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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운세] 10월 27일 월요일(음력 (윤)9월 4일)

쥐 48년생 근심은 눈이 녹듯 사라진다. 60년생 리더십으로 상대 품어라. 72년생 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기쁘다. 84년생 동력이 잃은 계획은 포기할 것. 소 49년생 알려진 정보만 믿지 말라. 61년생 어렵게 제안한 일은 힘을 받는다. 73년생 맷집이 강해도 매 맞을 일 자초 말라. 85년생 모임에 가면 주인공이 된다. 호랑이 50년생 옛날 실력 발휘할 기회 온다. 62년생 주변의 의견에 귀 기울여라. 74년생 새로 시작한 일은 자리 잡힌다. 86년생 스펙 아닌 스토리로 존재감 보여주라. 토끼 51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늦어질 듯. 63년생 큰 지혜는 어리석은 바보처럼 보인다. 75년생 남을 먼저 걱정한 다음 즐거워라. 87년생 상사에 원하던 대답 듣는다. 용 52년생 강렬한 이미지 남길 필요가 있다. 64년생 자신의 잘 함을 자랑하지 말라. 76년생 남의 잘 못을 들추다간 되레 당한다. 88년생 사랑의 온도는 갈수록 핫~. 뱀 53년생 몸과 마음 따로 놀아 씁쓸~. 65년생 운전대 잡으면 후회할 일 생긴다. 77년생 함께 살 방법 모색하니 박수가 짝짝~. 89년생 설득한 친구는 마음 돌린다. 말 42년생 화사하게 웃는 배우자가 좋다. 54년생 내가 좀 더 일해야 한다는 생각할 것. 66년생 진상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78년생 상황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라. 양 43년생 가벼운 병도 가볍게 보지 말라. 55년생 애지중지할 물건이 생긴다. 67년생 낙관했던 일이 안 풀려 휴~. 79년생 마음의 상처는 오래 두면 병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선물 받는다. 56년생 시간이 걸려도 순리대로 할 것. 68년생 끝이 좋아야 좋은 것이다. 80년생 좋은 일의 신호탄이 있으니 잘 파악할 것. 닭 45년생 좋은 일엔 돈 걱정 말라. 57년생 배우자의 변덕에 끊는다. 69년생 형식을 허물고 새 길을 개척해 보라. 81년생 끼우뚱 하면서 굴러가는 게 인생이다. 개 46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당도한다. 58년생 비현실적 계획은 빨리 접어라. 70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2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이 나타나 가슴이 쿵~. 돼지 47년생 특별한 만찬을 기대하라. 59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1년생 자영업자는 기회가 왔을 새판을 짜 보라. 83년생 자존심 싸움 벌이면 잃는 게 많다.

2014-10-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지금 직업군인으로 지내는데 계속 해야 하는지 갈등이 생깁니다

알곡이 남자 66년 6월 6일 오전 10시 Q:안녕하세요. 사주 속으로에 저도 용기를 내서 여쭙습니다. 저는 올해 나이가 49살 입니다. 양력으로 6월 6일 이고 태어난 시간은 10시쯤 됩니다. 지금은 전방에서 군인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장교도 아닌 만년 상사 입니다. 요즘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사건 사고로 선진국이 못되는 이미지로 국민들의 염려가 큰 시점에 특히 군대에서 일어나는 잡다한 사건으로 제자신이 군인직업에 대하여 회의를 느낍니다. 제대하여 다른 일을 할까도 생각 하지만 용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어찌 해야 됩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A:애독자분들의 신뢰가 이어지므로 감사하며 오늘 질문을 잘 하셨습니다. 현재 작게나마 두려움도 있을 것이나 2016년 지나면서 직업에 회의를 갖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에 회의를 느끼게 됩니다. 