을 지정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즉 콜옵션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과 자산의 70% 수준의 국내 우량 종합채권에서 발생하는 이자로 매월 높은 수준의 인컴 분배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러한 커버드콜 전략과 채권투자를 활용해 연 15% 이상의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운용한다. 테슬라의 변동성이 높아지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배당을 더해 지급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자산 100%를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으로 운용하는 대표 ETF인 'TSLY'(YieldMax TSLA Option Income Strategy ETF)는 지난해 60%가 넘는 높은 분배율로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 개인투자자들에게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TSLY가 이처럼 높은 분배금을 지급할 수 있었던 이유는 테슬라 주가의 변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옵션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진 나스닥100 지수 대비 약 3배 수준에 달한다. TSLY는 일드맥스 운용사의 대표 상품으로 2022년 11월 상장 이후 1년여 만에 순자산 1조 1000억원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ETF는 테슬라 커버드콜 전략을 직접 활용함과 동시에 TSLY를 10% 수준 편입한다. 또한 KODEX 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 액티브 ETF는 자산 70%를 국내 채권으로 운용하는 안정형 상품인 만큼 커버드콜 전략으로 운용되는 월배당 ETF 상품 중 유일하게 일반 연금계좌는 물론 DC·IRP와 같은 퇴직연금계좌에서 100%를 투자할 수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일명 KODEX 테슬라 인컴 월배당 ETF는 연 15%(월 1.25%) 이상의 연배당 목표라는 국내 상장 월배당 ETF 중 가장 경쟁력 있는 분배 수준을 갖추면서도 채권 투자로 테슬라 하락에 대한 안정성까지 겸비한 ETF 상품" 이라며 "1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는 커버드콜 이익과 채권 이자 등으로 매월 125만원 수준의 월배당을 받는 동시에 연금계좌로 투자 시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3 15:24: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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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금투협 회장 "주식투자 세제인센티브, 자사주 소각 등 적극 건의"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를 발판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등 시장과 산업의 재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향후 핵심 과제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 ▲금융투자산업의 글로벌 진출 ▲리스크 관리·내부통제, 투자자교육 강화 등 5가지를 제시했다. 서 회장은 상장기업의 배당성향 제고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의 주주환원책을 유도하는 '자본시장 밸류에이션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공모 주식형펀드를 포함한 장기 직·간접 주식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또한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자본이 정체되지 않고 기업 등 필요한 곳으로 공급되게 하는 '전향적인 프레임 전환'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자본을 공급하고, 보다 안정적인 비상장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추진을 지속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 회장은 연금 시장 변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국의 연금 소득대체율은 약 43%로 OECD 최하위권이다"면서 "사적연금 수익률 개선을 통해 사적연금이 국민 노후소득의 일익을 분담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동시에 공적연금 고갈문제에도 일조하는 '자본시장형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산배분형 '디딤펀드'를 하반기 출시 목표로 추진하고, 디폴트옵션과의 연계 등도 검토하겠다"며 "11월 시행 예정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를 면밀히 준비하고, 개인·퇴직연금의 투자가능대상 확대 등 운용 자율성 확대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 자산형성 및 관리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서 회장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처럼 합리적 수준의 세제 인센티브를 통해 국민이 꾸준히 자산을 쌓아갈 수 있는 동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금융제도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통해 장기투자 유도, 자본시장 변동성 축소 등 코리아디스카운트 해소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개인투자자의 채권투자 장려 방안의 필요성도 주장하면서 하이일드펀드 세제 혜택 연장 및 확대를 건의하겠다고 언급했다. 금융투자산업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증권사의 해외 진출 기반을 조성·지원하고, 외화기반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업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 회장은 "국내 IB는 글로벌 IB와 경쟁하고, 중소형 증권사는 중기특화증권사 제도 확대 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하겠다"고 했다. 숙원사업인 법인지급결제와 관련해서는 "기업과 국민의 효용 차원에서 무엇이 바람직한지 공론화하고 보완책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금투협은 금투사 건전성 이슈 등 시장 위험요인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안 마련을 지속하는 한편 회원사들의 내부통제 강화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2년말부터 운영 중인 'ABCP 매입 프로그램'을 2025년 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고 PF사업장별 손실 파악, 부실채권 매각, 자금조달 등 정부의 PF 현황 파악 및 대응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ELS 등 시장의 다른 약한 고리에 대해서도 회원사, 당국과 함께 면밀히 대처하겠다고 서 회장은 밝혔다. 서 회장은 "'금융회사 지배구조법령' 개정에 따라 표준내부통제기준을 정비하고, 금투업계 '책무구조도 표준 예시안'을 마련하겠다"며 "'내부통제 모범경영(Best Practice)' 전파 및 준법감시인 교육 강화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3 15:21: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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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사모운용사 법규위반…단순 위반도 제재

