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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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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업계 최초 'IRP 일괄개설 서비스' 제공 시작

한국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일괄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입자가 비대면으로 IRP 계좌 개설에 사전 동의하면, 사내 퇴직연금 담당자가 이를 취합해 원스톱으로 IRP 계좌를 일괄 개설해주는 서비스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가입자는 시간과 장소의 구애 없이 QR코드를 통해 사전동의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며 "퇴직연금 담당자는 확인 절차가 간소해져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일괄 개설 협약을 체결한 법인 IRP 계좌는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 무료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6월 30일까지 한국투자 앱을 통해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2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순 입금 금액에 따라 구간별 최대 백화점상품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은 "IRP 일괄개설 서비스를 통해 해외 체류중이거나 근무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법인과 가입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니즈를 꾸준히 반영하고 다양한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편의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4-04-04 10:16: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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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지배구조 개편으로 현금 확보...주가 매력도 충분 -SK증권

SK증권은 4일 한화에 대해 지배구조 개편으로 유입되는 현금은 투자 및 배당,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예정으로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전일 모멘텀 부문을 물적분할하고, 플랜트, 풍력, 태양광장비 사업을 양도하는 지배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이번 지배구조 개편을 통해 한화는 4395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모멘텀 부문은 태양광 사업부문을 제외한 2차전지 및 산업용 기계 등으로 책임경영을 통한 사업 전문화가 목적이며, 한화의 100% 자회사가 된다. 플랜트와 풍력사업은 각각 2144억원, 1881억원에 한화오션으로 양도하며, 태양광장비사업은 370억원에 한화솔루션으로 양도하게 되는데 각 자회사에서 사업적 시너지 창출에 주력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은 "확보한 현금은 질산 증설 등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재원에 우선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추가로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한화의 총 현금배당 규모는 737억원으로 재배당률(배당수입+브랜드 수수료 대비 배당금)은 35.0%이다. SK증권에 따르면 올해 배당 및 브랜드 수수료 수입의 증가가 예상되고, 사업양도에 따른 현금이 일부 배당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아 2024년 현금배당 규모는 전년보다 증가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화의 별도 기준 순차입금은 3조6800억원으로 전기 대비 8000억원 가량 감소했는데 유입된 현금이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될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을 완화시켜 주는 요인"이라며 "결론적으로 사업양도에 따른 현금확보는 중장기적으로 한화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화의 주가는 전날 7.3% 상승했지만,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0:15: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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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팔자'에 급락...2706.97 마감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순매도에 주저앉았다. 전날 2750선에 머물렀던 코스피지수는 2700선까지 밀린 상황이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9포인트(1.68%) 내린 2706.97에 장을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6769억원, 2727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923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업(1.85%), 운수창고(0.69%) 등은 오르고, 운수장비(-2.33%), 전기전자(-2.20%), 유통업(-2.02%)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전날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1.06%)와 SK하이닉스(-3.81%) 모두 내림세를 보였으며, 삼성SDI(-5.52%), LG화학(-4.95%), LG에너지솔루션(-4.33%)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자동차주인 현대차(-1.82%)와 기아(-2.77%) 역시 하락세를 지속했다. 상승종목은 246개, 하락종목은 637개, 보합종목은 4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3포인트(1.30%) 하락한 879.96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68억원, 460억원씩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204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했다. 최근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는 엔켐(20.53%)과 알테오젠(0.35%), 레인보우로보틱스(0.39%) 등만 상승했다. 이외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6.12%), 에코프로(-7.21%) 등이 급락했으며,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3.58%), 에이치피에스피(-6.32%) 등도 크게 내렸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445개, 하락종목은 1114개, 보합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예상치를 상회한 미국 제조업 지수 등이 투자자의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약화하면서 외국인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2700선 지지력 확보 여부가 관건인데, 1차적으로 삼성전자 실적 가이던스 결과와 미국 3월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2원 내린 1348.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3 16:23: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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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실적 개선 기대…증권주 전망 '맑음'