바른생활에 바른 마음의 소유자인데 지금의 마음은 자칫 세상의 흐름을 크게 인식하지 못하는 좁은 소견에 사로잡히는 시기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어느 계통이던 잘 나가는 인사라 해보아도 한시적인 운으로 허상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누구나 이러한 시기는 있기 마련인데 계획이 무계획이 되고 남의 계획에 부화뇌동하기도 하여 오히려 한곳에 줄 곳 집중하거나 안주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성정을 알고 사회생활에 대처 해 나가야 속편합니다.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지혜가 밝고 뛰어나 교육자나 공무원이 되면 딱 인데 공명심이 강하여 현재 군 생활이 천직이 됩니다. 운이 쇠지(衰地:쇠하는 흉함)에 있어서 갈등이 생기지만 2017년부터는 왕성한 기운에 승진이나 녹봉이 오르는 좋은 운으로 보장이 되니 마음을 잡도록 하세요. 지금 직장을 그만둔다면 사업 운이 없으므로 2018년부터는 백수신세를 면하기 어렵습니다. 계속 군대생활을 하도록 권하는 것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는데 귀하의 사주를 다시 보자면 태어난 생월에 오화(午火)가 양인(羊刃:양의 뿔과 같이 강함)으로 양인 격은 편관(偏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나 정관(正官:나를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을 만나야 귀격(貴格)이 될 수 있는데 다행히 나쁜 기운을 합살(合殺)시켜 버려서 음력 10월 지나며는 안정을 이루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4일 금요일(음력 (윤)9월 1일)

쥐 48년생 의사표현을 분명히 할 것. 60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72년생 운기가 확 열렸으니 바늘구멍도 뚫어보자. 84년생 어깨 펴고 활보할 경사가 생긴다. 소 49년생 배우자 덕에 웃는다. 61년생 지나간 일로 화병을 만들지 말라. 73년생 우연히 반가운 사람과 마주한다. 85년생 기회가 왔을 때 먼저 고지를 선점하라. 호랑이 50년생 감성 회복하니 모든 시름 싹~. 62년생 자영업자는 복덩이가 굴러온다. 74년생 아랫사람과 약속한 것은 보장하라. 86년생 뜻을 이루려면 인내심이 필요하다. 토끼 51년생 가벼운 외출이 유쾌하다. 63년생 분위기를 파악한 후 할 말은 하라. 75년생 배우자 화끈한 격려에 의욕이 넘친다. 87년생 나만의 주력상품을 만들어라. 용 52년생 마음먹었으면 과감할 것. 64년생 추진 중인 일은 가속도가 붙는다. 76년생 부부간 속사정이 제각각이로구나. 88년생 깊어가는 가을만큼이나 사랑도 깊어간다. 뱀 53년생 새로운 소일거리가 생긴다. 65년생 남의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말라. 77년생 골치 아픈 일은 정리가 되어간다. 89년생 처음한 일은 빈손이라도 만족하라. 말 42년생 움직이지 말고 두문불출할 것. 54년생 최선을 다하면 기적도 일어난다. 66년생 시간이 필요하니 독려하지 말라. 78년생 막혔던 일은 돌파구 찾는다. 양 43년생 걱정한 일은 잘 해결된다. 55년생 채찍보단 당근으로 사람 움직여라. 67년생 협동으로 한 일은 화합의 꽃 피운다. 79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기니 기대하라. 원숭이 44년생 부드러운 말로 향기 전파하라. 56년생 믿고 싶은 대로 믿는 배우자가 얄밉다. 68년생 양보할 땐 쿨하게 하라. 80년생 힘들어도 의리 지키면 나중에 좋다. 닭 45년생 공들인 일은 효과 거둔다. 57년생 공감이 가는 제안은 받아들여라. 69년생 좋은 일을 하면 흔적이 남기 마련이다. 81년생 거친 말로 구설수 오르지 않도록. 개 46년생 사람 소개는 신중할 것. 58년생 친구 위로할 일이 갑자기 생긴다. 70년생 처음은 고전하나 마지막엔 스마일~. 82년생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감동이 있다. 돼지 47년생 머리 아픈 일은 해결된다. 59년생 말썽의 소지가 있는 돈은 받지 말라. 71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3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야호~.

