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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2일 금요일(음력 7월 27일)

쥐 48년생 자녀에 부담되는 일은 벌이지 말라. 60년생 불안한 마음은 병만 부른다. 72년생 열쇠를 쥐고 잇을 때 행동 잘 하라. 84년생 청춘을 불사르고 싶은 일이 생긴다. 소 49년생 생각을 바꾸면 외로움은 없다. 61년생 귀인 도울 때 묵은 숙제는 야무지게 풀어라. 73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5년생 근거 없는 소문에 속지 않도록~. 호랑이 50년생 돈 들어가는 일은 삼가라. 62년생 운기가 열려 만사가 순조롭다. 74년생 결단은 기회를 엿본 다음 내려라. 86년생 공들인 이성이 드디어 마음의 문 연다. 토끼 51년생 환자는 회복 기미가 보인다. 63년생 긍정의 힘으로 거침없는 하이킥~. 75년생 힘이 부치면 몸이라도 던져야 한다. 87년생 상사에 은혜 입었으면 답례하라. 용 52년생 자녀문제 냉정히 판단하라. 64년생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 거절의 기술이 필요하다. 76년생 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88년생 작은 것 버리면 큰 것이 들어온다. 뱀 53년생 목돈 쓸 경사가 생긴다. 65년생 집안일은 체면 치례한 것에 만족하라. 77년생 직장인은 위상이 올라갈 경사 생긴다. 89년생 잘 나가는 사람과 견주면 나만 불행~. 말 42년생 시대 변화에 순응할 것. 5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치명타 입는다. 66년생 기회가 왔을 때 존재감 보여주라. 78년생 인생 큰 그림 그려볼 기회가 온다. 양 43년생 안팎으로 웃음이 넘친다. 55년생 화가 나도 감정적 대응은 피하라. 67년생 조직의 힘 믿고 설치다간 큰코다친다. 79년생 직장인은 선명한 이미지로 승부하라.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56년생 자녀 희소식에 근심도 사라진다. 68년생 바라던 일이 풀려서 야호~. 80년생 바람과 같은 진실을 찾아 나선 격이다. 닭 45년생 어딜 가나 영화로운 대우 받는다. 57년생 지도도 없이 길을 나서야 하는 형편~. 69년생 배우자 민망한 민낯에 한숨 터진다. 81년생 자생력이 없는 길은 포기하라. 개 46년생 밑 빠진 독엔 물 붓지 말라. 58년생 달콤한 말에 함정이 많은 법이다. 70년생 경쟁자가 뛰니 정신부터 차려라. 82년생 일에 미치니 하루가 후딱 간다. 돼지 47년생 귀한 손님 접대할 일 생긴다. 59년생 겉으론 울지만 속으론 만족하는 격~. 71년생 멀리 함께 갈 사람이 진정한 친구다. 83년생 재능을 기부할 수 있어 즐겁구나.

