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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딸이 결혼않고 출가할 생각만 교육자로 진로 바꾸도록 설득

딸이 결혼않고 출가할 생각만 교육자로 진로 바꾸도록 설득 ALSKA2 여자 86년 9월 18일 음력 오전 8시 Q:교사로 일하다 딸을 낳은 후 육아에 전념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이가 중학생 때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요즘 딸아이가 결혼할 생각은 안하고 스님이 되겠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A:따님은 '앞길을 밝히는 등불'의 상으로 사람됨이 순수하고 아름다우며 복록이 두텁고 귀인의 도움이 항상 따르니 늘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문창귀인(文昌貴人)으로 총명하고 공부를 잘하는데 지금 천문성이 들어 승려가 되려는 마음이 있지만 활인(사람을 살리는 것)하는 방법이 그 길밖에 없는 것이 아니므로 교육자로 진로를 정해 승려로 중생을 계도하는 것보다 교사로서 제자를 잘 키우는 것으로 활인하도록 설득하십시오. 겉으로 부드러우나 유금(酉金)의 날카로움이 있어 일도양단(一刀兩斷)하는 속성을 지녔으므로 강하게 밀어붙이면 사고를 냅니다. 좋은 배우자의 인연은 보통 이상이니 세속을 떠나지는 않습니다. 연기 도전 주변에서 모두 말려 한우물 파면 뜻대로 성공할 것 남미 투 여자 89년 2월 19일 음력 낮 12시 Q:저는 생각이 없는데 만나는 남자들마다 결혼하자고 합니다. 저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은데 엄마가 만류합니다. 남자친구도 늦었다며 반대하고요. 잘 헤쳐나갈 수 있겠는지요? A:귀하는 '바위를 뚫고 자라는 화초'의 상으로 언뜻 보면 가냘프게 보이지만 속으로는 대단한 기질을 품고 있습니다. 여자로 의리를 존중하며 자신이 그렇듯 남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며 매진하는데 어떤 직업을 갖든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쇠막대를 갈라 바늘을 만들 듯 한우물을 파야 성공합니다. 사주 구조에 아름다운 도화살이 있어 예술 계통으로 나가더라도 관인상생(官印相生)하고 식상재생(食傷財生)하니 뜻대로 성공하게 되고 부와 명예를 갖추게 됩니다. 귀하만의 특기를 살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하고 주변을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1월 13일 월요일(음력 12월 13일)

쥐 48년생 축사나 축하의 말 할 일 생긴다. 60년생 뜻을 이루려면 배포를 키워라. 72년생 힘들어도 참으면 달콤한 열매 얻는다. 84년생 연인의 농담에 뼈가 있다. 소 49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운 법이다. 61년생 발 빠른 행보가 이익도 키운다. 73년생 구설수 있으니 입 조심. 85년생 반복되는 일에 변화가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자영업자는 새로운 동반자 나타난다. 62년생 힘든 일은 배우자와 머리 맞대라. 74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86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된다. 토끼 51년생 섣부른 결단은 위험천만. 63년생 어려움 속에서 희망도 발견한다. 75년생 직장인은 도약 기회 왔을 때 존재감 보여라. 87년생 제안한 일은 호응이 좋다. 용 52년생 남의 일을 우선하니 박수 쏟아진다. 64년생 투자는 관망만 하라. 76년생 표가 나지 않아도 할 일은 해야 이롭다. 88년생 상사의 말에 토 달면 후회 막심. 뱀 53년생 준비 부족한 계획은 보류하라. 65년생 고민은 깔끔하게 정리된다. 77년생 쉽지 않은 일이 성사돼 어리둥절. 89년생 친절하면 그대에게 복이 돌아온다. 말 42년생 자손들이 웃음꽃 선사한다. 54년생 부정한 돈은 돌 보듯 하라. 66년생 내가 가질 수 있어도 남을 먼저 생각하라. 78년생 욕심 밀어내니 마음이 편하다. 양 43년생 미심쩍은 일은 미루는 게 좋다. 55년생 무거운 짐 벗으니 홀가분하다. 67년생 해묵은 숙원 이뤄져 콧노래 절로 나온다. 79년생 상사가 걱정 덜어준다.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믿음에 부응한다. 56년생 나에게 도움 되니 친구의 고민 적극 들어줘라. 6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 80년생 기회 올 때 대비해 실력 쌓아라. 닭 45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마라. 57년생 기다리던 일은 지연된다. 69년생 일하는 재미에 빠지니 능률도 오른다. 81년생 임무를 무사히 완수해 자부심 커진다. 개 46년생 예상 못한 이득 생긴다. 58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이다. 70년생 방심하면 호미로 막을 일 가래로 막는다. 82년생 공적인 자리에서 튀는 행동 조심. 돼지 47년생 걱정부터 앞서는 일은 접어라. 59년생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경사 찾아온다. 71년생 말을 앞세우면 신뢰만 추락. 83년생 기다림의 결과가 달콤하구나.