2014-10-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성공할 수 있는 직종으로 바꾸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hynin 남자 78년 6월 15일 양력 자정 Q:중소기업에서 총무업무를 하다가 회사가 외국기업에게 합병되는 바람에 그만두고 나와서 여러 가지로 세월을 보내다가 현재는 생활설계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나이는 점점 늘어 가고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직업이나 직종이 마땅한 것이 없어 고민입니다. 자본이 충분 한겻도 아니고 특별한 전공도 없으므로 앞길을 헤쳐 나갈 자신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많아 잘 지내고 있으나 진로에 대해서 의논대상이 없었는데 우연히 한 친구가 고철 수집을 같이 하자고 제의가 들어 와서 생각 중입니다. 이일이 저에게 맞는지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A:명리(命理)에서 좋은 사주(四柱)를 정의하는 포괄적 개념으로 정신기(精神氣)세자의 구비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첫째 정(精)이란 사주의 에너지를 북돋아주는 기운을 말하는데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과 같아 지원세력과 같습니다. 귀하 사주에서는 정의 기운이 부족합니다. 그런 연유로 살면서 내세울만한 직업을 갖지 못하는 것이 운명이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사주팔자와 직업은 년, 월, 일, 시에 따라 정할 수가 있는데 사주팔자 속에는 많은 것이 숨어 있지만 평생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을 가름하는 것 뿐 아니라 진로나 직업을 결정하는 중요한 바탕이 되는 기운이 부족한 분들은 한 가지 기정사실이 있습니다. 누군가와 동업을 하면 같이 투자를 하였다 하더라도 무조건 그 동업자의 말을 따라야하며 그전에 더욱 중요한 것은 돈을 투자하면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지요. 남까지 손해를 보게 만들기도 하고 또는 다른 사람은 잘되는데 왜 나만이 그런가 하겠으나 정신기의 기운이 부족한 사주를 갖은 사람들의 특성입니다. 물음에 답이 되겠지요.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에 이르기를 무신(戊申)생일자는 암록(暗綠:숨어 있는 복록)이라 하여 재물에 궁핍함이 없고 숨은 은덕이 있다고 했으며 생일지가 역마에 편재(偏財:내가 다스리는 오행)로 분주다망하고 천간에 무토(戊土)가 중중하여 건축 관련일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작게 시작을 하더라도 고철을 다루는 친구와 동업을 하기 보다는 일을 도와주는 형식으로 지내면서 철물을 다룰 수 있는 Know how를 익히고 건축 쪽 기술을 배우면서 가화만사성을 위하여 자신을 수양하고 신경과민과 위장 질환을 유의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3일 목요일(음력 9월 30일)