증권사들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투자은행(IB) 부문이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금리인하 기대, 밸류업프로그램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어 증권주들의 주가도 당분간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2600선에 머무르던 코스피 지수가 약 2년 만에 2700선까지 오르는 등 시황이 좋아지면서 올들어 거래대금과 투자예탁금 등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월 일평균거래대금은 19조3710억원, 2월 22조4146억원, 3월 22조4930억원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투자자예탁금도 지난 2월 기준 54조원을 넘어섰고 3월에 약 57조원까지 늘어났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KB증권은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5개 증권사의 1분기 5개사 합산 브로커리지 관련 이익이 1조42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부적으로 수수료 수익이 5259억원으로 2.0% 증가하고 브로커리지 관련 이자수지는 5162억원으로 5.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기업공개(IPO) 활황에 따른 브로커리지 업황 회복을 반영해 1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향 조정이 전망된다"며 "자체적인 주주가치 제고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부의 증시 활성화 노력에 힘입은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시 시가총액 상승과 더불어 회전율 개선은 중장기 거래대금 확대를 기대하게끔 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부진했던 IB 부문도 채권 발행 수요 증가 등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5개 증권사의 IB 부문 실적은 2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실적 기대감 증가로 올해 증권사들의 주가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초 9만7800원에서 12만800원으로 23.52% 상승했으며, NH투자증권은 1만160원에서 1만1460원으로 12.80% 올랐다. 한국금융지주(11.15%), 미래에셋증권(4.65%), 삼성증권(1.57%) 등도 오름세를 보였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증권사 실적에 손상 및 충당금 부담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겠지만 주가는 불확실성 해소 측면에서 반응할 것이고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긍정적으로 상향한다"며 "특히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강세를 시현하고 있으며 국내 부동산펀드 관련 구조조정이 완료되면 2022~2023년 위축되었던 IB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4-04-03 16:20: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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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진에 코스피 상장사 영업익 24% 감소...암울한 성적표

국내 상장사들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급감하면서 부진한 연간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여파가 크게 작용한 모습이다.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에 역성장 기조 확대 3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3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615곳(금융업 등 제외)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3조8332억원, 80조9074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8%, 39.96% 감소했다. 매출액 자체는 2825조16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0.34%) 증가했지만, 매출액 순이익률은 2.86%를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1.9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 코스피 매출액 9.2%에 달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감소 폭이 줄어들게 된다. 삼성전자가 빠지게 된다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17조26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만 감소하고, 순이익도 65조420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30% 감소에 그친다. 매출액의 경우에는 2566조2252억원으로 직전 해보다 2.10% 증가한다. 업종별로는 17개 업종 중 건설업(19.81%), 운수장비(15.72%) 등 9개 업종은 증가하고, 의료정밀(-51.60%), 운수창고(-9.75%) 등 8개 업종은 줄어들었다. 운수장비(76.87%), 비금속광물(32.31%) 등 5개 업종 영업이익이 증가한 반면 전기전자(-87.06%), 운수창고(-61.61%) 등 12개 업종은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기계(186.16%), 운수장비(89.20%) 등 4개 업종의 순이익이 증가했으나 전기전자(-81.15%), 운수창고(-67.94%) 등 13개 업종은 순이익이 줄었다. 연결 기준 순이익 흑자기업은 전체 615개사 중 458개사(74.47%)로 전년(469개사)보다 11개사 줄었다. ◆코스닥도 영업익·순익 모두 '뚝'...수익성 악화 코스닥도 상장사 1146개사의 영업이익이 9조40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41% 줄었으며, 순이익도 3조5845억원으로 54.60% 급감했다. 매출액은 260조4556억원으로 1.20% 증가했지만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61%로 2.05%포인트 감소했다. 매출액순이익률도 1.38%로 1.69%포인트로 쪼그라들었다. 업종별로는 정보기술(IT) 업종의 이익이 8.92% 감소하면서 크게 줄어들었다. IT 업종에 속하는 515개사는 매출액, 영업이익 및 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8.92%, 52.54%, 76.48%씩 감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반도체 102개사(-77.97%), IT 부품 92개사(-76.69%) 등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이외 제조업(0.84%), 기타 업종(2.03%)의 매출액은 각각 119조9643억원, 56조28억원으로 전년보다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제조업은 17.79%, 기타 업종은 11.93%씩 줄어들었다. 제조업에서는 특히 제약(-70.49%), 종이·목재(-64.82%), 기계·장비(-41.33%) 등의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순이익 흑자기업은 668개사(58.29%)로 전년(742개사)보다 74개사 줄었으며, 적자 기업은 478개사(41.71%)로 74개사 늘어났다. ◆코넥스 상장사 10곳 중 6곳이 적자 코넥스 상장사 125개사 중 전기 비교 가능한 114개사의 매출액은 2조2987억원으로으로 지난해 2조4670억원 대비 6.8%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648억원에서 2317억원으로, 당기순손실은 1190억원에서 2523억원으로 확대됐다. 분석대상기업 114개사 중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43개사에 그쳤다. 전체의 62.3% 수준인 71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거래소는 금리인상·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와 바이오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코넥스 상장사들은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률(-10.1%) 및 매출액순이익률(-11.0%)도 전년 대비 각각 7.5%포인트, 6.2%포인트씩 떨어졌다. 전체 기업의 자본·부채·자산 총계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48.3%로 전년 대비 8.6%포인트 늘어났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3 16:04: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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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2023년 결산] 코넥스, 매출액 6.8% 급감...상장사 62% 적자