2014-01-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흥분 잘하는 아내와 이혼 고민 어쩔수 없는 사주 참고 살아야

밝은미소로 남자 77년 8월 16일 양력 오전 2시5분/여자 79년 6월 4일 Q:아내가 한국에 온지 1년이 넘었는데 감정 기복이 심하고 쉽게 흥분합니다. 맞벌이라 그간 데이트는커녕 시장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계속 같이 살아야 할지, 그만 사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A:예로부터 결혼이란 3주 동안 서로 연구해보고, 3개월간 사랑하고, 30년 동안 싸우고, 30년을 서로 참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호랑이는 피해도 사주팔자는 벗어날 수 없다 했고 자기의 사주대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발버둥치더라도 정해진 굴레를 크게 비껴가기 어려워 운의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비록 감정의 기복이 심하더라도 맞벌이를 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므로 다른 짝을 찾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천간에서 여자가 귀하를 생해주고 있으며 지지(地支)에서도 생(生)해주고 있는데 기본 부부궁에 형살이 작용해 그리 흘러가니 그것 역시 상대성이라 여기고 귀하가 수용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들이 과거 나처럼 가산 탕진 밑빠진 독 물붓기 이제 줄여야 미남2 남자 41년 11월 1일 음력 밤 12시 Q:유복하게 지내다 결혼 후 서서히 가산을 탕진했습니다. 7 년 만에 이혼한 뒤 재혼해 아들을 낳았고 무역업으로 재기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저처럼 가산을 탕진합니다. 사업자금을 계속 대줘야 하나요? A:의리지상(義理之象)이라 강자에게는 강하고 약자에게는 약한 유형이며 생일지에 상관(傷官)을 놓아 하극상이 늘 염려되기에 자식에 대한 끊임없는 제재가 따르는 명입니다. 금한수냉(金寒水冷)은 외화내빈이라 화려해 보이지만 속은 늘 고독한 기운이 감돌고, 유시무종이라 시작은 있으나 결과가 없으며, 후할 때는 한없이 후하지만 주변으로 인해 결국은 빈털터리가 됨을 암시합니다. 올해는 괜찮지만 2015년부터 정에 끌려 보증을 서다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자식의 재물 운로가 하향길로 가고 있으므로 귀하나 자제분의 장래를 생각해 미리 대비한다는 마음으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는 줄여야 둘 다 살아나게 됩니다.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0일 금요일(음력 12월 10일)