신생·소규모 사모운용사들의 법규 위반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다. 단순·반복적인 법규 위반이라도 제재나 과태료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3일 사모운용사에 대한 전수검사 과정에서 주요 적발되는 단순·반복적인 지적사례를 안내해 법규위반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단순·반복적인 법규 위반사항이라도 기관 또는 임직원 제재 및 과태료 등 금전조치를 부과받을 수 있다"며 "법규위반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집합투자업자는 집합투자규약이나 투자설명서, 핵심상품설명서를 위반해 운용해서는 안된다. 실제 펀드 설정 당시 투자대상 취득한도를 잘못 기재했거나 편입비율 위반여부를 모르고 계속 운용한 사례가 있었다. 만약 계정과목 재분류로 투자한도, 레버리지비율 등이 초과했다면 당초 회계기준에 맞춰 계정과목을 제대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 운용자산은 증권시장에서 거래된 최종 시가에 따라 평가해야 한다. 평가일 기준으로 신뢰할 만한 시가가 없다면 공정가액으로 평가해야 한다. 일부 운용사는 부실화된 원리금 채권을 합리적인 이유없이 과대 평가하거나 원리금 연체로 부실우려가 있었지만 공정가치로 평가하지 않았다. 운용사는 겸영·부수업무를 하려면 시작한 날부터 2주 이내에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펀드 편입주식이 의결권 공시 대상법인이 발행한 주식이라면 의결권 행사내용과 구체적인 사유를 공시해야 한다. 보통 의결권을 행사한 경우에만 공시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행사내용과 사유를 밝혀야 한다. 위험관리기준이 아예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선언적 수준의 규정으로 새로운 유형의 펀드의 경우 위험요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재간접형, 해외투자 펀드 등 구조가 복잡한 펀드는 투자대상 및 투자구조 등의 고유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매뉴얼 등 세부기준을 마련하거나 보완할 필요가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1-23 14:58: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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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KB국민은행, 동반성장협약 체결...상생과 사회적 가치실현 나서

한국증권금융은 KB국민은행과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상생(相生)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동반성장협약식'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과 KB국민은행은 협약에 따라 400억원(각 200억원)의 대출 재원으로 우리사주 제도를 도입한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의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기 대출 관련 대출문의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우리사주 제도지원 등 우리사주 관련 제반 서비스는 우리사주 전담수탁기관인 한국증권금융에서 제공한다. 지원대상 중소기업에게는 대출 금리를 1.52%포인트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추가 감면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중소기업당 대출한도는 최고 10억원 이내로, 많은 기업들이 금리감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우리사주제도 도입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근로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근 KB국민은행 행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고통을 분담하고 KB국민은행의 다양한 맞춤형 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19: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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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 반도체 ETF 수익률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반도체 ETF(레버리지 제외)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종가 기준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44.04%다. 2023년 9월 상장 이후 약 4개월만으로, 같은 기간 국내 상장된 반도체 투자 ETF(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다. 이같은 상승세는 일본 증시 상승과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지수는 지난 11일 34년 만에 3만5,000선을 돌파하는 등 1990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미·중 갈등으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재편된 가운데 일본 반도체 산업이 부상하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은 웨이퍼 절삭장비와 반도체 검사장비 등에서 세계 1위 수준의 전통 반도체 장비 강국이다.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는 반도체 산업과 매출이 연계된 일본 기업에 투자한다.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요 종목으로는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디스코(Disco), 반도체 전·후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도쿄일렉트론(Tokyo Electron), EUV 마스크 검사 장비를 생산하는 레이저텍(Lasertec) 등 일본 반도체 대표 장비 기업이 있다.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점유율 1위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도 포함한다. 뿐만 아니라 엔화 노출 상품으로, 향후 엔화 가치 상승 시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의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와 동일 지수를 추종한다. 2021년 9월 동경증권거래소에 상장한 'Global X Japan Semiconductor ETF'는 22일 기준 순자산 약 3100억원의 일본 대표 반도체 ETF다. 2023년 국내 투자자들이 약 400억원 순매수하는 등 국내에서도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다. 이도선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최근 일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며 'TIGER 일본반도체FACTSET ETF'뿐 아니라 'TIGER 일본니케이225 ETF' 등 TIGER 일본 투자 ETF가 집중 조명 받고있다"며 "일본 대표 테마형 ETF인 'TIGER 일본반도체FACTSET'을 통해 일본 증시 상승과 반도체 산업 벨류체인 성장, 그리고 엔화 환차익의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3 11:05: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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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대학생 싱크탱크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출범