2014-08-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을 알 수 있나요?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을 알 수 있나요? zkvpemahd 여자 87년 양력 4월 18일 새벽 5시 Q:국립대를 나와 약사입니다. 87년 양력 4월 18일 생입니다. 약사라서 약용식물에 대해 연구하다가 사상체질을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심오하게 느껴져서 질문을 드리는데 사람의 인체와 사주가 비례하면서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주 학을 공부하면 체질과 건강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는지요? 또한 제가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선생님께 여쭤보고 심도 있게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매일 지면을 통해 보는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A: '명월(明月)'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두고 있어 항상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장생(태어나서 성장함)으로 학문을 즐기고 문장이 수려하여 학자나 교육계통에 인연이 깊습니다. 철쇄개금(鐵鎖開金:잠겨있는 것을 열쇠로 품)으로 적덕(積德)해야 하므로 남에게 베풀고 생명을 살리는 우수함이 있으니 사상체질 공부를 하여 큰 역할을 할 수 있지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식물이 우주자연현상에 따라 사시사철 생존 희기(喜忌)가 다를 뿐만 아니라 생. 노 .병 . 사. 희. 노. 애. 락이 다른 것은 생명이 발생하는 환경(때와 시)의 영향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봄에는 따사로운 봄볕이 만물을 성장 시키고 여름에는 수분으로 생명체를 생기(生氣)시키고 가을에는 서조풍(西燥風:서쪽에서 불어오는 마른 바람)으로 열매를 맺게 하며 겨울에는 정신계(精神界)를 근원으로 만물을 조절하여 적당케 합니다. 이와 같이 자연은 운동으로 순환하여 계절에 따라 만물이 생. 노. 병. 사 시기가 각양각색으로 다르게 작용하는 원리입니다. 인간 역시 태어 날 때 계절적인 영향을 받아 각각 다른 체질로 나타나는데 역법(易法:사주학:명리) 24절기를 관찰하여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에 따라 인체에 작용관계를 활용하는 학문입니다. 각자가 부여받은 사주(명리)에 명국(命局:생월생시)에 따라 사람마다 심상과 육체건강이 다를 뿐만 아니라 희기. 생사가 다르게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대학에서도 명리를 가르치며 의약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사상체질 오운육기(五運六氣)를 배우고 있으므로 처방하는데 적중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오운육기란 10천간과 12지지가 천지 순행의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으로 황제내경에서 인체를 소우주로 보고 사람이 태어난 계절에 다라 체질이 각분됨을 인지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1일 목요일(음력 7월 26일)

쥐 48년생 허술한 충고는 독이 된다. 60년생 사람 확실히 얻으려면 기득권 내려놓아라. 72년생 묵묵히 일하면 오해는 풀린다. 84년생 현실성 없는 꿈은 접어라. 소 49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61년생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73년생 이익이 터무니없이 많으면 다시 생각할 것. 85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호랑이 50년생 허세 부리면 지출만 늘어난다. 62년생 삶의 신선한 변화 즐겨라. 74년생 강자와 맞불을 놓으면 잃는 게 많다. 86년생 술자리서 시비 거는 사람은 피하라. 토끼 51년생 배우자 청은 못이긴 척 들어주라. 63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는 격이다. 75년생 공금 사용할 땐 조심 또 조심~. 87년생 상큼한 희소식이 당도한다. 용 52년생 인기가 올라 용이 된 격이다. 64년생 큰일을 하려면 분위부터 틔워라. 76년생 해묵은 과제의 해법을 찾는다. 88년생 귀인을 만난 잠자던 꿈이 꿈틀꿈틀~. 뱀 53년생 원하는 것만 하려는 생각 버려라. 65년생 밑천 까먹던 사업은 반전 기미 보인다. 77년생 앞이 막히면 좌우에 눈 돌려라. 89년생 서두르면 성과내기 어렵다. 말 42년생 자녀가 반가운 소식 전한다. 54년생 사욕 때문 제 무덤 파지 않도록~. 66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78년생 나를 위한 일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것. 양 43년생 화해 원하면 먼저 마음 열어라. 55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된다. 67년생 뜻을 이루려면 남과 차별화 하라. 79년생 주거문제로 찜찜한 걱정이 생긴다. 원숭이 44년생 마음 비우면 편안해진다. 56년생 훈계할 땐 번지수 잘 찾아라. 68년생 힘들었던 긴 시간은 서서히 끝이 보인다. 80년생 생각도 못한 복병을 조심할 것. 닭 45년생 사소한 일은 그냥 넘겨라. 57년생 추진한 일은 7부 능선을 넘는 격이다. 69년생 직장인은 맡은 일 서둘러 진행할 것. 81년생 쿨한 벗이 있어 든든하다. 개 46년생 작은 만족에 행복은 넘친다. 58년생 묵묵히 제몫을 하는 자녀가 고맙구나. 70년생 술자리가 길면 시비수가 생긴다. 82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즐거운 출근길~. 돼지 47년생 고혈압자는 조심 또 조심~. 59년생 자다가 벌떡 할 경사가 생긴다. 71년생 놀랍고 안타까운 일이 생길수도. 83년생 애정문제로 막혔던 일은 숨통이 트인다.