쥐 48년생 자금문제 순조롭게 풀린다. 60년생 자녀문제는 곧 해결된다. 72년생 대인관계가 꼬이면 새로운 일도 꼬인다. 84년생 부모와의 갈등은 피하는 게 좋다. 소 49년생 욕심 때문에 걱정거리 만들지 마라. 61년생 움직이지만 실속은 없다. 73년생 성급하게 움직이면 상대에게 이용당한다. 85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호랑이 50년생 부부가 통하니 즐거움 넘친다. 62년생 변화는 능동적으로 받아들여라. 74년생 예상 못한 고민 생긴다. 86년생 호주머니 속의 송곳은 언젠가 드러난다. 토끼 51년생 쉬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것. 63년생 귀빈 접대할 일 생긴다. 75년생 진흙 속에 묻힌 보석을 발견하고 환호한다. 87년생 갈 곳이 많아 발에 땀이 난다. 용 52년생 주거문제에 근심 생긴다. 64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마라. 76년생 일에 푹 빠지니 잡념 사라진다. 88년생 연인의 마음이 이상하니 잘 살펴라. 뱀 53년생 편견 때문에 좋은 기회 놓치지 마라. 65년생 믿었던 사람의 변신에 기가 막힌다. 77년생 떠난 버스는 잊는 게 좋다. 89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답 듣는다. 말 42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된다. 54년생 배우자 생각 존중하면 만사형통. 66년생 재물에 탐욕 부리면 잃는 게 많다. 78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적극 움직여라. 양 43년생 건강 빨간불이니 조심. 55년생 돕는 사람이 많아 앞길이 탄탄하다. 67년생 새해가 밝았으니 꿈을 마음껏 펼쳐라. 79년생 명예가 올라가는 경사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원하던 일은 시간이 필요하다. 56년생 높은 곳이나 물가 출입은 삼가라. 68년생 불리했던 일은 유리하게 반전된다. 80년생 일진이 별로이니 매사 조심. 닭 45년생 근심 사라지고 심신이 편안한 날. 57년생 남의 말 들어서 나쁠 것 없다. 69년생 낙관했던 일이 무산돼 한숨 나온다. 81년생 영원한 비밀은 없는 법이다. 개 46년생 겉은 화려하나 실속이 없다. 58년생 거만한 이웃 때문에 불쾌한 하루. 70년생 복덩이가 넝쿨째 굴러들어온다. 82년생 이미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재물을 얻는 일이 길하구나. 59년생 겉은 편안하나 속은 탄다. 71년생 변수 생기더라도 계획대로 할 것. 83년생 갑자기 친구의 눈물 닦아 줄 일 생긴다.

2014-0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몸만 탐내는 카사노바만 꼬여 내후년에 재혼하고 노후 안락

몸만 탐내는 카사노바만 꼬여 내후년에 재혼하고 노후 안락 배두산산 여자 66년 10월 10일 음력 Q:10여 년 전 남편과 사별한 후 딸 하나 키우는 데 온힘을 쏟고 있습니다. 진정한 짝은 안 나타나고 제 몸뚱이 하나 보고 덤비는 카사노바 같은 자들만 꼬입니다. 이런 게 전부 제 팔자인가요? A:수기(水氣)가 유동(流動)해 지혜가 뛰어나니 큰일을 만나도 태연자약하며 부지런하지만 주부보다는 여성으로서 가장노릇을 하게 됩니다. '호숫가에 외롭게 서있는 나무'라 외로우며 관(官:남편)이 공망으로 남편 덕이 없어 일찍 사별했지만 귀자를 두고 자식복은 있습니다. 2016년이 지나면 운세가 좋아져 재혼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살게 됩니다. 50세 지나면서 천주귀인(天廚貴人)에 암록(暗祿)은 의식이 풍부하고 재물의 궁함이 없으며 보이지 않는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노후가 매우 안락하니 위안 삼도록 하십시오. 건강은 폐가 약하고 신장·방광·자궁 등의 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약물 남용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쇼윈도 부부 정리하고 싶은데… 생각 바꿔 남편처지 이해해야 hynin 여자 52년 5월 24일 음력 점심 먹기 전 Q:남편이 대기업에 다니다 퇴직당한 후 수입이 점점 줄어듭니다. 제가 작은 수입품 가게를 운영해 그나마 먹고삽니다. 남편과 저는 '쇼윈도 부부'입니다. 가게를 접고 혼자 시골로 내려가 살고 싶습니다. A:계수(癸水) 생일간이 일시지에 쌍귀(귀인의 도움)를 놓아 사람됨이 순수하고 자태가 아름다우며 덕이 있습니다. 복록이 두텁고 나름 배우자의 덕이 있습니다. 쇼윈도 부부라고 하셨는데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것이므로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잘못만은 아닙니다. 화목한 집안도 외부에서 폭풍이 불어와 위태로워질 수 있는 것이 요즘 세태입니다. 대기업 다닐 때 가정에 충실했지만 지금은 허수아비 신세가 된 남편 입장을 가상하게 생각해줘야 합니다. 남편이 악랄해 젊었을 때 가정을 돌보지 않고 자기 앞가림만 했다면 지금처럼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을 바꿔보시고 남편과의 행복한 노후를 다듬어가십시오.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9일 목요일(음력 12월 9일)