한양증권은 지난 17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싱크탱크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루킨즈 아카데미는 한양증권에서 지난해 최초 론칭한 대학생 싱크탱크 조직으로 향후 6개월 간 기업문화 분석, 비즈니스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지난 1기와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6명의 학생(Student) 연구원들이 선발됐다. 한양증권은 외부 전문가 특강, 연구 및 학습 지원 등 이들에게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증권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진정한 학습조직'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HRD(Human Resource Development) 부서도 신설했다. "한양증권을 최고 인재들의 집합소로 만들겠다"는 임재택 대표이사의 구상처럼 브루킨즈 아카데미 2기 역시 두번의 면접 과정을 거쳐 최적의 인원을 선발하고, HRD 부서에서 운영을 전담토록 했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발대식 현장에서 "세상에 없던 브루킨즈(Brew:Keens) 아카데미라는 네이밍에는 뜨거운 열정으로 아이디어를 발효하고 숙성시켜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자는 뜻이 담겨있다"며 "Student 연구원들과 임직원이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산학협력의 신(新)모델로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04: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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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 타 증권계좌에서 보유하고 있던 해외 상장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신한투자증권으로 대체 입고한 후, 해외 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산증대 금액과 거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해외주식 입고 이벤트는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자산증대 금액별로 ▲1000만원 이상 2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 ▲5000만원 이상 10만원 ▲1억원 이상 20만원 ▲3억원 이상 35만원 ▲5억원 이상 50만원 ▲10억원 이상 75만원 ▲30억원 이상 1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거래금액이 1억원 이상일 경우 리워드는 자산증대 금액별 리워드의 2배를 지급해 최대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산 유지 기간인 4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만원 초과 현금 리워드 금액의 제세공과금 22%는 고객 부담으로 리워드 금액에서 차감되며, 리워드는 5월 중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지급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신한SOL증권'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04: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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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안정적인 실적 흐름 기대...저가매수 접근 유효 -SK증권

SK증권은 23일 삼성생명에 대해 높은 안정성으로 저가매수 관점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8만7000원을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보험손익 측면에서 보수적 가정 및 사업비 관리 등을 바탕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 상각 및 위험조정(RA) 해제 이익 중심으로 분기별 3~4000억원 수준의 이익을 꾸준히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등 영향으로 RA 해제 이익 규모가 축소된 영향이 일부 존재하지만 이를 감안해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보험 손익 수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손익의 경우에도 일반계정 기준 유가증권 내 당기순익공정가치측정자산(FVPL) 비중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금리 변동 등에 따른 평가손익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상 이익 기반의 안정적 실적을 꾸준히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익의 예측가능성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낮다"고 판단했다. 삼성생명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은 3919억원으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보험손익의 경우, 예실차 축소 및 손실계약비용 인식 등으로 1~3분기 대비 소폭 부진한 수준이 예상된다는 전망이다. 주주 환원 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예측 가능성을 두고 있다. 설 연구원은 "주주 환원 관점에서도 신회계제도(IFRS17) 전환 이후 다른 보험사들이 전반적으로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 언급을 자제하는 것과 달리 약 35~45% 수준의 배당 성향 등 대략적이라도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1-23 11:01: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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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올해 실적 개선 기대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3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아쉽지만 올해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롯데웰푸드의 작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9977억원, 영업이익은 64.2%증가한 319억원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약 21% 하회할 것"이라며 "건과 부문의 견조한 실적이 이어지고, 빙과와 육가공 부문의 적자폭이 축소돼 전사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겠지만 높은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 부진했던 유지식품 부문이 올해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고원가 부진 재고를 대부분 소진함에 따라 올해 유지식품 영업이익이 약 300억원 늘 것"이라며 "베이커리 공장 3개를 2개로 축소하는 과정이 상반기 중 마무리되고, 2025년까지 빙과 공장과 육가공 공장 통합 작업에 따른 고정비 절감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외도 인도 초코파이 라인 증설로 기존 대비 생산능력이 약 50% 확대됐고, 올해 4월 인도 빙과 신공장 준공 시 생산능력이 약 100% 증가하는 만큼 추가 성장 여력이 높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1-23 11:01:1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