쥐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손 안 대고 코 푸려는 생각 버려라. 72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84년생 초심으로 돌아가 일로 승부하라. 소 49년생 대접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61년생 긍정의 힘 믿으면 웃는다. 73년생 따로 생각한 것 쓸 기회오니 대비하라. 85년생 땀 흘린 만큼 유쾌한 반란 즐긴다. 호랑이 50년생 금융투자는 갈아타는 게 이롭다. 62년생 오늘보단 내일을 생각할 것. 7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6년생 사랑 앞에선 누구나 평등하니 기죽지 말라. 토끼 51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63년생 멀리서 반가운 사람이 온다. 75년생 꼰대 소리 듣더라도 제대로 말하라. 87년생 데이트 하면 충돌 가능성 높다. 용 52년생 삶에 좋은 변화가 있다. 64년생 자영업자는 좀생이가 아닌 프로가 되어라. 76년생 직장인은 존재감을 보여준다. 88년생 자신과 연인이 다 좋은 일을 택하라. 뱀 53년생 명분이 없으면 나서지 말라. 65년생 자영업자는 돈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77년생 어려움은 풀리니 걱정 말라. 89년생 멋진 롤 모델 소개를 받는다. 말 42년생 자손에 작은 경사 생긴다. 54년생 가족과 한목소리를 내라. 66년생 직장인은 명예회복의 기회가 온다. 78년생 못마땅해도 대세를 역행하지 말라. 양 43년생 혼자보단 상생의 길 선택할 것. 55년생 선택의 기로서 고민에 빠진다. 67년생 아랫사람에게 까다롭게 굴지 말라. 79년생 드디어 눈물이 마를 날이 온다. 원숭이 44년생 충고가 길면 잔소리가 된다. 56년생 상처만 남는 집안싸움 피하도록 노력할 것. 6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0년생 싱글은 멋진 소개팅 기대해 보라. 닭 45년생 평범한 일상에 편안한 하루~. 57년생 오랫동안 전념한 일은 열매 맺는다. 69년생 전진보단 자기개발 힘쓸 때~. 81년생 할 말이 있어도 입도 못 떼는 격~. 개 46년생 아랫사람 말 듣는 게 좋다. 58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말라. 70년생 까맣게 몰랐던 것이 약이 된다. 82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이 쿵~쿵~. 돼지 47년생 감사표현은 그 자리서 하라. 59년생 기회의 땅에 발을 들여놓은 격이다. 71년생 세대교체 주역되어 어깨가 무겁구나. 83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2014-10-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국제결혼과 앞으로의 운

기쁜걸 남자 74년 10월 27일 음력 밤7:15 Q:3살 위인 친오빠가 베트남 여성분과 결혼해 올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숫기 없고 내성적인 성격에 참을성 책임감이 많다는 것 무서운 성정의 아버지 아래에서 자라 아버지와도 별 대화가 없습니다! 워낙 가족에게 얘기를 하지 않아 오빠 걱정이 많습니다. 사주에 관심이 있어 어제는 잠자기 전 혼자 알아본 얕은 지식으로나마 오빠의 사주를 가만 보는데 까막눈임에도 한참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나이차도 문화도 말도 통하지 않는 어린 아가씨와 결혼생활은 어떨지 직업선택 그리고 조심하거나 피해야 할 상황이 알고 싶습니다!! A:74년생의 사주는 어려서부터 조숙함이 있고 자존심이 남다릅니다. 인내하는 노력도 대단한데 운세의 흐름에서 실력 발휘가 저조하게 되다보니 특정한 성과가 따르지 않아 평생고뇌하며 살수가 있습니다. 사주용어로 이전최화(利剪?花:날카로운 가위로 꽃을 잘라 버림)의 형상인데 아름다운 나무에 꽃은 피었으나 열매의 결실이 나타나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안타까운 사주이겠으나 몇 년 후 49세 이후부터는 다소나마 뒤늦게 자신이 지향하는 운을 만나 재물과 정신적인 면에서 풍족하게 되니 운세가 멈추어지지 않도록 분발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그러니 고뇌가 있더라도 현재하는 일(닥트설비업종)에서 벗어나려 애쓰는 것 보다는 이어서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것이 재운(財運)이 좋게 되며 노후가 보장 됩니다. 