쥐 48년생 위기 때 관록을 발휘한다. 60년생 내 맘대로 안되는 게 인생이다. 72년생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 격이다. 84년생 가난해도 꿈은 재벌처럼 꿔라. 소 49년생 큰 틀에서 해결하도록 노력하라. 61년생 생각지 못한 고민에 머리가 아프다. 73년생 수입·지출이 활발한 날. 85년생 기분 꿀꿀할 땐 데이트가 약이다. 호랑이 50년생 지지부진한 일은 진전 생긴다. 62년생 실속 없는 감투는 사양할 것. 74년생 오랜 고민을 엉뚱한 사람이 풀어준다. 86년생 일이 꼬이면 생각을 바꿔라. 토끼 51년생 체면 때문에 우기지 마라. 63년생 오르막이 길면 내리막도 길다. 75년생 공직자는 공사 구별에 신경 써라. 87년생 승천을 준비한 용이 여의주 얻은 격. 용 52년생 마음 졸인 일은 지나간다. 64년생 생각지 못한 횡재에 설왕설래. 76년생 친구에게 어려운 약속 지켜 기쁘다. 88년생 일이 잘 풀릴수록 초심 잃지 마라. 뱀 53년생 곤궁한 살림살이에 희소식. 65년생 큰 거래가 성사돼 배 부르다. 77년생 수입과 지출 균형 맞추는 데 신경 써라. 89년생 어른 말은 무조건 듣는 게 좋다. 말 42년생 인덕이 많아 박수가 쏟아진다. 54년생 자손의 혼담을 두고 설왕설래. 66년생 이성과 술자리 길어지면 구설수 오른다. 78년생 물가로 나들이는 피하라. 양 43년생 여행 계획은 확실히 세워라. 55년생 순리를 따르면 무리 없다. 67년생 튀는 행동보다 평범한 행동이 무난. 79년생 중구난방 충고는 무시하는 게 좋다. 원숭이 44년생 필요한 물건을 얻는다. 56년생 물건마다 주인 있으니 욕심 버려라. 68년생 딸이 미인이어야 좋은 사위 얻는다. 80년생 변수 있어도 일관되게 행동하라. 닭 45년생 사고수 있으니 외출은 삼가라. 5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지연된다. 69년생 막히면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81년생 남의 충고는 받아들이면 이롭다. 개 46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8년생 우울할 땐 나들이가 약이다. 70년생 고목에 꽃이 활짝 핀 격이다. 82년생 조금은 못마땅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할 것. 돼지 47년생 남의 말은 반만 믿어라. 59년생 뿌린 대로 거두는 날이다. 71년생 남의 것에 욕심내면 망신만 자초한다. 83년생 확실한 입장 표명에 존재감 부각된다.

2014-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자 어머니가 맘에 안 들어해 초혼 실패할 가능성 높은 사주

남자 어머니가 맘에 안 들어해 초혼 실패할 가능성 높은 사주 쫑러브 여자 83년 11월 25일 양력 Q:지난번 상담 때 결혼운에 충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때문인지 결혼 얘기는 오가는데 상대 부모님, 특히 어머님이 까다롭고 며느리 욕심이 있으셔서 저를 맘에 안 들어 하시는 것 같습니다. A: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쌍을 이루고 있어서 운세가 향상하게 되면 전화위복이 됩니다. 급하지만 뒤끝이 없으며 알뜰하고 현명한 여성입니다. 재물에 대한 의욕이 있으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힘들어하고 사기수에 걸리기도 하니 이점은 평생 고민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재복은 있으나 생일지가 음인(陰刃)에 해당되고 고란과숙(孤鸞寡宿;과부 홀아비의 흉함)으로 생이별수가 있으며 독수공방하기도 합니다. 이는 정화(丁火) 사주가 월지(地支)에 충이 되어 부족함이 있기도 해 초혼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음이라 반대에 부딪칠 수 있으나 삶은 어차피 어려운 것이니 고난이 있어도 헤쳐나갈 각오를 하면 됩니다. 평생 남자를 만나본 적 없는데… 눈이 너무 높아 인연 없었을것 미남2 여자 63년 6월 23일 음력 오후 8시 Q:교육계에서 오래 일했고 승진도 순조롭게 했습니다. 그런데 평생 남자를 만나 본 적이 없습니다. 사주가 어떻기에 이렇게 남자 인연이 없는 걸까요? 역학공부를 하고 싶은데 잘 할 수 있는지요? A:'명월에 호수물이 빛나는 격'으로 미인에 해당됩니다. 성품이 자상하고 정직한데 하늘의 기운을 부여받아 예감이 빠르며 꿈을 꾸면 해몽도 잘합니다. 술해천문성(戌亥天文星)이 있고 명석하니 역학 공부를 하면 잘하게 됩니다. 꼭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더라도 공부해두면 연금 타듯 나머지 삶을 활기차게 지낼 수 있으니 시간이 되면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하십시오. 과거 이성운의 경우 귀하가 눈높이를 낮췄다면 인연이 될 수 있었던 기회가 많았을 것입니다. 까다롭지는 않으나 사리분별이 너무 정확해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사람으로 인식돼 기회를 잃었을 것입니다. 명리학 공부를 열심히 해 앞으로의 삶을 개척해 가십시오. 2014년 1월 9일 목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8일 수요일(음력 12월 8일)