2014-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궁금한 사항을 대신 올립니다.

궁금한 사항을 대신 올립니다. zkvpemahd 75년 7월 2일 음력 오후 8시 Q:결혼은 하였고 미술교사입니다. 항상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화가로 등단하고 싶은데 막연하지만 진로개발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동양화 전공이며 대학졸업 후 어학연수는 다녀 온 적이 있습니다. 동양화가든 서양화가든 꼭 외국에 가서 공부해야할 것은 아니겠지만 할아버지가 한학을 하셔서 주변분들 사주와 산소자리를 봐 주시던 것이 아련히 기억나서 가르치는 사람 입장이지만 선생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꼭 사주가 아니어도 선생님께 저의 부족한 것을 조언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A:상담을 올리실 때 남녀 구분을 안 하셨는데 글의 내용이 여자분 이라고 보고 아니면 다시 올리도록 하세요. 달력에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날짜를 세듯이 살면서 흐르는 시간을 사주 학에서는 운의 변화라고 합니다. 삶에는 변화하는 것도 많고 변화를 위한 노력도 변화에 포함됩니다. 노력에 의한 변화는 청사진이 펼쳐지고 머지않은 미래의 사진이기도하며 현실이 됩니다. 생각을 펼쳐서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십시오. 2014년 11월. 2015년 2월에 지인과 돈거래는 유의 하십시오. 가깝게는 2016년 20118년 은 환경적으로 어려움은 따를 것입니다. 이는 호랑이는 피할 수 있어도 사주팔자는 피할 수 없다고 하였는데 귀하의 생일지가 '일락서산(日落西山:서산에 해가 짐)에 백호 살이 겹쳐 있는데 충살을 맞아 이중 삼중으로 운이 나쁠 때 경제적으로 고난을 겪을 수 가 있는 구조입니다. 묘신 귀문 살이 조상 궁에 있어 할아버지가 사주와 산소자리도 봐 주시던 분으로 이 기운은 귀하에게도 이어져 책임감이 강하고 희로애락의 감정표출이 선명하며 이름을 얻게 됩니다. 수기(水氣)가 없어 편고(偏枯)하고 "태양이 서산"을 넘어가니 스스로 좋은 인연을 물리치고 고독한 길을 택하며 부부 궁에 막힘이 많음을 실감하므로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배우자궁에 백호 살은 본인이나 배우자에게 신상의 액(厄)이 염려되겠으나 지피지기백전백승이라고 하였으니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세상살이를 헤쳐 나가도록 하세요. 천라지망살(天羅地網殺:하늘과 땅에 그물을 침)로 교육계통을 천직으로 여기고 자신의 계발을 꾸준히 하십시오. 본인은 부족 한 것이 많다고 하지만 그것은 객관적인 관점에서 본 것이 아닌 주관적인 겸손인 처세이니 미래의 결실은 훌륭하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20일 수요일(음력 7월 25일)