천을귀인(어려운 때 귀인의 도움을 받음)이라 보이지 않는 기운인 조상님. 어머님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됩니다. 직업에 대해서는 상관(傷官:내가 생해주는 직업)이 득세하는 운이므로 기술. 서비스직업으로 이어집니다. 사주원국에 토기(土氣)가 부족하므로 흙을 접하고 살면 장수하게 되고 본인이 오너를 하기보다는 항상 남을 도와서 일을 해야 맞는 선택이라 봅니다. 결혼생활은 부인인 재성(財星)의 기운은 사주 뿌리에 도화 살이 있으니 그림이나 음식을 취미로 배우면 삶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귀하는 사주공부를 취미로 한다면 앞으로 삶에 오빠뿐 아니라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터이니 처음에는 깊이가 없더라도 하다 보면 늘게 되는 것도 교육의 체계이니 꾸준히 해 보십시오. 피해야 할일은 대인관계가 폭 넓지 않다보니 남의 감언이설에 속을 수 있음을 늘 유의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2일 수요일(음력 9월 29일)

쥐 48년생 아랫사람에 먼저 마음 열어라. 60년생 정에 끌리면 생각의 균형도 잃는다. 72년생 좋을 일 하다가 욕도 먹는 법~. 84년생 한 우물을 파야 승산이 있다. 소 49년생 준비한 것은 부족함이 없다. 61년생 술자리서 품위 잃지 않도록 조심~. 73년생 바쁘게 움직이나 소득은 별로다. 85년생 매일 하는 일도 가볍게 생각 말라. 호랑이 50년생 몸도 마음도 편안~. 62년생 어려움도 있지만 웃을 일도 있다. 74년생 현장근로자는 안전사고 조심할 것. 86년생 하고 싶은 일이 즐기니 기쁨이 충만하다. 토끼 51년생 모처럼 열정 쏟을 일이 생긴다. 63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조심할 것. 75년생 고집을 부리면 적만 늘어난다. 87년생 상사와 충돌은 무조건 피하라. 용 52년생 각종 유혹을 뿌리쳐라. 64년생 최선을 다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76년생 생각을 바꾸면 다른 길이 보임~. 88년생 적당한 아부는 직장생활에 도움 된다. 뱀 53년생 불리할수록 맞불작전이 이롭다. 65년생 배우자 감동시킬 일을 꾸며 보자. 77년생 데드라인 무시하면 낭패 본다. 89년생 정도보단 융통성이 필요~. 말 42년생 침묵 깬 사람 예의주시할 것. 54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일이 생긴다. 66년생 사람을 얻으려면 자신을 낮춰라. 78년생 생각이 많으면 전진 못한다. 양 43년생 사소한 약속도 지켜야 한다. 55년생 친구가 어려우면 함께 비를 맞아라. 67년생 공들인 일에 변수가 생긴다. 79년생 남과 비교 말고 현실에 만족하라. 원숭이 44년생 일이 꼬이면 한 템포 쉬어라. 56년생 단기적 투자는 피해야 한다. 68년생 공적인 자리선 기분 상해도 참아라. 80년생 싱글은 소개팅 나갈 일 생긴다. 닭 45년생 생각도 못한 수입이 생긴다. 57년생 매사 때가 있으니 움직이지 말라. 69년생 무슨 일이든 과속은 위험하다. 81년생 변수가 많으니 결론부터 내지 말라. 개 46년생 쓸데없는 지출 줄여라. 58년생 약속 어기면 돈과 신뢰도 잃는다. 70년생 공적인 일은 공론화 할 것. 82년생 일시적 어려움이니 비관적 생각 버려라. 돼지 47년생 밖으로 나가면 존경받는다. 59년생 완전한 공짜는 없다는 말 명심~. 71년생 자영업자는 주문 맞추기도 어렵다. 83년생 배부른 소리하는 벗이 얄밉구나.