쥐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72년생 일에 빠지면 고민은 저절로 사라진다. 84년생 배우자 될 인연 만날 수 있으니 기대. 소 49년생 배움의 길에 친구 있어 든든. 61년생 고목에 새싹이 돋는 격. 73년생 목돈 쓸 일 생길 수 있으니 대비하라. 85년생 땀을 흘린 만큼 지갑은 배가 부르다. 호랑이 50년생 자영업자는 큰 거래 성사된다. 62년생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74년생 한계를 인정하면 새 길 열린다. 86년생 친구와 금전으로 인한 말썽 조심. 토끼 51년생 돈 보따리 일찍 풀면 손해. 63년생 빠르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75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로운 날이다. 87년생 선행이 알려져 칭송이 쏟아진다. 용 52년생 수탉이 기를 펴야 흥한다. 64년생 뜻 이루려면 부정적인 생각 버려라. 76년생 임시방편이 전화위복돼 기쁨 안긴다. 88년생 상사의 과분한 사랑에 황송. 뱀 53년생 대의를 위해 소신 굽혀라. 65년생 운기 형통해 거침이 없다. 77년생 복록은 뿌린 대로 거둔 것임을 명심하라. 89년생 생각을 바꾸면 없던 길도 생긴다. 말 42년생 코 끝이 찡하게 반가운 벗을 만난다. 54년생 돈 문제는 끝까지 방심하지 마라. 66년생 운기가 좋아 횡재도 있다. 78년생 아랫사람에게 신세지지 마라. 양 43년생 아랫사람 허물엔 침묵할 것. 55년생 아침엔 고전하나 오후에는 좋다. 67년생 꿈이 뒤숭숭할 땐 매사 조심할 것. 79년생 배고픈 사자가 사냥을 나선 격. 원숭이 44년생 생각지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6년생 남의 제사엔 팔짱끼고 있어라. 68년생 예상치 못한 수확 얻게 된다. 80년생 이성 간 접촉에 소득이 많은 날이다. 닭 45년생 궁해도 비겁하게 행동하지 마라. 57년생 놓친 고기가 커 보이는 법. 69년생 얻는 것보다 지키는 데 신경 써라. 8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부귀는 그림의 떡. 개 46년생 걱정한 일이 결국 해결된다. 58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가 필요하다. 70년생 성공과 긍정적인 생각은 연인 사이. 82년생 잘나갈수록 분수 지켜라. 돼지 47년생 운명 앞에 자신을 낮춰야 행복. 59년생 명예는 잃지만 실속은 얻는다. 71년생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 83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

2014-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종교인으로 살 생각 전혀 없어 막연히 자유인 꿈 꿨다간 낭패

