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조정이 매수기회"...서학개미, 미 테크株 추가상승에 베팅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최근 주가가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TSMC, 테슬라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잠재력이 여전해 큰 폭의 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는 데다 테슬라 주가가 바닥에 근접한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지난주(3월 26일~4월 1일) AI 기술을 이끄는 마이크로소프트를 3989만달러어치 매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지난 2월9일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 420달러선에 머물러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는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1000억달러(약 134조6000억원)를 투자해 AI용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서학개미는 AI 수혜주로 꼽히는 TSMC(3281만달러), 엔비디아(2872만달러), 버티브 홀딩스(1794만달러) 등도 순매수했다. 엔비디아의 AI 칩을 위탁 생산하는 대만의 TSMC의 주가가 지난달 초에 비해 5.17% 하락하는 등 조정을 받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 주가도 지난 3월 25일 950.02달러에서 이달 1일 903.63달러까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나타났다. 이외에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테슬라를 3789만달러어치 사들였다. 테슬라는 비야디, 샤오미 등에 밀려 1분기 인도량 전망도 밝지 않지만 170달러대인 주가가 싸다는 인식과 더불어 고객들에게 한달간 완전자율주행(FSD) 소트프웨어의 무료 사용 기회 제공 등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으로 급선회한 것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주식시장은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고용지표에 주목하며 지수 상단을 테스트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금융에서 빅테크 기업으로 이어질 1분기 기업실적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15:09:5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키움증권, 인기 국고채 19-6 판매…"연 수익률 3.24%"

키움증권은 '국고 01125-3909(19-6) 채권'을 장외채권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19-6 국고채는 대한민국 정부의 신용으로 발행돼 투자위험등급은 매우 낮은 위험이고, 만기는 15년 후인 2039년 9월 10일이다. 장외채권은 증권사가 직접 보유한 채권을 작은 단위로 나누어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같은 채권 상품이라도 증권사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다. 채권은 주식과 달리 한국거래소(KRX)를 통한 장내거래보다 장외거래가 활발하다. 키움증권을 통해 19-6 국고채 장외채권 매수를 할 경우 매수 수익률은 2024년 4월 1일 기준으로 세전 연 3.24%이다. 7452원으로 19-6 국고채 액면가 1만원어치를 살 수 있다. 키움증권 리테일금융팀은 "당사는 판매마진을 줄여 고객에게 유리한 가격에 장외채권을 공급해, 채권판매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19-6 국고채는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금리가 대체로 낮았던 2019년 발행된 채권이라 6개월마다 지급되는 표면금리는 세전 연 1.125%이며, 세금도 1.125%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점도 매력 요인이다. 키움증권의 주식 거래 모바일앱인 영웅문S#이나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매수 할 수 있다. 최소 매수금액이 액면가 1000원부터다. 키움증권은 현재 국고채뿐만 아니라 20종 이상의 회사채, 신종자본증권이나 단기사채도 장외로 판매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14:49:5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삼성운용, KODEX TDF2050 순자산 5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20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분기 만에 두 배가량 증가한 51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KODEX TDF2050액티브는 ETF형 상품이라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에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200억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동일 빈티지 상품 30개 중에 제일 많은 234억원의 자금 유입을 기록한 삼성한국형TDF2050에 이어 순자금 유입 순위 3위를 기록했다. 1분기 200억원 자금유입은 지난해 전체 유입금액 128억원의 1.6배를 넘어서는 규모다. 이 ETF'는 최근 1년 동안 22.74%, 설정 이후 21개월 동안은 29.38%의 수익률을 기록해 전체 TDF2050 상품 중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세계 주식에 투자하는 주요 글로벌지수 ETF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나스닥100 ETF를 추가로 편입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또 총 보수 비용은 동일 빈티지 중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3%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금상품은 최소 55세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적립식 투자를 하는 만큼 우량 자산의 변동성을 활용할 경우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특히, 젊은 스마트 투자자라면 퇴직연금에서 주식 비중이 높은 KODEX TDF2050액티브에 적립식으로 투자해 수익률을 높여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14:16:1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유진투자증권, 70주년 기념 '한마음 걷기 챌린지' 진행