2014-10-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망설이다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망설이다 죽을 만큼 힘이 듭니다 안개처럼 여자 55년 01월 16일 음력 오전 7-9/남자 53년 6월 11일 음력 4-5시 Q:이분과는 3년 전 사귀다 헤어졌고 그러다 2013년 5월 다시 2번째로 만났습니다. 만날 때는 사업도 망한 상태로 어렵게 배달 일을 하고 있었지만 난 이 사람이 좋아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시 재기 하겠다고 사업을 시작 했고 동두천에서 이 사람이 살고 있어 난 그분과 지내기 위해서 내가 살던 동내에서 이 사람이 있는 곳까지 이사를 왔습니다. 이분의 아들이 내년에 결혼을 합니다. 부인과 다시 재결합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는 연락만 받고 난후 단절된 상태입니다. 다시 돌아오도록 기다려도 되나요. 아님 잊어야 하나요. A:사람의 만남이나 어느 관계에서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겨지는 법은 없습니다. 환경이나 마음은 필시 변하기 때문에 복잡하게 되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 봅니다. 그러기에 기다리려는 미련을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은 친구로는 무난하겠으나 연인이나 부부로는 사이가 두텁지 않고 도모하는 일이 항상 어긋난다는 인연입니다. 귀하는 외화 내빈하여 보이는 것은 화려할지언정 내면은 늘 고독한 기운이 감도는군요. 의리와 청백한 면이 높이 살만 하지만 이런 면에 의해 사주에 관성(官星:남자)이 약하니 오히려 이상적인 사랑을 추구 합니다. 원하는 사랑의 결과는 이상일 뿐 유시무종(有始無終)하는데 이제부터 사주 60갑자에서 갑신(甲申)이라는 부호의 대운이 옵니다. 이시기에 접어들면 사주용어로 군겁쟁재(群劫爭財:무리를 이뤄 재물을 서로 빼앗음)를 이루니 돈 돈 하면서 쪼들리는 형편이 되어 더욱 어렵게 될 것으로 보니 지금 죽고 싶은 상황을 극복해야 할 것입니다. 상대방과 귀하와의 관계는 사주 상 서로 생해 주고 있으나 알 수 없는 살(殺)이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표리가 부동합니다. 다시 설명 해본다면 남자는 운에서 생일지(生日支)와 합을 이루고 있으나 귀하와는 파살(破殺)을 당하고 있으니 갈등 속에서 할 수 없이 신의를 저버리게 되는군요. 운의 흐름으로 보아 사주상 묘절지(墓絶地)로 가게 되니 계속 살게 되면 암울함만 남게 됩니다. 남자 아들 결혼이 놓여 있기도 하겠으나 본처와는 운에서 본부인자리가 양지(養地)로 흐르므로 본부인이 운에서 승발하게 되어 더 이상은 귀하를 찾지 습니다. 미련을 버리기가 어렵겠으나 마음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10월 21일 화요일(음력 9월 28일)

쥐 48년생 뜻밖의 공돈이 생긴다. 60년생 배우자의 신선한 제안에 오 해피~. 72년생 애매한 태도는 오해를 부른다. 84년생 집단적 인신공격당하지 않도록 조심~. 소 49년생 자잘한 일은 아랫사람에 맡겨라. 6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73년생 뜻을 이루려면 실수 어물쩍 넘기지 말라. 85년생 머리 지끈하게 한 고민은 해결된다. 호랑이 50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2년생 신상의 변화를 즐겨라. 74년생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진다. 86년생 동료와 다투지 않도록 조심~. 토끼 51년생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63년생 걱정한 일은 잘 풀려나간다. 75년생 보여주고 싶은 것은 확실하게 보여주라. 87년생 소신을 굽히더라도 얻을 것은 얻어야 한다. 용 52년생 공들인 일이 뒷전이 된다. 64년생 아랫사람에 전권은 맡기지 말라. 76년생 엇박자 치는 배우자가 야속하다. 88년생 막혔던 일은 숨통이 트인다. 뱀 53년생 집안일은 신중한 판단할 것. 65년생 어색한 만남에 덕담만 오간다. 77년생 황당한 주장은 한귀로 듣고 그냥 흘려라. 89년생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다. 말 42년생 두 얼굴 이웃 때문에 괴롭다. 54년생 꿈도 나이에 맞춰 꾸어라. 66년생 직장인은 러브콜을 받고 고민에 빠진다. 78년생 기회는 오니 끝까지 포기 말라. 양 43년생 긍정 마인드로 희망 살려라. 55년생 걱정한 일은 조언구하면 풀린다. 67년생 고상함을 잃지 않도록 할 것. 79년생 마음먹고 추진한 일은 탄력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관록 발휘할 기회가 온다. 56년생 떠날 기회가 왔을 때 과감히 떠나라. 68년생 망설이다간 모두 다 놓친다. 80년생 너무 신중하면 되레 해가 될 수도. 닭 45년생 흠집 내기 싸움은 피하는 게 상책~. 57년생 가족 말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긴다. 69년생 사랑도 욕망도 한순간이니 마음 비워라. 81년생 원하는 답은 얻는다. 개 46년생 문서일은 서둘러야 한다. 58년생 반대 심한 일은 재검토하라. 70년생 작은 성과에 요란 떨면 소탐대실한다. 82년생 친구 일에 개입할 땐 신중할 것. 돼지 47년생 서두가 길면 잔소리가 됨~. 59년생 너무 높이 보면 자신만 초라해진다. 71년생 못마땅해도 주변의 충고 따르라. 83년생 욕심을 부리면 무리수가 따른다.