쥐 48년생 배우자와 뜻 깊은 시간 보낸다. 60년생 이겨도 본전인 게임엔 나서지 말라. 72년생 엇박자 치는 동료가 얄밉다. 84년생 혼란스러운 머리는 하나씩 정리 모드로~. 소 49년생 말썽 많은 모임엔 불참하라. 61년생 땀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73년생 상황이 급해도 부정출발은 하지 말라. 85년생 적당한 깡다구 필요한 날이다. 호랑이 50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 생긴다. 62년생 마음을 연 사람에게 과거 묻지 말라 74년생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목적 달성한다. 86년생 매력적 이성이 나타나 가슴이 쿵~. 토끼 51년생 고통 따라도 바른길도 가라. 63년생 고민은 한꺼번에 해결된다. 75년생 고집을 부려서 고립 자초하지 말라. 87년생 부끄러운 기억 빨리 지우는 게 상책이다. 용 52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4년생 식상한 정보는 그냥 흘려라. 76년생 변화 외면하면 두고두고 후회한다. 88년생 상사의 잇단 칭찬에 힘이 솟구나. 뱀 53년생 자녀 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게 부모~. 65년생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살아야 한다. 77년생 부모에 기대어 위기 넘길 생각 말라. 89년생 원하던 답은 얻는다. 말 42년생 원하는 것은 얻는다. 54년생 변화보단 일관성을 유지할 것. 66년생 남 모방하면 호랑이 그리다 개를 그린 격이다. 78년생 당장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라. 양 43년생 필요할 때 써먹지 못한 카드는 버려라. 55년생 마음 떠난 사람은 놓아주는 게 좋다. 67년생 인내심에 보답하는 사은품은 늦게 온다. 79년생 운전대 가능한 잡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자녀가 감동의 선물한다. 56년생 훌륭한 선장은 풍랑도 즐기는 법~. 68년생 작은 것을 탐하면 큰 것을 잃는다. 80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로 즐거운 비명~. 닭 45년생 힘들어도 희망 버리지 말라. 57년생 흥미를 끄는 일감이 생긴다. 69년생 집안일은 앞장서서 해결할 것. 81년생 명분이 없는 일에 집착하면 명예도 잃는다. 개 46년생 배부른 소리하는 배우자 얄밉다. 58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70년생 현실성 없는 계획은 신기루일 뿐이다. 82년생 직장인은 중책 맡아 어깨 무겁구나. 돼지 47년생 마음 비우고 제자리를 찾아라. 59년생 모처럼 자녀 덕에 웃을 일이 생긴다. 71년생 물 건너 바람 쐬러 갈 일이 생길수도. 83년생 열애 커플은 더 뜨거워진다.

2014-08-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나가는 돈 새지 않는방법

나가는 돈 새지 않는방법 행운이 가득 여자 67년 8월 2일 음력 오후9시경 Q:몇 년 전부터 이상하게 돈이 새나갑니다. 얼마 전 tv에서 신발장에 잔돈을 넣어두면 일도 잘 풀리고 -돈이 안 샌다고 해서 해놨는데도 생각지 않은 곳에서 자꾸 나가는데 새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2-3년 후 작은 속옷가게를 해볼까하는데 괜찮을 지요. 전문직도 아니고 언제 떨려나갈지 몰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돈도 그렇고 몇 년 전부터는 간단한 수술도 여러 번 받고 사는 게 정말 힘에 부칩니다. 닭강정 같은 체인점을 해보라는 사람도 있는데 모아 놓은 게 별로 없어서. 언제나 맘 놓고 여생을 보낼 수 있는지요, 희망의 말씀 기다릴게요. A:인테리어 풍수라고 하여 '신발장에 잔돈을 넣어 두면 일이 잘 풀리고 돈이 안 샌다. 라는 말과 같이 생활 속에 비방(?)비슷한 것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리 있는 말들이지만 믿거나 말거 나로 생각하세요.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했듯이 사람들은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 같은 사안을 놓고 행불행을 확연히 달리 생각 하듯이 돈이 새나간다고 생각하면 돈이 나가게 되는 것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돈이 새나간다면 의도하지 않았는데 분실을 하거나 도둑을 맞는 것이 새나가는 것이지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돈 나가야 할 때 돈 나가는 것은 돈이 새는 게 아니라 쓰는 것이겠지요. 51세부터는 장사의 문서는 아니므로 소규모 상가를 사서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계획해 보십시오. 뒤늦어도 노후가 풍족하게 되니 장사보다는 상가를 사시되 아파트 내 상가는 아니며 일층을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비견(나와 동급의 오행)의 왕성한 결합은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치고 귀가 여린 게 탈이라 계약 시 다시 상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일지(日支:태어난 생일)에 지살(地殺)로 객지생활로 분주함을 나타내고 장생궁(長生宮)으로 학문을 즐기는 편이니 상식선에서 계약 시 유의 할 사항 등을 미리 공부해 두십시오. 누가 뭘 해 보라고해도 67년생은 창업을 하면 돈 잃고 건강을 잃게 되니 사업할 운이 아니지만 닭 강정이나 속옷 가게를 하고 싶다면 소상공인 지원 제도나 중소기업 청에 소상공 자영업자를 위해서 장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컨설팅을 무료로 해주는 곳이 있으므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여 그곳이 연결이 되어 장사할 ITEM선정과 영향 평가를 받아 보는 것은 인생 공부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은행거래를 착실히 하고 모아놓은 돈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8월 19일 화요일(음력 7월 24일)