종교인으로 살 생각 전혀 없어 막연히 자유인 꿈 꿨다간 낭패 미남2 남자 67년 6월 28일 음력 오후 8시 Q:종교인 집안으로 대기업을 다니다 가업을 잇기 위해 2012년 직장을 그만두었습니다. 부모님 종교는 관심없고 자유인이 되고 싶습니다. 늘 공허하고 현실을 떠나고 싶은데 사주팔자가 어떤가요? A:연살(年煞)을 지니고 있는데 어린 아이와 같아 유시무종에 오래가지 못하고 수시로 변합니다. 세상 물정을 전혀 모르고 사리에 어두운데도 기분과 감정만으로 겁없이 덤비는 천방지축과 같아 욕패(浴敗)합니다. 사주에서 이 살은 자오묘유(子午卯酉)의 파(破)가 되는 글자 조합으로 풍기문란과 연회 등의 현상으로 나타납니다. 풍류를 즐기고 애정이 풍부하며 용모가 준수한데 귀하께서 지금 자유인이 되고 싶은 마음은 바로 이점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을 하고 있다고 되짚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막연한 이상향을 꿈꾸기보다는 자유인이 되고자 한다면 주변을 파악하고 준비하십시오. 그것이 운명이고 팔자입니다. 남자친구 따라 외국 가도 될지 호주·일본 같은 남쪽나라 추천 ALSKAXN 여자 83년 10월 8일 음력 오후 5시 Q:공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해외로 나가도 될까요? 남자친구가 외국인인데 결혼해서도 잘 살 수 있을까요? 남자친구는 상사 주재원입니다. A:아름다운 나무가 자기주장이 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하려는 비현실적 순수함도 강하지만 훌륭한 사주입니다. 갑목(甲木) 생일간이 연월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며 사주팔자에 신자진수국(申子辰水局:수로 무리를 이룸)으로 흐르는 강한 수기(水氣)를 막을 수 없어 반대해도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킵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사주 내(內)에 화기(火氣)가 부족하며 운이 역마성이니 외국으로 나갈 수 있으며 외국인과 인연이 확실합니다. 시주(時柱)가 관(官)과 인수(印綬)가 합을 이루고 있어 외국어에 능통하고 호주나 일본 같은 남쪽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은 현재 운과 합을 이루는 2014년이나 2017년에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2014년 1월 8일 수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2014-01-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7일 화요일(음력 12월 7일)

쥐 48년생 딴생각하면 앞으론 남고 뒤론 밑진다. 60년생 여유 있어도 분수를 지켜라. 72년생 직책이 사람을 만든다. 84년생 돈으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가치 경험. 소 49년생 먼 거리 출행은 삼가라. 61년생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면 후회한다. 73년생 결심했으면 딴마음 먹지 마라. 85년생 일이 즐거우니 능률도 쑥쑥 오른다. 호랑이 50년생 설마 했던 일 현실화된다. 62년생 콤플렉스를 장점으로 승화시켜라. 74년생 개똥도 약에 쓸려니 없는 격. 86년생 뒤에 일을 도모하는 사람은 멀리할 것. 토끼 51년생 가족과 충돌 피하라. 63년생 꼼수 부리면 제 무덤 판다. 75년생 잘못을 아랫사람에게 덮어씌우지 마라. 87년생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 속 발전이 좋다. 용 52년생 천장과 바닥은 반전의 계기. 64년생 답답한 생활에 변화의 바람 분다. 76년생 생각지 못한 수익 생긴다. 88년생 기회 왔을 때 꿈꾸는 모든 것을 보여라. 뱀 53년생 좋은 일도 명분을 잃으면 끝장이다. 65년생 인재 영입은 진정성이 성패 가른다. 77년생 좋은 문서 들어오니 잡아라. 89년생 찢긴 상처는 치유 받는다. 말 42년생 부모 뜻에 순종하는 자녀가 고맙다. 54년생 이익 없으면 움직이지 마라. 66년생 소망을 이루니 홀가분하다. 78년생 지갑은 비어있어도 마음만은 편안. 양 43년생 꼭 필요한 물건만 준비하라. 55년생 정이 많은 이웃 때문에 흐뭇하다. 67년생 산이 높으면 골짜기는 깊은 법이다. 79년생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기 마련.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56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68년생 맨발로 뛰어나가 마중할 친구가 온다. 80년생 사랑을 쟁취하려면 선수를 쳐라. 닭 45년생 집안에서 힘쓸 생각 버려라. 57년생 안팎에서 웃음꽃이 만발하다. 69년생 한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어라. 81년생 망망대해에 뜬 돛단배처럼 외롭다. 개 46년생 걱정한 일은 고비 넘긴다. 58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70년생 돈줄이 막혀 고민한다. 82년생 기회는 또 오니 한번 실패에 좌절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하다. 59년생 헌신한 그대에게 박수가 쏟아진다. 71년생 친한 사이라도 예절은 꼭 지켜라. 83년생 과음하면 엉뚱한 실수 이어진다.

2014-01-0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