지난해 코넥스 상장사 10곳중 6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급감하는 성적표를 냈다. 3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넥스시장 2023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코넥스 상장사 125개사 중 전기 비교 가능한 114개사의 매출액은 2조2987억원으로으로 지난해 2조4670억원 대비 6.8% 감소했다. 영업손실도 648억원에서 2317억원으로, 당기순손실은 1190억원에서 2523억원으로 확대됐다. 거래소는 금리인상·인플레이션 등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와 바이오 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코넥스 상장사들은 지난해 매출액영업이익률(-10.1%) 및 매출액순이익률(-11.0%)도 전년 대비 각각 7.5%포인트, 6.2%포인트씩 떨어졌다. 전체 기업의 자본·부채·자산 총계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비율은 148.3%로 전년 대비 8.6%포인트 늘어났다. 분석대상기업 114개사 중 흑자를 기록한 기업은 43개사에 그쳤다. 전체의 62.3% 수준인 71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12개사는 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고, 31개사는 연속 흑자를 실현했다. 적자지속 기업은 260개사, 적자전환 기업은 11개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8.8%), IT(-8.3%), 바이오(-3.6%) 순으로 매출 감소율이 높았다. 영업이익은 모든 업종이 적자를 기록했으며, 바이오와 제조업은 각각 1070억원, 150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IT 업종은 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3 15:35: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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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참가만 해도 우량 해외주식 1만원"

NH투자증권은 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작품 접수는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가능하며, 만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NH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유치부 및 초등학생 어린이다. NH투자증권은 미성년 자녀들이 그림을 통해 경제관념을 키우며 투자에 대한 친숙도를 증대할 수 있도록 해당 공모전을 마련했다. 제2회 어린이 그림 공모전 주제는 '용돈을 모아 했던 뿌듯한 일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이며, 작품과 제작과정을 사진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 3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대상에 입상할 경우 투자지원금 100만원과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총 6명)·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및 투자지원금 50만원 ▲우수상(총 9명)·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및 투자지원금 30만원 ▲장려상(총 12명)·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및 투자지원금 10만원을 시상한다. 공모전에 참여해 출품만 하더라도 우량 해외주식 1만원이 미성년 자녀계좌로 지급된다. NH투자증권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미성년 자녀를 위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제1회 대회를 개최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은 알파세대 금융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요즘, 어린 자녀들의 금융 이해력을 향상할 수 있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며 "미래 주력 고객인 미성년 자녀에게 돈의 가치와 올바른 투자습관을 길러주는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04-03 15:35: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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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데이마켓’ 시작…“낮에도 美주식 거래 가능해”

카카오페이증권은 3일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인 '데이마켓(Day-Market)'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머타임 적용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프리마켓(오후 5시∼오후 10시 30분), 정규장(오후 10시 30분∼익일 오전 5시), 애프터마켓(오전 5시∼오전 7시 30분)에만 거래가 가능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데이마켓 서비스는 정규장과 동일한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데이마켓을 시행하면서 데이마켓, 정규장, 애프터마켓까지 하나의 차트로 이어진 라인차트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하루 동안의 시세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며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불필요한 환전을 줄이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기존 마켓과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데이마켓 서비스는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이 승인한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Blue Ocean)과의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미국 내 뉴욕, 나스닥, 아멕스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이날부터 카카오페이앱 2.27.5 버전 이상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는 카카오페이 홈 내 '주식' 페이지를 통해 4일 오전 9시부터 거래할 수 있다.

2024-04-03 15:20:1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