쥐 48년생 대접받으려면 눈치 100단이 되라. 60년생 까맣게 몰랐던 공돈이 생긴다. 72년생 문제해결의 열쇠 쥔 사람이 사라져 답답~. 84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소 49년생 포기할 일은 빨리 할수록 좋다. 61년생 돈 문제 걱정 말고 다리 뻗고 자라. 73년생 힘은 들지만 웃을 일도 생긴다. 85년생 자신이 없는 일은 판 키우지 말라. 호랑이 50년생 좋은 일엔 이해득실 따지지 말라. 62년생 영업기밀을 풀 후배가 생긴다. 74년생 뒤를 지켜주는 가족이 있어 든든하구나. 86년생 연인이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토끼 51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63년생 배우자와 상상력 차이로 고민의 하루~. 75년생 결과지상주의에 벗어나야 편안해진다. 87년생 등 돌린 벗이 제 발로 찾아오는구나. 용 52년생 골치 아픈 일이라고 대충 덮지 말라. 64년생 자신을 믿고 노력하면 뜻을 이룬다. 76년생 1등보단 2등에 만족할 것. 88년생 서두르면 정답 코앞에 두고 헤맨다. 뱀 53년생 투자자는 손실 보전된다. 65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77년생 생각이 많으면 한 발 짝도 전진 못한다. 89년생 상대방에 불편함 주는 언행 삼가라. 말 42년생 배우자 마음잡기 신경 써라. 54년생 칭찬은 자녀 눈빛 달라지게 한다. 66년생 굴러온 복덩이 덕에 싱글벙글~. 78년생 친절도 지나치면 민폐가 된다. 양 43년생 욕심 부리면 덫에 걸린다. 55년생 밍밍하면서도 담담한 배우자 있어 행복~. 67년생 후계자가 생겨서 힘이 쏟는다. 79년생 지친 그대 잠시 쉼표를 찍어라. 원숭이 44년생 집안일 자녀에 맡겨라. 56년생 어려운 결단 내려야할 일이 생긴다. 68년생 공들이 계획은 드디어 완성된다. 80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성사되어 즐겁다. 닭 45년생 멀리 외출할 일이 생긴다. 57년생 막혔던 일이 이제야 숨통 트여 야호~. 69년생 손톱밑 가시가 없어진 격이다. 81년생 연인의 친절에 색안경 끼지 말라. 개 46년생 가족과 소통에 신경 써라. 58년생 삶에 신선한 변화가 생긴다. 70년생 아랫사람 사기 꺾는 일은 삼가라. 82년생 장마가 끝나고 햇살이 든 격이다. 돼지 47년생 자손에 경사가 있다. 59년생 모처럼 이름값을 해서 즐겁구나. 71년생 참고 기다리면 원하던 길은 열린다. 83년생 공들인 이성이 요지부동이라 답답~.

2014-08-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그만 두었던 회사에 다시 가도 괜찮을까요?

