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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개인순매수 1000억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상장지수펀드(ETF)의 개인 투자자 순매수 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ETF는 2차전지 산업 내 소재 기업 중 필수 4대 핵심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등의 대표기업 10종목에 압축 투자하는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양극재 전문기업에 90% 이상 투자한다. 포트폴리오는 국내에 대표적으로 알려져 있는 소재 기업인 포스코홀딩스와 자회사인 포스코퓨처엠이 35.4%이고, 대표 양극재 소재 기업인 에코프로과 에코프로비엠이 28.7%로 비중이 높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까지 하락세를 이어온 2차전지 주가가 연초 이후 바닥권을 형성했다는 인식과 함께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리튬 가격이 상승하면서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서보경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업황 회복이 단기간에 이루어지기는 어렵지만 향후 전기차 수요 둔화가 점차 개선되며 업황이 회복되는 단계에는 미국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국내의 경쟁력이 높은 양극재 기업 위주로 차별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 Fn ETF가 핵심적인 양극재 기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향후 업황 회복 시기에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04 13:47:2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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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커뮤니티 이용자 수 130만명 돌파"

토스증권이 개인 투자자들의 정보 교류와 토론이 오가는 '커뮤니티'에 매달 130만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토스증권 커뮤니티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21년 6월 서비스가 도입된 뒤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말 기준 하루 생성 게시글은 전년 대비 6배 증가한 12만개에 달한다. 연령별 이용자 분포를 보면 20대와 40대가 고르게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31.2%), 30대(24.2%), 40대(23.4%) 등이다. 연초 이후 가장 많은 게시글이 올라온 종목은 '인튜이티브 머신스'였다. 지난 2월 일평균 1만개가 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어 엔비디아가 2위, 신성델타테크가 3위에 올랐다. 토스증권 커뮤니티는 투자자 보호와 건전한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안전장치를 도입했다. 고객 75%가 주주인증 배지를 달고 활동 중이다. 게시글 중 매매 리뷰, 투표 글 등이 전체의 20%를 차지하기도 했다. 일부 정보성 게시글을 작성하고 다른 참여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용자에게는 '앰버서더'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도 적용돼 '나쁜 글 탐지 로직'이 24시간 가동 중이다. 유저가 게시글을 업로드하는 시점에 알고리즘을 통한 분류 작업이 진행되며 상담 전문 계열사인 '토스CX'에서 전담 인력이 커뮤니티를 모니터링한다. 이외에도 건전한 투자 문화 교류를 돕기 위해 유저가 '신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 커뮤니티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투자의견을 나누려는 양상이 나타난다"며 "토스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2024-04-04 13:22: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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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 ETF, 순자산 2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 미국 반도체 빅테크에 투자하는 해당 종목의 순자산은 2044억원이다. 2022년 4월 상장 이래 2년만에 국내 상장된 해외 레버리지 및 인버스형 ETF 21종 중 순자산 1위에 올랐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는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엔비디아, AMD, 퀄컴 등 글로벌 주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30종목으로 구성된 해당 지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을 대표한다. '챗GPT' 등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데다 최근 마이크론을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역시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고 있다. 이에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 ETF에 대한 매수세도 강화되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설명이다. 특히 높은 수익률을 기반으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쏠리고 있다. 3일 기준 연초 이후 해당 ETF 수익률은 40.8%를 기록했다. 지난해의 경우 해당 ETF는 연간 수익률 171.2%로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종민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올해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AI기술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반도체 산업 또한 더욱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일반적으로 국내 주식 위주의 레버리지형 상품은 단기 트레이딩 성격의 자산으로 인식 되는 경우가 많지만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와 같이 장기 성장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우상향을 그리는 경우 장기 투자로도 성공적인 전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4-04-04 11:34:2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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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삼성전자·현대차 등과 '기업 밸류업' 간담회 개최

한국거래소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기업들의 의겸 수렴에 나섰다. 거래소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기업들은 기관투자 참여와 과감한 세제지원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거래소는 4일 이사장 주재로 '대표기업(자산총액 10조원 이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시장을 대표하는 삼성전자·현대차 등 코스피 상장기업 11사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유관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및 향후 주요 추진일정을 소개하고, 기업의 건의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로 해외 경쟁업체와 비교할 때 자본시장에서 저평가되고 있다"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대표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에 반영할 것"이라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표기업들이 선도적으로 참여해 마중물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기업들은 기관투자자 참여, 인센티브 확대, 이사회 역할, 자율공시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기업 밸류업에 대한 정부·유관기관의 지원이 단기적인 관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일관된 정책 기조로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동시에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의 밸류업 지수·상장지수펀드(ETF) 편입 및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를 통해 기업 밸류업과 투자 사이에 선순환이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이다. 기업 밸류업에 있어서 이사회의 역할과 관련해서는 과도한 부담은 형식적 참여로 연결될 수 있으므로, 자율성을 부여해 적극적·실질적 참여가 이뤄지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기업들 역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자율적으로 공시함에 있어 공시 관련 부담(불성실공시 가능성 등)을 완화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긍정적이라는 입장이다. 마지막으로 정부가 마련 중인 세제지원 방안이 중요한 인센티브로 작용할 것이므로, 기업과 투자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세제혜택 필요하다고 상기시켰다. 이에 대해 정 이사장은 "한국거래소 자체 노력뿐만 아니라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거래소 측은 "이번 대표기업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기업 밸류업 자문단에도 전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제정 및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의 세부사항 설계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대표기업 간담회를 시작으로 4월 셋째 주 중견기업, 넷째 주 성장기업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가이드라인이 공표된 5월 이후에는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해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4-04-04 11:18: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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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 벚꽃 이벤트...특판 ELB 모집