유투자증권이 임직원 대상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유진투자증권의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유진투자증권의 임직원들이 오는 28일까지 챌린지에 참여하면 자립준비청년의 독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후원하게 된다. 자립준비청년이란 보호시설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면 퇴소하여 자립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통해 △탄소배출 절감 기여 △임직원 건강 증진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세 가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목적에 따라 임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독려하고자 '유진 걷기왕' 시상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내 가장 많은 걸음을 기록한 상위 열 명의 임직원과 세 팀에게는 상품으로 스포츠 물품이 지급된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2011년부터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유진의 숲 조성, 매칭펀드 후원, 임직원 1인 2봉사활동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한마음 걷기 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ESG 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적,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에 앞장서는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14:15:45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TPG 안젤로고든, 부동산투자 MOU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 TPG 안젤로고든(TPG Angelo Gordon)과 부동산 '특수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투자증권과 TPG 안젤로고든은 국내 부동산금융시장에서 양질의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동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 관점에서 저평가 돼있는 국내 개발형 PF(프로젝트파이낸싱)와 NPL(부실채권) 등에서 적극적으로 투자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다. 특수상황 투자는 자산 본연의 가치나 경쟁력과 별개로 예기치 못한 이벤트로 저평가 받거나 어려워진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일컫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국내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금리 인상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한국투자증권의 딜소싱(투자처 모색·deal sourcing) 역량과 TPG 안젤로고든의 자금력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양사의 힘이 합쳐지면 금융 시장의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딜 클로징(계약완료·deal closing)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TPG 안젤로고든은 국내 부동산금융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에 있는 한국투자증권의 딜 소싱과 공동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고,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운용사와 협력하여 국내 시장 내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4-04-02 10:55:3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나무증권, 중개형 ISA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브랜드인 나무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도 나무에서 시작!'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나무 고객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NH투자증권은 이벤트 기간 내 중개형ISA를 최초 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NH멤버스 포인트 5000점을 준다. 기존 중개형 ISA 계좌를 가진 고객과 신규고객에겐 ETF(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KB자산운용) 순매수 시 최대 8만원 도서상품권을 추첨 증정한다. 순매수 금액 ▲100만원(1000명·도서상품권 5000원권) ▲300만원(500명·도서상품권 1만원) ▲1500만원(500명·도서상품권 2만원)으로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1000만원 이상 중개형ISA 순입금 고객 대상 선착순 연 5% 특판 RP(세전·91일물)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나무증권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란 국내주식과 국내채권, ETF, ELS, 펀드, RP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다. 계좌 안의 금융상품간 이익과 손실을 통산한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한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월 기준 ISA 전체 가입자는 5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중개형 ISA는 투자를 시작하는 누구나 필수로 활용해야 하는 첫 번째 계좌"라며 "NH투자증권은 일상을 바꾸는 투자를 함께 할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02 10:48:59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비만치료제 ETF’ 첫 월배당금 지급 이벤트 진행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의 첫 월배당금 지급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2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기준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에 주당 15원의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ETF는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분배형 ETF다. 올해 2월 29일 한국거래소에 신규 상장한 이후 지급하는 첫 분배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해당 ETF의 첫 월배당금 지급을 기념해 월배당 ETF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8일까지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를 보유한 고객 가운데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글로벌 비만 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에 집중 투자한다. 비만 주사제 제조사인 일라이 릴리는 현재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며 유럽 전체 대장주로 떠올랐다. 또한 해당 ETF는 머크와 아스트라제네카, 로슈, 노바티스, 화이자 등 비만 치료제 테마 관련 매출이 발생하거나 R&D 진행 중인 글로벌 상장 기업들을 편입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들 기업은 주력 상업화 제품을 바탕으로 확보한 잉여현금흐름을 M&A, 라이선스 계약 등에 활용해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풍부한 현금흐름은 주주 환원을 위한 배당 자원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 ETF는 자금력이 풍부한 글로벌 빅파마 기업에 투자하기 때문에 혁신 성장 테마에 투자함과 동시에 비교적 높은 분배금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해당 ETF 기초지수의 배당률은 1.9%대로 미국 시장대표지수인 S&P500지수의 배당률인 1.4%를 상회한다"고 말했다.

2024-04-02 10:23:08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저하고 실적 전망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올해도 실적이 상저하고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가 90만원과 투자의견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을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액 8735억원, 2264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시장 컨센서스 매출액 9170억원, 영업이익 2329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며 "1,2,3 공장은 여전히 풀 가동 중이며, 4공장의 1차 생산분인 6만 리터도 순조롭게 가동 중이다. 남은 18만 리터가 현재 램프업 단계로 4공장의 매출 기여는 하반기로 갈수록 고정비를 커버하는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생산 일정에 따라 1분기가 연중 실적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25년 4월 가동이 예상되는 5공장 인력 채용이 진행되면서 인건비 증가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실적은 하반기에 크게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 연구원은 "로직스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4공장 매출 기여가 예상되는 데다 에피스는 2분기와 3분기 스텔라라 시밀러 제품 등의 마일스톤이 유입이 예정되고, 하드리마(휴미라BS)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과 더불어 연말 항체약물접합체(ADC) 전용 생산 시설 가동, 2025년 1분기 5공장 수주 계약, 2025년 4월 5공장 가동 등 모멘텀이 순차적으로 예정돼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2 09:10:2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