그만 두었던 회사에 다시 가도 괜찮을까요? 배두산산 남자 1982년 음력 6월13일 오후 13시 Q:33세의 남자입니다. 저는 남들이 이름만 들어도 잘 아는 A라는 회사에 연구소에서 수년간 지내 왔었습니다. 연봉이나 회사 문화라던가 복지후생이 좋지만 한 가지 업무강도가 너무 세서 경쟁사인 B사에 같은 연구소로 옮긴지 3개월 되었는데 업무 강도는 세지 않아 여유가 있으나 연봉이나 복지후생은 A사만 못 해서 다시 망설이는 중에 A사에서 다시 Call이 왔습니다. 철새처럼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는 것은 싫지만 이번 경우는 제가 어떤 판단을 내려야할지 고민이며 언제쯤 결혼을 하게 되나요 . A: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한자 숙어, 다들 아는 얘기이겠으나 적어 봅니다. 초한지(楚漢志)에 나오는 한신(韓信)이 그 주인공입니다. 중국이 한(漢)나라로 통일되기 이전인 진(秦)나라 때 사람으로서 진나라의 국운이 기울면서 난세가 되자 항우(項羽)가 군사를 일으켰을 때 한신은 이에 가담했지요. 미천한 신분이라는 이유로 요직에 등용되지 못했고 한직으로 전전하다가 결국 항우를 떠나 유방(劉邦)의 진영에 가담했습니다. 한신이 불우했던 젊은 시절 시비를 걸어오던 시장 잡배의 가랑이 밑을 태연히 기어 나갔다는 일화도 유명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한신의 재능을 알아본 승상 소하의 추천으로 파격적인 인사가 이루어져 삼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됩니다. 이후 한신은 유방의 군사를 지휘하여 한(韓) 위(魏)등 제국(諸國)의 군사를 격파함은 물론 특히 조(趙)나라와의 싸움에서 불과 2만 군사로 배수진을 치고 그 10배인 조나라를 제압하므로 서 항우와 유방의 싸움에서 혁혁한 공을 세웁니다. 이어 제(齊)나라를 함락시키고 군사면 에서 계속 공을 세우자 유방에게 제나라 왕(齊王) 자리를 요구 했습니다. 유방은 할 수 없이 한신의 청을 들어줬으나 왜 알지 못했던가? 이일은 유방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한신을 위험인물로 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한제국(漢帝國)의 권력이 확립되자 유방과 참모들은 쓸모없어진 한신을 모반죄로 체포해 토사구팽 이라는 말을 남긴 것입니다. 현재 식상(食傷: 나를 생해 주는 오행)운이 작용 하여 직장의 변동을 갈구 하고 있으나 봉급이나 연봉 높고 업무강도도 약하고 회사 분위기 좋고 자기실현 할 수 있는 회사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8월 18일 월요일(음력 7월 23일)

쥐 48년생 기회가 왔을 때 즐겨라.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다소 지연된다. 72년생 자신이 없어도 스스로를 가두지 말라. 84년생 열정을 불태울 일감이 생긴다. 소 49년생 적당한 거짓말이 필요할 때도 있다. 61년생 수입보다 지출이 늘어날듯. 73년생 마음에 훈장이 될 경사 생긴다. 85년생 고집 부려서 외톨이 자초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좋은 일을 위해선 손해 감수하라. 62년생 가족이 똘똘뭉처 큰 성과를 거둔다. 74년생 우물가서 숭늉 찾지 말라. 86년생 생각만 해도 흐뭇한 추억이 생긴다. 토끼 51년생 정열 불태우면 인생도 아름다워진다. 63년생 무언가에 푹 빠져 즐겁구나. 75년생 부모 우월한 유전자 물려받은 덕 본다. 87년생 이중 잣대로 친구 보지 말라. 용 52년생 결정된 일은 흔들지 말라. 64년생 갈 길은 먼데 해가 지는 형국이다. 76년생 공문서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라. 88년생 모두 만족하는 신의 한수는 없다. 뱀 53년생 결정은 천천히 할수록 좋다. 65년생 불편한 진실이라고 외면하지 말라. 77년생 술자리가 길면 어이없는 실수한다. 89년생 프러포즈는 다음 기회로 미루라. 말 42년생 시작한 일 마침표 찍어 시원섭섭~. 54년생 필이 꽂히는 일감 발견한다. 66년생 상대방 말에서 힌트 잘 파악할 것. 78년생 추진 중인 일에 희망이 보인다. 양 43년생 자녀 보니 안 먹도 배가 부르다. 55년생 사탕발림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67년생 반대만 하는 상사가 얄밉다. 79년생 습관적 훼방꾼은 무시할 것 원숭이 44년생 순한 말투의 독설이 더 독한 법~. 56년생 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더 어려워진다. 68년생 말썽의 소지가 있는 일엔 빠져라. 80년생 비밀은 언젠가 들통이 난다. 닭 45년생 멀리서 반가운 사람이 온다. 57년생 욕심 부려서 속병 앓지 말라. 69년생 너무 신중하면 전진하지 못한다. 81년생 복잡한 문제는 평범함으로 승부 걸어라. 개 46년생 이웃 간에 편가르는 행동 말라. 58년생 아랫사람 칭찬도 좋은 보험이 된다. 70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2년생 영업파트 종사자는 결자해지할 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근심은 눈 녹듯 사라진다. 59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71년생 재롱둥이 자녀 덕에 웃음이 팡 터진다. 83년생 연인의 변심 사전에 막아라.