신한투자증권은 오는 19일까지 봄맞이 중개형 ISA 벚꽃 세전 연 7% 특판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매주 300억 원씩 3주간 총 9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판 ELB는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세전 연 7.01%~최소 세전 연 7%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원금지급형(Digital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 시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 기준가 대비 500% 이상인 경우 세전 연 7.01%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 평가 시 만기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500% 미만인 경우 세전 연 7.00% 수익을 지급한다. 단, 투자자의 요청에 의한 중도 환매 시 세전 연 1%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상품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로만 청약 가능하며,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다. 10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며, 신한투자증권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Web, HTS, 신한 SOL증권 MTS)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의 한국신용평가 신용등급은 AA(안정적, 2024년 3월 21일 기준)이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는다. 발행사인 신한투자증권의 신용에 따라 상환을 받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단순하게 제시된 금리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발행사의 신용에 유의해서 상품을 가입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1:06: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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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빅테크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빅테크 ETF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3일 기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30%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된 빅테크 ETF 9개(레버리지 제외)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근 6개월 수익률 또한 33.91%로 우수하다. 레버리지 ETF를 포함하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레버리지 버전인 ACE 미국빅테크TOP7 Plus레버리지(합성) ETF가 1위(연초 이후 43.82%, 6개월 71.17%)이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빅테크 기업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는 상품이다. 특히 10개 종목 중 매그니피센트7(M7)으로 불리는 빅테크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현재 M7 종목의 편입비중은 ▲엔비디아(22.40%) ▲아마존닷컴(15.95%) ▲마이크로소프트(15.04%) ▲구글(알파벳A, 14.80%) ▲애플(12.36%) ▲메타(11.97%) 순이다. 우수한 성과에 자금 유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은 연초 이후 해당 ETF를 68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2023년 9월) 이후 개인 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은 1183억원에 달하며, 지난 1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무려 43영업일간 개인투자자 순매수세가 지속 유입됐다. 현재도 1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꾸준한 자금유입은 순자산액 증가로 이어졌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1월 26일 1000억원을 넘어선 것에 이어 이달 1일 기준 2000억원을 돌파했고, 현재는 2017억원으로 나타났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가 올 들어 기록한 순자산액 증가율(177.78%)는 ACE ETF 중에서도 상위권(5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은 "인공지능(AI) 기술주 랠리가 이제 고작 1년밖에 진행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 보면 M7 기업들의 경제·기술적 해자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될 것"이라며 "선두 기업들이 벌어들인 돈을 기술개발에 재투자하면서 기술적·경제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중·장기적 측면에서 M7으로 일컬어지는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우수한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 투자하면 개별 종목을 별도로 담을 필요 없이 M7 종목을 한 번에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1:06: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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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 순자산 4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의 초단기 채권형 펀드인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 금리 인하 시기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자들이 파킹형 상품과 단기채로 몰리는 와중에 채권형 펀드로서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다. KB자산운용은 4일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 순자산이 424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약 3개월 이내 고금리 우량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대표적 단기 투자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 대비 편입자산의 규제가 적어 유연한 자산 편입이 가능하고 그만큼 상대적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여기에 국내 단기 채권형 펀드는 일반적으로 환매까지 3영업일이 소요되지만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그보다 하루 빠른 2영업일 만에 환매대금을 받을 수 있어 환금성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다. 아울러 환매제한기간이나 환매수수료가 없어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 C-F클래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약 1.09% 수준으로, MMF 유형의 120개 펀드 중 1위를 기록 중이다. 이석희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MMF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MMF와 동일한 환매주기를 가지고 있어 개인투자자와 법인의 단기 자금 운용에 매우 적합하다"며 "투자기간이나 조건이 있는 은행 정기예금 또는 증권사 환매조건부채권(RP) 대비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KB 머니마켓 액티브 펀드(채권)'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연간 총 보수는 A클래스 0.155%, C-E클래스 0.16%, C클래스는 0.235%, 수준이다. 매입은 청구일로부터 2영업일 기준가격을 적용하며, 환매는 청구일로부터 2영업일에 지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0:55: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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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웹3 보안 인재 양성 사업 업사이드 아카데미 출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와 함께 웹3(Web3)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UPSide) 아카데미를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두나무와 티오리는 지난 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웹3 생태계에 특화된 전문 보안 인재를 육성하기로 협의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업사이드 아카데미를 출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정예 보안 전문가를 육성하는 동시에 나날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업사이드 아카데미 1기는 7월 1일부터 4개월 간 진행되며 ▲사이버 보안 교육 ▲웹3 및 블록체인 보안 교육 ▲실무 연계 교육 등 입체적 커리큘럼을 통해 최신 웹3 보안 트렌드부터 실무까지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두나무와 티오리의 전문가들이 교육 콘텐츠 개발은 물론 강사와 멘토로 나서 차세대 보안 인재 육성에 참여한다. 또한 아카데미 수료 이후 수료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다방면의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희망 참가자들은 업사이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4월 4일부터 지원할 수 있으며 실기 평가 및 인터뷰를 통해 최대 20명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 정보보호 책임자이자 업사이드 아카데미 원장은 "다양한 인재들이 보안 분야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능력을 기르고 탑티어 인재가 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웹3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웹3 보안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을 배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업사이드 아카데미에 대한 설명회는 4월 1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유튜브 채널 '티오리TV'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업사이드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04 10:55:1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