2014-10-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꿈속에서 오색 깃발이 자꾸 보여요..

꿈속에서 오색 깃발이 자꾸 보여요.. zkvpemahd 75년 7월7일 음력 밤9시경 Q:할머니가 무속인 이었습니다. 저를 기도해서 낳아서인지 칠월칠석날 태어났습니다. 가끔 꿈속에서 할머니가 보이시는데 그럴 때마다 오색 깃발을 줍니다. 저는 의상 일을 하고 있으며 작은 규모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원들 월급 주며 무리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안해서인지 언젠가부터 속세를 떠나고 싶은 생각이 불쑥불쑥 듭니다. 꿈속에서 할머니가 제게 주는 오색 깃발도 자꾸 맘에 걸립니다. 왜 자꾸 오색 깃발을 주시는 걸까요? 얼마 전, 꿈에서 오색기를 뽑는 꿈을 꾸었습니다. A:오색 깃발은 다섯 방위(方位)를 관장하여 지키는 수호신. 오방신(五方神), 오방장군(五方將軍)을 의미합니다. 오방을 색깔과 오행에 대응하면 동(東)-청(靑)-목(木), 서(西)-백(白)-금(金), 남(南)-적(赤)-화(火), 북(北)-흑(黑)-수(水), 중(中)-황(黃)-토(土)를 말합니다. 고금을 막론하고 출타할 때나 이사 이장 제례 등의 행사에 일진과 방위를 잡아 택일하는 것도 방위신의 양해를 구하는 역(易)의 원리에 의한 속신의 신앙이 되었습니다. 집을 질 때나 농촌에서 방위에 따라 대문을 내는 것도 방위 신에게 재화(災禍)를 피하고 복록(福祿)을 기원하는 신앙 행위이며 굿을 하거나 치성을 드릴 때 무가에서 오제나 오방신장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므로 길몽입니다. 년월일지(年月日支)에 귀문살(鬼門殺)을 보아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지만 사실은 꿈을 꾼 귀하의 자아가 조상으로 현신 된 것으로도 볼 수도 있습니다. 무속인 이셨다면 더더군다나 귀하의 일에 도움 줄 사람이 나타나는데 추가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실행해도 발전되는 결과를 미리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인도 할머님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하시면 귀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신묘(辛卯)일 7월생이 현침살(懸針殺)로 의류일은 성공할 수 있으므로 만족한 직업을 갖은 셈이니 행복한 삶이 됩니다. 예민하고 신금(辛金)사주가 배우자 궁에 절지(絶地:단절됨)를 두고 있으며 무관(無官:남편을 나타내는 것이 없음)사주로 독수공방을 암시하는데 결혼한다면 이재에 밝아 돈을 벌지만 남편에게 희생하고 본인을 위해서는 한 푼도 못쓰게 되는 운으로 펼쳐지게 됨은 참고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0-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