2014-08-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앞날에 서광이 비치겠습니까?

hynin 46세 69년 남자 양력 11월 6일 아침 6시경이 생일 입니다. Q:좋은 지침을 주시는 선생님 오늘도 사주하나를 올리오니 이 사람의 앞으로의 장래가 빛이 날 사람인지를 봐 주십시오. 지금은 언론계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데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별로 없으나 과연 현재 일이 앞으로 전망이 있는지요. 근무 신간도 일정치 않고 현장에서 사람들과 많이 시달립니다. 이 길이 아니라면 장사를 하거나 아버님이 건축쪽 회사 일을 하고 있으므로 저도 그쪽으로 하면 어떨까 합니다만 마음대로 했다가 저의 사주와 앞으로의 운로가 어떠냐에 다라 달라 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A:닭띠 음력 9월생으로 태어난 생일지가 식복이 풍부하고 일을 시작하기만 하면 뒷일이 잘 풀리고 소기에 성과를 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열매를 다 맺은 늦은 가을에 때 아닌 비가 오듯이 원치 않는 장애가 있어 망설이거나 일말에 중단 수가 있습니다. 이는 지난 40세부터 돈을 벌면 약간의 도박성과 유흥으로 돈을 지출했다고 봅니다. 도화의 기운이 강하게 떠오르는데 도화는 이성도 관여되지만 귀하의 경우는 도박성이 좀 더 강하게 나타나며 주변에 항상 이성이 따라 다닐 수 있으므로 이런 점을 유의 하세요. 관운과 재물 운이 39세 이후 왕성 하게 상승기류를 타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는 언론 계통과 연관되어 사회에 공인으로서 손색이 없으니 계속 정진함이 좋을 듯 합니다. 주변에 지인이 많아 장사에 자신은 있겠으나 하는 순간부터 망할 것이며 부친의 일은 관여는 하겠으나 다른 형제가 하면서 나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양력11월에 태어났는데 반안살(攀安殺:말안장에 올라탄 듯 편안하고 명예가 있음)의 작용이 임하는군요. 다시 설명하자면 반안 이라 함은 인생의 과정에서 어려운 고비를 이겨내고 마침내 안락한 위치에 도달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가 잠을 잘 때 머리의 방향을 반안살 방향으로 두어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며 금고나 소중한 것을 보관하는 방향도 반안살 방향이 좋습니다. 반안의 기운을 얻기 위해서는 알아두실 것은 삶의 역경은 그 후에 따라오는 편안함과 행복을 보장해주 겻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니 지금 다소 힘들다하여도 사주의 특징은 편안함과 신뢰이니 음력 8월까지는 견뎌 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8-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